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매년 한번씩 키스톤에 가족들과 스키를 타러가는데요. 알티튜드도 적응도 그렇고 하루는 덴버에서 보통 지내고 산쪽으로 다음날 이동해요. 보통은 westminster 나 golden 가기전쯤 해서 하룻밤을 조내는데, 이번년도 초에 공항 근처에서 하루 묶었었어요. 근데 아침에 한 가족을 호텔에서 만났는데, 자기네 차가 밤새 분실되었었고, 그게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째라는거예요. 그 이야기 듣고 호텔들 리뷰를 쭉 살펴보니 공항주변이나 오로라, dtc 이런데도 다 리뷰에 도난 사고를 한두개씩은 쉽게 찾을 수 있더라고요. 덴버가 이렇게 상막한 동네였나? 하고 ai 한테 물어보니 차 도난이 많이 일어나긴 하나보더라고요. 와지 사람 눈에는 다 위험하고 불안해 보이는데, 혹시 동네 사시는 분들은 어떤생각이신지 한번 여쭤봐요. 제가 덴버에서 하루정도 머무루려면 공항에서 그리멀지않은 (20-30분) 안전한 동네가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지난번 덴버방문때 용궁 짜장면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오로라나 기타지역 2025 덴버맛집도 혹시 추천 가능할까요? 덴버 오로라 h mart 부근은 안전한 동네 맞나요? ^^; 스키를 에픽스토어에서 빌려야해서..^^;
오로라 에치마트 근처는 그닥 안전하지 않구요 공항쪽도 그닥입니다. 그럼에도 차 도난 이런게 걱정되시면 hyatt regency aurora 이런곳에 건물내에 주차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전 거기랑 hyatt house aurora 에서 이번해에만 15박 이상을 지냈어요.
오로라는 안전한 동네는 아니군요. 한인 음식점들이 다 그쪽에 있던데 아쉽네요. 사고가 매일 나는건 아니겠지만 또 그런 걱정이 있다고 안다닐수도 없겠지만.. 걱정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웨스트민스터나 레익우드 쪽은 비교적 안전한가요? 웨스트민스터 하얏에서도 도난 리뷰가 있더라고요 ㅡ.ㅡ
차 도난 경험자로서 ( -_-) .. 어느곳이든 건물내 주차가 아닌곳은 오버나잇파킹을 추천안합니다.. 해야한다면 입구에서 훤히 보이는곳에.... 주차장이 호텔 입구반대편이다.. 그럼 추천안해요..
덴버에서 차 도난을 당하셨군요. 참..여기 게시판에서도 차를 도난 당했다는 이야기를 몇번 본거같은데 정말 나한테 일어나면 참 황당할거같아요. 차 잃어버릴 걱정을 하는게 오반지 이시대가 이렇게 삭막해져가는건지 씁슬하네요.
저도 골든 쪽에서 자주 머무르는데 (주로 출장때매요..) 차 도난 걱정을 해본적은 없었는데, 갑자기 자세히 알아봐야 하나 싶네요 ㄷㄷㄷ
저는 20시간 거리 운전해서 스키타러 가는데, 첫날 13시간 운전하다가 캔사스 주 안에 middle of nowhere 에 있는 호텔에 멈춰서 자고, 둘째날 7시간 운전해서 스키장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덴버 시내는 장보는 목적으로 잠깐 섰다가 가는 정도로요..
20시간 운전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첫 몇해는 생각안하고 그냥 다녔더랫는데, 실제 제가 머문 호텔에서 그날밤 차를 도난당했다고 하니 체감이 더 되는거 같아요. 걱정이 걱정을 낳는거 같기도 하고요.
북서쪽으로 갈수록 안전해져요. 공항근처 호텔은 사건 많이 일어나고요, 오로라도 전체적으로 안좋아요. 센테니얼은 괜찮을걸요
공항 주위가 특히 그렇군요. 북서쪽 70번 근방 하루 지내기 괜찮은 동네가 있을까요? 웨스트민스터 괜찮은거 같았는데, 에치마트는 둘다 위험하다고 윗분이 ^^;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웨스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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