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정통 일본식 돈까스(특히 두툼한 히레까스) 맛집을 찾고 있는데, 검색해봐도 한국·일본만큼 제대로 하는 곳을 찾기 어렵네요
바삭한 빵가루 식감, 촉촉한 육질에 머스타드를 살짝 얹어 먹는 그런ㅠㅠ
지금까지 제가 찾아본 곳은 호놀룰루의 긴자 바이린 분점, 맨하탄 Konban 이 두 곳이 비교적 괜찮아보이는데 혹시 제가 놓친 미국 내 훌륭한 돈까스 맛집이 있을까요?
LA 근교에 있는 kagura 괜찮습니다.
https://www.kagurausa.com/
추천 하시는 지점이 따로 있으신가요? 점바점이 살짝 있어 보여서요
제가 토랜스 거주중이라 토랜스 지점밖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토랜스가 예전부터 일본인 들이 많이 거주하던 곳이라 아마도 본점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마일모아에서 추천해주신 걸 보고 공항 가는 길에 El Segundo 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저녁시간이면 꼭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토렌스 카구라에 한표 드립니다. 다른 지점은 별로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항상 타코와사로 맥주 한잔을 먼저하고 돈카츠나 타이완라면을 먹습니다. 맛있어요
예전에 맨하탄 Katsuhama 싸고 맛너서 점심으로 자주 갔었는데 요즘도 맛있으려나요.
정통 일본식으로 촉촉한 육즙에 마스타드랑 깨를 갈아서 소스를 뿌려먹으면 맥주가 생각나서 한잔 마시고 일가고 했는데 ..ㅋ
berkshire 돼지고기를 써서 더 촉촉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지금 보니 가보려고 북마크해 두었던 곳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1
맨하탄에 몇 안되는 장수하는 집이죠. 전 한 20년 댕겼습니다. 카츠커리에 맥주한잔 걸치면 행복합니다. 근데 요즘은 택스 팁포함 $30정도 하는듯...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몇년전에 주인이 바뀐듯 점점 맛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고 발길을 끊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요즘앤 뉴저지에 카츠네 갑니다.
헉... 여기 맛있게 먹었었는데 맛이 바뀌었군요
예전에 돈까스 생각나면 가끔 가곤 했었어요. 한참을 잊고 있다 지난주에 갔었는데, 저는 여전히 맛있었어요~
Koban이 Konban의 오타인가요? 그게 맞다면, 저는 못 먹어봤지만, 한국에 있을 때부터 맛있다고 유명하더라고요.
컨타님 사시는 지역에 상관없이 전미 전체를 찾는 건가요?? 아무데나 날아가실 수 있다는 얘기인거죠?
제가 사는 동네에 최근에 생긴 https://www.yelp.com/biz/katsu-gin-milpitas 라는 식당이 있는데 두툼한 고기를 쓰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Tamafuji - 오아후
Kobuta & Ookami - 시애틀
여기가 놀러다니면서 먹었던 곳 중에 최고같은...!!
믿고 먹게되는 보라님 추천!
Tamafuji
처음 방문- "미국에서 이런 돈가스를 먹을 수 있다니!" 감동이었습니다.
두번째 방문- "여전히 맛 있군."
도쿄, 쿄토 돈가스 맛집 돌고온 후 세번째 방문- "???" 나쁘지는 않지만 이제 제 입맛 기준이 올라간건지 ㅠ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것 같지는 않아요.
Kubota- 잘 하는 곳 같기는 한데 Vancouver Saku 방문후여서 기대한 바에 비해 실망했습니다. 고기도 더 질기고...
저는 Vancouver Saku 추천합니다
저도 Saku를 가보고 레드몬드 Kobuta를 갔었는데, 저희에 경험은 반대였어요.
Saku가 오히려 기대에 미치지 못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가봅니다.
저도 Tamafuji 강추! 평생 먹었던 수많은 돈까스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거 빼고는 단점이랄게 하나도 없었어요.
저도 호놀룰루 타마푸지!
그리고 그 근처 긴자바이린도 맛있습니다.
저도 호놀룰루 Tamafuji 강추, 여기만한 곳이 없었건 거 같네요. 사전 예약 필수!!
저는 긴자바이린보단 타마후지가 훨씬 맛있었어요.
최근에 베가스에서 먹은 돈까스랑 타마후지가 미국에서 먹은 돈까스 탑2입니다. 한국분들이 하시는 곳인데 특이하게 일본식 돈까스에 솥밥을 주시더라구요.
https://maps.app.goo.gl/41YztjZqzxMK1YyN9?g_st=ic
Ton Shou Premium Katsu & Izakaya 스트립에서 거리도 적당하고 나중에 들리면 가봐야겠습니다. 베가스는 진짜 맛집 천국인것같아요
한국은 돈카츠가 진짜 상향평준화되어있어서 어딜 가든 맛있는거같은데 미국은 그 특유의 맛없게 대충 튀김가루 발라 튀겨낸 돈까스들..ㅠㅠ
왜 튀김옷이 살아있는 맛있는 돈카츠는 집에서 못만드나요 엉엉 ㅠㅠㅠ
남켈리 플러튼 근처 Whittier 에 있는 Lucky Pig 한국분이 운영하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LA, OC 근처에서는 여기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 맨하탄 konban 갔었는데요. 제기준 너무 느끼하고 그래서 별로였어요.. 전 두번은 안갈거같아요... 가격도 싼편도 아니구요
역시 사진만으로는 맛을 못느끼니 한계가 있군요 ㅠ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베가스에 Ton Ton Katsuya 가보셨나요?
전 콘반 괜찮았어요, 간혹 한번씩갑니다. 맨하탄에 ootoya가 전에는 괜찮았는데 퀄이 좀 줄어든거같긴해요
뉴저지 포트리에 Katsune도 꽤 괜찮았어요-
밴쿠버에 Saku도 괜찮습니다
비쥬얼이 너무 좋네요
LA Sawtelle blvd에 kimukatsu라고 있습니다. 고기도 너무 감동이었지만 밥도 너무 감동이라서, 다 먹고 쉐프에게 찾아가서 '대체 무슨 쌀에 무슨 밥솥을 썼어요? 고기도 대박인데, 밥이 너무 대박이라 둘이 시너지가 미쳤는데 이 고기는 내가 따라할수 없을것 같고 이런 밥이라도 매일 먹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다' 라고 물어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교토화법에 따르면 '너희 집 반찬이나 돈카츠는 다 별로라서 먹을게 밥 밖에 없다'라는 뜻을 돌려말하는 걸수도 있다네요....?
안타깝게도 3-4년전쯤 폐업한것같네요
옥동식 돈까스 맛있어요
긴자 바이렌도 맛있구요
뉴저지 보고타의 카츄 프레잇트 좋아요.
여기가 왜 안나오나 궁금했어요.
신메뉴 우동도 맛나다고하도라구요.
https://maps.app.goo.gl/wT5BsnRL2xNotiNk6
미국 전역이라고 적혀있어서, 조심히 적어봅니다.
미시간 촌동네 그랜드래피즈에, KCM 이라는 일식 스타일 히레카츠를 파는데, 매우 맛납니다.
https://maps.app.goo.gl/Fd5xYv4aFkXkrP8Z8
정보 감사합니다! 중서부에 맛있는 돈까스 집 찾고 있었는데, 거리는 멀지만 한번 가봐야겠네요~ 인디애나에도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번외로 토렌스에 가츠동 가츠산도 파는 Tonkatsu Marushichi도 가볼만 합니다
개인족으로 Jungdon katsu, 에머리빌. 매우 괜찮았습니다.
텍사스 휴스턴 근교에도 돈카츠 맛집 있나요?
달라스에서는 캐롤턴에 있는 Kurobuta 가 괜찮습니다. 처음 열었을땐 바삭한 식감이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은 텍사스 주민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 한국식 경양식 돈까스가 아닌, "돈카츠"라는 매뉴를 가지고 애틀랜타에서는 최근 2-3년간 치열한 경쟁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기소야 (스와니):
애틀랜타에 몇년전 처음 생긴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몇년간 경쟁없이 호황을 이루다가, 최근 경쟁 업장들이 몇개 생기면서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돈카츠와 경양식 돈까스를 모두 판매합니다. 돈카츠 소스와 머스타드와 함께 서빙되고, 김치 나베 + 돈카츠 콤보가 진짜 맛있어요. NO TIP 업장입니다. 매뉴당 가격 10불 중후반, 지난 3년간 8회 방문
- 유미 카츠 (스와니, 둘루스): 한국에서도 지점이 많은 프랜차이즈가 미국에 첫 진출해서 만든 지점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스와니 지점이 더 맛있다고 느꼈지만, 둘루스 지점은 NO TIP인점이 마음에 듭니다. 와사비/돈카츠 소스 함께 서빙되고. 제육 + 카츠 콤보, 떡볶이 + 카츠 콤보가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스와니 지점에서 소바 + 카츠 콤보 먹었는데, 소바가 굉장히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매뉴당 가격 10불 후반, (지난 1년간 5회 방문)
- 카츠오 (Katsu by Ouzen): 생긴지 몇달 안되었는데 -> 여긴 대박이에요. 미국에서 먹었던 어느 카츠보다도 압.도.적.으로 맛있어요. 제가 돈카츠를 좋아하는 편이라 뉴욕에서 Konban 포함 여러 군데 가보고, 한국에서도 콘반의 본점 (압구정 카츠바이 콘반)도 여러번 가봤는데요. 여기가 훠어얼씬 맛있습니다.
서울 교대역쪽에서 상당히 유명한 업장인데, 빵가루를 직접 만든 식빵으로 쓰는걸로 유명했습니다. 애틀랜타에 이곳 생기고 나서는 위 두곳은 잘 안가게 되더군요.
가격대는 뉴욕 콘반의 1/3 이하, 위의 2곳과 비슷합니다. (카츠만 먹으면 인당 10불 중후반). 추천매뉴는 100% 흑카츠입니다. 그냥 그걸로 통일해서 드시면 됩니다. 트러플 소금, 청양고추 페이스트, 돈카츠 소스와 함께 서빙됩니다. (지난 3달간 4회 방문)
뉴욕 콘반: 위의 곳들과는 확실히 포지셔닝이 다릅니다. 분위기도 훨씬 고급스럽고, 가츠가 메인이라기보단 - 많은 매뉴중에 하나였던 느낌이였습니다. 오히려 고등어 봉 초밥, 우니밥등이 더 주목을 받았던거 같은데, 돈카츠 매니아로서는 좀 gimmicky하다 ("짜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카츠를 밥이랑 너무 먹고 싶었는데, 정말 카츠만. 접시에 서빙되어서 나옵니다. 더 이상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지난 2년간 2회 방문)
국경 살짝 건너 있는 캐나다 도 되나요 ?
힐튼 애스파이어 리조트 크레딧 되는 더블트리 나이애가라 (캐나다 사이드) 앞 에 있는
YUKIGUNI
5980 Fallsview Blvd, Niagara Falls, ON L2G 3V5
저는 여기 너무 좋았어요.
돈까스 먹으러 국경 건너 갈 까 고민 할 정도로요.
Columbus(OH) Osaka Ton Katzu 도 맛있습니다.
저도 카츠 진짜 좋아하는데요.. 일본식 한국식 카츠는 현지에서 최고 맛집에서 먹는 것을 기준으로는 어차피 맛집 찾기는 힘들고. (뉴욕 카츠하마 근처에살아서 꼭 생각나면 가긴 하지만 일본에서 막는 맛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그리고 이전에는 양배추가 무한 리필 이엇는데 ㅜㅜ 이것도 안해줘서 ㅜㅜ)
약간 다른 대안을 찾은게 이탈리아식 veal Milanese 를 먹는데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이거는 맨하탄에서 먹는다면 56가에 잇는 IL tinelo 에서요!! ㅎㅎ
전에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Kagura Gardena지점 방문후 크게 실망해서 몇년동안 본점은 가보지 않았었는데 여기서 추천하는거 보고 어제 토랜스 본점으로 다녀왔지만 솔직히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전혀 다른 메뉴지만 그옆 Tendon Tempura Carlos Jr가 맛있습니다
일단 저는 오아후 섬에있는 Tamafuji 추천 드려요 저는 예약후 먹고 너무 맜있어서 그 다음날 오픈런으로 연속으로 먹을 정도였어요 가격은 좀 사악한게 단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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