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제 한국에서 군제대후 텍사스에 가서 정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텍사스는 첨인지라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현재 제 상황을 설명 드리자면
저 - 베테랑 이자 nurse 입니다 nursing officer는 아니고 enlist 출신입니다
와이프 - 역시 nurse 이고 icu 경력 있습니다
밑으로 first grade 딸하나 3,4 살 아들 둘 있습니다
한인 인프라가 좀 가까우면서 안전하고 애들 키우기 좋은 동네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달라스가 가장 괜찮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 혹시 다른곳 추천 하실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생각에 한국 인프라 생각하시면 달라스가 좋을거 같습니다.
도시가 큰 만큼 한국 인프라도 잘되어있고,
오스틴 보다 물가도 좀더 저렴해서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견 주셔서
아무래도 역시 달라스가 제일이군요
물가도 오스틴 보다 싸다니 더 좋네요
Big 3 - Houston, San Antonio, Dallas 중에서 한인 인프라 따지면 달라스가 제일 좋기는 합니다.
Nursing 병원 관련 직종은 세 도시중 어디서나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구요.
ChatGpt 에게 한인인구 버블로 보여달라고 하니 아래와 같이 만들어 주네요.
-97 라인이 DFW 국제 공항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황색 Carrollton 이 한인타운이 있구요.
Irving, Dallas 사이에 (구) 한인타운이 있습니다.
달라스 원이 제일 크기는 한데 학군이 애매해서 자녀 키우려면
DFW 공항 기준 북쪽, 북동쪽에 자녀 키우는 가정이 많이 정착합니다.
요즘은 기존 도시들이 포화상태고 가격이 많이 비싸져 점점 더 외곽쪽 Allen, McKinney 쪽으로도 많이 이주합니다.

아무래도 직장 애들학교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미국 생활이 길지 않아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DFW, Austin, Houston, College Station, San Antonio정도 한인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첨엠 한인 타운 상관 없을줄 알앗는데 나이드니 한인 인프라 없능곳에선 못살겟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달라스가 한인도 많고, 큰병원도 있고, 한국직항 - 댄공, AA - 가 있어서 적응하긴 젤 편할거 같네요. 휴스턴은 MD Anderson 이라는 대형 병원이 있고, 한인 인프라도 어느정도 있지만, 직항도 없고 여름에 너무습하며 공기도 않좋아요. 어스틴을 달라스 다음 으로 추천해 봅니다..
AA는 한번도 타보지 않아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직항이 있다니 그거 진짜 반가운 얘기네요 휴스톤 쪽이 아무래도 va 병원도 많다고 하던데 달라스가 차라리 나아보이네요 말씀듣고 보니
휴스턴엔 엠디엔더슨만 있는게 아니고
텍사스 메디컬 센터에 약 50여 인스티튜션이 있습니다
엠디엔더슨, 베일러, 텍사스 칠드런스, 메모리얼 헐만, 휴스턴 메소디스트 등등...
병원 일자리 구하기에는 달라스 보단 나을 겁니다
안그래도 va 쪽 공고도 휴스턴쪽이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달라스 35년 살았어요.
휴스턴, 오스틴, 샌안토니오는 달라스 보다 훨씬 습도 높고 더워요
텍사스 오실려면 여러가지 인프라가 좋은 달라스로 추천합니다
한인들 많이 사는 프리스코, 플래노, 코펠, 알렌, 플라워 마운틴, 캐롤튼등 많으 도시들이 있어요
요즘 신생 도시는 맥키니와 Rockwall 있습니다.
달라스 보다도 더 덥다니 놀랍네오
선생님 자연재해 같은건 어떤가요? 토네이도 같은건 많이 없나요??
달라스가 북쪽에 있으니 쬐끔 더 시원하다는 거지 별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닙니다. 96도나 99도나 덥긴 마찬가지 아닌가요? 겨울에도 달라스가 조금 더 춥긴 합니다. 저는 사실 너무 추웠...
그것보다는 여름 습도 차이가 클 거예요. 달라스는 뜨거울지언정 습하진 않아서 훨씬 견디기 수월해요. 휴스턴은.. ㅠㅠ 그래도 오스틴은 괜찮았었는데요. (혹시 지난 몇년간 기후 변화가 있었으면 알려주시길)
제가 겪은 자연 재해는 지진(!)과 우박이었어요. 지진은, 세상에 텍사스에도 지진이 올 수 있다고? 를 가지고 근 한달간 뉴스에서 떠들긴 했는데 실질적인 피해는 없었구요 (그러니 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건물들 법적으로 다 내진설계 하게 돼 있습니다.) 우박은 아직도 제 차에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ㅠㅠ
토네이도는 뉴스에선 본 것 같은데 제가 겪진 않았구요, 있다 해도 자주 오는 건 아닐겁니다.
오스틴도 살기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생활 환경은 더 낫지 않나 싶네요. 달라스는 너무 크고 좀 삭막해서..) 한국 커뮤니티가 중요하면 달라스로 가셔야 할 듯요. 캐롤톤이나 그 근처 도시에서 학군 좋은 곳, 혹은 집값이 affordable 한 데로 고르시면 될 듯 해요. Plano 좋은데 좀 비쌀거예요.
그리고 그 지역이 지반이 안 좋아서 foundation issue가 자주 생깁니다. 집을 구입할 예정이시거든 꼭 확인하시길.
오스틴 살고 있습니다. 습도는 뭐... 미국 대륙쪽에서 살다 온 친구들은 습하다고 하는데 한국에 비하면 여기도 건조합니다. 막 습해서 여름에 못견디거나 이러지 않습니다. 오히려 겨울에 습한듯하고요. 우박은 여기도 가끔 내리고, 1년에 한번정도 freezing rain이 내리기도 하네요. 그 외에는 자연재해는 얼마전 홍수경고 정도가 있었네요.
저는 학생이라 가족단위의 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오스틴에도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수준의 한인 커뮤니티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H마트도 당연히 있고, 특히 삼성전자 공장이 들어서면서 관련된 한국인들이 최근에 더 많이 들어오는데, 주로 오스틴 북부의 Roundrock을 중심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마다 한국인이 몇 명씩은 최소한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뭐 찜질방 같은 규모가 좀 더 큰 시설이나 좀 전문적인 한식을 찾으려면 댈러스까지 가끔 가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전 자연 재해보다 알러지가 더 무섭더라구요.. 어스틴의 경우 봄에는 (제가 알고지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러지로 고생합니다. 그것때문에 탈출 하는 경우도 있구요.
휴스턴은 아무래도 바닷가라 그런지 습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달라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똑같이 고온건조합니다. 여름에는 비도 많이 안오는걸요. 올해 여름엔 특이하게 비가 평소보단 많이 내렸지만 그럼에도 다습까지는 아니구요. 우박이나 눈은 몇 년에 한 번씩 겪기는 하고, 토네이도도 드물지만 가끔 지나가긴 하죠.
알러지는 개인차가 많고 증상이 몇 년 후에 나타나기도 하는 등 예측이 참으로 어려운데, 저와 주위의 경험상 대부분은 특정 기간에 증상이 좀 나타나다가 괜찮아지거나 본인에게 잘 듣는 알러지약으로 해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다들 장단점이 있고 큰 차이는 없으니 여러 지역의 조건 맞는 병원들에 지원해서 그중 오퍼 받은 곳 중심으로 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어떨까 싶네요.
달라스 빼고 말한다면, 오스틴이 휴스턴보다 더 덥습니다. 집은 휴스턴, 지금은 졸업한 아이 학교는 오스틴이어서 늘 비교를 했지만, 오스틴이 더운 쪽이지요. 약간이라도 바다의 영향권에 있는 휴스턴이 그나마 조금 덜 더운 편이지요.
토네이도는 늘 달라스가 southern limit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휴스턴까지 내려온 것 같습니다. 중부내륙처럼 집이 날라가고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심할 때는 바람에 날리는 debri에 유리창이 깨지거나, 약한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경우를 1년에 한번 정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휴스턴은 토네이도 보다는 flooding이 항상 issue인데, flooding은 잘 일어나는 지역이 보통은 특정될 수 있으니 집을 알아보실 때 리얼터와 체크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자연재해는 어느 지역이던지 있습니다
휴스턴쪽은 거의 매해 태풍으로 홍수가 납니다
달라스 시 자체는 작아도 몇십개 위성도시로 연결 되어 있어 생각보다 많이 넓습니다
토네이도가 있다고 해서 전체 달라스에 있는게 아니지요
정말 복불복입니다
미국에 오래 살면 살수록 더위보다 더 못견디는게 고온다습, 습도더라구요
달라스는 여름에 더워도 에어컨이 있고 저녁엔 선선하니 괜잖은데 이 습도가 높아지면 차에서 내려서 스토어 들어 가기까지 잠깐 걷는데도 엄청 덥고 땀이 주르르 흐릅니다
베가스랑 엘에이쪽은 너무 건조해서 전 아토피가 생기구요
오스틴과 샌안토니오는 휴스턴 보다 습도는 낮지만 달라스보다 기온과 습도가 더 높습니다
휴스턴은 제일 덥고 바다가 근처라서 여름엔 습도가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다도 한국처럼 파란색 아니고 회색입니다
갈버스턴 바로 가기전에 오일 정유공장 많이 있어요
기름 유출도 자주 되구요
알레르기는 저도 텍사스 와서 생겼어요
지금은 비가 안 오고 아주 심한 날만 알레르기약 하나씩 먹은데 전 한국 봄가을에 가면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서 매일 알레르기 약 먹었어요 거기에 특히 봄에 황사까지 겹쳐지면 피부 아토피로 다 뒤집이지고 장난 아닙니다
한국에선 바깥 활동과 창문을 열어 놓아서인것 같아요
사실 달라스 오래 산 주민들은 제발 그만 이사 오라고 합니다 ㅎㅎ
갑자기 몇년간 너무 많은 인구가 이사 와서 예전의 중소도시 느낌도 없어졌고 southern hospitality 느낌도 많이 줄고 교통체증도 심해지고 어떤땐 내가 달라스 사는지 아님 뉴욕이나 엘에이 같은 대도시 있는 착각도 들때가 있어요
텍사스로 오시기로 결정하셨으니 아무쪼록 잘 결정하시길 바럽니다
더운게 싫고 산과 바다 자연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 텍사스는 아닙니다
휴스턴 10년 거주 달라스 5년 거주중인데 날씨/한인 인프라는 달라스가 좋고. 병원 헬스케어 업종/차이나 베트남 타운 등은 휴스턴이 좋습니다. 휴스턴은 케이티/메모리얼/우드랜드/베이가 좋은데 학군 집값을 고려하면 케이티 만한곳이 없죠. 달라스는 사우스레이크/프리스코//코펠/엘런/풀래노/맥키니/프로스퍼/하이랜드 등이 좋은데 학군대비 집값을 고려하면 사우스레이크와 하이랜드는 제외될듯 하네요. 달라스/휴스턴 모두 최근 외부인구 유입이 많은 도시여서 헬스케어 업종이 좋아봅니다. 현재 부동산도 바이어마켓으로 떨어지는 추세라 좀 저렴해지고 있네요. 좋은 곳에 정착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 달라스 북쪽은 어떤 동네는 인도인 비율이 너무 높으니 좋은 에이전트 구해서 조언 구해보세요.
휴스턴에서 베이는 어느 쪽 말씀하시는거죠?? 베이타운 말씀하시는건가요??
슈가랜드를 빼 먹으신거 같은데요, 베이가 정확히 어딘진 모르겠지만,
보통 메모리얼/슈가랜드/케이티/우드랜드 정도가 휴스턴에서 괜찮은 지역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글쓴 분의 취업 목표가 정확하게 어떤질 몰라서 모르겠지만,
널싱으로 일반 클리닉 같은데 취업 하시는게 목표신지, 아님 대형 병원에서 일하시고 싶으신건지에 따라서
그리고 영어가 얼마나 유창하신지에 따라서 좀 다르게 목표 잡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있으시고, 대형 병원에서의 커리어를 원하신다면, 아무래도 휴스턴이 기회가 더 많을 거라 더 좋을 것 같구요
뭐 달라스나 오스틴에도 UT 의대 병원 있고, 또 동네가 크니 대형 병원들도 있겠지만,
세계 최대 규모라 자랑하는 TMC의 인프라스트럭쳐엔 비교가 안될거라 생각 됩니다.
베테랑 출신이시면 영어 문제는 없으시겠네요 ㅎㅎ
메인 글에 써진 걸 간과 했네요
아니면 한인 규모가 커서 한국말 유창하신 간호사를 찾으시는 클리닉은 아무래도 달라스 쪽이
한인 규모가 커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휴스턴 학군은 뭐 케이티가 요즈음 압도적인 것 같긴 하던데, 만약 직장이 TMC 부근이면 출퇴근이 좀 힘들겠지요 ^^
급 궁금해져서 휴스턴 고등학교 랭킹 봤는데, 특수 고 빼면, 역시 케이티 학교들이 최정상인 것 같고,
전통의 강호 클레멘츠 (슈가랜드), 메모리얼 하이스쿨이 여전히 건제하긴 하네요.
페어렌드도 전 보단 랭킹은 좀 올라보이는데 ㅎㅎㅎ 뭐 잘 모르겠습니다
휴스턴을 떠나온지 몇년 되더니 슈가랜드를 잊고 있었네요. ㅎㅎ 아까 쓰다 지우다 했더니 베이타운이 잘못 쓰여졌네요. 휴스턴 다운타운 의료계 종사자 분들은 펄랜드/리그시티/베이타운 에 거주하는데 아무래도 한인인프라가 적어 추천하기는 힘드네요. ㅎ
제가 아는 TMC 임플로이들은 대부분 Katy, Bellaire, Rice village, Sugar land, Pear land 주변부에만 있어서..
리그시티랑 베이타운에도 있는지는 몰랐네요. 뭐 워낙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제가 아는 그룹은 보통 리서치 쪽이라 ^^;
페어랜드에 한국 분들 꽤 사시는데, 리그시티나 베이타운은 잘 모르겠네요. 한국 분들이 선호하는 동네가 아닌지라
베테랑이긴 한데 영어가 유창하진 않습니다 서바이벌 잉글리시 혹은 침묵은 금이다로 살고 있는 수준입니다 ㅋ 자신은 없지만 미국에서 커리어를 좀 쌓아보고 싶은 생각은 강합니다 아무래도 부부 널스니 이 장점을 좀 살리고도 싶구요 고견 매우 감사합니다
다른 동네엔 어떤 널싱 스쿨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제 전공이 아니라)
UT Houston 널싱 스쿨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학교도 생각하고 계신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뭐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신다면 달라스 쪽이 맞는 것 같고,
직업/커리어에 좀 더 치중하신다면 휴스턴 쪽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달라스 쪽 한인 인프라가 휴스턴 보다 뛰어나서 그렇지,
메이져 한인 인프라가 있는 곳 (LA, 뉴욕/뉴져지, 아틀란타, 달라스, 버지니아)을 제외하면
휴스턴도 한인 인프라 나쁘지 않습니다. 고놈의 직항이 없어진게 ㅎㅎㅎ 엄청 크죠
휴스턴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후이잉님께서 이미 설명 해 주신 내역에 동의합니다~~
향후 학교도 생각하시는 거면 UT health 쪽의 Master 프로그램 하셔서 NP 쪽이나 마취 간호사까지도 염두 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직항 없어진게 너무 아쉬워서....우리도 에어프레미아라도 좀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아무래더 달라스 정착하게 되면 취업을 하던지 학교를 가던지 둘중 하나를 할려고 합니다 집을 사긴 사야 할거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바이어마켓이라니 좋네요
달라스가 한인 인프라야 당연 좋겠지만, (그리고 nursing 쪽 직장이 달라스에도 많이 있겠지만)
헬스케어 관련한 취업기회는 그래도 휴스턴이 넓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휴스턴에 십수년 거주하면서 받은 느낌이라면, 일단 한인 종사자가 많은 것 기준으로 보는 산업구조 면에서, 달라스와 비교해서 달라스는 좀 더 diverse하고 , 휴스턴은 Healthcare와 Energy, Oil & Gas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달라스 아니면 휴스톤인데 와이프는 달라스를 더 가고 싶어하네요
에이전시 통해서 오시는건가요?
병원을 여기 와서 알아보시는건지 아님 지역만 정해주면 에이전시에서 알아봐주는건지 궁금하네요
다 사람 살만한 곳인데 달라스는 한인 인프라가 좋은거 같고 휴스턴 지역은 좋은 병원들이 그쪽에 많다는거? 달라스 트래픽은 요새 더 심한거같고 휴스턴은 습한게 지금 떠오르는 단점이겠네요. 휴스턴은 바다도 있어서 그런거 좋아하시면 고려하실만 하고요.
한국에서 미군으로 계시다가 제대하시고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텍사스는 잘 모르지만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맞습니다 미군에 발만 담그고 나오는 수준이지만 어쨋든 베테랑은 베테랑인지라 ㅋ 감사합니다
의료쪽 job은 휴스턴이 아무래도 더 많을거라고 예상되네요.
Katy쪽에서 메디컬센터 쪽으로 출근은 너무 고생이라고 봅니다. (한인 인프라는 비교적 잘 되어있지만)
Sugar Land 에서는 메디컬센터쪽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하는 중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H mart도 들어온다고 하구요.
휴스턴쪽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전 달라스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이 너무 덥고 습해서요 ㅎㅎ
오.. 슈가랜드에도 hmart 이제 곧 들어서나요? ㅎㅎㅎ
달라스 사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껴서 좀 여쭤보고싶습니다. 현재 텍사스 시골마을에 살고있고 달라스로 이주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가나 뭐 여러가지 측면에서 엄청나게 만족 중이지만 딱 한가지 알러지가 모든 장점을 상쇄할만큼 끔찍하게 힘들더라구요. (다른주 살때는 NJ,VA등등 한번도 못 경험 해봤습니다..) 달라스는 좀 덜한가요?? H마트갔을때 상인분들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도 고생했다 이정도만 말씀하셔서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고있습니다. 알러지 경험 알려주시면 (괜찮다, 뭐 적응된다, 지금도힘들다 등등..)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개인마다 알러젠의 차이가 있어서, 단순히 개인의 경험인 나는 어땠다, 나는 저쨌다만 가지고
이주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알러지가 심하시다면, 이미 알러젠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
뭐 어딜가나 존재하는 알러젠 같은 거에 알러지 반응 있는게 아니시라면,
저도 얼마전 저희 아늘돔 알러지 테스트 받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흔한 알러젠 (꽃가루 등등)의 알람 시스템 같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이트 가시면, 동네별로 연중 트레킹 하는 알러젠의 피크/트렌드를 확인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본인이 가지고 계신 알러젠이 이동하시려는 동네에 정도가 심하게 나오는지 확인하시는게
좀 더 정확하고, 과학적인 접근법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llergy Plus 앱을 늘 키고 사는데 오히려 여기보다 달라스 쪽이 살짝 더 높게 나오긴하더라구요. 그럼 에도 여쭤본 이유는 단순하게 알러지 말고도 지금 사는곳은 모래폭풍이나 이런것도 심해서 둘다 오면 (폭풍+알러지농도가 높은날) 그냥 알러지 농도가 높을때보다 압도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여쭤봤는데 일단 몇달이라도 단기렌트로 살아봐야겠네요 ㅠ
DFW 에 6년살았는데요, 한 2년전부터 바람심하게 불면 온 가족이 기침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쩔수없이 Allergy Plus 보고있다 치수가 올라가면 미리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어찌어찌 버텨나가고있습니다.
멕시코 꿀을 사먹으라고 누가 그러던데.. ㅎㅎ
아 P2에서 대충 들어서 앱이 뭐였는진 몰랐는데, 앱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래폭풍은 ㅎㄷㄷㄷ 거기에 뭐 다 섞여서 오겠네요 ^^
모래폭풍이면 텍사스 서부쪽이신가요? 아님 텍사스 중부에도 모래 폭풍이 있나요?
모래라 해서 White Sand National Park, 요거가 먼저 머리에 떠 올랐네요 ㅎㅎ
알러지 시즌 잘 맞춰서 단기 렌트 하시길요! 굿럭입니다!
좀 쉽게 접근을 해보자면, 다 알만한 대도시 + H-Mart 가 있는 곳이라면 한인 거주 지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큰 병원은 휴스턴이 많겠지만 이외에도 큰 도시라면 왠만한 이름만 대면 알만한 병원도 많습니다. 물가는 어스틴이 높은 편이고, 약간만 교외로 빠지는 것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공항 허브 등을 고려하시신다면 DFW 근교 지역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친척들과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니 항공,공항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휴스턴 달라스 두군데 다 살아본 사람들은 대부분 달라스가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산, 바다 좋아하시면 삶의질이 서부, 북동부 보다는 많이 떨어집니다.
부산 출신인데도 사실 바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달라스가 여러모로 나아보입니다
저도 달라스관련해서 잠시껴서 여쭤보고싶습니다. 내년 6월초에 달라스의 Plano로 이사예정인데, 아이가 Jasper 고등학교를 생각하고 있어서, 근처의 Deerfield에서 집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Deerfield는 동네가 어떻까요? 이것저것 나름 조사한 바로는, Plano내에서 가장 무난한 동네로 판단이 되는데, 혹시 비슷한 다른선택지가 있을까요?
deerfield라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장식하는 걸로 유명한 동네 아닌가요? 매년 12월 달 이면 크리스마스 장식 보러 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저녁에는 차가 항상 막히더라구요. 그거 빼면 괜찮은 동네 같아요. 캐롤톤이나 플레노 웨스트면 거의 좋은 듯 합니다.
저도 찾아보니, 겨울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주 유명하네요, 번잡한건 싫지만 그건 빼곤 무난한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deerfield는 아니지만 3분거리에서 살고 있는데 디어필드에 있는 학군과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강추드립니다.
그럼, 계획대로 Deefield를 최우선으로 집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습한공기가 괜찮으신지요?
휴스턴은 진짜 어마무시하게 습합니다. 10,11월 새벽에 운동하러가도 습하더라구요. 땡스기빙주(11월말)에도 습한기운이 확납니다. 저는 출장만 가봤는데 사는건 힘들거같더라구요.
오 습한거 질색이애요 ㅠㅠ 부산 출신인데도 바다공기도 싫어합니다 ㅠㅠ
DFW 지역이 커서 좋은 병원이 많습니다. 달라스 추천이요.
감사합니다 달라스로 많이 기우네요 확실히
도시 특성상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휴스턴, 달라스, 오스틴 모두 살기 좋습니다. 적응하기 나름이고요.
텍사스에 살다 보면 우스갯소리로 '달라스 가서 돈 자랑 하지 말고 휴스턴 가서 학벌 자랑하지 마라'는 말을 하는데, 각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특성을 어느 정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휴스턴 교회나 성당, 또는 한글학교 앞에서 '김 박사님!'이라고 외치면 열 명 이상은 뒤돌아볼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스틴은 주재원 및 파견 직원 가족들이 특히 많은 것 같고요.
10여년 전에는 오스틴 한인 하면 유학생하고 가족들이 거의 대부분인 느낌이었는데, 큰 회사 공장들이랑 사무실들이 많이 들어서고 판데믹 이후에 다른 주에서 옮겨온 분들도 많고 해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학생, 주재원, 회사원, 자영업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걸로 보입니다. 절대적 숫자는 아직 다른 대도시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병원의 퀄리티로 임상에서 좋은 경험은 무조건 휴스턴이지만
한인생활을 생각했을떈 어쩔수 없이 달라스 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20,30대만 되도 무조건 커리어만 생각할켄데 나이가 드니 한인인프라 떠나서 못살겠더라구요 ㅠㅠ
대도시만 찾으시는게 아니면 Central Texas에 위치한 Temple, Belton을 추천드려 봅니다. DFW에서 두시간, 오스틴 1시간 거리인데 물가와 집이 저렴하고 텍사스의 큰 병원 네트웍중 하나인 Baylor Scott and White의 본점이 있는 곳이라 원하시는 nursing job을 구할수 있습니다. 한국마트는 Fort Hood가 있는 Killeen이나 (30분거리) 오스틴에서 가능하고, Killeen에 주한미군을 경험한 미군 및 한국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식당들이 꽤 있어요. 기후는 Texas 가운데이다보니 건조한 편이며 천재지변도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Killeen을 들어본적은 있습니다 물가도 저렴하고 살기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말씀 하신곳을 한번 검색해 봐야겟네요 일단 사실 직장이 잡혀야 나머지가 안정되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버쌤도 못버티고 텍사스를 떠나네요 ㅠㅠ
https://youtu.be/Pa9p8kOsGGE?si=ICkTWjdcYLYfvm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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