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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힘든 2025을 잊고 활기찬 2026을 기대하며, 여름 가족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6월중순에 한국과 일본 (동북아시아) 방문을 위해, 첫 여행지를 대만으로 정했습니다.
저와 P2, 그리고 3살 아이 셋이서 타이페이에 여행은 몇일 정도가 적합할까요?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기라 3박 4일도 적합 할것 같은데,
But, 시차 적응 및 거의 15시간의 비행시간으로 인한 충분한 휴식을 위해 4박 5일이 필요 할것 같네요.
BUT, 게시판 검색어 "대만" "타이페이"로 선배님들의 여러 후기 및 Q&A를 공부하면서 또 저희가 하고 싶은 activity로 굳이 4박까지 있을 필요가 있을까 고민입니다.
자세한 계획을 짜기 전에 대충 아래의 엑티비티를 중점으로 여행 준비 중입니다.
1) 맛집 및 Night Market 경험
2) Kavalan 양조장
3) 박물관 + Landmark 2 - 3 군데 방문 (Taipei 101, National Palace Museum, Taipei Fine Arts Museum).
* 주요 관광지인 광산 마을, 지질학 명소, lantern올리는 기찻길은 skip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petty) 질문 일수도 있으나, 1년에 한번있는 2주간의 소중한 휴가이며, 다른 여행지에서도 (일본, 한국)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민중이라, 방문 해보신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숙소는 일단 Grand Hyatt으로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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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지지복숭아
2025.12.27 14:03:55
6월이면 대만이 진짜 엄청나게 습하고 덥습니다. 시차적응하고 새로운 나라에 적응하고 하려면 저같은 저질체력은 첫날 둘째날은 그냥 쉬어야지 안그러면 병나더라고요. 다행히 저녁 야시장이런데 갈때가 많아서 낮에 자고 저녁에 다니면 좋았습니다. 맛집도 많습니다만 대만 특유의 꼬릿한 향이나 맵지않은 중식이 입에 안맞는 분들도 많고 길거리 음식은 확실히 주전부리 느낌이기에 애들이 좋아할진모르겠으나 키키 레스토랑 이런곳 가면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광산 마을/랜턴 이런덴 스킵하는거 좋은생각이십니다. 진짜 힘들고 덥고 가면 그냥그런느낌이 강합니다. ㅎㅎ; 실내 위주로 하시면 아이가 있으면 그게 더 좋을듯합니다. 4박 5일이면 괜찮지않을까요? 타이페이도 생각보다 이래저래 구경하다보면 시차 고려했을때 4박5일은 순삭일듯..
CuriousMonkey
2025.12.28 21:08:21
충분한 여행 위해 그만큼 잘 먹고 잘 자야겠죠? 그래도 처음가는
대만인데, 충분히 머무르고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에요.
지지복숭아
2025.12.29 00:38:33
네 넘 짧으면 힘들고 기억도안날거같아서 4박5일 최소추천드려요 미국서 가믄요. 버블티보다 대만에서 레몬차나 시원한 흑차 종류 등이 상큼하니 더 맛나요 ㅎ
초럽
2025.12.27 14:23:51
버스타고 다니는 패키지 여행 해보세요. 시간절약 많이 되고 하루에 주요 근교 여행지 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틀 정도 지유 여행으로 시내랑 박물관 보면 충분할거예요
저희도 6월에 갔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CuriousMonkey
2025.12.28 21:13:06
어쩔수 없이 6월에 가는 여행이라 더운건 추억 만들 각오로 가야겠네요. 대신 2~3시간 마다 버블티 마실 핑계거리가 생기겠네요 ㅎㅎㅎ
geniehs
2025.12.31 11:52:30
대만의 습도는 상상초월입니다. 호텔 문 나가자 마자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입니다 ㅠㅠ 예전에 호텔 밖 몇걸음 나가자 마자 다시 호탤로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작은누나
2025.12.27 16:28:38
1년에 2주있는 소중한 휴가에 3살 아이와 6월중순 대만은 비추합니다. 진짜 너무 덥고 습해서 고생이에요. 게다가 태풍 시즌이구요. 대만에 너무 보고싶거나 먹고싶은게 없다면 굳이 입니다.
차라리 한국 일본에서 다른 지역 여러군데를 가세요.
대만에 꼭 가야한다면 아침 일찍 도착이고 관광지 안가시면 4박은 길어요.
CuriousMonkey
2025.12.28 21:21:38
여행할때 새로운 나라는 꼭 하나라도 끼워 가는걸
좋아해서 중국 대신 이번에 대만이 당첨 됐네요. 그래도 제일 추억에 남거나 맛있게 드신거 있으신지...
작은누나
2025.12.29 04:54:43
저는 대만인 지인이 있어서 갈때마다 현지인들 다니는 식당으로 데리고 가줬어요. 진짜 맛있었는데 어딘지 모르는게 함정 ㅠㅠ 호텔에서 바로 차로 픽업해줘도 조금 걷는것도 여름에는 힘들더라구요.
베이터우 온천도 구경가고 일본식 료칸에서 지내기도 했구요. 야시장은 저는 먹을게 딱히 없더라구요. 이왕 가시는거 즐거운 여행되세요!
정말크다
2025.12.27 16:49:41
6월은 날씨가 중요한가보네용
CuriousMonkey
2025.12.28 21:24:33
2019년 6월에는 홍콩에 갔었는데, 상상 초월하는 더위였죠... 서있기만 해도 옷이 젖을 정도로 땀 흐르는 더위였는데, 더 나이
들기전에 여행을 할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CoffeeCookie
2025.12.28 16:07:13
3박4일도 저는 아쉬웠어요!
예스지 투어신청하셔서 하루 쓰시고, 저녁에 야시장 다니시고, 단수이 다녀오시고. 시먼딩 융캉제 중산지구 갈곳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한가지 재미있는 팁을 드리자면 커피를 혹시 좋아하시면 타이페이101 올라가실돈으로
Simple Kaffa 라는 카페가 88층에 있는데 거기 예약하시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하이킹도 좋아하신다면 샹산 전망대 올라가셔서 야경보시는것도 완전추천!
6월에 가신다면 망고빙수 꼭 드시구요
CuriousMonkey
2025.12.28 22:02:23
커피 사랑합니다!
Simple Kaffa와 망고 빙수 꼭 저장할께요.
Junio206
2025.12.29 09:12:28
저는 겨울에 다녀와서 4박5일도 모자란 느낌이 들었는데, 6월이면 다른분 말씀하신것 처럼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직접 타이완가시는 거면 시차때문이라도 너무 힘들거 같네요.
저도 친구가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다닐수 있었는데, 친구가 아니더라도, 메트로가 잘 되어 있고, 어느쪽은 한국 말로도 역 표시가 되어 있고요, 폰에 달려있는 트랜스레이션 앱 쓰시면, 힘들지 않은거 같습니다.
Beitou 온천 마을 강추하는데 6월에도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탄광마을, 랜턴 올리는 기찻길 재미있었습니다.
CuriousMonkey
2025.12.29 12:45:30
중국 대륙 여행전 입문 경험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다른 나라(?)지만... 저도 온천 좋아하는데 6월이라 아쉽네요...
No설탕밀가루
2025.12.29 09:29:28
2주 안에 한국/일본/대만을 다 가시는건가요 ???
대만이 4박 5일이면 한국/일본 합해서 10일 정도 인가요 ?? ;;;; 3살 아이와 함께 가시면.. 한국/일본만 가셔도 2주가 빠듯할것 같은데... ㅠㅠ
도움 되는 답글은 아니지만 화이팅입니다!!! 여행 계획은 항상 즐겁습니다 ^^ (나도 여행 가고 싶다 ㅠㅠ)
CuriousMonkey
2025.12.29 12:59:44
감사합니다. 여행 계획 너무 재미있죠... 제가 그리고 ADHD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요... 아직 리조트 호캉스는 제 취향이 아니라 :)
비누향기
2025.12.29 09:54:22
저 코로나 전에 6월에 대만 갔었어요. 정말 정말 정말 덥더라구요. 땀 없는 체질인데 관광지 걸어만 다녀도 땀으로 샤워.... 그냥 물에 젖어 다닌다는 생각으로 깔끔함을 포기하니 편했어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 기찻길에서 랜턴 날리던거 - 기찻길 옆으로 북적북적 상점들과 기차 들어 오는 그 분위기가 좋았구요, 다같이 소원 적어서 날리며 그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빌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았어요. 거기 상인들 한국말 잘 하고 친절해요.
2. 딘타이펑 본점에서 먹은거 - 딘타이펑 팬이라서 미국에서도 웨이팅 걸고 먹는데요 저에게는 대만 본점에서 먹은 것이 의미 있었어요. 기분 탓인지 미국 딘타이펑보다 더 맛이 깊었어요.
3. 야시장 - 야시장에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맛나 보이는거 먹는 재미. 호떡 같이 생긴 것에 피넛버터랑 이것저것 넣은 스낵도 먹고, 고기꼬치 파는 가게 들어가서 칭따오 맥주랑 같이 먹고, 지나가는 길에 아이들 오락실(?) 같이 조그만 게임기들 있는 가게도 있어서 거기도 들르고...
4. 대만 친구가 알려준 파인애플 케익 까페 - 이름이 기억 안나서 검색해보니까 사진상으로는 "써니힐" 여기가 맞는거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평화로운 주택가 사이에 분위기 좋은 까페가 있었구요, 파인애플 케익 사서 앉으면 tea를 무료로 줬었어요. 다른 펑리수 선물로도 여러개 샀지만, 그 까페에서 tea랑 먹던 그 펑리수가 제일 맛있었어요.
별로 였던거 - 폭포 (이름 기억 안나는데 유명 관광지래서 갔어요. 미국 폭포들이 워낙 웅장해서 여기는 별 감흥이 없었어요), 옷쇼핑 (현지에서 핫하다는 패션 거리에 갔으나, 죄다 중국 수입 테무 스탈. 고급진 가게는 한국 수입이라며 광고가 크게 셀링 포인트로 적혀있구요.)
대만 사람들 참 순하고 친절해요. 더워서 힘들었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CuriousMonkey
2025.12.29 13:08:28
저도 기대가 많이 가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홍콩 처럼 더 변하기 전에 (?)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어요.
딤타이펑 현지 맛도 엄청 기대되네요...
Sunny Hills는 구글 리뷰가 너무 좋네요...
https://maps.app.goo.gl/FECgiefnS3UHrZFi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킵샤프
2025.12.29 13:02:14
콩국수 좋아하시면 soy milk soup 드셔보세요. 타이페이 맛집들 아침에 대체로 줄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나저나 6월이면 상상만해도 어질어질합니다... 만 여행은 항상 즐겁죠ㅠ
CuriousMonkey
2025.12.29 13:14:48
감사합니다. 살인 더위 오랜만에 체험하고, LA에서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을 더 가지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에타
2025.12.29 13:08:06
우선 날씨가 너무 에러인지라 2박 3일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이 들지만, 미국에서 직접 가시는 거고 또 3살 아이까지 있으면 천천히 4박5일 정도 잡아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CuriousMonkey
2025.12.29 13:17:16
그쵸? p2랑 단 둘이었을때 3일도 가능 했겠죠...
키옹
2025.12.29 14:24:35
저희도 아이데리고 여름에 2박 3일 일정으로 갔는데, 뉴욕에서 바로 연결되는 비행편이라 힘들 것 같아서 일부러 짧게 잡았어요. 날씨가 덥고 아이가 있어서 야시장이니 투어같은 것도 다 빼고 딱 한 번 박물관만 다녀왔고요. 비가 내려도 계속 내리는게 아니고 스콜처럼 확 내렸다 그치는 정도라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묵으면 101 타워까지 바로 연결돼 있어서 비가 와도 편하게 다닐 수 있고 딘타이펑부터 왠만한 음식점들 다 모여있어서 밥먹기도 편했고요. 그리고 근처 Breeze Nan Shan 쇼핑몰 지하에 수퍼마켓이 있는데, 거기에서 파는 스시랑 회가 너무 신선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여길 마지막 날에 알았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매일매일 갔을 것 같아요ㅋ
우버가 한국보다 살짝 저렴한 느낌이라 부담없이 타고 다닐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친절해서 여행하기가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한국 들어가기 전에 살짝 찍고 가는 일정이라 이렇게 다녔는데도 더워서 힘들었거든요. 도착하셔서 날씨랑 아이 상태, 체력 봐가면서 일정 조율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CuriousMonkey
2025.12.31 01:00:57
대만 여행 목적이 저희랑 조금 비슷한것 같네요. 그래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 있어서, 조금 더 신중, 그리고 이왕이면 조금 더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Breeze Nan Shan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왕크왕귀
2025.12.31 17:28:29
다들 6월날씨 살인적이라 하시는데.. 그럼 4월말이나 5월초는 어떤가요? 내년엔 여행계획이 꽉 차서 2027년이나 2028년에 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