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자동차를 구입 직전인데, 차량 등록을 하려면 보험이 먼저 필요하다고 해서 부랴부랴 검색하며 자동차 보험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제 부모님 보험 아래에, P2는 장인·장모님 보험 아래에 각각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요,
이번 기회에 서로 기존 보험에서 빠져나와 저희 부부 명의로 새로 보험 가입을 하려고 합니다.

보험은 당연히 빵빵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reasonable 하면서 가격을 세이브할 수 있는 방향을 원하고 있습니다.

 

1) 첫 항목은 Liability 인데, State minimum보다는 넉넉하게 가져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100/300/100이 스탠다드로 많이 언급되더라구요.

그래서 Bodily Injury Liability: $100,000 per person / $300,000 per accident / Property Damage Liability: $100,000 per accident

이 조합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조정하거나 더 올려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굳이 더 안올려도될까요?

 

2) 차를 구입하면 차량 2대가 되는데요, P2차는 페이오프 되어있고, 새차는 파이넌스 48개월 예정입니다. 
새 차에만 Collision / Comprehensive (풀커버리지) 가입하고 (아마 Required?)
기존 테슬라는 liability 위주로 가져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3) 기타 커버리지 관련 질문입니다.

  • Uninsured / Underinsured Motorist 커버리지는 꼭 필요한지

  • Deductible을 $0 ~ $1,000까지 설정할 수 있던데, 가성비 측면에서 보통 어느 수준이 적절한지

  • Roadside assistance, towing, rental, medical (의료보험이있으니) 등은 딱히 없어도 될거같다고 생각은 드는데 맞나요?

 

4) 마지막으로 보험사 관련 질문입니다.

Jerry.ai (마일모아에서 추천받은 앱)로 견적을 보니 Mercury 또는 GEICO가 월 $120 정도로 가장 저렴하게 나오고, Progressive는 $160+로 꽤 차이가 나더라구요.

GEICO는 티비 선전에서 자주 들어본 적이 있는데 Mercury는 처음이라 두 회사 중에서는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지, 혹은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피해야 할 보험사가 있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서 financially 독립하려는거고... 자동차 보험이 처음이라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걱정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35 댓글

shine

2026.01.17 13:27:37

3번 필수요. 링크보시면 각 주마다 무보험 운전자들 비율 나오는데 캘리가 나름 상위권입니다. (20%) 평균이 20%면 특정지역을 통과할때는 운전자 둘중 하나가 무보험이라고 보셔도 과장이 아닙니다. 

https://www.iii.org/fact-statistic/facts-statistics-uninsured-motorists

 

Uninsured motorists커버리지는 가해자가 무보험일때 내 차와 내 치료비와 각종 보상(차량 감가상각, 상해로 인한 wage보상)을 해주는것인데, property coverage는 내 차밸류정도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deductible은 선택하시면 될것 같고 주마다 UI 사고의 디덕터블에 대한 별도 규정이 있을테니 캘리의 경우를 한번 찾아보세요.

 

1번은 100K/300K/100K가 국룰같은데 저는 맨 마지막 property를 250K로 상향해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다중 추돌사고에서 내가 liability가 있다고 할때 요즘 차값 생각하면 100K는 너무 적어요. 

 

아무쪼록 보험선택 잘 하시기를. 

라따뚜이

2026.01.18 11:18:25

20%나 되다니.. 이런 통계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매일 매일 배워가는게 참 많네요

눈덮인이리마을

2026.01.18 16:20:41

와............ 무법천지네요.

 

 

 

아날로그

2026.01.17 13:41:41

요즘 100/300은 좀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큰차랑 사고나서 상대편 드러누우면 100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작년 가볍게 행인을 친 사고가 있었는데 100/300 보험 갖고 있었어요. 보험스에서 계속 이것 초과될수 있다는 레터 받았지만 다행히 그 안에서 해결되었어요. 사고가 조금만 컸다면 어림도 없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로 250/500로 올렸습니다. 

라따뚜이

2026.01.18 11:18:42

감사합니다. 다들 100/300은 위험하다해서 300/500정도 올릴려고합니다

bn

2026.01.17 13:44:58

캘리면 워낙에 테슬라도 비싼차도 많고 고소득자도 많아서 미국 전역에서 국룰로 쓰는 100/300/100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북캘리에서는 그거 위에 엄브렐라 1m/2m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테슬라 수리비용 비싼 걸로 아는데 comhrehensive 필요하지 않나요  이건 테슬라 소유자분들께서 대답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라따뚜이

2026.01.18 11:18:58

디덕터블 높혀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gojoecho

2026.01.17 16:19:05

 

  1. 책임보험 100/300/100은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인이 큰 사고를 당해 병원에 다녔는데, 차에 3명이 타고 있었고 세 명의 병원비가 총 약 24만 달러 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상대방 보험 한도가 낮아 처리 과정에서 많이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사례를 보면 최소한 100/300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50/100과 비교해도 보험료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bn님 말씀처럼 엄브렐라 보험을 들 계획이라면, 자동차와 주택 보험을 보험사에서 허용하는 가장 높은 한도(보통 500/500/500 수준)로 설정하고, 1M 엄브렐라를 추가하면 엄브렐라 보험 자체에 대한 디스카운트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보험사별로 상이).

  2. 자차 보험이 없을 경우, 개인적으로는 보험회사가 사고 처리에서 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차량 수리비를 보험사가 부담하지 않기 때문인지, 과실(liability)을 가리는 애매한 상황에서는 손해를 보는 쪽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느꼈던 케이스도 있습니다. 또한 차량이 토탈되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보유 중인 테슬라와 연식·마일리지가 비슷한 차량이 얼마에 거래되는지 CarGurus에서 Nationwide 기준으로 검색해 보시면 대략적인 감이 옵니다. 비슷한 조건의 매물 중 가장 비싼 것, 중간 가격, 가장 저렴한 것 세 개를 골라 평균을 내면 토탈 시 보상 금액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 계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토탈 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5천 달러 정도인데, 자차 포함 여부에 따라 보험료가 6개월에 1천 달러 차이 난다고 가정하면 2년이면 추가 비용이 차량 가치보다 커집니다. 이런 경우라면 저는 차라리 매달 200달러씩 따로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 차량 구매 시 다운페이로 쓰는 선택도 고려할 것 같습니다. 다만 운전 기록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면, 비용보다 심리적인 안정감 때문에 자차 보험을 유지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3. Uninsured / Underinsured Motorist 커버리지는 들어 두면 확실히 마음이 편합니다. 무보험이거나 최소한의 보험만 가입한 운전자의 과실로 내 차량이 손상되거나 내가 다쳤을 경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덕터블은 보통 250, 500, 1000 중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니, 500과 1000 기준으로 보험료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Roadside assistance에는 토잉이 포함되는데, AAA나 신용카드 혜택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굳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Chevrolet OnStar를 통해 부른 업체가 3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서, 보험회사에서 불러주는 업체를 이용해 약 1시간 반 만에 해결했고 OnStar 쪽은 취소한 경험이 있습니다. 렌트카 커버리지는 스페어 차량이 있다면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보통 보험료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MedPay는 건강보험에 디덕터블이 없다면 없어도 될 수 있지만, 사고 시 의료보험 디덕터블을 대신 내준다고 생각하면 포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MedPay와 PIP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PIP는 병원 치료로 인해 일을 못 하게 되었을 때의 손실까지 포함하는 등 보장 범위가 더 넓습니다. 사고 후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PIP가 있으면 절차가 더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은 주마다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정혜원

2026.01.17 17:46:13

No fault state에서 자신의 보험이 충분해도 Uninsured / Underinsured Motorist가 필요한가요?

사벌찬

2026.01.18 14:59:15

일단 PIP 리밋이 좀 낮아서요. 몇천불에서 높아봤자 2만불? 수준으로...

gojoecho

2026.01.24 20:46:24

사벌찬 님 말씀에 따라서 PIP 는 좀 낮아서요, 보험 없는 상대/뺑소니 로 인해 많이 다치시면 적용이 되어서 좋아요. 주로 UM/UIM 디덕터블은 Collision 디덕터블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구요 

라따뚜이

2026.01.18 11:17:43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선 차 구입계획이라 적당한 차보험 먼저들고, 엄브렐라를 알아봐야겠어요! 자차보험도 넣을계획이고 (디덕터블 좀 높게), 무보험/언더보험 커버도 적당히 할 계획입니다...

정혜원

2026.01.17 16:48:17

좋은 주제입니다

저는 300/500 하다가 차 두대에 6개월에 4000불이 넘어서 

100/300으로 얼마전에 내렸습니다

차 보험만 연 8000불이 넘어가니 참 힘듭니다

특히 Uninsured / Underinsured Motorist 에서 stacked하면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네요

그래도 반년에 2600불입니다

댓글들 읽어보니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physi

2026.01.18 14:00:19

100/300/100 + 1M 엄브렐라 가격이 차라리 낫지 않나요? 

정혜원

2026.01.18 14:25:09

가이코인데 우산 가입 조건이 300/500 입니다

우산도 100/300으로 내리면서 해지했습니다

physi

2026.01.18 14:30:43

우산 가입조건이 따로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LGTM

2026.01.17 16:50:08

자동차 보험은 개개인마다 보험사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머큐리 가이코 모두 괜찮습니다. 답변히 좀 썰렁하지만 대인/대물 보험은 돈이 아깝지 않은 한에서 최대한으로 하세요. 혹시 집이 있거나 그러면 엄브렐러도 반드시 추천합니다. 미니멈만 하시는 것은 매우 강력하게 비추천합니다.

가성비는 가이코 같으면 옵션을 바꿀 때 마다 가격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본인이 감당 가는한에서 최대한 하는 것이 편합니다. 컬리젼이나 컴프리헨시브 디덕터블 역시 가성비가 사람마다 다를 확률이 있어서 직접 옵션 변경하면서 가격 변화를 보셔야 합니다.

어기영차

2026.01.17 20:17:32

저도 자동차 보험 모든 항목에서 최대로 하고 엄브렐러도 하고 있습니다. 사고라는게 혹시라도 일어났는데, 그게 저와 제 가족의 생활의 안정을 해지면 안되서요.

겨우살이

2026.01.18 00:57:10

+1 특히 집이나 재산 보호를 위해 무조건 맥스 + 엄브렐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이라는게 혹시나 있어서는 안되는 일을 대비해서 드는거니깐요. 

라따뚜이

2026.01.18 11:15:10

다들 감사합니다. 엄브렐라가 뭔지 지금 찾아봤는데 안전장치이네요. 아마 차보험, 집보험사랑 다른곳에서 해도되는거같은데 혹시 추천해주실곳 있으실까요?

 

그리고 제 자산이 만약 1밀리언이라면 1밀리언 우산신청, 이런식으로 제가 정하는건가요?

LGTM

2026.01.18 13:48:24

저는 차보험과 묶어서 같이 합니다. 추천은 하기 힘든게 제가 댓글에서도 드렸듯이 보험사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가이코, 프로그레시브 이런 온라인 회사부터 견적 뽑아보세요. 네, 우산의 크기는 집 가격 정도로 하면 좋습니다.

사벌찬

2026.01.18 15:06:24

아뇨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고 추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1밀리언 엄브렐라 있으면 1밀리언 사고까지는 괜찮지만 1.5밀리언짜리 사고 나면 내 자산 500k가 넘어갈수도 있는거라 내 자산이 1밀이면 우산 1밀 내 자산 2밀이면 2밀 추천 이런건 딱히 아닙니다. 자산이 10밀리언이라도 10밀리언 보험 드는게 아니라 1밀리언 이상 사고 낼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면 1밀리언정도만 들수 있는거구요. 자산이 500k인 사람도 1밀리언 짜리 보험 있으면 1밀리언짜리 사고 났을때 모든걸 지킬수 있는거고 500k짜리 보험만 있었으면 많은 자산을 잃을수도 있는거구요.

라따뚜이

2026.01.18 15:38:38

아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orkusR

2026.01.17 17:13:33

특히 캘리에서는, 상대 과실일때 무보험자나 상대편 보험 지급액이 낮을때 아님 Hit n Run 경우를 위해서라도 Uninsured  보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가 2대라면 렌터카 조항을 빼는 것도 프레미엄 낮추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디더터블을 높게 잡으면 보험료가 많이 낮아졌는데 요즘은 별로 크게 차이가 안 나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Property Damage를 헷갈려 하시는 것 같아 좀 보태봅니다. 

자동차 보험의 Property Damage (대물배상)는 사고 발생 시, 본인의 과실로 인해 상대방의 재물(차량, 건물, 도로 시설물 등)에 입힌 손해를 보상해주는 담보입니다. 즉, 상대방의 물건을 부수었을 때 수리비나 교체 비용을 보험사가 대신 지급해주는 역할을 하며, 법률 비용까지 커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차를 토탈로스 시켰슬때  사고 당시 그 차 벨류로 보상해 줍니다. 

주요 역할 및 보상 내용

  • 상대방 차량 수리비: 접촉사고 등으로 상대방 차량이 파손된 경우, 그 수리 비용을 보상합니다.
  • 기타 재물 손해: 상대방의 건물, 담장, 가로등, 신호등, 전화 부스, 나무 등 공공 또는 사유 재산에 입힌 손해를 보상합니다.
  • 법적 비용: 상대방이 당신을 고소할 경우 발생하는 변호 비용 등 법률 방어 비용도 보상될 수 있습니다. 

중요 특징

  • 상대방 보호: 본인 차량의 손해나 본인의 부상은 보상하지 않으며, 오직 '타인의 재물'에 대한 손해만 보상합니다.
  • 필수 보장: 대부분의 주에서 법적으로 최소한의 Property Damage Liability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 한도액: 보험 계약 시 설정한 한도액(Policy Limit) 내에서만 보상되며,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 디덕터블 없음: 대물배상(Property Damage Liability)에는 일반적으로 디덕터블(Deductible)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내가 사고를 냈을 때 상대방의 물건을 부순 비용을 대신 내주는 것이 Property Damage의 핵심 기능입니다. 

라따뚜이

2026.01.18 11:16:46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랑펠로

2026.01.18 02:18:53

한도랑 디덕터블 둘다 높이는게 좋아요. 보통 한도 높여서 보험료 오르는 거 보다 디덕터블 높여서 보험료 내려가는게 훨씬 크더라구요. 어차피 디덕터블 낮아도 작은 사고는 보험 잘 쓰지도 못 해요.

라따뚜이

2026.01.18 11:16:30

감사합니다. 안하느니 그냥 디덕터블 높혀서 몇개 추가더했어요

부대찌개

2026.01.18 07:03:01

도움이 안 되시겠지만,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저는 250/500/250에 혹은 Max에 Umbrella 까지 합니다. 물론 추가 비용이 아깝지만 몇십년 동안 일군 자산이 수년의 법정소송으로 한순간에 날라가는것을 주변에서 봤어요.

라따뚜이

2026.01.18 11:15:57

우산보험을 아마 차보험, 집보험사랑 다른곳에서 해도되는거같은데 혹시 추천해주실곳 있으실까요?

 

그리고 제 자산이 만약 1밀리언이라면 1밀리언 우산신청, 이런식으로 제가 정하는건가요?

잼스0112

2026.01.18 07:12:41

Uninsured / Underinsured Motorist는 반드시 넣는 것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보험 없는 차량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상대방 보험이 없어서 제 보험으로 커버했는데 상대방 과실이라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고 안내받았고 다음 갱신시 보험료 인상되지 않았네요.

라따뚜이

2026.01.18 11:16:15

감사합니다. 뭐 얼마나되겠어? 했는데 꼭 들어야하는거더라구요..

포카칩

2026.01.18 07:30:17

100/300/100보단 높이셔야 합니다. Liability는 최대로 하세요. 그리고 만약 은퇴계좌 말고 다른 통장에 돈이 많으시다면 (brokerage 등등) umbrella까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짜 병원비는 엄청 나올 수 있고 사고는 갑자기 생기는 것이니깐요.
자차의 경우 finance가 걸려있으면 그쪽에서 요구하는 최저치가 있을겁니다. 그걸 따르셔야 할거에요. 전 일시불로 차를 구매했는지라 자기부담금 1500달러로 설정해놨습니다. Uninsured는 빼도 보험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꼭 넣으시길 바랍니다.

테슬라 차량도 liability만을 넣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자차를 넣으셔야 하는게 만약 사고가 났을 경우 자차가 있으면 보험사끼리 주고받고해서 신경쓸 것이 현저히 줄어들지만 자차가 없으면 상대방 보험사랑 직접 연락을 해서 차를 고치셔야 하는데 진짜 힘듭니다 이게..

라따뚜이

2026.01.18 11:00:01

자차는 comprehensive and collision 둘다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많은분들이 엄브렐라 얘기하시는데 뭔지 잘 몰라서 좀 검색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Liability도 우선 300/500 으로 올럈었는데 더 알아보겠급니다

포카칩

2026.01.19 00:30:53

저는 comprehensive와 collision 둘 다 하시는 거를 추천드리긴 합니다. 왜냐하면 collision은 사고가 났을 때 제 보험으로 일단 고치고 제 보험사가 상대방 보험사랑 싸워서 돈을 받아내기 때문에 차를 빠르게 고칠 수 있다는 점이 좋고, comprehensive의 경우도 만약 화재가 났을 때 상대방 건물 화재보험에 얽히지 않고 바로 보상받을 수 있는 점이 좋기 때문입니다.

 

엄브렐라는 기존 보험의 보장범위를 벗어나는 나 자신의 과실에 대해서 보상해주는 추가옵션보험상품입니다. 자동차보험이 liability가 300/500인데 나의 과실이 800k가 나왔다면 300k가 모자라니 상대방 보험사는 이를 받아내기 위해서 과실 운전자의 재산압류를 하기위한 법적절차에 들어갑니다. 엄브렐라가 있으면 이 300k 또한 엄브렐라가 보장해줍니다. 엄브렐라의 장점은 나와 내 가족이 일상생활을 하다가 실수로 저지른 과실에도 보장을 해준다는 점이죠.

라따뚜이

2026.01.18 11:39:54

다들 조언감사드립니다! 우산 보험은 좀더 검색후 알아볼 생각이고, 오늘 딜러쉽에가서 차를 구입할거같기도 하기에, 미리 차 보험을 알아보고있었습니다. 가이코에서 넘버 돌려보고 아래와 같이 우선 할거같습니다. 가이코 quote받을때는 300/500/100 이상 고를수가없네요? 우선 이렇게 고르고 나중에 바꾸는걸로...

 

liability 300/500/100 (이부분에서 property damage는 좀더 올리고싶어서 나중에 Geico 연락해봐야겠어요)

Uninsured/underinsured motorist: 100/300

차 2대: 자차 Comprehensive / Collision with $1000 deductible

 

이렇게 할 생각이고 약 $280/month 받았습니다...

목록

Page 1 / 417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041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575468
  공지

** 모든 글 (본문/댓글)에 리퍼럴 링크 언급/추가는 운영자 사전동의 필수 **

| 운영자공지 20
마일모아 2021.02.14 47201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746530
updated 125266

생애 첫 집 구매를 빌트와 함께 한 후기 (포인트 받았어요!)

| 후기 20
  • file
Candlelight 2025.05.10 9415
updated 125265

집 closing 을 위해 escrow 에 fund 를 wiring 할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어요..

| 질문-기타 6
아보카도나무 2026.02.07 1089
new 125264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혹시 고양이 입냄새 문제 어떻게 해결하세요??

| 잡담 14
캡틴샘 2026.02.08 1161
updated 125263

아멕스 델타 스테이 크레딧 (Delta Stay Credit)을 클로백 해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DP모아봤으면 합니다.

| 정보-카드 30
Alcaraz 2026.02.06 3838
updated 125262

콜로라도 (아마도 덴버 인근) 지역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 질문-은퇴 56
개골개골 2021.06.24 8310
updated 125261

슈퍼볼 무료로 보는 법

| 정보-기타 64
  • file
엘라엘라 2024.02.08 16118
updated 125260

UCLA 근처 Hyatt 호텔 추천바랍니다

| 질문-호텔 5
땅부자 2026.01.18 1953
new 125259

아이오닉 5 리스 딜이 돌아왔어요

| 정보-기타 3
첩첩소박 2026.02.08 595
updated 125258

2026년 ANA 항공 일등석 ORD-NRT 여행기 시작합니다. (사진도 많고 글도 조금 길어요)

| 정보-항공 38
  • file
피노 2026.02.06 1847
updated 125257

ANA 일등석의 여유부터 완벽했던 요코하마 2박 3일 후기

| 정보-여행 10
  • file
피노 2026.02.07 1396
new 125256

빌트 카드 내부 엿보기

| 잡담 2
maceo 2026.02.08 726
updated 125255

[1/14/26] 발빠른 늬우스 - 빌트 (Bilt) 2.0 발표 (대대적으로 수정) (마지막 추가 1/26)

| 정보-카드 648
shilph 2026.01.14 49133
updated 125254

Tracfone 어카운트에서 관리하던 전화번호가 갑자기 사라진 이야기

| 잡담 2
xerostar 2026.02.08 411
updated 125253

Hyatt GOH (Guest of Honor) 나눔 글타래

| 나눔 1931
마일모아 2024.11.09 116554
updated 125252

Capital One point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

| 질문-카드 21
별잠 2026.02.06 2327
new 125251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여행 계획 - 무슨 카드를 열까요?

| 질문-카드 5
미치마우스 2026.02.08 447
updated 125250

Weee! 아시안 식료품 배달 앱 리퍼럴($20) 및 후기

| 정보-기타 399
HeavenlyMe 2021.07.27 51696
updated 125249

[은퇴 시리즈] Home-based Nomad. 가능한건가? 여러분의 생각은?

| 정보-은퇴 100
  • file
개골개골 2026.01.28 7781
new 125248

아마도 target offer: Chase United Explorer 70k + Premier Silver Status, first year annual fee waived

| 정보-카드 2
케어 2026.02.08 492
updated 125247

[동경호텔] Hyatt Regency Tokyo, Hilton Tokyo Odiaba 아이들과 숙박 간단 정보

| 정보-호텔 8
미국초보 2018.03.02 1479
updated 125246

집 구입후 해야할일? 그리고 카드 열어야 하는 시기

| 질문-기타 12
ylaf 2026.02.06 1592
updated 125245

닫았지만 닫힌게 아닌 Bilt, 안 열었지만 열린 Autograph - 월 구독료가 연 적 없는 Autograph로 청구

| 잡담 10
에스페란자 2026.02.07 1224
new 125244

질로우로 렌트를 낼때도 빌트카드가 사용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
규맘 2026.02.08 559
updated 125243

InKind 맛집 모음/ 할인코드 모음

| 정보-맛집 9
포인트헌터 2024.12.12 5914
updated 125242

겨울에 난방비 얼마정도들 나왔나요

| 정보-기타 18
ehdtkqorl123 2026.02.07 3479
updated 125241

blu네 중동여행-- 2. Oman

| 여행기 13
  • file
blu 2026.01.08 2910
updated 125240

Health Insurance 대신, 기독의료상조 (CMM)로 임신/출산비 $13,000불 환급받은 후기

| 정보-기타 15
MilkSports 2026.02.07 2881
updated 125239

연말 Hilton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와 Hilton Cancun Mar Caribe All-Inclusive Resort 방문 후기

| 후기 13
  • file
미국생활 2025.12.28 2515
updated 125238

체이스 본보이 바운드리스 리젝당했습니다.

| 질문-카드 12
가물가물 2026.02.06 2780
updated 125237

알래스카 크루즈 소소한 후기 및 팁

| 여행기 19
  • file
바람 2025.06.19 7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