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다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BOS -> NRT 프이콘 타고 가기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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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을 가는 비행기를 예약하는 와중에 고민이 생겨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2가지 선택지 중에서 고민중인데요.
1. BOS -> NRT JAL Premium Economy, Alaska 50k [참고로 12월 초 BOS -> NRT premium economy 자리가 오늘 많이 풀렸어요!!]
2. BOS -> DEN -> YVR (United Economy, $213) + 1박 숙박 ($30 + United Explorer Hotel credit) + YVR -> NRT JAL Business (B788), AA 60k
1.의 장점으로는 평소 잘 쓰지 않는 Alaska 마일을 사용할 수 있고, 직항이라는 (물론 일본에서 한국가는 티켓은 따로 끊어야하지만요) 장점이 있지만 아무리 프리미엄 이코노미여도 14시간의 긴 여정에는 조금 피곤할 거 같긴 합니다.
2.는 A350 비즈니스는 아니더라도 JAL Sky Suite로 개인 공간이 존재하고 완전히 누워서 갈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에만 주류도 구매할 수 있겠네요. 다만 내년 JAL 퍼스트 끊어 놓은 걸 일정상 취소하고 끊은 거라 AA 마일리지가 살짝 아깝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환승이 많은 것도 단점이긴 한데, 원래 한국갈 때 long-haul 3번 타면서도 가긴 했어서 그러려니 하고 있기는 해요.
참고로, 지금까지 비즈니스/퍼스트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에바항공 로얄로렐, ANA 더스위트 만 타보았고, 혼자 떠나는 거고 시간은 없긴 한데 어차피 비행기에서 안자고 일할 거 같긴 해요 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비행기를 타실 것 같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저라면 일행이 있으면 1, 시간이 많고 혼자 가면 2 할거같아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긴 한데 시간이 많은 것은 아니고 NRT -> ICN은 그대로 갈거라 (1.안 채택시 28시간 뒤 출발, 2안 채택시 4시간 뒤 출발) 더 고민이네요..
시간이 많으신가요? 많으시면 3스탑도 괜찮기는 한데 아니면 직항이 가장 좋지요. 그리고 한국들어가는거까지하면 4스탑인데 좀 힘들기는할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직항이 좋긴 하죠? 대한항공 독점노선 배짱장사 그만했으면...
연세와 체력에 따라서... 저는 30대 때 일반 이코노미로 한국-일본-미국-장거리 셔틀 타고 집 가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중간에 하루밤 주무시고 간다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장거리는 언제나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비즈니스나 퍼스트 타면 다를 줄 알았는데, 탈 때는 편해도 도착해서는 여전히 힘들더라고요.
저라면 1 이요... JAL 프리콘 정도면 14시간 안 불편합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 이코노미 정도를 생각했는데 그래도 많이 다른가보네요.
저도 보스턴 사는데 제작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저는 혼자 가는 경우라 비즈니스로 뉴욕을 거쳐 시카고에서 도쿄에 갔었는데 3스탑 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시간만 충분하시면 고려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그런데 몇년간을 찾아봐도 보스턴발 도쿄행 JAL 비즈니스 좌석은 본적이 없는데 과연 존재 하는지도 이제 슬슬 궁금하네요 ㅠㅠ
6월부터 9월까지 내년 여름 티켓들을 예약하기 위해 AA에서 하루에 몇 번씩 확인했는데 BOS -> NRT 비즈니스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대신 BOS-> (AA 퍼스트) ORD -> NRT (JAL 퍼스트)는 종종 봐서 몇 번인가 예약했던 것 같습니다. 일정이 변경 되어서 결국 취소했지만요 ㅠㅠ
지금 보니까 가뭄에 콩나듯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항상 그게 제가 가려는 날짜가 아니어서 그렇지 ㅠㅠ

와! 있기는 있네요. 첨 보는데 엄청 신기하네요~
ORD출발이면 몰라도 벤쿠버면 과장 조금 더해 절반은 이미 지난 느낌인데 저렇게까지 가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보스턴-유럽-도쿄 보다 별로인 일정같아요
하다못해 SEA처럼 직항이라도 있으면 편했을텐데 은근 YVR이 가기 힘들고 멀더라고요. ㅠ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일 A350-1000 (2-4-2 배열)이면 1번 추천합니다.
지난 5월 제가 탔었는데 프이코 맨 앞자리는 발 받침대가 90도로 올라가서 너무 편합니다.
3. Fully refundable 티켓을 구한 후에 계속해서 더 좋은 마일좌석을 찾아본다.
2안은 연결편이 너무 많아서 우여곡절이 너무 많을 거 같아요.. 더군다나 한국을 가시겠다면 동경찍고 또 한국을 가셔야 되니까요.
타본 항공편 중에 아직 JAL A350이 없으니 그걸 계속 노려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BOS-JFK/DFW/LAX-TYO 형태로 AA에서 보이면 F/J가 60k/80k 고정마일차감인 것은 아실테고요.. 물론 유니콘 좌석이라 금방 사라지긴 하는데.. 출발날짜가 331일전 부근이면 그나마 해볼만해요.
PS.
아 그리고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안자고 일할 계획이라면 1안의 프이콘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AL A350은 정말 찾기 힘들더라고요.. ANA는 아시아나 마일을 써서 1년전에만 하면 비교적 쉽게 에약하는데 아직 JAL은 제겐 유니콘 같은 존재입니다. 다행히 두 티켓 모두 fully refundable이고 비행일이 한 달 정도 남았어서 더 나은 자리가 있는지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이게 사실 AA로 JAL 일등석이나 비즈좌석을 구하는 것은 좀 유니콘 같은 존재가 맞지만요.. 이제는 빌트와 캡원 마일이 JMB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JMB에서 마일발권하는 것은 1년전에만 계획을 하신다면 발권의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 봐요. 361일전부근에서 보면 F/J가 잘 보입니다. 물론 JAL이 saver awards가 팔리고 나면 가변마일차감을 적용하는 것 때문에 마일차감이 올라가긴 하지만요, 일등석 2장에 비즈좌석 6장까지도 가능하더라고요. 이미 비행일정이 최초 열린시기에서 한참 지난 거라면 다음 번을 기약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신기재 First Class가 보였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 ORD -> NRT First Class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인거 같아요. 구기재더라도 https://www.milemoa.com/bbs/board/11918431 이 때 넉넉하게 사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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