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7년이 된 Rheem 50 갤런 가스 워터 히터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성능이 약간 떨어지는가 싶더니,
하단 이음새 부분에서 몇 방울씩 약간의 물이 새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아예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고 평소때처럼 나오고 있는데요,
이 경우 무시하고 그냥 사용해도 되는지 아니면 전조 증상이니 미리 손을 써서 교체를 해야 하는지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결로 condensation 현상이라고 보기엔 새는 물의 양이 조금 많아 보이네요. 아마도 내부 부식으로 생각되는데 혹시라도 온수기 안의 anode rod이 얼마나 부식되었나 확인하실 수 있으면 한번 봐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1898411
아니라면 더 늦기전에 전문가 2-3명에게 진단받아보세요. 보통 무료로 해주거든요. 그리고 교체가 필요하다면 홈디포나 로우스에서 직접 사서 교체만 전문가들이 해주면 조금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heating element 연결 부위에서 물이 새는 경우도 있거든요. 새는 부위가 거기인지 확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element만 사서 갈면 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주 조금 물이 샜었는데 전문가를 불러 확인해보니 교체해야한다고 해서 교체 받았습니다. 다행히 보험처리했었구요. 당장 문제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보험을 드시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저도 몇개월 전에 같은 증상으로 보일러를 교체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보일러 속에 있는 파이프에서 물이 조금씩 새는 것이었습니다. 보일러를 받치는 팬이 있어서 거기에 물이 고이고 있었습니다. 6년된 보일러라 교체할 만큼 오래된 것이 아니라 플러머에게 물어보니 엄밀히 따지면 manufacturer's defect라고 하네요. 하지만 워런티는 1년밖에 안되서 할수 없다고... 저도 다행이 홈워런티가 있어서 보일러 값은 보조를 받았습니다. 대신 설치 및 파이핑 비용으로 850불은 제가 추가로 내야 했습니다.
평균수명이 대략 10년이라서 7년이면 조금 빠른 감이 있기는 하지만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빨리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플러머가 와서 보더니 교체하는게 좋겠다고 하여,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동네마다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한국에는 숨고, 미국에는 thumbtack 이라고 있습니다.
견적을 여러군데서 좀 받아 보시지요. 가격이 조금 높은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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