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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다이닝 크레딧이 이번해부터 생기고 아직 후기나 리뷰가 없는 것 같아서 하나 작성해봅니다.
LA에 있는 딸래미를 보러 이번에 혼자 뱅기타고 잠깐 다녀왔어요. 학교에서 Family Weekend같은 행사를 하는데.. 거긴 참여 안하고 딸만 보고 왔지만요..
간 김에 딸이랑 둘이서 데이트겸 멋지게 외식을 해보자고 계획을 했고요.
호텔이 헐리웃에 있는 Dream Hollywood여서 거기서 좀 가까운 chi SPACCA라는 식당을 방문해보았습니다. Opentable에 보면 미슐렝 Plate딱지가 붙어 있긴 합니..
평점도 나쁘지 않고요.


일단 예약은 20일전 쯤엔가 Opentable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차가 막혀서 (분명히 낮에 찍었을 때는 얼마 안걸렸는데 오후부터는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가 꽤 막히더라고요;;) 예약시간보다 5분 늦었고 늦는다고 미리 전화해서 양해를 구하긴 했습니다.
식당은 좀 조그만 하고요. 오픈 부엌 형태로 거기서 고기 구워주고 요리하는 걸 보여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일단 이것저것 많이 시켜봤습니다.. ㅎㅎ
먼저 시저 샐러드를 시켰어요. 아 근데 제 입맛에는 굉장히 짜요;; 마른 정어리가 짜서 그런지..

두번째 메뉴는 스테이크 Tartare. 육회를 생각하고 시켰으나 역시나 짭니.. 밑에 있는 하얀 소스의 베이스가 역시나 정어리 베이스인지 그게 짜더라고요. 같이 먹으라고 준 빵 (?) 같은 것은 바삭바삭하니 맛나더라고요.

세번째 메뉴는 갈비.. 음.. 그렇지만 갈비의 단짠단짠의 맛을 기대하시면 오산! 뭔가 오묘합니.. 뭔가 한국식 갈비를 재해석 한거 같은데.. 아.. 이것도 좀 애매합니다. 갈비도 조금 질긴 편이고요.

네번째 메뉴는 소고기 골수(?) 파이. 파이안에 버섯과 소고기등이 들어간 요리인데.. 으깬 감자는 고급스럽게 잘 만들었고 맛있었습니다. 파이도 나름 맛있었고요. 달달한 파이와는 거리가 멀지만요.. ㅎㅎ

가운데 이런 큰 뼈가 있고 뼈안에 담긴게 아마 골수(?)이지 싶습니...

다섯번째 메뉴는 Seasonal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많이 주문해서 그런가 아이스크림은 식당에서 공짜로 줬습니다. 파인애플 망고 아이스크림과 와플 비스무리한 것인데 이것도 나름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 요리들과 곁들여 마실 와인 2잔을 저는 마시고 물도 시켜먹었습니다. 팁전 영수증 가격은 276불 나왔고요.

팁을 포함해서 총 318.06불이 나온거 같네요. 제 아내 사리카드와 제 사리카드를 반땡해서 결제했어요. 요렇게 털면 이런 식당을 18불정도 내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거라 괜찮다고 생각해봅니..
제 사리카드에 다이닝 크레딧 150불도 잘 들어왔음을 확인했습니다.


제 아내 사리카드에 다이닝 크레딧도 잘 들어왔습니다. 신기한 것은 Chi Spacca가 식당이름인데 Mozza2Go라고 찍혀 나오네요?

아마 Chi Spacca가 Mozza2Go로 피자 주문배달같은 것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그냥 피자배달 해먹어도 다이닝 크레딧에 잡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전해보실 분?!
여튼.. 재방문 의사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아니오" 입니다.. 서비스랑 분위기는 좋았지만, 그리고 제가 메뉴를 잘 못골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음식의 간이 제 입맛에는 무척 짠 느낌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사리 카드 2장의 반기 150불 크레딧을 이렇게 잘 턴게 어딥니꽈?!
사리 카드 갖고 계신 분들 잊지 마시고 카드 다이닝 혜택 등록하시고 잘 털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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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숲속의빈터
2025.11.11 08:14:28
와. 두 분 카드로 반땅 신공에 감탄했습니다. 저도 지금 아내와 시카고 근처에 있는 식당에 가 볼까 생각중인데 식당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1월 말에 renew 되는 카드라 올해 한번, 일월에 한번 Dining credit 써보고 닫으려고 생각중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쌤킴
2025.11.11 08:50:02
그렇게 잘 털고 닫으면 대박이쥬?! ㅎㅎ 홧팅입니다!
HawaiianRach
2025.11.11 09:18:04
크~~~~ 좋네요! 사리 다이닝 사용은 꼭 오픈테이블에서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까요?
쌤킴
2025.11.11 09:56:07
꼭은 아닌 것 같은데, 럭셔리 식당들이라서 예약위주로만 되는 것 같긴 합니다. 그렇지만 Take out도 되는 식당이면 음식픽업하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제가 갔던 이 식당의 경우 그런게 가능해 보였어요. 그러니 주변에 있는 사리 다이닝 식당중에 음식 투고가 되는지 살펴보시고 그런데도 가셔서 음식주문후 픽업해도 크레딧 털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 저두 다음 번엔 그렇게 털어볼까 생각 중입니당!
Alcaraz
2025.11.11 13:27:46
저희도 사리카드가 두개라 이렇게 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굳이 크레딧 없었으면 가봤을가 하는 식당이 많네요.
쌤킴
2025.11.11 13:32:28
네 아무래도 그렇죠.. 저두 이런 혜택 아니면 이런 식당은 근처도 안가봤을 듯 합니.. ㅎㅎ 여튼 그래도 카드 덕분에 이런 데 방문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사리카드 2개로 방문하심 그나마 크레딧 털고 추가 비용 많이 발생안해서 괜찮을거에요..
크레딧 잘 터시길 기원합니다!
도기
2025.11.12 04:03:53
저도 다른곳에서 사리 카드 2개로 결제했는데 TST*식당이름 으로 찍혔고 크레딧 150불씩 두 카드 모두 하루만에 잘 들어왔습니다!
쌤킴
2025.11.12 11:39:11
축하드립니다!
강풍호
2025.11.12 11:17:41
근처에 왔다 가셨군요~ 다음에는 차 한 잔이라도 하시죠:)
여담으로 아멕스나 사리 카드의 이런 혜택으로 인해 물가가 더 올라갈 것 같아요, 덜덜.
쌤킴
2025.11.12 11:41:30
아이고 강풍호님.. 제가 연락을 드렸어야 되는데.. 딸래미랑 논다고 바빴습니.. ㅎㅎ
그치만 자주 내려가니 걱정 붙들어 매십쇼.. 추수감사절에 또 내려갑니..
딸래미가 집에 오고 싶다는데 뱅기값이 500불이 넘어가더라고요.. @.@
그래서 차 몰고 내려갈려고요.. Edit 크레딧도 털겸요.. 다운타운 인터콘에서 2박할 예정입니다. 시간되면 진짜 차나 한잔 하입시더!
강풍호
2025.11.12 12:44:36
네~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지난 금 아침에 갔다가 토 저녁에 왔는데 정말 시간이 숭하고 지나가더라구요, ㅎㅎ
여튼 Keep in touch하시죠:)
AAMom
2025.11.12 12:48:20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아이 학교가 포모나에 있는 학교는 아니지요? 제 아이 학교도 지난 주말 패밀리데이? 해서 가족 초청 행사를 했었어서 신기해 여쭙니다. 따님 자주 보러 오세요~~
쌤킴
2025.11.12 12:56:27
아 그 지역 학교들이 대부분 Family Weekend을 했나 봅니다? 제 아는 분도 아드님이 UCI 다니는데 주말에 내려갔더라고요.. 저희는 사립을 보낼 형편이 안되어서리;; 베버리힐즈 서쪽에 있는 대학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