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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발느린 늬우스 in 산타클라라

shilph, 2026.03.06 08: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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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간밤에 잠을 좀 설쳐서 피곤하지만 금요일은 아무튼 발늬죠. 가난뱅이 백수에서 가난뱅이 월급쟁이로 옆그레이드가 되었어도 오늘도 발늬는 계속 됩니다.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Rove 마일, 새로운 파트너로 JAL 추가 & 추가기념 50% 추가 적립 프로모션

Rove 에서 새로운 파트너로 JAL 을 추가했습니다. 전환율은 1:1 인데, 파트너 추가를 기념하는 의미로 2026년 3월 31일까지 Rove 마일을 JAL 로 전환시 추가 50%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Rove 마일이 넉넉하시다면 무조건 달려도 좋을만한 엄청난 프로모션이네요. Rove 마일이 그렇게 많은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요;;; 덕분에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 ㅠㅠ (Doctor of Credit)

 

에어 캐나다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90% 추가 적립

2026년 3월 19일 까지 에어캐나다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90% 추가 적립을 해줍니다. 이를 위해서는 7만 포인트 이상 구매를 해야 하며, 이 경우 포인트당 1.44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리 권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스탑오버를 통해 최대 효과를 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지난 달의 100% 추가 적립에 비하면 좀 적지만요. (One Mile at a Time)

 

알라스카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90% 추가 적립

2026년 3월 18일까지 알라스카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90%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합니다. 프로모션은 개인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제 경우에는 25,000 포인트 이상 구매시 90% 추가 적립이 있네요. 참고로 90% 추가 적립시 포인트당 1.98 센트로 좀 아쉬운 편입니다. 이전에 100% 추가 적립이 있었으니까요. (One Mile at a Time)

 

체이스 UR 포인트, 윈담 전환시 30% 추가 적립

2026년 3월 31일 까지 체이스 UR 포인트를 윈담으로 전환시 30% 추가 적립이 있습니다. 이 경우 10:13 비율로, 개인적으로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수준이네요. #안사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대한항공 LA 라운지 재개장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의 새로운 라운지에 이어, 현재 리모델 중인 LA 공항 (LAX) 의 대한항공 라운지도 2026년 3월 6일 부로 재개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6층에, 마일러/프레스티지 라운지는 5층에 위치합니다. 총 약 18,000 제곱피트의 공간으로 기존 대비 25% 정도 넓어집니다. 특히 5층의 라운지에는 인천 공항과 비슷하게 오픈 키친 라이브 스테이션 컨셉으로 요리를 준비하며, 마일러 클럽 회원은 음식은 QR 코드에서 주문하실 수도 있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오래 전에 LA 의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노후화된 가구와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음식 등을 보고 상당히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 리모델로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만족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One Mile at a Time)

  

 

유나이티드, 기내 헤드셋 미착용시 승객을 퇴출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조항 추가

유나이티드는 최근 항공사가 승객 수송을 거부할 수 있는 이유를 다루는 조항에 작은 업데이트를 했는데, 안전의 이유로 승객을 퇴출 시킬 수 있는 21개 조항이 22개 조항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그 22번째 조항은 바로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고 오디오/비디오 콘텐츠를 이용하는 승객" 이라는 부분입니다. 말 그대로 승무원은 이어폰/헤드폰 없이 동영상을 보거나 노래를 들을 경우, 승무원의 권한으로 해당 승객을 비행기에서 퇴출 시킬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높은 확률로 퇴출 전에 수 차례의 경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종 사람들의 말을 콧잔등으로 듣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해당 이유로 퇴출을 시킨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니 강제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공공장소에서 이어폰/헤드폰 없이 영화를 보거나 통화를 하는 분들을 참 안타깝게 보고 있는데, 이제 그런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One Mile at a Time)

 

싸우스웨스트, 오버헤드빈에 대해 관련해 새로운 정책 발표

최근 좌석 지정제로 바뀐 이후 소비자 불만이 폭증했던 싸우스웨스트에서 이런 불만을 해결할 몇 가지 개선 사항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메일 내용에 따르면

  • 변경된 탑승 그룹을 통해 좌석 근처 오버헤드빈에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게할 것이며,
  • 현재 오버헤드빈 보다 50% 확장된 새로운 오버헤드빈을 올해 말까지 70% 항공기에 도입할 것이고,
  • 3월 한달간 추가 레그룸 좌석 위 오버헤드빈에 해당 좌석 전용임을 표시하는 표지판을 부착할 것 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싸우스웨스트를 매우 좋아했는데, 이런 불만이 나올 때까지 어떤 시뮬레이션도 돌리지 않은 운영진의 무능함이 참 아쉽네요. 저가항공사보다 가격은 비싸면서, 풀 서비스 항공사보다 서비스는 열악해진 지금, 과연 싸우스웨스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중간 기착지에서 프리미엄석만 청소를 하는 방안 시험 중

일반적으로 비행기는 기착지 도착 후 짧은 시간 동안 기내 청소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덕분에 인터넷을 보면 비위생적인 사진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근데 싸우스웨스트는 이 짧은 시간 마저도 줄이고자 하는 것인지, "프리미엄 좌석 구역만" 청소를 하는 것을 시험 중입니다. 사실 싸우스웨스트는 승무원들이 운항 사이에 객실을 정리했기 때문에 청소가 덜 되는 편이었지만, 그 덕분에 탑승 시간도 최소로 된 것 역시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제 좌석 지정제가 되었고, "프리미엄 요금을 지불한" 승객들은 프리미엄 스럽지 못한 청결도에 불만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승객들의 불만을 줄이고자 청소업체를 고용하지만, "프리미엄" 승객만을 위한 청소를 추가로 하고, 나머지는 이전처럼 승무원들이 정리만 하게 되는 방식을 택한 것이지요. 물론 항공사에서는 경유 시간을 최소로 하고 + 비용도 최소로 하길 원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용은 거의 일반 풀서비스 항공사만큼 받으면서, 하는 짓은 여전히 저가항공사 같은 짓을 한다면, 그야말로 양쪽 승객 (일반 승객 & 프리미엄석 승객) 모두에게 불만을 듣게 되는 짓이 아닌가 싶네요. 도대체 싸우스웨스트 운영진은 무슨 생각인걸까요?ㅇㅅㅇ??? (View from the Wing)

 

아메리칸 항공, 승객에게 불리해지는 조항 두 가지 추가

아메리칸 항공에서 최근 두 가지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그것도 자기들만 유리한 방식으로요. 우선 분실/파손된 휠체어의 보상 청구 기간이 추가 되었습니다. 국내선은 "24시간 내에 접수된 경우"에만 처리되며, 국제선은 파손시 7일 이내, 분실시 21일 이내에 접수해야 합니다. 이 경우 구두로 신고시 클레임 번호를 받지 못하거나, 다른 부서에 해당 문제를 접수시 보상청구가 거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비자발적으로 좌석 등급이 낮아질 경우, 요금의 40%만 환불 받게 됩니다. 만약 비지니스석이 2,000불이고, 이코노미석이 500불인 경우, 비자발적으로 이코노미석으로 강등되더라도 차액인 1,500불이 아닌 800불만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보상 정책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승객" 을 위한 것이 아닌 "항공사" 를 위한 정책이 된 것이지요. 제대로 된 보상 대신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보상을 최소화 하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항공업은 단순 운송 사업이 아닌 서비스업 중 하나 입니다. 코로나 당시에 세금을 그렇게 쳐받았으면서 요구했으면서, 이제는 자신들을 살려준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고 있네요. 망하는 가게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아메리칸 항공이 망해가는 이유도 알 것 같네요. (View from the Wing)

 

 

기타 카드 늬우스

바클레이, 어라이벌+ 카드 신규 디자인 유출

바클레이에서 어라이벌+ 카드 디자인을 업데이트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앱과 이메일로 신규 디자인이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신규 가입도 불가능하고, 마지막 업데이트도 2018년인 카드인데, 지금 업데이트를 한다는게 좀 놀랍네요. 뭔가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인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업데이트가 있다는 점에서는 반갑네요. (Doctor of Credit)

 

X 머니 베타 정보 공개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X (구 트위터) 머니 서비스의 첫번째 이미지와 일부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싸인업 보너스로 25불 (응???) 을 주는 캐쉬백 데빗 카드로, 6% 이자율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Corss River Bank 라는 은행과 함께 하며, 최대 25만불까지 보호됩니다. 해당 카드는 스타트랙의 커크 선장 역을 맡았던 윌리엄 샤트너가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싸인업이 아니라 이자율이 6% 라는 점 입니다. 세후 연봉으로 10만불이라면 최대 6천불까지 노려볼 수 있겠지요. 이 정도면 다른 어떤 것들보다 높은 이자율이기에, 안전자산을 노리는 분들에게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로빈후드, 플래티넘 카드 공개

로빈후드가 새로운 플래티넘 카드를 공개했습니다.

  • 연회비: 695불
  • 크레딧
    • 여행 300불 크레딧: 6개월마다 150불
    • 도어대시 250불 크레딧: 매달 10불 2회. 12월은 3회. 단, 50불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
    • 식당 250불 크레딧: 매달 20불. 12월은 30불. 파트너십을 맺은 15,000 여개의 식당에서 사용 가능
    • 호텔 500불 크레딧: 6개월마다 로빈후드 여행 포탈에서 고급 호텔 예약시 250불. (일반 호텔 예약은 100불까지)
    • 라이드쉐어 300불 크레딧: 매달 20불. 12월은 30불
    • 웨어러블 200불 크레딧
  • 적립율: 로빈후드 여행 포탈 호텔 (10%) 항공 (5%), 식당 5% (연간 5만불 까지), 나머지 1%
  • 기타: 로빈후드 골드, Oura 멤버십 (70불 가치), Function 헬스, 아마존 헬스, Priority Pass, 글로벌 엔트리 크레딧

그야말로 새로운 THE 쿠폰북 입니다. 도어대시/식당/라이드쉐어까지 매달 50불 이상 크레딧에, 호텔과 웨어러블 (아마도 Oura?) 크레딧 까지 있네요. 사람들마다 이런 크레딧을 얼마나 잘 쓸 수 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사용하기 쉬운 크레딧을 일부러 꼬아둔 느낌입니다. 여행 300불은 그래도 쓰기 쉽지만, 도어대시는 50불 이상 구매를 매달 두 번은 해야 하고, 호텔은 럭셔리 호텔만 제대로 쓸만하고요. 라이드쉐어는 안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상품권 구매가 안되면 애매할거 같네요. 물론 사용하고자 하면 사용할 수 있겠지만, 굳이 비싼 돈을 내고 쿠폰북을 사기에는 애매한 것 같습니다. 어우... 쿠폰북 극혐...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체이스 에어 캐나다 싸인업 인상

체이스 에어 캐나다 카드의 85,000 포인트 싸인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3개월 내 4천불 이상 사용시 85,000 포인트로 꽤나 괜찮은 오퍼입니다. 에어 캐나다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우신 분은 여행 카테고리에 사용시 포인트당 1.25 센트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한게 장점이지요. (Doctor of Credit)

 

[루머] 아멕스 메리엇 카드 싸인업 인상??

아멕스 테스트 페이지에서 아멕스 메리엇 카드들의 새로운 싸인업 보너스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실제로 이렇게 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테스트 페이지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싸인업 보너스가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 아멕스 메리엇 Bevy: 6개월 내 5천불 이상 사용시 175,000 포인트
  • 아멕스 메리엇 Brilliant: 6개월 내 6천불 이상 사용시 200,000 포인트
  • 아멕스 메리엇 비지니스: 6개월 내 6천불 이상 사용시 50,000 포인트 숙박권 3 장 + 추가 3천불 사용시 추가 숙박권 2 장 (즉, 총 9천불 이상 사용시 숙박권 5장)

혹시라도 아멕스 메리엇 카드를 열고자 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조금 기다려 보세요. (Doctor of Credit)

 

시티 아메리칸 항공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 인상

시티 아메리칸 항공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이 75,000 마일리지 (스펜딩 5천불/5개월) 로 인상되었습니다. 제법 괜찮은 오퍼인데, 48개월 룰이 아쉽네요 ㅠㅠ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영국, 메이져 호텔 그룹에 대해 STR 을 통한 데이터 공유 여부 조사 시작

영국 경쟁시장청 (CMA) 에서 힐튼, IHG, 메리엇이 STR 을 통해 데이터 공유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CoStar 그룹에서 제공하는 STR 은 호텔 데이터 분석 도구로, 주요 호텔의 데이터를 수집해 점유율이나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이런 정보를 호텔 등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호텔들이 이 데이터를 이용했을 경우, 호텔들은 손쉽게 경쟁사의 행동을 예측 및 조율할 수 있으며, 호텔 가격 변동폭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경쟁사가 어떤식으로 할지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을 상대적으로 적게 낮추거나, 경쟁을 피하면서 가격을 끌어올리는 방법 등도 가능한 것이지요. 물론 이렇게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이 와중에 경쟁법을 어겼는지 여부에 따라 벌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uters)

 

도어대쉬, 할인 및 체이스 크레딧으로 술 구매 불가?

일부 도어대쉬 사용자들이 이 10불 크레딧으로 술을 사는게 불가능한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혹은 얼마 이상 구매시에만 10불 크레딧을 적용하거나 할인을 적용받는다고 합니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원래 술에는 할인/쿠폰이 적용되지 않는 곳들이 있다고 했지만, 도어대쉬에서 이렇게 막은 것은 처음인듯 하네요. ... 산타 클라라 지역에서는 살 수 있나 이따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네요 'ㅅ';;; (Doctor of Credit)

 

아멕스, 라스베가스 공항에 사이드카 라운지 개장

아멕스는 라스베가스 공항 (LAS) 에 "사이드카 by 센트리온 라운지" 를 개장했습니다. D동의 D1 게이트 근처에 위치하며, 오전 8시 부터 오후 10시 까지 운영합니다. 일반 센트리온 라운지와 달리 비행기 출발 90분 전 부터 이용 가능하며, 크기도 단 1,5000 제곱 피트 크기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가보고 싶네요. 혹시라도 라스베가스에 가신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Doctor of Credit)

  

 

미국 패키지 여행 중 갈등 후, 결국 기내에서 폭력을 휘둘러 기절시킨 20대 여성 입건

LA 공항 (LAX) 발 인천 공항 (ICN) 행 여객기 기내에서 30대 여성 승객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입건했습니다. 가해자는 앞좌석의 피해자의 머리를 둔기로 가격해 두피가 약 5cm 가량 찢어지고 기절하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미국 패키지 여행 일행으로 여행 도중 부터 갈등이 있었는데, 여행 기간 동안 버스 이동 중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커튼을 쳐달라고 했으나 거절 후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가해자는 공하에서도 피해자 가족에게 욕설 및 폭력을 휘둘렀고, 기내에서 분리 조치 되었으나 기내에서 소등된 틈을 타 피해자를 폭행했다고 합니다.

선조들도 "X 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 할 정도로, ㅁㅊㄴ들은 피하라고 했는데, 요즘은 피해도 따라와서 폭행을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이 나오기 전까지는 둘리 배를 만지면서 기다리는게 좋겠지만, 이런 폭력 사태가 벌어진걸 보면 가해자의 죄질이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한 취객이 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의 플라밍고에게 상해를 입히고 붙잡아

2026년 3월 3일 화요일, 캐나다 온타리오 출신의 33세의 미첼 페어번 이라는 남성이 라스베가스 경찰에 기소되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로 추정되는 피의자가 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 내 야외 동물 서식지에 무단 침입하여 "피치" 라는 이름의 플라밍고를 강제로 붙잡았고, 다른 새도 붙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새의 날개가 어긋난 것 같아 다시 끼워주려 했을 뿐"이라며, 자신이 농장 출신이라 조류를 다룰 줄 안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으며, 방에서 "피가 묻은 커다란 깃털" 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라스베가스에서  플라밍고 호텔에서 묵으면서 호텔 내 플라밍고도 보고 나름 즐겁게 보냈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 사건이 벌어졌네요. 종종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개가 된다" 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개가 사람인척 하다가 술만 마시면 본성이 돌아온다" 라고 믿고 있는데, 이 사람도 예외는 아닐 것 같네요. (Loyalty Lobby)

 

가난뱅이 백수에서 가난뱅이 월급쟁이로 옆그레이드

이번 달 부터는 쪼그라드는 은행 잔고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작고 소중한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산타클라라/산호세에서 오징어가 바다에서 나와 뭍에서 돌아다니면 저라고 생각해 주세요.

요즘 같이 힘든 때에 저 같은 오징어도 취업에 성공하시는걸 보고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May the GeForce be with you!!! (Threads)

1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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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6.03.07 00:34:23

image.png

calisunshine

2026.03.06 23:21:12

매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오봉뷰땅

2026.03.07 00:46:46

매주 알찬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moondiva

2026.03.07 01:07:10

축하드려요! 적응 잘하시고 당분간 혼자 힘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래요.

봄이온다311

2026.03.07 01:26:16

취업 축하드립니다~

kami

2026.03.07 16:23:18

헛..잰슨황은  만나보시는건가요 감축 드립니다!!!

 

shilph

2026.03.07 16:52:32

저는 그냥 밑바닥 월급쟁이인데요???

Oneshot

2026.03.07 22:44:25

축하합니다. 황사장과 치맥회동 하셔야죠!!

shilph

2026.03.08 10:51:41

9급 공무원이 대통령과 겸상하는 그런 시나리오 같은거죠??? ㄷㄷㄷ

포로리랑

2026.03.07 16:42:09

매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재취업 축하드려요!

날이좋아서

2026.03.08 12:28:33

뉴저지는 원래 도어대시로 술 구매시 금액상관없이 10$ 할인 쿠폰 사용 가능했으나, 이번달부터 술 금액의 30% up to 10$까지만 사용가능한걸로 바뀌었네요.

shilph

2026.03.08 18:32:37

ㅜㅜ

Aeris

2026.03.08 13:15:30

재취업 성공을 매우 축하드립니다!!

 

wonderfulLife

2026.03.09 17:49:36

축하드려요! 그리고 항상 좋은 정보 매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회원가입하고 인사드려요. 

네스타

2026.03.09 21:06:22

재취업 축하드립니다!

건강한삶

2026.03.09 21:20:23

축하드려요 실프님~~!!

trip

2026.03.11 18:31:51

축하드려요!!

골드샴페인

2026.03.13 14:58:56

요새 이래저래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취업성공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

저도 올해는 취업성공하기를 크크크 

Pandoli

2026.03.14 10:24:18

엔모 회사라면 위치에 따라 자전거 출근도 가능해요! 날씨 좋을 땐 추천. 

dvsn

2026.03.15 03:24:17

에어캐나다 1.25c로 쓸수있는줄 몰랐네요

그럼 여행할 땐 UR을 에어캐나다로 넘기고

구 샤프처럼 1 UR을 1.25c로 쓸수 있다는 거네요? 

shilph

2026.03.16 18:31:46

아마도 될겁니다...만 주의 하셔야 할거에요. 이전에 아직 사프 1.25 센트가 되던 때는 되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추가로 MR -> 아에로플랜으로 넘긴 경우에는 1.25 센트 사용이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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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첫 신용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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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2.02.04 4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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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집 스마트홈 설정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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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은 오로라 사진입니다.. 다들 여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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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0781 2026.04.12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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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에 Bill (벤더 페이 플랫폼): 45달러 내고 125달러 리베이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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