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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알려주시고 추천해 주셔서 고르고 고민하다 핫도그집 한군데와 피자집 한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전통이 있고 자부심이 아주 강한 찐 로컬 식당들이였습니다.
Gene & Jude's, Devil's Dawgs, Portillos, johnnie's beef, Paradise Pub 등등 많은 분들께서 추천해 주셨던 식당들을 다 가보고 싶었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다녀온 로컬 맛집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카고 레이오버: "진짜" 로컬의 맛을 찾아서
길 위에서 맛본 오랜 전통의 강렬함, Jim's Original
공항에 내리자마자 렌트카 센터로 가서 차를 몰고 이동합니다.


달려간 곳은 시카고 핫도그의 전설, Jim's Original 1호점이었습니다.


현금과 크레딧 카드 둘다 받는데 현금이 조금 더 싸더
라구요.
멀리서부터 양쪽 길가에 차를 대충 세워두고 차 안이나 길가에서 핫도그를 즐기는 사람들의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든든하게 서 있는 시큐리티 가드를 보니 "아, 여기가 진짜 로컬 핫플레이스구나" 하는 긴장감 섞인 설렘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망설임 없이 "Polish Everything on it!"을 외쳤습니다.

비주얼은 머스터드를 듬뿍 바른 번 위에 육즙 가득한 빨간 폴리쉬 소시지가 누워있고, 그 위를 투명하게 볶아진 카라멜라이징 양파가 이불처럼 덮고 있었죠.
반전의 맛이였습니다.
첫 입은 양파의 달큰함이 입안을 감쌌지만, 함께 나온 고추 피클(Sport Pepper)이 주인공이었습니다.
"맵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화끈한 매운맛이 양파의 달달함을 순식간에 잡아주더군요.
고추 두 개 중 반 개만 먹었는데도 다 먹고 나서 10분 동안 혀끝이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여운이 나는것은 먹을 당시엔 "어라? 생각보다 심플한데?" 싶었지만, 돌아서서 공항 근처 오헤어 하얏 레전시 호텔로 오는 길에 자꾸만 그 복잡 미묘한 감칠맛이 생각나는 마법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집 감자튀김 맛집입니다!!!!!
바로 옆에 비슷한 가게가 있지만, 유독 이 집에만 줄이 긴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네요.
사실 지금한번 먹어볼까라는 생각들기도 합니다^^
시카고 딥피자의 새로운 기준.
Pequod's Pizza
두 번째 행선지는 그 유명한 피쿼즈(Pequod's)였습니다.
식당이 두군데에 있는데 저는 1호점 2207 N Clybourn Ave, Chicago, IL 60614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흔히 아는 관광객용 딥디쉬 피자와는 차원이 다른 '로컬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곳이었죠.
사실 몇번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먹었던 적이 있었지만 좀 실망 했던 기억으로 별거 아니였네 했는데 피쿼즈(Pequod's)는 조금 다르더군요.
가족과 시카고에 오면 이곳은 좀 다르다 설명하고 한번 더 올것 같습니다.

꿀팁이라면 오후 3시까지 제공되는 7인치 개인 피자 런치 스페셜은 10달러도 안 되는 환상적인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웹사이트로 미리 테이블을 에약했었고, 예약시간 40분 전에 전화해서 미리 주문을 할려고 한다니까 전화 예약은 안 되니 직접 가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식당 근처 스트리트 파킹을 하고 식당에 들어가 나 여기 처음왔어 하니까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시저 샐러드로 입가심을 하며 기다리니, 드디어 제가 주문한 '프레쉬 바질 + 소시지 + 엑스트라 갈릭' 조합의 피자가 등장했습니다.
유기파리공치리님께서 추천하신 주문의 노하우.
수분기없는 토핑!!!! 아주 탁워한 선택이였어요.
피자가 테이블에 놓이는 순간, "피자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토핑과 치즈, 도우가 따로 놀면서도 따뜻하게 완벽하게 하나로 엉겨 붙어 있었거든요.
특히 이 집의 전매특허인 테두리의 거뭇하게 태운 치즈(Caramelized crust)는 크리스피하면서도 꾸덕한 딥디쉬피자의 고소함의 그 자체였습니다.
한 시간 동안 동양인은 저뿐이었을 정도로 로컬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아지트 같은 분위기였고, 직원들의 친절함 덕분에 혼자만의 식사 시간이 전혀 외롭지 않았습니다.
사실 조금 짜기는 한데, 그래도 지금까지 먹어보았던 시카고 딥디쉬 피자중에서는 저는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소개하여 주셨던 Gene & Jude's, Devil's Dawgs, Portillos, johnnie's beef, Paradise Pub는 다음에 시카고에 오면 꼭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에서 핫도그를 또 먹으러 갈까 했는데 속깊은 저기에서 부터 좀 느끼함이 몰려오는 느낌이랄까요^^
저녁은 한식을 먹으러 가여 할것 같습니다 ㅋㅋ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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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카고 핫도그를 사랑하시는 마일모아님들!
다음 주중에 ANA 항공 타고 도쿄로 들어가는 여정 중에 시카고 오헤어(ORD) 근처 하얏트 리젠시(Hyatt Regency O'Hare)에서 반나절 조금 넘게 머물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생긴 여유 시간이라, 이번 기회에 그 유명한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 제대로 된 놈으로 투어를 몇군데 해보려 합니다.
ORD 공항 안에도 식당들이 있긴 하지만, 이왕 시카고까지 온 거 내셔널에서 하루 렌트해서 호텔 근처나 차로 살짝 나가서라도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진짜 맛집을 경험해보고 싶더라고요.
검색을 좀 해보니 시카고 핫도그는 No Ketchup이 절대적인 국룰이고, 피클, 페퍼, 토마토에 셀러리, 솔트까지 팍팍 뿌려진 게 정석이라던데...
막상 구글 지도를 펴보니 후보지가 너무 많아 결정장애가 옵니다.
예전에 먹어봤던 핫도그는 마치 시골에서 뉴욕 치즈케익 먹은 느낌이었구나 싶어서, 이번엔 제대로 된 로컬의 맛을 찾고 보고 싶습니다. ^^
아이들이 핫도그를 좋아해서 나중에 도쿄에 갈떄에 시카고로 올 경우 아이들과 아내도 데리고 가보고 싶고요^^
ORD 인근(차로 이동 가능)에서 시카고 고수님들이 꼽는 인생 핫도그 집이 어디인가요?
특히 아래 내용들을 함께 공유해주시면 저 같은 초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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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맛집 이름
-
그곳이 유독 유명한 이유나 회원님이 애정하시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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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꼭 시켜야 하는 메뉴 조합 (핫도그 말고도 꼭 먹어야 할 사이드나 쉐이크 등)
찾아보니까 감자튀김을 핫도그 위에 터프하게 얹어주는 곳도 있고, 비주얼 끝판왕 Superdawg 라는 곳도 있구나 했는데,
여기 말고도 여긴 모르면 간첩이다 싶은 숨은 강자가 있다면 가감 없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멋모르고 케첩 찾다가 쫓겨나지 않도록(?) 조언 주시면 감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마일모아에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맛있는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시카고 핫도그 고수분들의 화력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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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댓글
boilermakers
2026.01.28 21:36:12
Devil's Dawgs 유명한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한번 먹어봤는데 로컬 느낌나고, 현지인이 줄 서서 먹어요ㅋ 핫도그에 느끼느끼를 잔뜩 얹어주는 느낌입니다. 공항에선 좀 거리가 있네요. 분명 로컬 느낌은 날텐데요. 줄서고 기다리고 자리잡기 빡셉니다.
사는 동네에 Portillo's 없으면 거기도 가볼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핫도그에 맥주 마시기엔 매장이 넓은 Portillo's가 좋더라고요. 일본, 제주, 서울 가시나보네요. 이런 넓은 매장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가족끼리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건 어떠세요 ㅎㅎ
결국 핫도그가 맛있어봤자 핫도그인거 같아요.
마관광살포
2026.01.28 21:54:57
Portillos 강추 합니다.
다른주로 출장갈때 늘 찾아가는곳인데
핫도그는 아니지만
Italian beef sandwich 핫 페퍼랑 그레이비 소스에 먹으면서 행복해하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피노
2026.01.28 21:57:46
핫도그는 아니라도 핫 페퍼에 그레이비 소스 Italian beef sandwich 조합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동선을 잘 만들어보고 리스트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boilermakers
2026.01.28 22:02:21
거기 케이크 쉐이크가 정말 혈관 좁아지는 맛이라고 하네요. 초코 케이크 하나를 그대로 갈아서.. 지금 교황이 시카고 출신인데 그걸 좋아한다죠 ㅎ
피노
2026.01.28 22:11:59
초쿄 케이크 좋습니다.
Portillo's 말씀하시는거죠? 찿아보니 프란치스코 교황님 이야기가 나오네요.
비타민씨 고용량 복용하더라도 진한 쵸코렛 케익 후식 해볼께요^^
리스트에 올려 놓겠습니다.
마쳠
2026.01.28 22:29:46
여기 캅샐러드도 맛있어요 초코렛케잌은 무조건이고요 :) 좋은 여행 되세요!
피노
2026.01.28 22:33:01
캅 셀러드 먹으면서 핫도그 먹으면 될까요? 메뉴가 생각보다 많네요.
쵸쿄 케익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피노
2026.01.28 21:55:03
오!!!, Devil's Dawgs는 처음 들어봤는데 "느끼느끼"를 얹어 준다는 표현에서 벌써 맛집 포스가 느껴집니다.
줄 서고 자리 잡기 빡세다는 말씀 들으니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공항에서 거리가 좀 있어도 렌트카가 있으니 동선 리스트들을 한번 짜봐야겠어요.
일단 저만 홀로 가는 핫도그 투어라서 반나절에 2-3군데 정도는 다녀 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해주신 핫도그 맛집 가보고 좋으면 나중에 가족과 다시 한번 갈꼐요^^
정성스러운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발걸음
2026.01.28 22:28:41
Portillo's요. 자주 가지는 않고 제 개인적으로는 엄청나게 강추! 까지는 아니더래도 추천합니다. ㅎㅎ (동네 Portillo's 보면 늘 차들이 줄 서 있고 붐빕니다)
샌드위치는 이탈리안 비프나 콤보 (모든 토핑 다 추가)로 먹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과한 것 싫으시면 별로 추천하지 않고 싶습니다.
핫도그는 일반 핫도그와 스트릿 폴리쉬 먹어본 것 같은데 폴리쉬 소시지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초콜릿 케잌은 너무 별로였습니다. 너무 달았구요. 역시 디저트는 한국이 최고..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즐거운 핫도그 투어 되시길 바랍니다.
피노
2026.01.28 22:39:41
Portillo's 추천이 많으시네요.
Char-Grilled Polish Sausage, 아니면 Char-Grilled Maxwell Street Polish Sausage 말씀하시는거죠?^^
이탈리안 비프나 콤보 샌드위치도 종류가 많네요!!!
저 폴리쉬 핫도그 좋아합니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리스트에 꼭 Portillo's 올려 놓겠습니다.
발걸음님 감사합니다^^
발걸음
2026.01.28 22:44:11
네 맞습니다. 저는 전자만 먹어봤는데 후자도 맛있을 것 같네요. Portillo's가 여기 시카고(일리노이)에서 시작한 프렌차이즈라 여기서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피노
2026.01.28 22:56:40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와 볼꼐요^^
유기파리공치리
2026.01.29 10:46:56
포틸로스는 프렌차이즈이고... 진짜 로컬들만 아는 찐 핫도그집은
Jim's Original 입니다 24시간 운영하고. 이곳은 Wikipedia에도 나오는데, 1939년부터 시작된 역사가 있는 핫도그 집입니다.
여름에는 밖에서 서서 드시는데 겨울에는 사시고 다들 차안에서 먹습니다. 그리고 핫도그 주문하면 감자칩은 같이 나와요.
무조건 주문은 polish hot dog with everything 이랑 그 고추 사이드로 주는데 같이 먹어야 합니다. 그 길에 가시면 jim's original 핫도그집이 첫번째이고,
한 30미터 뒤쪽에 핫도그 집이 하나 더있는데 짭퉁가계입니다, wikipedia에 나오는곳도 첫번째인 Jim's original 이고요.
피노
2026.01.29 11:44:21
우와, 위키피디아에 나올 만큼 역사가 깊은 곳이라니!!!!!
사진이랑 같이 설명해주시니까 여긴 무조건 가야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옆에 있는 가게가 짝퉁(?)이라는 정보는 정말 로컬이 아니면 모를 귀한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안 알려주셨으면 엉뚱한 곳으로 갈 뻔했습니다!
설명을 듣고 나니 여긴 우버보다는 렌터카를 빌려서라도 꼭 가봐야겠어요.
알려주신 대로 차 안에서 polish hot dog with everything에 감자칩, 그리고 그 매운 고추 조합으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로컬 찐 맛집들 알려주셔서 여행 계획이 정말 풍성해졌어요.
무한 신뢰하고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6.01.29 12:35:04
다녀오시고 후기 인증샷 ㅋㅋㅋ
피노
2026.01.29 12:52:56
공항에서 렌트 픽업하는거로 예약 했습니다^^
후기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6.01.29 16:23:12
Pequod's pizza 무조건 이탈리안 쏘시지+개취 수분기없는 타핑
2207 N Clybourn Ave, Chicago, IL 60614
피노
2026.01.29 17:15:24
주문 연습해봤어요 ㅋㅋㅋ
저 소세지 말씀하시는거죠?!! 저기에 각종 토핑을 언지면 된다는!!! ^^
올드보이즈
2026.01.28 22:54:04
Portillo's 추천이 많네요ㅋ 이미 체인으로 여기저기 퍼진터라 꼭 시카고에서만 만나볼수 있는건 아니지만 종류도 많고 다 평타이상이라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여기 케익넣고 갈아버린 케익쉐이크도 유명하지만 두번 시켜먹을것같진 않습니다. 경험으로 한번 시켜먹어볼만 하고 가격도 괜찮아요 전반적으로.
피노
2026.01.28 22:59:14
케익을 넣고 갈아버리는 케익쉐이크가 있다고요?!!!!!
아... Chocolate Cake Shake 말씀하시는 거군요.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단게 은근히 좋아지더라구요^^
WindyCloud
2026.01.28 23:35:23
시카고 핫도그의 대명사는 Portillo's 아닐까 싶네요. 만약 유명한 로컬도 관심 있으시면 공항에서 멀지 않은곳에 Gene & Jude's - Dine-in은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날씨 좋을때 트렁크 열고 사람들 다 같이 앉아서 먹고 대화 나누고 먹는 곳이에요. 지금 날씨에 적절하진 않지만 시간 여유 되시면 여기 가보시는것도 추천할게요!
피노
2026.01.28 23:50:48
WindyCloud님!!!
저 로컬 아주 좋아합니다.
Gene & Jude's 식당이 호텔에서 아주 멀지 않은 곳에 있네요.
프렌치 프라이스를 함께 올려주시는 스타일에 핫도그 인가봐요.
리스트에 적어 두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Soundscape
2026.01.29 02:03:12
Jim's Original 도 살포시 추천드려봅니다. UIC 에 있는 가게인데, 친구 학교 다닐때 몇번 가서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Portillo's 에서는 꼭 치즈 프라이 시켜 드세요! 혈관이 막히는 맛이고 이게 진짜 치즈인가 플라스틱인가 싶지만 맛은 있습니다..ㅎ
피노
2026.01.29 07:29:27
오, 현지인 맛집 느낌 제대로네요! Jim's Original 메모했습니다. 왠지 인앤아웃에 애니멀 스타일 핫도그 버전 같아 보여서 기대되네요. Portillo's 가게 되면 치즈 프라이는... 무조건이죠! 추천해주신 조합들로 꼭 시도해 볼게요!
무지렁이
2026.01.29 07:37:23
저는 여기가 추천 1순위일줄 알았는데요. ㅎㅎ
ORD에서의 접근성이 안 좋아서 역시나 서버브에 많은 Portillo's가 더 낫겠죠. 근데 Portillo's도 타주에 지점을 만들어서 어디서 오시느냐에 따라 시카고 느낌은 떨어질수도 있겠네요.
피노
2026.01.29 08:39:37
말씀하신 Portillo's도 깔끔해서 고민되긴 하더라고요! 추천해 주신 Jim's Original이나 Devil's Dawgs도 사진 보니까 정말 가보고 싶어서 일단 다 메모해 두었습니다. ㅎㅎ
다만 말씀하신 대로 ORD에서의 접근성이나 일정을 고려하니 동선이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번엔 호텔에 짐 풀고 바로 우버로 이동해서 '로컬 끝판왕' 코스를 밟아볼까 합니다.
다른 추천들도 해주시면 더 생각해보겠지만 지금 현재로는,
먼저 케첩 요청하면 핀잔 듣는다는 Gene & Jude's에 가서 호기롭게 'Hot dog with everything, please!' 외치고, 바로 Johnnie's Beef로 넘어가서 'One combo, juicy, hot and sweet, and a lemon ice, please!'라고 주문할 생각이에요. ㅎㅎ 시카고의 진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의향기
2026.01.29 05:13:35
이탤리언 비프 로컬중에 저희 가족의 최애는 johnnie's beef 라는 곳입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면 매운 고추 넣어서 같이 먹으면 맛나요.
피노
2026.01.29 07:34:41
우와, 가족의 최애 맛집까지 공유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Johnnie's Beef 메모 완료했어요. 안 그래도 현지인들이 가는 진짜 맛집이 궁금했는데 여기도 딱 그런 곳 같네요.
필리 치즈 스테이크랑은 또 다른 시카고만의 매력이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알려주신 대로 매운 고추 팍팍 넣어서 '스파이시'하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이네요. ^^
시카고댁
2026.01.29 09:13:56
최애 핫도그집 Jim's Original 당당하게 추천합니다. 여기는 찐 맛집이라 실내에서 못먹고 고가도로 아래라서 동네도 분위기도 이게뭐야 싶지만 단지 핫도그 맛으로만 가는곳입니다. 경찰차들이 항상 두세대 있어서 위험한곳인가? 싶은데 아닙니다 경찰들도 와서 사먹는곳입니다. 볶아진 양파와 피망이 올라가져있어서 왠지 건강한 느낌. 뭐니뭐니해도 이집의 킥은 고추짱아치. 봉투안에 툭던저주는 통할라피뇨인데 그게 정말 맵기가 청양 저리가라. 핫도그 한입에 고추 아주 조금 야금야금 드셔야지 호기롭게 드시면 혼납니다. 공항에서 굳이 운전하고 여기를 와야하나? 싶으실수도 있습니다만 핫도그좀 먹는다 싶으시면 와보실만 합니다.
memories
2026.01.29 10:20:18
그러고보니 시카고 매년 한두번 가는데 핫도그를 안먹어봤네요. ㅎㅎ 한번 추천하신 곳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닉네임을 보니 더 신뢰가 가네요 ^^
피노
2026.01.29 10:51:15
그러고보니 시카고댁이시네요^^
정말 무한 신뢰가 갑니다.
시카고댁
2026.02.05 11:55:03
애정하는 맛집입니다. 너무 소문날까봐 아껴두었는데 이제는 너무 유명하죠. 옛날엔 핫도그가 1불 몇십전이었는데 말이죠.
다녀오신 후기 보니 뿌듯합니다.
피노
2026.01.29 10:48:34
추천 감사드립니다!!!
Soundscape님도 추천하셨던 Jim's Original이 정말 찐 로컬 맛집인가 봐요!
설명을 듣고 나니 도저히 안 가볼 수가 없어서 공항에서 렌터카 픽업하는 걸로 진지하게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장소가 두 군데 나오는데, 말씀하신 고가도로 아래 분위기라면 The Original Location (1250 S Union Ave, Chicago, IL 60607)여기가 맞겠죠?
시카고의 소울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아나 일등석 타고 도쿄 가기 전날 저만에 여유있는 핫도그 파티해야 할것 같습니다^^
무지렁이
2026.01.29 20:37:00
이글 보고 삘받아서 오늘 달리기 3마일 하고 Jim's Original 가서 폴리시 소시지 하나 사먹었습니다.
여윽시 맛있더라고요. 강추합니다.
감튀도 기본 포함이고 진짜 맛있어요.
제 바로 앞에서 그로서리백 한가득 사가는 사람이 자기 멀리서 왔다고 그래서 많이 사간다고 하더라고요.
피노
2026.01.30 17:04:55
저도 갑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공항에서 렌트카해서 바로 갈려고요.
기대가 되네요.
폴리쉬 소세지에 고추 꼭 먹어보렵니다^^
하아리
2026.01.29 13:15:30
위에서 추천해주신 Jim's 아래까지 안 내려가도 돼요! 새로 생긴 곳은 앉아서 먹을 수도 있어요 https://maps.app.goo.gl/dR3FDFkTDgNxw5KJ7 UIC 근처는 픽업전용이라 차에서 먹어야하는데 두 곳 맛은 비슷해요!ㅎㅎ
공항근처라면 여기도 추천합니다! Paradise Pup https://maps.app.goo.gl/fSNpS2wroafj8QFo9?g_st=ic
피노
2026.01.29 14:08:04
다른 위치에 Jim's는 조선옥 근처에 있군요. Paradise Pub도 호텔에서 가깝네요^^ 어차피 저녁도 먹어야하고 차도 렌트했으니 두루 다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니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춤추는건물
2026.01.29 14:05:26
개인적으로 핫도그보단 햄버거를 더 선호하는데, 유일하게 햄버거 안 시키고 핫도그 시키는 곳이 피노님께서 말씀하신 Superdawg 입니다. 박스 하나에 핫도그, 프렌치프라이 그리고 피클 그린 토마토 들어있는데 다 먹고남 배도 든든하고 맛도있고 추천드려요. 전 일단 다 먹고 마지막에 피클 그린 토마토 먹습니다. 차 있으심, 드라이브인 주차로 주문해서 차안에서 먹는 묘미도 있고요. 참고로 시카고 지점은 안에서 먹는 곳이 없고, 밖에 테이블만 있습니다. Wheeling지점은 드라이브인/인도어 다 있습니다.
피노
2026.01.29 14:11:35
Superdawg도 가능해요!!^^ 차 렌트해서 어디든 갈 수 있어요^^ 가능하면 Wheeling 지점으로 메모해두었습니다!!! 정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이 부족해서 버거킹에서 더블와플 먹었는데ㅋㅋㅋ
tedlee62
2026.01.29 14:33:32
저는 개인적으로 ORD의 Delta Sky Lounge에서 만들어주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ㅋㅋ
피노
2026.01.29 15:20:06
비행기 탑승전에 Delta Sky Lounge 들려서 마지막으로 핫도그 하나 더 먹고 비행기 탈까요?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좋은데요?^^
tedlee62
2026.01.29 20:23:19
12시 이후에만 만들어주니 오후 뱅기 타셔야 합니다. ㅎ
입장하셔서 왼쪽으로 끝까지 들어가시면 리어카 하나 놓고 만들어줍니다.
근데 진짜 맛있어요~~~
피노
2026.01.30 17:06:08
ㅋㅋㅋ
아 맞다 저는 아침 10시30분 비행기인데... 혹시 핫도그 11시 넘어야 주시는거 아닐까요?^^
살아있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tedlee62
2026.01.30 18:12:40
오전 뱅기면..... 담 기회를 노리셔야 하겠네요~~
피노
2026.01.30 18:35:15
오전 10시 30분 아나 일등석이라서 라운지가 터미널 1 폴라리스 라네요.
델타 스카이 라운지는 터미널 5에 있다고 하니 핫도그 주신다고 해도 걸어서 살살 다녀오기는 힘들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나중에 시카고에서 델타 스카이 라운지에 가게 되면 꼭!!! 입장 후에 왼쪽으로 쭉욱 가서 리아카 찿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정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디
2026.02.04 17:28:28
와 우선 이 글 스크랩 해두고 시카고를 다녀와야겠어요!!!
피노
2026.02.04 19:06:37
핫도그, 피자 연속으로 먹었더니 느끼해서 저녁을 거를까 하다가 차돌 짬뽕 먹고 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예디
2026.02.04 22:42:17
마무리 메뉴까지 제대로 추천해주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포멜로
2026.02.04 17:40:13
마침 올 여름에 시카고 여행 예정인데 유용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피노
2026.02.04 19:09:05
저의 개인적인 취향에 좋았습니다^^ 저 처럼 연속으로 드시지 마시고 중간에 한번 한식이나 중식 드시고 가세요 ㅋㅋ 지금 짬뽕 먹으면서 생각 중인데 시카고에 오시면 힌번씩 기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여행돠세요!!!
Alcaraz
2026.02.04 19:49:48
마모 맛집 후기 중 최고입니다 ㅎㅎ
이제 차돌짬뽕 맛집 알려주시는건가요??
피노
2026.02.04 19:55:41
배가 너무 불러서... 뭐라도 가볍게 저녁은 먹어야 하지 않을까해서 나일스 H-Mart에 갔다가 허니 텐저린 두개 사고($1.37= 세일해서 1파운드에 99센트) 마트 안에서 빙빙 돌다가 차돌짬뽕 먹었습니다. 차돌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맛은 그냥 평타합니다^^
Highland
2026.02.04 20:04:02
찐 맛집 같네요. 다음에 시카고 가게 되면 꼭 들러야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피노
2026.02.04 20:34:54
즐거운 여행되세요!!!^^
제이유
2026.02.04 21:15:39
읽으면서 침도네요... 시카고 가본지 10년넘은듯 한데 이제 갈때가 된듯하네여 ^^
피노
2026.02.04 21:34:49
저는 다음에 또 간다면 일단은 Jim's Original에서 폴리쉬 핫도그 두개 먹을거 같아요.
그리고 메콤한 한식 한번 먹고 그 다음에 피자!!!
홍대에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짬뽕과 피자 같이 파는집 있거든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느끼한거와 메콤한거의 조화!!!
즐거운 여행되세요!!!^^
boilermakers
2026.02.04 22:29:13
도쿄 롯본기 부근에 츠지한이라고 카이센동 잘하는 곳 있는데 맛있어요. 여기도 웨이팅 많은 로컬 맛집이에요. 일본인 많아요. 한국인도 많고요.
긴자 쪽에 하포 라고 거기도 괜찮았는데 가격이 좀 있고 뷔페라 대식가에게 유리하고 배고프게 가셔야 합니다. 그래도 대게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 또 마블링 실한 소고기를 맘껏 먹을 수 있는데 살살 녹습니다 ㅠㅠ 물론 나마비루도 무제한이고요! 예약 필수 인데, 요샌 중국인 많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ㅎㅎ
피노
2026.02.04 23:27:37
카이센동 좋아합니다. 츠지한 들어봤어요^^ 하포도 중국분들에게 인시 많다고 들었어요.
제가 이번에 FHR를 사용해야해서 나리타에서 요코하마로 이동합니다. 현재로는 마구로 식당하고 야끼도리, 아자카야 또는 꽤 점수가 좋은 야끼니쿠 가려고 합니다. 또 모르죠. 당일에 마음이 어떻게 바뀔지^^ 미국으로 돌아오는 복편을 타기 위해서 긴자에서 하루 잡니다.기회가 되면 그때 츠지한에 가서 카이센동 맛보겠습니다^^ 맛집들 많이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요!!!^^
도쿄애서 맛집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boilermakers
2026.02.05 12:32:27
Kadohei Tsuketen Soba
요코하마에서 우연히 들린 소바집인데 엄청 로컬이고 제가 먹은 역대급 국수였습니다 ㅋ 와 여긴 또가고 싶네요 정말
피노
2026.02.05 13:17:08
보일러메이커스님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지금 사시미 끝내는 중입니다^^
무지렁이
2026.02.05 07:35:38
양대 맛집을 다녀오셨네요.
다음에는 Chicago Thin Pizza를 시도해보세요.
크래커 같이 부셔지는 크러스트가 포인트입니다.
MDW 근처 Vito and Nick's가 유명하고
Pequod's에서 멀지 않은 곳에 Candlelight도 괜찮습니다.
피노
2026.02.05 09:08:49
Chicago에도 Thin Pizza가 있군요. 뉴욕에 대표 피자라고 생각했어요.
Candleligh t와Vito and Nick's도 나중에 꼭 다녀와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무지렁이님 좋은 정보 많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렁이
2026.02.05 09:48:56
Tavern style pizza라고도 부릅니다.
뉴욕피자보다 훨씬 얇아요.
Crackery thin이라고 묘사하곤 하죠.
https://www.instagram.com/p/Cp6Wn1Tp5dF/
삶은계란
2026.02.05 07:40:26
살아있는 피자라니..!! 너무 맛잇어 보여요!!!
피노
2026.02.05 09:10:52
처음 테이블에 피자가 놓여지고 나이프와 포크로 건드리는 순간 짭조름하고 고소한 결정체들이 흘러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빨리 먹어야 할것 같은데 뜨거워서 천천히 먹다보니식어가더라구요.
남은 피자는 포장해서 왔어요.
유기파리공치리
2026.02.05 13:00:53
저도 피노님때문에 조만간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ㅋㅋㅋ
피노
2026.02.05 13:23:00
유기팔이공칠이님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가족 대리고 또 갈거에요^^
파노
2026.02.05 08:14:25
사진속 피자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다이어트중이라 더 땡깁니다 ㅠㅠ). 담에 시카고 가면 본문과 댓글보고 피자 먹방 투어를 해봐야겠네요.^^
피노
2026.02.05 09:13:28
제가 적은 답글인줄 알았어요!!!^^
파노님 반갑습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면 드시면 안 돼요!!!^^
아보카도
2026.02.05 20:08:38
진짜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시카고에 수십번 가뵜지만 한정된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도 이 동선으로 갈 거 같다고 생각이 들만큼 좋은 선택하신 것 같아요. 참고로 jims 의 fish sandwich 도 예상외로 엄청 맛납니다 ㅎㅎ
피노
2026.02.06 14:29:48
그래요??? 다음에는 저도 jims 의 fish sandwich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케어
2026.02.07 09:46:16
잘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Hotdogs 과 pizza 둘다 맛있어보이고요.
근데 저는 그것보다도 너무 모범적인 질문글이라 감동하고 갑니다. 후기까지 철저히.... "질문글은 이렇게 올리는것이다!" 하고 진수를 보여주신것 같아요.
솔담
2026.02.07 13:56:03
와우 정보 감사드려요 한번씩 먹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피노
2026.02.07 14:07:09
시차로 새벽 3시에 일어났어요. ^^
마일모아'는 저와 저희 가족에게 단순한 정보 공유처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배려와 지식들 덕분에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곳은 저에게 하나의 살아있는 커뮤니티이자, 제 삶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제가 모르는 질문에 답을 신경써서 적어 주시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었던 거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