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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One point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

별잠, 2026.02.06 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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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많고 여행은 상대적으로 적게 다니는 편이어서 쌓여있는 포인트가 좀 많은데 amex point는 (제가 델타 허브에 살아서) 델타로 터는게 제일 좋고,

호텔은 UR로 Hyatt을 주로 다니고 (호텔 크레딧 주는 카드도 넘 많아요 ㅠ)

평소에 쓰는 생활비는 $1 사용하면 2포인트를 주는 캐피털 원 포인트를 주로 사용하는데 (spending 할 카드 없으면 주력카드로 쓰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air france로 넘겨 비행기표 사는거 말고는 딱히 캐피털 원 포인트를 쓰지를 않아서 지금 대략 1.5M 포인트 정도 가지고 있거든요. 

 

여행은 지금 체력과 시간의 제약으로 갈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다니고 있어서 더 늘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어짜피 Capital one point는 1포인트로 써도 2cpp 가치가 있는거 아닐까.... 라고 최면을 걸고 있는데.... 

$1 사용해서 생길 수 있는 포인트가 UR은 1point니까 이걸 2cpp로 쓰는거나 capital one point를 1cpp로 쓰는거나 똑같은 거 아닐까... (물론 capital one point를 2cpp나 그 이상으로 쓸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겠지만요) 

 

갈수록 마성비도 떨어지고 있는데... 그냥 1cpp로 쓸 수 있는 것들은  (예를 들어 travel 비용을 capital one point로 결제하는거 - 우버비용같은거) 그냥 포인트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꾹 들고 있다가 air france로 넘겨서 죽을때까지 써야할까요 ㅎㅎ

 

마모님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22 댓글

Alcaraz

2026.02.06 15:15:53

저는 버진 30% 보너스 있을때 포인트 넘겨서 델타 비행기 예약했습니다. 

UR을 버진으로 넘기는것 보다는 덜 아깝더라구요. 버진은 expire가 안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델타 허브 사시면 버진으로 넘기는것도 괜찮긴한데... 생각보다 마일표가 많이 안나와서 체력/시간제약이 많으면 쓰기 힘들긴 하더군요

Jal로 넘겨서 일등석 노리는것도 좋다던데 이것도 결국 여행에 몸을 맞춰야하는지라...

별잠

2026.02.06 19:48:46

버진으로 비행기표 사보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 국내선은 좀 쉬우려나요?  JAL이던 뭐던 일등석 타는게 꿈이긴 합니다 ㅎㅎ 

저는 늘 마일이 이끄는 여행을 하는데 그래도 힘든게 일등석이더라구요. 

우리동네ml대장

2026.02.06 15:47:34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고, 개인적으로 캡원 마일은 1cpm 로만 써도 나쁘지 않다는 계산에 동의합니다 ㅎㅎ

보너스 있을 때 BA 로 넘겨서 AA 직항 타는것도 괜찮은 옵션이긴 한데요,

BA가 워낙 개악에 적극적이라.. 1 BA마일로 1 cent 이상 뽑아먹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럴거면 그냥 캡원 카드로 쓴 다음에 travel reimburse 받는게 더 속편하죠. 블랙아웃도 없고요.

근데 위에 알카트라즈님 말씀 보니 보너스 있을 때 버진으로 옮기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별잠

2026.02.06 19:49:23

ㅎㅎ 댓글읽고 일단 travel reimburse 가능한건 다 털었어요. 그것도 2-300불 정도는 되더라구요. 

으리으리

2026.02.06 15:57:39

- 캐피탈원 마일은 1 cent/mile (cpm) 으로만 털어도 큰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왕 1 cpm으로 털꺼면 빨리 터는게 낫습니다. 가령, 50만포인트는 5000불인데, 이자율 3%으로만 생각해도 2년이면 300불입니다. 아예 쓸 계획도 없고 그래서 50만정도는 1 cpm으로 턴다면, 빨리 터는게 몇 백불 이득입니다.

- 저는 캐피탈원 포인트보다는 아멕스 MR이 낫다고 봅니다. 비즈니스카드 여실 수 있어서 Amex Blue Business Plus있다면, 연간 5만불까지 x2 MR 줍니다 (생활비를 비즈니스카드로 써도 되는지는 논외로). 연회비는 0이구요. 아멕스 받는데서는 이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것도 캐쉬로 털고 싶으면, Amex Business Checking이 있으면, 1 cpm으로 털 수 있습니다.

- Chase UR포인트도 x1.5 받긴 하지만, 이것도 차라리 나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1.33 cpm으로만 써도 체이스쪽 x1.5받으면 캐피탈원 1cpm쓰는거랑 같은 것 이거든요. UR은 1.33 cpm뽑아쓰는건 크게 어렵지 않아서.

별잠

2026.02.06 19:53:15

저도 캐피탈원 포인트보다 MR이 더 낫다고 봐요.  Amex도 쓰는데 이미 가지고 있는 캐피탈원 포인트도 많아서요... 식당에서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3pt) UR 만들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UR을 만들지만 spending도 많은 편이어서 캐피탈원 포인트를 좀 털고 싶어요 ~ MR은 아멕스 비지니스 플렛으로 사면 35% 돌려주니까 이것도 나쁜 딜은 아니어서요... 그래도 따지고 보면 캐피탈원은 기본 2cpp보장인 셈이라 ㅎㅎ

킵샤프

2026.02.06 15:59:27

저도 여행관련 비용 캡원 카드로 쓰고 travel reimburse요. 사회초년생 시절은 마일리지 카드의 혜택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면 요즘은 제 시간을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짜고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것 같아요. 

 

별잠

2026.02.06 19:54:00

맞아요~ 이것 저것 알아보고 짜맞추느라 쓰는 시간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일단 포인트가 많으니 travel reimburse는 해야겠어요~

거북이빙고

2026.02.06 22:03:48

저도 이렇게 많이 쓰는데 차라리 편하고 쉽고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패밀리룰 때문에 벤쳐 못만드는게 아쉽네요 ㅠㅠ

쌤킴

2026.02.06 16:00:30

저야 뭐.. 당연히 JMB (JAL Mileage Bank)입니다. ㅎㅎㅎ 이달 말까지 30%전환 보너스가 있어서 거의 일대일에 가까운 1:0.975로 넘길 수 있어서 좋아요. (캐피탈원에서 JAL Mileage Bank로 30% 전환보너스가 2/28까지). 현재 빌트와 캡원만 JMB로 전환되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델타허브면 ATL이나 MSP인가요? Reposition이 가능하다면 ORD/DFW/SFO/JFK의 공항에서 JAL 프리미엄좌석 발권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원월드는 대장님이 말씀하신 BA가 괜찮고요, 스얼이면 Air Canada가 스카이팀과 ANA마일발권이면 버진이 보통은 괜찮습니다.

별잠

2026.02.06 19:54:43

ATL이예요. 여긴 델타 횡포가 무시무시 해요 ㅠ

쌤킴

2026.02.06 21:35:16

1. C1->AF로 전환해서 델타나 댄공 마일발권하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AF가 360일 달력이고 ATL은 인제 댄공이 2편씩 날라서 비즈좌석 구하기도 나름 수월(?)해 보이더라고요.

스펜딩 카드를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벤쳐엑스가 별루라고 생각한다면요.. 아니면 아래 나열한 것과 벤쳐엑스의 일반스펜딩 2x를 결합하면 더 좋을 수도 있고요..

1. 아골이 Grocery와 Dining에 4xMR 적립율이라 스펜딩 카드를 아멕스 아골로 바꾸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델타가 워낙 델똥이라.. 마성비를 훌륭히 이루기가 쉽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플래쉬 세일을 잘 잡으면 괜찮겠지만요..

2. 빌트카드 쪽도 잘만하면 일반 스펜딩 2x에서 3.3x까지 적립을 할 수 있고 그걸로 Hyatt/AF/JMB/AS 등으로 전환하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기지나 렌트 내고 그걸 포인트로 만들 수 있음 더 좋고요.

물론 뭐라 그래도 스펜딩으로 사인업보너스 받는 카드를 달리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요.

별잠

2026.02.08 10:22:11

예~ 주로 AF로 전환해서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 댄공은 구경도 못해봤어요 ㅎㅎ 

델타도 나오는지 계속 확인해봐야겠어요~

dining 4배 받는 건 좋은데 다른 혜택들이 연회비를 상쇄할만큼 매력적이지 않아서 아골은 없어요. 

차라리 BA 2배 cash back 해주는 게 더 나을 것 같단 생각도 들긴하네요

Lucas

2026.02.06 20:57:38

저는 이번에 받는 사인업보너스 모두 JMB 에 몰빵예정입니다 2월말까지 프로모션 기간이에여

별잠

2026.02.08 10:22:39

즤 동네에서 JMB로 티켓을 끊을 수 있는지 찾아봐야 겠어요~ 

저도 일등석 타보고 싶어요~

쌤킴

2026.02.08 16:36:57

JAL 항공편은 ATL은 없어요;; 다른 댓글에 말씀 드린 것처럼 DFW/JFK/ORD/(SFO/LAX/SAN/SEA)로 reposition하셔야 JAL 프리미엄좌석을 탑승하실 수 있습니..

 

콴브로

2026.02.08 00:21:40

저도 JMB! 3년안에 타야하긴하지만 아주 괜찮아요.

별잠

2026.02.08 10:22:53

JMB는 3년기한이 있군요~

콴브로

2026.02.08 16:20:40

넵 프로모션 중에 22만얼마 넘겨서 21만 좀 넘게 마일 해놨거든요. 그걸로 일본 편도 비지니스 3장 끊었어요 (7만x3). 10만 넘는표들도 있는데 날짜 잘 보다보면 편도 7만 나쁘지 않더라구요. 

냥냥펀치

2026.02.08 16:34:05

캡원 마일 너무 잘쓰셨네요~~

그런데 JAL 비수기에만 비즈니스 편도 7만인 건가요?

발권 난이도는 할만한가요?

해피패밀리

2026.02.08 16:27:16

그냥 스테잇먼트 크레딧처럼 사용할 수 있나요? 1포인트 1센트 비율로?

maceo

2026.02.08 20:59:19

네 그렇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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