
<업데이트>
이 글 올리고 일주일 후에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질 않아 다시 티모빌에 전화를 해보니, 이번엔 또 어카운트는 캔슬이 되었고 다음 빌링 사이클에 리펀이 들어올거라 하지만, 액티베이션피는 제가 다시 스토어에 방문해서 요청을 해야한다더군요. 이미 다 했는데 말이죠, ㅎㅎ.
스토어야 집가는 길에 있어서 방문하는 것이 어렵진 않았는데, 시간낭비일 것 같아서 바로 FCC에 클레임접수했습니다.(18일)
6일이 지난 오늘 티모빌 executive office에서 전화왔네요. 미안하다며 모두 환불해주겠다고 하며 제 은행 정보 묻더군요.
하여튼 미국은 미국입니다, 아햏햏.
<원글>
한 달 전에 티모빌(Keep and Switch)로 옮기려고 심카드 4개(무료)를 오더하면서 디바이스 커넥션 피($40)를 내고난 후,
버라이즌에서 트랜스퍼 핀을 생성하고 나니 라인당 $20불 디스카운트를 1년간이나 준다고 해서 버라이즌에 남기로 결정하고,
티모빌 오더를 캔슬하려고 티모빌에 4번이나 전화했는데, 심카드 오더넘버를 아무리 알려줘도 반은 제 오더를 못찾거나 나머지 반도 해결을 못하고 스토어로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그 와중에 세 번째 상담원은 캔슬을 했다고 했는데도 리펀이 안들어오길래 결국 스토어를 방문했습니다.
캔슬이 안되어있더라구요, ㅎㅎ. 일단 제 오더를 캔슬하려면 티모빌로 옮긴다고 했을때 주는 임시 전화번호를 알아야하는데, 제가 그걸 적어놓질 않아서 몰랐었고, 그럼에도 왜 오더 넘버로 못찾았나하는 궁금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여튼 2주 전에 스토어에 가서 제 아이디를 보여주니 스토어 직원이 다시 커스터머 서비스와 통화하며 캔슬했다고 했습니다만,,,
오늘 통장이력을 보니, $40이 환불이 안되었음은 물론, 그 후 한 달 치 billing마저 차지가 되었더군요, 아오...(액티베이션도 안하고, 티모빌 라인을 사용 안했는데도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도 이해불가,,,)
방금 전화로 자초지종 다 이야기하니 웬일로 핸들을 잘해주긴했는데, 한 달 후에나 리펀이 된다고 하네요...(사실 캔슬되었다는 건 반만 믿고 한 달 후에 또 씨름을 해야할 것 같긴합니다만,,,)
커리어 이동 변심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저도 티모빌에서 라인 추가했다가 취소해달라고 해서 취소했다고 했는데 두달이나 취소 안 된 상태로 페이가 나갔더라구요... 저도 풍호님이랑 딱 똑같은 대처를 받아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던 기억이...
일처리가 원래 이런갑네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정말 좋은 팁이네요.
옮기고 싶지 않아도 그냥 종종 transfer out pin 만들어보면 좋겠어요.
만들 때 마다 할인 해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맞아요. 저도 핀 생성한 날 할인 오퍼를 받고 나서는, 아 왜 진작 안해봤을까 하며 후회했다능,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10391939
없는 게 없는 마모게입니다 ㅎㅎ
늘 해주는 건 아니고 종종 라운드를 돌리는 것 같아요. 시기 맞춰서 시도해 보면 잘 주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받진 않고요. 어떨 땐 핀 안 만들어도 오퍼가 들어와있는 경우도 있어요.
어머나 ㅎㅎ 정말이네요. 제가 버라이즌을 쓰지않아서 글을 안읽었던 모양입니다. 정말 없는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원글 강풍호님 덕분에 FCC라는 걸 알아서 저도 바로 컴플레인 레러 보냈습니다.
그동안 어디에 컴플레인을 해야하는지 몰라 마음 고생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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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티모빌이 원래 그렇군요...
저는 폰이 아닌 티모빌 인터넷 문제였는데요.
작년 11월 2일~ 12월 31일까지 사용한 인터넷 사용비 두달치 $55x 2번을 페이했는데 사용하지 않은 1월도 챠지되면서 레이트 피가 계속 붙어서 콜렉션에 넘기는 바람에 제 크레딧 망가질까봐 $96불을 더 냈습니다.
사연이 긴데, 처음 10월 30일에 인터넷 채팅상으로 오퍼를 받을 때 히든피없이 다달이 $50불+ $200 마스타 기프트 카드를 받기로 했거든요.
근데 마스타 기프트 카드가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그런 기록도 없고 제가 다달이 $55 짜리로 가입했답니다.
그래서 12월 31일에 매니저랑 통화하면서 상황설명하고 기분 나빠서 인터넷을 끊었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확실히 캔슬이 된거 맞느냐, 더이상 낼 돈 없는 거 맞냐하면 더블첵업까지 했는데..
2월에 갑자기 빌이 날라옵니다? 전화했더니 시스템상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자동 발송된거 같다며 무시해도 된다는 답변을...
근데.. 3월 4월에도 레이트 피가 계속 붙어가면서 빌이 계속 날라오더군요. 그때마다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했더니 확실히 캔슬이 된 건 맞는데 1월달 치가 챠지가 된것이 클리어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무시해도 된다는 얘기만 하더군요.
그러다 5월.............. 콜렉션에서 메일이 날라옵니다.. 레이트피까지 합쳐서 $96 내라고..
다시 티모빌에 연락했더니 콜렉션에 넘어간 이상 자기들도 어떻게 할 수 없다며 콜렉션과 연락하랍니다.
콜렉션에 연락했더니 법적인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그냥 내랍니다... 헐..........
크레딧이 망가질까봐 어쩔 수 없이 $96을 냈긴 했는데 마음고생이 엄청 났네요..
티모빌에 전화만 20번 넘게 하고 전화할 때마다 처음부터 상황설명하고 뺑뺑이 돌리고..
$96불을 왜 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계약당시 $50불 서비스피, 게다가 $200 마스타 카드 주기로 한건 쏙 들어가고..
기분이 진짜로 드~럽더군요.
FCC에 몇 번 클레임했었는데, 100이면 100 다 처리되더군요. 특히나 FCC를 통하면 일반 상담원이 아니라 executive 라인에서 처리해주더라구요.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제 케이스는 지금 통장확인하니 환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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