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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지 못한 난제 - 남자 안에 받쳐입는 흰 티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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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아직 풀지 못한 난제가 있습니다. 

 

바로 V넥 스웨터나 다른 윗옷 안에 받쳐입는 흰 티가 그것인데요.. 그 티만 따로는 절대 안입을 것 같은 아무 글씨나 무늬도 없고 딱 받쳐입는 용도의 흰 티입니다. 

지금껏 여러 종류의 흰 티를 시도해봤는데..

 

Fruit of the Loom에서 막 10개 들이 싼거도 입어 보고, 한국에 같을 때 Jaju에서 나오는 3개들인가 팩도 사서 입어보고, 유니클로 등등 다 입어봤는데, 

 

한번만 빨아도 쪼그라들기 일쑤고, 목 부분이 몇번 안입어도 쭈글쭈글 늘어나고.. 목 부분이 타이트하게 짱짱하게 받쳐줘야 예쁜데 말이죠.. 

 

이게 비싼 브랜드 옷을 사면 해결이 되는 걸까요? 참 딜레마인게.. 아무 무늬도 없고 글씨도 없는 받쳐입는 용도의 흰 티를 비싸게 사자니 선뜻 손과 마음이 안가고, 가격이 저렴한 애들을 사니 몇번 안입어도 한달동안 매일 입은 옷처럼 돼버리고..

 

Jaju에서 사오면서 한국 브랜드 면티라 좀 기대했는데 별 차이없어서 실망이 컸습니다. 

 

저와 같은 용도의 흰 티 이거다 싶은 티를 찾으신 분 계신가요~~~?

 

66 댓글

소서노

2026.01.09 13:01:10

빨래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특히 흰 티는 세제와 빨래 (wash and dry)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레딧에 laundry 서브레딧 한 번 날 잡고 읽어보시길 강추드려요.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3:11:51

또 빨래에도 새로운 세계가 있는건가요?? 빨래는 찬물에 세제는 tide pod쓰고 건조는 dryer 안쓰고 빨래건조대에서 말리고 있어요. 

도리

2026.01.09 13:04:32

저도 기본 티셔츠에 대한 유튜브나 레딧 리뷰등을 많이 보는데요 가성비 최고는 유니클로의 크루넥 티셔츠라는 공통점은 가지고 있더군요. 저 역시 만족하며 입고 있습니다. 한국 갈때 사시면 좋아요.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3:18:11

감사합니다. 유니클로 시도했던게 몇년 된거 같은데 이번에 한 번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깐군밤

2026.01.09 13:11:05

비싸다고 커버될 부분은 절대 아닌 것 같고, 원하는 재질을 찾아 헤매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같은 고민으로 여러 브랜드들 사입어봤는데 만족할만한 제품을 단 하나도 못 찾았습니다.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해서 정착한 게 lululemon의 Soft Jersey 라인 제품이랑 alo의 Conquer Reform Crewneck 라인 제품입니다. 순면으로 된 제품은 비싼 걸 사봐도 처음엔 괜찮다가 몇 번 빨고 나면 아무리 조심히 잘 빨아도 답이 없습니다. 형태 유지가 잘 되는 건 Patagonia의 Responsibili-tee 라인 제품들인데, 일단 착용감이 부드러운 면은 아닌데다가 작은 로고라도 하나씩 들어가 있어서 겉에 입는 옷이 얇은 경우엔 비칩니다. 이제 남은 건 티 하나에 100-150불씩 하는 고오급 면 브랜드들인데, 이건 마음에 들어봐야 의미도 없는 것 같아서 시도도 안 해봤습니다.

 

다른 분들 추천도 보고 싶네요.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3:18:38

오 그래도 다양한 제품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플 크레딧으로 분기별로 하나하나 모아가던가 해야겠네요. 

에스페란자

2026.01.09 13:14:04

소서노님 말씀처럼 세탁 방법이 어떤지가 궁금해지네요. 저는 한국 갈때마다 이마트에서 묶음으로 나오는 기본 흰 티 검은 티 사와서 안에 받쳐입는데 열 장 정도 사와서 돌려입으면 2년 정도는 충분히 가더라고요. 그 뒤로는 목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그 때 즈음 다시 한국 갈 계획을 세우니 또 사와서 싹 바꾸고 그럽니다. 

 

Fruit of the Loom에서 나오는 티셔츠는 목이 쉽게 늘어나긴 하더라고요.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3:19:30

Fruit of the Loom은 진짜 Gildan 브랜드 수준이었어요. 이마트 티도 옵션으로 두고 한국갈 때 한번 사입어보겠습니다. 저도 길게 바라지도 않아요 2년이면 충분하죠

장래희망백수

2026.01.09 13:14:47

안에 받쳐입는 흰티를 브랜드로 비싸게 주긴 아까워요. 그리고 경험 상 비싼 티 사도 목은 다 늘어나더라구요.. ㅎ

저 같은 경우에도 흰티 유목민이다가, 일본 놀러갔을때 GU (유니클로 저가버전) 남성용 박스티 (면100%) 를 입어보고 맘에 들어서 겁나 쟁여두고 입습니다.

가격이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매우 저렴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990엔인가??) 

이거는 NECK BAND 가 굉장히 두툼한 립 원단으로 감싸져 있어서 입으면서 거의 안늘어나더라구요. 첨에 한두개 샀다가 맘에 들어서 다시 가서 마구마구 쟁여왔습니다. ㅎㅎ

면 100%라 세탁하면서 줄어들거 생각해서 한사이즈 큰거로 샀습니다. 구김은 그냥 DAMP DRY 하고 놔두지말고 빨리 꺼내서 걸어두면 별로 안생기더라구요.

어차피 흰티는 안늘어나더라도 변색때문에 오래입기는 어려워서 그냥 저렴한 거 중 젤 나은거 찾아서 자주 바꿀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ㅎ

고르실때 같은 면티여도 얇은거보단 두툼한거로 고르는게 더 오래 입구요.

 

검색해보니 GU USA 도 있네여?  아래 링크가 제가 쟁이고 입는 팁니다

https://www.gu-global.com/us/en/products/E352807-000/00?colorDisplayCode=00&sizeDisplayCode=004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3:20:48

예전에 도쿄에서 GU 매장에 들어가서 구경했던 기억이 있는데 추천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저와 같은 고민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셨군요. 넥밴드가 쫀쫀한게 좋네요

영리youngrich

2026.01.09 13:15:24

건조기 돌리신다면 그건 옷이 진짜 빨리 망가지니 최대한 피하시고, 브랜드는 저는 유니클로가 최고던데 그것도 별로셨다면 어렵네요 ㅠㅠ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3:21:32

네! 건조기는 예전부터 당한게 많아서 특히나 윗옷은 절대 건조기에 안돌립니다. 유니클로가 몇년전 시도라 다시 한번 시도해볼까 싶어요. 

이성의목소리

2026.01.09 13:19:03

저는 아마존에도 있는 intotheam 이라는 브랜드에 정착했는데 비교적 오래가는 듯 합니다. 로고 없는 버전도 같이 판매하는 걸로 보여요.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3:22:47

새로운 브랜드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이것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꼼꼼

2026.01.09 13:19:15

저도 같은 용도로 흰티는 costco Kirkland 흰색 티 혹은 아베크롬비 Relax 시리즈 흰색티를 입는데, 퀄리티가 꽤 좋은거 같아요. 

기승전세계일주

2026.01.09 13:23:13

다양한 제품들을 알게 돼서 좋네요 돌아가면서 한번씩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Junio206

2026.01.09 20:17:48

Costco Kirkland 흰티에 한표 더 던집니다. 

현지파파

2026.01.10 11:58:47

기본 흰/검정 셔츠는 무조건 Costco Kirkland Pima Cotton 셔츠.. 꼭 원단이 Pima Cotton인지 확인 하세요..

자전거박사

2026.01.09 13:25:40

저는 그냥 언더아머 사서 안에 입는 편입니다. 아울렛 세일할 때 가면 15불 안짝으로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안에만 받쳐입는건 아니구요, 집에서 편하게 있을때나 운동 할 때도 입습니다. 

sfmommy

2026.01.09 13:25:40

마시모두띠 기본 흰티 나온거 퀄리티가 괜찮아요. 그거 입고 밀라노 식당에서 밥먹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미국 사람들이 그 티 어디서 샀냐고 기본 흰티 퀄리티 좋은거 찾기 힘들다 등등 말걸어서 한참 얘기했었네요.

달이랑

2026.01.09 13:27:11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시네요. 다만 저는 속에 입는 흰티가 아니라 겉에 입는 티셔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회색, 검은색, 네이비 계열로요. 유튜브랑 몇 사이트에서 좀 찾아 봐서 몇가지 시도해 봤는데 아직 결론에 도달하진 못했네요. 그동안 제가 시도해 본 것들은,

Buck Mason 피마 셔츠: 재질 좋고 세탁 후 변형도 적은 대신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단점이.. 가격도 조금 비싸구요.

Gildan & Hanes: 저렴이 계열이라 부담 없이 시도해 봤는데, 역시나 싼 티가 금방 나더군요. 핏도 너무 큽니다.

True Classic: 코스코에 있어서 사서 입어 봤는데, 핏은 제일 좋았습니다. 다만 재질이 조금 이상한지 (직접 확인은 안했습니다), 입으면 덥게 느껴집니다.

Amazon essentials: 여기도 저렴해서 함 시도했는데, 핏은 무난하지만 100% 면이 아니라 땀 배출이 잘 안됩니다.

김미동생

2026.01.09 13:28:16

저는 vince에서 나오는 티를 입는데 지금 7년됐는데 그대로네요. 그리고 사이드로 에버크롬비 티도 입는데 원단이 굉장히 좋습니다. 원단 하청업체가 카튼 퀄리티로 유명한 곳이에요. 

꽈광

2026.01.09 13:29:37

저는 Kohl's 에서 파는 SONOMA 가 맘에 들더라구요. 아마존 리턴하면 주는 쿠폰이나 신용카드 쿠폰 있을때 한개씩 삽니다.

Rockingchair

2026.01.12 08:10:30

저도 이브랜드 홈웨어로 많이 입는데 단점은 후디 이런거 보풀이 장난아닙니다. 집에서 막입기는 최고입니다 

belle

2026.01.09 13:29:46

uniqlo heattech 좋아요. 순면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큰 변형없이 아래 막 입기 좋더라구요.

뭣이중헌디

2026.01.09 13:33:07

저는 지오다노에서 기본티 입다가, 지금은 코스코 커클랜드 흰티로 정착했습니다. 코스코 커클랜드 흰 기본티 진짜 좋아요. 면도 짱짱하고, 싸기도 해서 바꾸기 부담없구요.

케어

2026.01.09 13:51:02

저도 옛날에 Giodano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Kirkland 것은 예전에 (최소한 6~7년전?) quality 가 더 좋기는 했어요. 몇년사이에 supplier 가 몇번 바뀐 느낌입니다.

그래도 질은 아직 좋아서 안보이게 입는쪽으로는 상당히 괜찮은데,  목마감이 예쁘지는 않아서 보이게 입는쪽으로는 별로 안좋아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가보자

2026.01.09 14:24:57

Kirkland것이 여전히 좋긴 하지만 예전만은 못하다는데 한표입니다. 옷형도 좀 달라졌습니다. 미국식 풍채가 있는 분 용으로... 

소오스

2026.01.11 13:55:47

저도 지오다노 3개들이 티셔츠 추천드리려고 했어요 ㅋㅋ 짱짱한 원단 좋아하심 추천드립니다. 저는 작년에 한국가서 탑텐이라는 스파브랜드꺼 세일해서 사와봤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은듯요

aznstar

2026.01.09 13:34:59

Uniqlo AIRism T-Shirt | V-Neck 추천이요. 저는 속티가 두꺼운게 싫어서 여러가지 시도해보다 이걸로 정착했어요. 

Oneshot

2026.01.09 13:43:55

저는 코슷코 같은데서 세일할때 사서 입고 너덜해지면 버려요. 싸게산옷은 한철입고 버리는게 많죠.. 흰옷은 기름때 많은곳 청소할때 쓰고 버리면 편해요.

삶은계란

2026.01.09 13:44:44

부모님 세대에서 많이 입었던 난닝구.. 런닝? 나시같은 그건 어떨까용? 

dvsn

2026.01.09 13:49:50

빨래 그물망 써보시죠. 옷감은 탈수 할 때 가장 많이 손상되는데 특히 목 부분 손상이 많이 되죠

이런 빨래 그물망에 넣어서 돌리면 빨래감 손상이 덜합니다

image.png

Victor

2026.01.09 14:25:29

티셔츠는 유니클로/GU로 자리잡은 지 꽤 됐습니다. 그 소재 퀄리티, 특히 그 짱짱한 천은 대체할만한 브랜드를 아직 못 찾았습니다.

Opeth

2026.01.09 14:36:29

Hanes꺼 팩으로 입으시다가 퀄이 많이 떨어지거나 낡으면 바꾸시죠

poooh

2026.01.09 14:39:12

Inner shirts 내구성도 내구성 이지만, 재질이 더 중요 하지 않을까요?

저는 uniqlo, fruit of loom  같은데껀 면의 보들보들함이 없어서 못입어요.

저렴한건, 코스코 면티가 가장 좋았구요.  6장에 20불 정도 하는거 같아요.

조금 더 좋은건 라코스떼 혹은 ck 좋아요. 

얘네는 가격은 좀 되는데 3장에  20불 좀 넘나 그럴꺼에요. (아마존)  세일할때 사면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

 

위에 말씀드린 코스코는 조금 두꺼운 편이라 착용감이 있어요. 그런데 라코스떼나  ck는 훨씬 더 얇고 좋아서 착용감이 크지 않아요.

 

cray

2026.01.09 14:39:42

2017년 이후로 저는 Jockey에 정착했습니다. 물론, 다른 브랜드들처럼 요즘 나오는게 예전만큼의 퀄러티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다른 브랜드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두팩 사서 12장 3년정도 거의 매일 돌려입는데, 목늘어짐은 거의 없습니다. https://www.jockey.com/catalog/product/classic-tag-free-crew-neck-6-pack-value?color=0100

특징이 하나 있다면 티셔츠가 길어요. 활동하다가 보면 언더셔츠가 바지 바깥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길어서 바지 바깥으로 빠지질 않아요. 처음엔 좀 어색한데, 저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Icesageland

2026.01.09 14:50:54

코스코에서 바나나리퍼블릭 흰티 3팩 들은거 추천이요

텍사스돌하르방

2026.01.09 14:51:48

저도 똑같은 고민으로 3~4년동안 이런 저런 브랜드 다 입어보다가, 몇년 전부터 한국브랜드 머슬핏 반팔티로 정착해서 잘입고 있습니다. 3년을 입어도 내구성이 좋고 목 늘어짐없이 짱짱합니다.

아날로그

2026.01.09 15:05:11

저도 궁금했는데요. 다들 같은 고민이시네요.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호르면 변화로 냄새가 심해져서 옷 망가지는 것보다 냄새 없애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땀 냄새 와이프랑 애들이 질색이에요. 그래서 전 그냥 다른것보다 냄새 없애려고 세재 많이 쓰기 보다는 washing을 최대치로 돌립니다. 기본은 3번인데 5번 돌리면 그게 훨씬 낫더라구요. 제 옷은 그래서 무조건 베이킹 소다 조금 넣고 와싱 많이 합니다. 이렇게 해도 속 면티는 2~3년은 입을 수 있더라구요. 제가 나름 만족하면서 입고 있는건 3장에 20불짜리 tommy가 좋더라구요.

openpilot

2026.01.09 15:06:25

면 말고 폴리계열로 사면 목 안늘어나요.

기다림

2026.01.09 15:18:47

전 바나나 리파블릭에서 사는데 옷감이 도톰하니 좋더라구요. 역시 빨아도 후질근해지지 않더라구요. 이게 옷감이 재질이 다르더라구요. 

뽑비

2026.01.09 15:19:51

정답 드리겠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흰티 퀄좋고 목 안늘어나고 핏 딱 좋습니다. 무조건입니다. 다른거 사지마세요 다해봤습니다. 

FutureCEO

2026.01.10 13:09:58

저도 여기 한표요. 여러가지 입어봤는데 현재까지는 무신사 흰티가 안에 입기엔 가장 좋네요.

도리

2026.01.10 16:12:01

전 무탠다드 흰티 사서 입어봤는데 유니클로 에어리즘 크루넥 티셔츠가 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느낌이라는건 주관적이지만요

뽑비

2026.01.10 21:25:12

유니클로 한참 입었었는데 아무래도 면재질이 아니라 결국엔 면을 찾게 되더라구요. 목부분도 조금 두꺼?워서 좀 보이는게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 100% 주관적입니다 ㅎㅎ

블랑

2026.01.11 00:07:09

저도 이거 추천하려고 왔는데 이미 있네요. 무탠다드는 기본 티셔츠가 재질/모양(크루넥 브이넥)/용도(레이어드용인지 아닌지=두께)별로 다 있어서 제품 비교 설명 보시고 젤 비슷해보이는거 두세가지 시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지복숭아

2026.01.09 15:46:55

목부분 시보리 부자재를 잘 보셔야겠네요. 목 시보리 니트 땀수를 체크해보시고 땀수가 촘촘할수록 덜 늘어나요. 베이직 티셔츠는 블락 패턴 바디로 작업하고 핏을 안바꾸고 원단으로 원가절하하니.. 한국브랜드가 한국분들몸엔 잘맞습니다. 미국 남자 티셔츠 피팅은 90%는 짧으면 여자같다고 맨날 길이를 늘리네 마네해서 한국분들이 입으면 길게느껴지실거에요. 브랜드 전ㅊㅔ로 보지말고 브랜드 기본라인 티셔츠에 ㅁㅔ이드인 방글라, 파키스탄, 베트남 이런거보시고 코튼+원사상태가 좋은 ㅁㅣ국 베트남 중국 한국 아시아권 티셔츠를 고르시면 퀄ㅇㅣ 훨씬낫답니다. 남ㅈㅏ티 ㅇㅣ 브랜드 좋네해도 1년 뒤 벤더 입찰할때 또 바뀝니다.

습관

2026.01.09 16:11:59

저는 올드네이비가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잠수

2026.01.09 16:34:51

유튜브알고리즘 못지 않는 마모 알고리즘이네요. 

costco kirkland 기본 흰티를 애용했는데, 원단두툼하고 드라이해도 안줄어들어서 사계절 항상 입었는데..

이번에 원단이 바뀌면서 실망했어요. 원단도 얇아지고 세탁 한번 했는데 한사이즈가 줄었어요. ㅠㅠ

 

코스코본사 일하시는분있음 좀 escalate 해주세요.

카리스마범

2026.01.10 04:42:58

저도 그래서 매번 이용하다가 최근에 사서 입어보고 원단이 바뀐거 보고 바로 리턴했습니다.

kyrie09

2026.01.09 16:57:19

비싼거 선뜻 손이 안간다고 하셨지만 캘빈 클라인 언더셔츠 한번 사서 입어보세요. 드라이어에 막 돌려도 괜찮습니다. 

바닐라쉐이크

2026.01.09 20:46:48

저는 루루레몬이 비싸긴 하지만 빨기만 하면서 입고 부들부들해서 이제는 루루만 입어요.

쌍둥이호랑이

2026.01.10 00:43:53

옷만드는 사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유니클로 airism anti-odor mesh t-shirt v-neck 사시면 됩니다. 찾으시는 그런 용도가 아니라면 입을 수 없을정도로, 그 티만 입으면 큰일날것같는, 원하시는 딱 그것만을 위해 디자인되고 생산된 아이템입니다.

대견

2026.01.10 16:03:53

COS 강추요. 입어본 흰티중에 최고 퀄러티입니다.

빼빼로17

2026.01.10 21:40:25

james perse 티셔츠 제품이요. 면이 정말 부드럽답니다

hedgingyou

2026.01.10 21:54:02

저는 옷 정말 좋아하는데 흰티 merz b schwanen, lady white, uniqlo 등등 사봤지만 제일 접근성 좋고 가격 괜찮은건 유니클로 수피마 만한게없었습니다. 목도 딱 잡아주고 슬리브도 꽉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흰티 좋아하시면 lady white co 괜찮습니다.

기승전세계일주

2026.01.10 22:25:21

정성스러운 답변 해주신 분들 하나하나 답변을 달진 못하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그리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고 덕분에 정말 많은 좋은 옵션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례차례 시도해보면서 피드백을 남길 수 있으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미래의 마모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킵샤프

2026.01.10 22:37:38

유니클로 추가요.

캘리라 보통 안에 받쳐입지를 않습니다만 가성비로는 유니클로가 원탑 아닌가요.

겉에 입는 하얀 면티는 몇개월마다 바꾸는 편입니다 (면티 한 장이 점심식사 한 끼 값도 안되잖아요...)

잼스0112

2026.01.11 05:17:24

많은 분들이 동일한 고민이 있네요

H&M 없는거 같아 추천합니다.

다른곳보다 면이 좀 두툼한거 같고 꽤 오래입고 있네요

daniel

2026.01.11 21:14:46

저는 아마존셔츠 사입었는데 오래입었는데 늘어남은 거의 없어요. 건조기를 돌리니깐 옷이 조금 돌아가는 현상은 있지만 뭐 그건 어느 옷이나 건조기 돌리면 그렇게 되니깐요. 저렴하고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요.

 

 https://a.co/d/0m7edPy

Kyo

2026.01.11 21:52:18

저도 크루넥 티 늘 입는데 브랜드가 문제라기 보다는 소재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좋다는 면 소재 여럿 시도해 봤지만 대부분 1년은 커녕 6개월만 지나도 목 부분부터 늘어낫는데, supima cotton 100%은 3년째 입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빨래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반코스로 돌리고 드라이어로도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돌립니다. 이제는 언더웨어도 코스트코 수피마코튼으로 입고 있는데 추천드립니다. 

UltraNav

2026.01.12 07:48:55

제가 경험했던 가장 완벽한 흰티는 ACG DJ3642-121 입니다. 원단은 두께감이 있고 견고하여 내구성 좋고 핏 좋고 몇년을 입어도 거의 변색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여름에는 단품으로 입을 수 있고 가을겨울에는 이너로 입기 정말 좋습니다.

Rockingchair

2026.01.12 08:11:36

저는 보통 대량으로 막돌려입는것은 올드네이비/갭 선에서 해결합니다. 

BRNCoffee

2026.01.12 16:30:45

abercrombie Premium Heavyweight 2.0 Tee 강추합니다.

솔리드 티셔츠 이것저것 많이 입어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티셔츠가 자주 세탁기에 돌리고 건조해도 다른 브렌트 티셔츠에 비해 크게 망가짐 없이 오래 입기 편합니다. 30% 정도 세일도 가끔하고요

abercrombie 에서 이것 말고도 매장에서 제가 산 옷중에 목 부분만 높이는 얇고 두께감은 두툼한 티셔츠가 있는데 그 티셔츠는 진짜 20번 이상 빨고 뜨거운 건조기에 돌려도 옷 변형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abercrombie 티셔츠를 좋아합니다. 옷 소재에 엄청 민감한 8살 제 딸아이도 옷은 abercrombie 를 제일 좋아합니다. 

우주최강귀요미

2026.01.13 02:03:35

저는 한국에 잇을땐 지오다노 무지티를 받쳐입었어요! 티셔츠 자체가 약간 두깨감이 있고 목쪽 시보리 탄탄하구요! 미국와서는 COS에서 기본티 입습니다- 오히려 얇으니 좋더라구요 목도 늘어나는걸 아직 못봣네요 2-3년 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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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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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norF 2023.07.16 37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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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카츠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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