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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항공 일등석 ORD-NRT 여행기 시작합니다.
이번 2026년 첫 ANA 항공 일등석의 출발은 어떠했는지 저와 함께 한번 보시죠.^^
목요일 오전 시카고 ORD 공항에서 ANA 항공을 타야하기에 수요일 오전 시카고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합니다.
그런데 집 실내 페인트를 시작한지 아슬아슬하게 화요일에 모든 페인트 작업을 끝냈습니다.
꼬박 10일이 걸렸네요.
감사하게 다 잘 마쳤습니다.
제가 페인트 한것이 아니고 다섯 분이 오셔서 테이핑과 프렙, 칵킹 하는 것만 4일 걸리고 2 코우트로 페인트를 하다보니까 10일이 걸린것 같습니다.
새벽 4시 50분, 정적을 깨는 알람 소리
세상이 잠든 시간, 알람 소리에 번쩍 눈을 뜹니다.
어제 미리 챙겨둔 짐을 슥 훑어보고는 주방으로 향합니다.
빈속을 달래줄 시원한 물 한 잔(원래는 상온의 물 마셔요^^), 그리고 오늘의 활력을 책임질 비타민을 꿀꺽 삼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 식사는 공항 라운지에서 여유 있게 즐길 계획이라 곧바로 우버를 호출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보통 이 시간에는 잡힐 듯 말 듯 애를 태우던 우버가 오늘따라 1분 만에 메시지(15분 안에 집으로 온다는)를 띄웁니다.
"오, 시작이 좋은데?" 기사님의 경쾌한 인사와 함께 텅 빈 도로를 달려 예상보다 훨씬 일찍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라운지의 고요함, 그리고 소소한 사치
체크인을 마치고 들어선 라운지는 고요함 그 자체였습니다.
몇 분 안 계시는 손님들 사이로 자리를 잡고 앉아, 갓 구워낸 소시지의 짭조름한 향과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 노릇노릇한 감자를 접시에 담아옵니다.
여기에 진한 커피 한 잔을 곁들이니 비로소 "아, 나 진짜 여행 떠나는구나" 하는 실감이 납니다.
식후에는 잊지 않고 오메가3와 코큐텐까지 챙겨 먹으며 건강도 빈틈없이 세팅 완료! 푹신한 소파에 기대어 창밖의 비행기들을 구경하며 최고의 휴식을 만끽합니다.
아침부터 깜짝이야!! 감사합니다!!!^^
Hyatt Regency O'Hare Chicago 호텔에 1 King Bed를 6,500 포인트에 예약을 해 두었는데 어제 택스트가 왔습니다.
잘 오기바란다 우리 호텔을 사용해주어서 고맙다.. 뭐 그런 인사성 택스트였습니다.
그래서...

라고 적어서 보내드렸더니 시도는 해보는데 그날 방이 있으면 줄 수 있다는 매번 하는 답글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VIP SuitePremier Tower를 주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이런 방입니다^^
기분 좋게 보딩 타임이 되어 비향기타러 가요.
2A 좌석의 특권, "I'm Fine Thank You!"

드디어 탑승 시간이 되어 오늘 저를 태워다 줄 American Eagle CRJ-700에 몸을 실었습니다.
지난번 연착이라는 '인내의 시간'이 선물해준 플라이트 크레딧 덕분에 당당히 2A 좌석에 착석! 넓은 레그룸에 다리를 쭉 뻗으니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이륙 준비를 하던 승무원이 미소와 함께 "뭐 마시겠어요?"라고 묻습니다.
라운지에서 이미 커피와 물로 배를 든든히 채운 터라, 어느 때보다 여유로운 미소를 띄우며 대답했죠.
"I'm fine, thank you!" 이 짧은 한마디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쿨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여행의 시작, 그리고 돌아올 자리에 대하여
비행기 문이 닫히기 직전, 아내에게 "이제 진짜 출발합니다!"라고 정중히(?) 보고를 마쳤습니다.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는 순간, 가슴 한구석에서 몽글몽글한 설렘이 피어오릅니다.
물론 이 여행이 끝나면 다시 일상의 자리로 돌아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또 일하고 있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오롯이 '떠남'의 즐거움만 누리려 합니다.

자, 이제 또 다른 여행의 시작입니다.
기분 좋게 날아올라 보겠습니다!!!
1시간 40분을 날아 ORD 공항에 도착합니다.
내리자마자 짐을 찿고 바로 공항기차타고 네셔널 렌트카 픽업하러 갑니다.

작년부터 네셔널이 조금씩 이상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인을 가면 차들이 이전 같지가 않아요.
그래도 줄 서지 않고 바로 마음에 드는 차를 가지고 나가면 되는데 요즘에는 큰 SUV가 거의 없어요.
오늘은 오딧세이 벤이 한 대 있길래 타고 나왔습니다.
시카고 핫도그 한식당과 딥 디쉬 피자 먹으러 갑니다(후기 남깁니다. 진짜 맛있는 시카고 핫도그/피자 집 다녀왔습니다!!!^^ ).
쬬~기에 후기를 올렸으나 사진만 한장씩 올리겠습니다.

Jim's Original 1호점

Pequod's Pizza 1호점
즐겁게 맛있게 먹고 호텔로 갑니다.
어떤 방이길래... 한번 볼까요?


방 세개를 하나의 스윗으로 만든 방이였습니다.
실내 모습이 이렇습니다.



가족과 함께 왔으면 좋았을걸... 갑자기 아이들과 아내가 생각이 납니다.
거실에서는 물 한병 마시고 그냥 침대방에서시간 보내다 잤습니다^^
중소도시에 살았기에 시카고에서 비행기를 탈때에 저는 주로 항상 Hyatt Regency O'Hare Chicago에서 하루 지내고 비행기를 타는것 같아요.
작년에 일본항공 일등석 타고 갈때 추억을 정리했던 글입니다^^==== > [탑승기] JAL 55편 일본항공 일등석 – ORD(시카고) ➝ NRT(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셔틀타고 바로 호텔로 오면 되는데 오늘은 렌트카를 해서 호텔 주차장에 파킹했습니다.

저 바코드로 주차장 출입하시는거구요.
열번 20번 나갔다 들어와도 딘다고 합니다^^
포인트 6500으로 예약했으니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이 호텔에는 발렛서비스가 없습니다.

호텔 메인입구로 들어오시면 이런 뷰가 있고요.
저 에스칼레이터를 올라오면 반대편 호텔 로비에 O'H American Grill 이라는 아메리칸 식당이 있는데 거의 많은 사람들이 한잔씩 하시는 분위기입니다.
메뉴는 그냥 햄버거/ 샌드위치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호텔 조식식당 사진
조식은 호텔 프론트 옆에 있는 조식 부페에서 드시면되요.
작년에도 그랬지만 그냥 오물렛 만들어주시는 조식 부페입니다.
스테이크 같은거 없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글로버리스트 이시면 그냥 방 번호 알려드리고 드러가서 드시고 그냥 나오시면되요.
이번 여정은 작년 이맘때 즈음 15만 마일로 ANA 퍼스트 클래스 왕복 발권을 한 것인데 감사함에 ORD에서 NRT까지 13시간 30분 동안의 감사함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일등석은 ANA와 JAL 여러번을 타보았지만 두 항공사 모두 감사하게 만족했던 기억만 있습니다.
일등석이니까요^^
ANA항공을 타던 JAL 일등석을 타던 저는 늘 파자마를 가지고 오는데요.
옷장에 나란히 걸어두고 집에서 잘 입고 있습니다.
ANA 일등석에서는 파자마와 가디건(그런데 이번에는 가디건 못 가지고 왔어요!!! 가지고 가면 안된다는 안내판이 있더라구요^^)주시고
JAL 일등석에서는 목부분이 라운드로 된 얇은 스웨터를 주시는데 저는 JAL 파자마가 더 편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ANA 항공에서 주시는 가디건은 팔부분이 조금 짧아서 입고 외출해서 사람들이 몰라볼 정도? 입으면 편해요^^
그리고 메뉴 선택은 늘 비슷합니다.
미국에서 일본으로 갈때는 스테이크에 레드와인과 위스키, 일본에서 미국으로 올때는 일복식이였는데 요즘은 취향이 바뀌어서,
미국에서 일본으로 갈때도 일본에서 미국으로 올때도 일본식을 주문하면서 케비어를 따로 요청드립니다.
샴페인과 여러 준마이 다이긴죠를 즐기고 푹 자다가 일어나 라멘과 스시, 카레등을 주문해서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늘 하던 것 처럼 할려고 합니다.
일등석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시큐리티를 지나서 들어갑니다.

ORD 공항에는 Clear Plus가 있어서 바로 들어갑니다.
ANA 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폴라리스 라운지를 사용합니다.







오전 9시라서 그럴까요?.
몇년전에 왔을때보다 음식들이 그냥 평범합니다.
제가 배가 많이 불렀나봅니다^^
호텔에서 간단하게 오물렛을 먹어서 그런지 라운지에서는 입맛이 별로 없네요.
비행기에서 먹어야쥬^^

이렇게 다이닝 룸이 따로 있는데 저는 들어가지 안았습니다.
오전 10시에 보딩인데 이제 9시 21분이네요.
이제 슬슬 준비하고 보딩하러 가야겠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더 빨리들어간다는 거 왠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일등석 화장실
깨끗합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잠옷 가져다 주셔서 옷 갈아 입고 자리로 다시 돌아갑니다.
잠옷 입었어요.
비행기 타고, 잠옷 입고, 좌석에 앉아서 있으면 샴페인 한잔 주시는데 Krug 은 아니고 일반 샴페인이라고 합니다.
이륙하면 krug주신답니다.
오늘 일등석은 모두 만석인것 같아요.
자리에 앉자마자 승무원분이 보자기를 플러서 잠옷을 주셔서 보자기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그냥 보자기에요. 가지고 가도 된다고 하는데 그냥 두고 왔습니다.

제공되는 잠옷(파자마)은 비행 내내 입고 계시다가 내릴 때 가져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파자마는 가지고 가시면 안된데요ㅠㅠ
어메니티 챙기기
글로브 트로터 파우치가 제공되고요.

샴페인 한잔 하셔야죠^^

나의 오래된 습관
저를 담당하시는 승무원이라고 하셔서 항상 그렇듯이 이름을 적어 달라고 했어요.
친송레터 회사에 보내드리겠다고 합니다.
어차피 최선을 다해서 일하실것이고, 저는 편하게 앉아서 누워서 14시간 비행 할 건데 김사하게 일등석 타고 일본/한국 가는거라 매번 감사의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원래 친절하시지만 더 친절해 주시고, 한번 더 신경 써주시더라구요.
요구사항을 조심스럽게 말하면 짜증 않내십니다^^
감사하다는 또 다른 인사

일등석 담당하시는 세분의 승무원 분들이 다 본인의 명함을 가지고 오십니다.
칭송레터 써주신다고 감사하다고 힘이 난다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제가 더 감사하뵤
Krug과의 만남

자리에 앉으시면 웰컴 드링크로 Krug 샴페인 드셔야죠!!!
크록 샴페인 먼저 주셨고... 맑고 듬직한 맛 입니다. 두잔은 더 마실 수 있었습니다^^

샘페인과 잘 어울리는 일식 전채였구요.
일본 메뉴를 주문했고 가능하면 양식 메뉴에 들어가 있는 캐비어가 혹시 남으면 애퍼타이저로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주시더라고요
케비어와도 Krug의 궁합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준마이다이긴죠 맛보기 연습
Krug 샴페인을 입가심 할 겸 스파클링 워터 달라고 했고,
오늘은 기내에 어떤 준마이 다이긴죠가 준비되어 있냐고 하니 보시는 사진 왼쪽에서부터 KOKURYU, KUHEIJI, NOGUCHI 한병씩 가지고 오셔서 나열해 주십니다.





한 병당 반병씩 먹어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KOKURYU와 KUHEIJI는 준마이 다이긴죠 특유의 과일향이 나는 듯한 약간의 달콤함에 묵움이 있어서 애퍼타이져와 궁합이 좋았고, NOGUCHI 조금 약간 헤비하면서 드라이한 맛이여서 그랬는지 메인 일식 요리와 페어링이 좋았습니다.
저도 사실은 처음에 준마이다이긴죠 세병을 저의 테이블 위에 오려주시고 가셔서 조금 놀랐었는데 제가 조용히 반병씩 헤치우는 것을 보시고는 다시 차갑게 해드리겠습비다.
하시고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애퍼타이져 먹는동안은 KOKURYU와 KUHEIJI 그리고 메인 식사는 NOGUCH 거의 한병 마신것 같습니다^^
조금 힘들기는 했는데 저렇게 승무원분들께서 잘!! 열심히 도와주셔서 아주 감사하게 꿑까지 잘 먹고 있습니다^^

사시미 가져다 주셨고요.

생선 조림 주셨어요. 슬슬 배도 부르고 과도한 준마이다이긴죠로 인해 슬슬 취기가 오르고^^

배가 부르면 밥은 빼고 녹차와 야채절임, 미소국 주신다고 해서 먹었어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립 주셨어요.

부드럽게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혹시나 잃어버릴까봐 미리 당담 승무원분께 히비끼 30년 살께요. 준비해주세요. 말씀드립니다.
쌤킴님께서 알려주신되로 왕편에서도 사고 복편에서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식사마치고 영화보는데 가져다 주셨습니다.
히비키 30년!!!!!

한숨 자야겠다 싶어서 양치하고 저렇게 5시간 잔거 같습니다.
승무원께서 요와 이불 깔아주셨고요.

자다가 일어나니 뭐가 서전한거 같아서 가이센동하고 라멘 주문했습니다.
오뎅도 주시고, 콜라에 레몬도 넣어주셨어요

다!!! 먹었습니다!!!!!!!^^
짭쪼름한 라멘과 흰 쌀밥위에 조금 욜려진 이쿠라, 회, 생강절임, 계란에 간정 조금 부어 쓱쓱 비벼서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ㅋㅋㅋ
다시 2시간 정도 자다가 일어나보니 카레 냄새가 나서 저도 주문해봅니다^^

맛있었어요.
카레소스가 남아서 밥만 더 달라고 하려다가 참았어요^^
영화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화장실도 가고..... 하다보니 어느새 도쿄에 도착 2시간 전이라고 합니다.
커피 한잔 요청드렸더니

이렇게 자그마한 이벤트를 만들어 주시네요.
생일 축하한다고하시면서, 제 생일 아닌데... 알고 있을텐데... 아 그냥 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말 없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덕분에 너무나 편하게 잘 왔다고 간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배려있으시고 감사한 분들이 서빙해주셔서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운 비행이였습니다.
언제든 비행기에서 다시 보면 이사하자고 있는데 지금까지 똑같은 승무워 분들을 다시 비향기에서 뵌적이 없어요^^
이렇게 ORD이서 NRT로 잘 도착했고, 나리타 익스프레스 기차를 차고 요코하마로 왔습니다.
시간이 되는 되로 요코하마에서의 이틀일정과 다녀온 맛집들, 제주행과 제주에서의 맛집들 정리해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정보 나누어주신 많은 마일모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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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댓글
게이러가죽
2026.02.06 14:45:07
잘 봤습니다! 급 공항가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저도 언젠가!!!
피노
2026.02.06 15:21:50
다녀오시지요^^
저도 오랫만에 왔습니다^^
우찌모을겨
2026.02.06 15:11:18
앗! 저보다 더 야무지게 즐기신듯..
가디건 왕복 다 가지고 나왔는데..@.@
입지도 안는걸..ㅋ
잠옷은 갈때는 여행때 호텔에서 입다가 버리고 올때는 놓고 왔어요
피노
2026.02.06 15:26:05
저도 가지고 와도 되는 줄 알았거든요^^
저는 옷장에 잘 모아두고...^^
편하게 입기 좋더라구요.
낮은마음
2026.02.06 15:45:28
와 일등석 탑승하면 이렇게 섬김을 받는군요. 그런데 읽는동안 왜 제 배가...
15만 마일이면 가능하다니 꿈을 꾸어봅니다
피노
2026.02.06 19:52:55
감사하지요!!!!^^
저 배가 하루만에 많이 나왔어요^^
쌤킴
2026.02.06 16:05:46
캬.. 멋집니다, 피노님!! 정말 위대하신 피노님 부러워요.. 역쉬 "일등석은 피노님"처럼 (저 말고요!! ㅋㅋㅋ @AQuaNtum )
@우찌모을겨 님이 카디건 갖고 오셨다고 그래서 저두 승무원님께 여러번 물어봤었습니다..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우찌모을겨
2026.02.06 16:09:24
그냥 말없이 쓰~~윽..ㅠㅠ
쌤킴
2026.02.06 16:12:48
그랬어야 되는데 말입니.. (
여름에 도오전?!! ㅋㅋㅋ)피노
2026.02.06 19:56:44
저도 마지막에 쓰윽할려고 했는데 승무원 분이 직접 보자기에 싸서 정리해주시고 가디건은 티브이 앞에 두시더라구요.
못 가지고 가게 했을까요?? 난 다보고있다!!! 뭐 그런ㅋㅋㅋ
피노
2026.02.06 19:55:16
썜킴님 저도 크룩과 준마이 다이긴죠로 전사했어요.
일어나서 히비키 21년도 몇잔 달라고 해야자 했는데 무리데스 였어요^^
몰래 가지고 와야할 것 같은.... ^^
항상고점매수
2026.02.06 20:05:24
히비키21년 마시고 싶어서라도 뉴욕출도착편 일등석을 타고 싶네요 ㅠㅜ 이번에 마셔봤는데, 비싼거라서 그런지 목넘길때 부드럽......
피노
2026.02.06 20:13:07
시카고로 돌아가는 복편에서는 샴페인, 준마이 다이긴죠 조금^^, 히비키 21년으로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분이 일본에서 미국으로 들어갈 떄는 무조건 일식을 주문하라고 하셨는데..
스테이크에 히비키 21년으로 가면 완전히 비행 후반부에 쓰러져 있겠죠?^^
우찌모을겨
2026.02.06 20:19:41
시카고 노선은 히비키 21년 없는데요..
17년만 잇어요
피노
2026.02.06 21:10:52
아..... 아나 항공에 들어가보니까.
NH12편(hnd-ord)에 Suntory Whisky Hibiki 21 Years Old (New York, Frankfurt and London routes) Suntory Whisky Hibiki 17 Years Old (Routes excluding the above) The brand below may be served instead Suntory Whisky Hibiki, 100th Anniversary Limited Edition Design Suntory Single Malt Whisky Yamazaki 12 Years Old The Macallan 18 Years Old. 이렇게 나오네요.
우찌모을겨
2026.02.06 21:38:06
제가 12월에 탓을때는 17년만 잇엇어요.
21년은 없다라구요.
21년은 뉴욕, 푸푸, 런던 노선만...
어차피 술을 거의 안마셔서..17년 맛만 봣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6.02.06 21:41:49
21년같은 17년을 마신걸로....
쌤킴
2026.02.06 20:42:46
17년산이랑 그리 다른 가요? 그럼 기내에서 사온 100주년 기념 히비키는 몇 년산인거에요? (
근데 아직 오픈도 안했다는 것은 안비밀..ㅠㅠ)항상고점매수
2026.02.06 20:51:18
100주년은 21년하고 30년하고 짬뽕한걸로 알고 있어요...
17 년도 마셔 봤는데 둘이 같이 놓고 마시지 않으면 잘 모르지 않을까요? 술 잘 마시는 사람 아니면.....
피노
2026.02.06 21:01:58
30년산인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2023년에 산토리에서 기념으로 출시된 100주년 제품제품이라고 하네요.
일반 소매 시장에는 거의 풀리지 않은 21년산도 아니고 30년 산도 아닌 히비키 ‘100주년 기념’ 위스키라고 합니다.
희소성은 충분히 있는것 같아요.
우찌모을겨
2026.02.06 22:16:57
100주년 기념은 21년산도 잇지만 진짜 구하기 힘들고 시중에서 5천불이상 하는거로 봣어요.
기내 100주년은 블렌드에요. 21년산도 넣고 해서 섞어만든..
그래도 일본 국적기 일등석에서만 팔아서 충분히 희소성이 잇고 시중에서 천불넘게 팔리는거로 압니다.
이베이에 보면 빈병만도 100불에 나와잇더라구요
피노
2026.02.07 06:10:14
우찌모을껴님 위스키를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저는 위스키를 하나도 모르지만... 그래도 시카고로 돌아가는 복편에서도 히비키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모아서 숨겨 놓아야겠습니다.
쌤킴
2026.02.06 20:34:28
아하.. 그랬군요.. ㅎㅎ 높은 고도에서 술을 마시면 왠지 빨리 취하는 듯요.. 이번 여름에 저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타려고요.. 숙취해소제같은 요런거 사서 먹고 타볼려고요!! ㅋㅋㅋ
피노
2026.02.06 21:14:50
쌤킴님 이번 여름에 다시 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5월에 아틀란타에서 인천으로 15시간 조용히 다녀오겠습니다^^
숙취해소제 준비성 정말 대단하십니다!!!^^
moondiva
2026.02.06 18:39:07
보는것만으로 덩달아 행복해지는 후기네요. 이것도 스크랩!
근데 쌤킴님도 그렇고 어찌 그 많은걸 다 드시는지요. 제 남편은 쫄쫄 굶겨서 태워야겠어요.
근데요, 저도 일본은 가봤지만 기억이 까마득해서...
옛날에 매트로패스는 Klook에선가 샀던거 같고... 교통카드 뭐사면 돼요? SUICA?
도쿄서 교토도 가야하는데 기차표는 일본가자마자 사도 안늦을까요? 도쿄서 삼일있다 교토가요.
그리고 찰스스왑 데빗카드에 현금넣어놓고 필요할때 꺼내쓰면 되는거죠? 머신은 세븐일레븐같은데 있나요?
암튼 돌아오는 비행기도 아직 못구했지만 나름 준비한다고 매일 마모는 체크합니다.
남은 여정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래요.
항상고점매수
2026.02.06 18:41:42
생각보다 양이 많지가 않구요 ㅎㅎ
그리고
일등석타면 본능적으로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피노
2026.02.06 20:10:31
맞습니다.
본전을 뽑아야한다는, 언제 또 이런... 생각이 저는 들지요^^
피노
2026.02.06 20:09:31
제 후기 좋게 봐주시고 스크랩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잘 몰라서 정확히 답변드리기엔 부족한 점이 많아요.
그래서 제 답변보다는 여기 일본 여행 고수님들이 보시고 정확히 짚어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도쿄에서 교토 가는 신칸센은 도쿄에 3일 계시니까 도착 첫날 JR 역에 가셔서 미리 예매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찰스 슈왑(Charles Schwab)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 부분은 잘 모르고요.
아이폰 유저시라면 지갑 앱에서 Suica 사용이 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많이 걸어 다니는 게 싫어서 두세 정거장 정도는 지하철을 타거나 택시를 이용하곤 해요.
기본요금이 500엔 정도라 부담 없더라고요.
제 답변은 참고만 하시고, 정확한 내용은 댓글로 고수님들께서 더 자세히 알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표도 꼭 좋은 옵션으로 구하시길 바라고, 즐겁고 행복한 도쿄와 교토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moondiva
2026.02.06 21:42:41
구하긴 해야 하는데 아직 소득은 없어요. 어떻게 되겠죠 뭐.
그리고 전 삼성폰이라 애플페이가 안될거 같아요.
암튼 다들 체력도 좋으시고 필력도 좋으시고... 덕분에 즐겁게 보고갑니다.
본전 기억할게요. ㅎㅎ
쌤킴
2026.02.06 22:47:52
파인 다이닝이 사실 그리 많이 안주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주는 것 중에 맛없으면 안먹고 쌀밥만 빼고 나머지 먹고 그랬어요.
쫄쫄 굵기시면 안되죠잉. ㅎㅎㅎ 라운지에서도 어느 정도 맛난 거 먹어야 됩니당.
제이유
2026.02.07 07:13:52
후기 넘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정보 공유 및 웃음 감사드려요^^
피노
2026.02.07 14:09:20
원래 글재주가 그리 없어요^^
아마 그 순간마다 조금씩 멤ㅎ를 적어 놓는 습관이 있어서 상황들마다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ysky
2026.02.07 07:38:55
와.. 후덜덜하네요. 아주 자세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다시 발권욕심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피노
2026.02.07 14:10:35
최고의 좋은 발권 하시기 바랍니다.
좋고 멋있고 편하고 행복해지는 여행 되세요!!!^^
미치간네
2026.02.07 07:50:11
첨부터 즐거운 여행이라 읽는내내 저도 행복하네요.
이렇게 또 목표하나가 더 세워집니다요.
피노
2026.02.07 14:12:16
맞아요.
비즈니스 겸 개인적인 일도 있고 오랫만에 혼자 다녀오는 여행의 시작이였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그 목표 꼭! 이루세요!!!
화이팅!!!
쏘왓
2026.02.07 18:21:31
낭만이 느껴지고 사진도 좋아서 매력이 가득한 후기글이에요. 대리만족 잘 하고 가요! 다음 글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피노
2026.02.08 18:58:18
감사합니다^^
어제 제주도에 눈이 많이 내려서 나리타에서 3시간 대기하다가 제주도에 저녁 늦게 도착했어요.
시차도 매롱이고 체력에 한계를 느끼지만 그래도 계속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주도/ 서울 일정 마치면 후기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어제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횟집에 갔는데 4만원 소자 모듬회 2인이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로컬 분들이 가시는 맛집들이 숨겨줘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