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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하는 카드

반딧불, 2026.03.06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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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글 아니고 잡담 입니다 ㅎㅎ

 

혹시 특별히 애정하는 카드가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멕스 골드가 그렇습니다.

 

이젠 아시아나 비즈 발권도 안되고, 연회비도 2018년에 비하면 사악하게 오르고,

그렇다고 연회비를 메꿔줄만큼의 보너스라고 말하는 것들이 딱히 매력이 있지도 않고,

리텐션 보너스도 (제 경우에는) 매 해는 어려웠고 격년으로 받았는데,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카드를 무척이나 애정합니다. ㅎㅎ

(심지어 저는 개인적으로 아멕스랑 개인정보 도용때문에 한참이나 실갱이를 했던 적도 있....)

 

제가 처음 아멕스 골드를 연건 2018년인데 사인업 보너스도 받고, 스펜딩 스타일하고도 잘 맞아서 모은 마일리지로 (이제는 아니지만) 아시아나 비즈니스도 잘 타고 다니고 일본여행 갈 때 마다 Ana 비즈니스도 잘 타고 다녔거든요. 개인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든 시기부터 해서 지금까지 그래도 이 카드 하나로 분에 넘치게 즐거운 여행을 몇번이나 했던 기억때문인지 몰라도 이런 상황에서도 닫을 생각은 못해봤네요.

 

이렇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하는 크레딧 카드가 있으신가요? 

66 댓글

112358

2026.03.06 14:15:37

어쩌다보니 첫 댓이네요.

저는 캡원 벤쳐x요.

라운지 개악으로 많은 분들이 떠나셨지만, 그래도 $300 travel credit + 연 10,000포인트 보너스로 연회비는 충분히 돌려받는다고 여겨지고, 포인트를 쓸 곳이 별로 없다지만, 가끔 나오는 기프트카드 딜 만으로도 1포인트 당 1센트는 확보된다고 치면, x2 적립만으로도 2% 적립 효과를 볼 수 있어서요.

아울러 렌트카 primary coverage + phone insurance까지 의외로 잡다한 혜택이 많아서.. 

라운지 개악이 된 김에(?) p2용으로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근처 공항 (IAD)에 캡원 라운지가 그래도 가장 맘에 들기도 하고 해서 말이죠.

다만 P3를 돈내고 들어가야한다는 점이 맘에 걸리는데, 여행갈일이 차라리 많으면 additional user를 $125 내고 발급 받을텐데.. 고민 중이긴 합니다.

그래도.. 아플과 사리를 고민해봤는데.. 연회비 퉁치기에는 캡원벤쳐x만한 카드가 없었어요.

루쉘로

2026.03.06 15:04:10

저도 캡원벤쳐에 정(?)이 갑니다. 모으는것도 쓰는것도 꽤 직관적이라 쉽고요. 캐피탈원 트레벌 악명이 높았던 리뷰들도 있었지만 미리 호텔측에 이메일로 확인하니 대부분 예약이 잘되서 저는 호텔과 렌트카로 유용하게 너무 잘 썼어요. 저희도 iad 공항으로 주로 가는데 캡원 라운지에 스포일되서 pp 라운지는 그냥 패스 하게되요ㅋㅋ 라운지 엑세스가 카드 하나당 게스트 한명씩만 됬음 넘 좋았겠다 싶어요 ㅠ

몽찌

2026.03.06 20:56:34

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쳐X입니다. 

매년 여행크레딧과 10000 연 보너스로 또이또이 이기도 하고.. 악명이 높기도 하지만 프라이스매치와 10일안에 호텔이나 비행기 가격이 떨어지면 $50까지도 크레딧을 돌려주는 price drop protection? (요런이름이었던겄 같습..) 혜택도 보고요. 

개악되기전 라운지 혜택으로 작년 한국방문시기에 같이 방문한 베트남여행에서 부모님 모시고 딱 라운지 들어가니 괜히 어깨뽕이 들어가기도 한 추억도 있네요.. 

이번 개악으로 클로즈 할까 생가하다가 마모에서 얻은 정보로 리텐션 오퍼 $2000스펜딩 $200 여행 크레딧도 야무지게 챙기기도 했습니다. 

깐군밤

2026.03.06 14:18:21

저의 최애 카드는 "새로 만든 카드"입니다. 체이스/아멕스/씨티 멀챈트 오퍼 및 각종 크레딧 베네핏 쓸 때와 비싼 전자기기를 익스텐티드 워런티 받고 살 때 외에는 무조건 새로 만든 카드만 써요. 적립률 같은 건 웬만하면 신경 조차 쓰지 않습니다. 빨리 스펜딩 채우고 다음 카드 여는 게 이득이라서요.

제이유

2026.03.06 22:34:48

옳소~~~

쌤킴

2026.03.07 09:34:50

저두요!! ㅎㅎ

헬로구피

2026.03.07 10:05:43

저 역시 단돈 $1조차 스펜딩 아닌 카드로 쓰면 불안합니다. ㅎㅎ

리스펙

2026.03.07 14:26:04

444444!!!!!

아날로그

2026.03.06 14:26:31

ㅎㅎ 재미있는 주제네요. 저는 사랑은 뜨겁게, 이별은 차갑게 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연회비 못뽑아먹으면 가차없이 버리구요. 또 사인업 나오면 다시 열고 무한 반복.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사랑했던 카드는 사라진 지 오래된 페어몽트입니다. 카드 한 장에 3000불 정도 가치의 호텔 숙박권 뽑아 먹을 수 있었거든요.

인생은아름다워

2026.03.06 14:31:28

조금 다른 얘기일수 있지만 제 최애 카드는 2001년 처음 열었던 아멕스 Blue 카드 입니다. 플라스틱 에 숫자만 적혀있던 카드시장에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나온 첫 pioneer! 그 영롱한 파란색 네모상자가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립니다.

 

10년동안 간직하다가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 페이먼트 두번 잘못해서 모든 어카운트 셧다운 당했는데 그때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ㅠ

케어

2026.03.06 14:53:19

저도 이거 말할려고 했어요.Amex Blue Cash 라고 하죠.

아직도 있는데 카드 디자인이 바꿨죠.

Jaydream

2026.03.06 15:24:51

저도 아멕스 골드예요. 골드를 시작으로 MR 잘 모으기도 했고 새 카드 못 여는 기간에는 식당이랑 식료품 사러다닐때 조금씩 적립되는 포인트도 꽤 쏠쏠했구요. 그럽헙이나 우버는 일할때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시켜먹게 되니 할인쿠폰같은 느낌으로 잘 썼구요. 지금은 플랫으로 업그레이드했지만 개인카드 NLL만 있으면 또 열고싶네요!

Monica

2026.03.06 15:34:17

저도 아멕스 골드요.  리텐션 오퍼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네요 그러고보니.

그로서리 사러갈때 이만한 카드 없죠. 식당에서도 좋고. 아이들까지 authorized user 카드 만들어 줘서 아이들도 애플페이로 연결해서 온가족이 다 쓰네요. 

이제 체이스도 1.5배 주는거 없애버리고 해서 더 값어치가 나가는거 같아요. 

여정의알파

2026.03.06 18:37:49

가장 우선순위는 SUB 작업 중인 카드겠지만, 그 외 최애카드는 아플입니다. 아플 쿠폰북이 제 소비 패턴에서는 억지로 짜내는 혜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회수되는 비용들이라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플없어도 어차피 나갈 돈들이에요). 연회비 대비 뽑아내는 가치가 상당합니다. 항공권 레베뉴 결제 시에도 다른 카드 스펜딩 압박이 없다면, 아플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카이레셀

2026.03.06 20:30:06

저는 프리덤 플렉스를..  체이스의 어마무시한 하얏트 디밸류에도 불구하고 가끔(이번 분기처럼 다이닝 7% 적립) 괜찮은 ur을 모을 수 있음에(써서 모으는 건 아니라지만) 감사합니다.

ny99

2026.03.06 21:22:06

저는 샤프를 프리덤 플렉스로 다운하고 잘 안썼는데 7%라길래 찾아보니 상시 다이닝 3%에 분기보너스 5%가 중복된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베이지역한국사람

2026.03.06 21:43:30

이상하게도 저는 샤프가 그렇더군요. 딱히 연회비만큼 뽑지도 않고 매년 연회비만큼 내게되는데도 4년간 가지고 있기되는 카드입니다. 4년뒤 다시..

깐군밤

2026.03.06 21:57:29

48개월 룰은 없어지고 평생 한 번 룰이 도입됐습니다.

하저씨

2026.03.07 20:45:22

앗, 그렇습니까? 5년째 가지고 있어서, 조만간 닫고 모처럼 처닝하려고 했었는데...

Mahidol

2026.03.06 22:04:21

굳이 고르자면 저는 Chase 하얏트 카드 요.

꽤 오래 전에 만들었는데 안 닫고 쭉 씁니다.

 

1-4 숙박권 1장 받으니 연회비는 없거나 오히려 일정 부분 돌려 받는 셈 이라 생각 하고요.

저희 집 은 자체 규정 으로 가능 하면 1년 에 부부 합산 4장 안 넘게 가고자 하고 있다 보니,

스펜딩 카드 가 없을 때에는 하얏트 로 몰아써서 1.5만/년 채워서 숙박권 한 장 더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BBB

2026.03.06 23:23:48

아주 크진 않지만, 제가 갖고 있는 카드 중에 유일하게 fitness 2x 적립되는 카드 입니다. 뭐 chase freedom unlimited가 1.5x니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숙박권 때문에 킵하지만 소소하게 적립도 더되고 해서 저도 애정하는 카드 입니다.

카이레셀

2026.03.07 06:55:50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왜 요가는 하얏트 카드로 2x가 안될까요?

Mahidol

2026.03.07 10:14:04

요가 는 제 생애 에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누가 봐도 식당 이라고 생각 할 법 한 곳 에서 밥 먹었는데

Bakery 로 분류 되어서 1X 만 받은 경험 있었어요.

깐군밤

2026.03.07 16:18:41

이게 업종 자체에 따라 결정되는 건 아니고, 그 사업체에서 카드 결제 서비스를 어떤 MCC(merchant category code)로 등록했느냐에 갈립니다. 체이스는 단지 이 MCC에 따라, 즉 결제 내역이 어떤 카테고리로 지정되느냐에 따라, 정해진 리워드를 주는 것 뿐이에요. 그 요가 학원(?)이 안 됐다면, 그건 거기서 Fitness에 해당되지 않는 카테고리 코드로 결제를 해주고 있다는 얘깁니다.

Mahidol

2026.03.07 10:11:20

뉴저지 Park & Ride, NJ 트랜짓, 뉴욕 지하철 등 등 도 소소하게 2X 적립 이더라고요.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요.

 

저는 하얏트 하우스 나 하얏트 플레이스 정도 숙박 도 만족 하는 스타일 이어서

1-4 숙박권 도 잘 쓰고 있어요 ~~

Rhythm

2026.03.06 22:05:21

앗.. 아멕스 힐튼 엉불 카드 (Amex Hilton Aspire)가 아직 멘션이 안되었네요. 저는 힐튼 엉불입니다. 연회비가 높긴 하지만 이 카드는 소지시 오히려 연회비대비 더 돌려 받는 카드라 (연회비 $550, 혜택 $600 + 숙박권1) 애정하고 있고 NLL 오퍼로 총 두장 소지하고 있습니다. 힐튼 시리즈는 다 만들었어서 포인트 숙박으로 몰디브도 다녀왔었네요 :)

제이유

2026.03.06 22:36:15

엉불이 정말 효자 카드 에요

해피패밀리

2026.03.07 00:33:20

저는 리조트 크레딧이 안하려던 뭔가 억지로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해야 하는 느낌이라 어렵더라고요 
좋은 팁이 있을지ㅜㅜ

Mahidol

2026.03.07 10:21:30

제가 리조트 크레딧 쓰려고 캐나다 국경 넘어가서

방 잡고 (더블트리 나이애가라) 돈까스 먹어요 ㅎㅎ

 

집 근처에 1박2일 로 다녀 올 만 한 리조트 프로퍼티 가 있는 지 여부 가 중요 하지 않을까요.

 

1년 에 두 번 씩 비행기 타고

캐리비안 이나 플로리다 다녀 오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요.

Rhythm

2026.03.09 20:08:36

앗.. 엉불 리조트 크레딧은 저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베가스에 한 호텔이 있습니다. (옥수수 + rad + 라스 베가스 at 리조트 세상 - Semi 플렉스 - 취소 가능 여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분기 크레딧 잘 받고 있어요.. (소근소근)

- 관련 엉불 DP 공유하는 쓰레드도 마모에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0010944

- 힐튼 공식 리조트 크레딧을 받을수 있는 리스트는 여기 있습니다 (항상 더블 체크 필요) : https://www.hilton.com/en/p/hilton-honors/resort-credit-eligible-hotels/

해피패밀리

2026.03.10 18:26:16

아하 그러면 취소해도 크레딧을 도로가져가지는 않는다는건가요? 

Rhythm

2026.03.10 19:33:21

네 취소 가능하고 부분적으로 prepaid 금액이 섞인 예약을 4~5달 후로 해두고, 크레딧을 받고 나서 몇일 후에 캔슬 하는 식입니다. 아직까진 크레딧을 도로 가져간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 막힐지 모르긴 합니다.)

Martian

2026.03.10 11:23:22

저도요 ㅎㅎ 이 카드때문에 힐튼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shilph

2026.03.07 00:35:28

릿츠죠 릿츠. 최고의 효도카드. 2018년 부터 꾸준히 보유 중이니다.

Icesageland

2026.03.09 09:29:08

실프님 답글보고 릿츠카드 검색해보고왔습니다 현재 메리엇 바운드레스 보유중인데 릿츠로 트랜스퍼해도 카드열때주는 오퍼를 받을수있는건가요? 아니면 이카드는 오퍼가 없는걸까요? priority pass 때문에 솔깃합니다

catisland

2026.03.10 13:02:04

릿츠는 신규 발급 불가능한 카드로 업그레이드만 가능한 카드입니다. 신규 불가능하니 오퍼도 없습니다. 

Icesageland

2026.03.10 15:12:49

네 감사합니다 전화로 물어보니 바로 해줄수있다고하는데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shilph

2026.03.11 09:31:49

보통 업글은 오퍼 없어요

AQuaNtum

2026.03.07 00:59:28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제목에 걸맞는 빌트 카드입니다 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제게 모기지를 포인트로 바꿔 가져다준, 좋은 트랜스퍼 파트너를 가진 완소 카드입니다 :) 2.0은 욕하면서 제일 많이 씁니다 ㅋㅋㅋ

꽉꽉

2026.03.07 09:24:31

릿츠칼튼이요! 저 혼자만 놓고 보면 연회비 정도만 뽑아먹는거 같고 바운드리스 카드 주기적으로 처닝 하는게 더 이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애정하는 카드입니다ㅎㅎ 특히 시부모님께서 라운지를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은퇴후 여행 자주 다니시는데, 라운지 방문하면 며느리덕에 왔다며 꼭 사진찍어 보내주세요. PP카드 혜택 지속되는 한 무조건 가지고 있을꺼에요.

Icesageland

2026.03.09 09:31:02

릿츠칼튼 제가 열면 라운지는 게스트가 저와 함께 가야만 들어갈수있나요? 아니면 AU 애드하면 가능한건지 궁금해요

꽉꽉

2026.03.09 09:50:30

AU애드하면 추가비용 없이 AU 이름으로 PP카드가 나와요.

본인, AU 모두 라운지 입장시 무료 게스트는 2명까지구요.

Icesageland

2026.03.09 10:14:41

오오 당장 바꿔야겠어요 찾아보니 트랜스퍼하는건 별로 까다롭지않은거같네요 이건 트래블 $300 도 돌려주고 메리엇보다 $55 더 비싸고 PP 카드도 주니 훨씬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전화로 요청하면 되겠죠?

Icesageland

2026.03.09 10:18:32

앗 근데 제가 아멕스 메리엇 본보이로 바꿔볼까 싶었는데 릿츠가 더나을까요? 아멕스로 바꾸면 카드열때주는 오퍼를 받을수있는거같긴한데 PP 카드가 너무 그립긴해요

꽉꽉

2026.03.09 14:47:46

바운드리스 가지고 계시면, 2년이상 보유하신 상태에서 아멕스 메리엇 개인카드 열고, 1년정도 더 뒤에 리츠로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리츠로 일단 변경하시면 보유중엔 아멕스 메리엇 개인카드 보너스는 못받아요.

 

Icesageland

2026.03.09 15:37:39

바운드리스가지고있고 오늘 전화해서 물어보니 2019년도에 열었다하네요 retention offer 없다해서 닫아버릴려다가 일단 6/1 annual fee 차지하기전까지는 생각해보려구요 전 지금 상황에서 체이스본보이 닫고 아멕스 메리엇열면 보너스 받을수있는건가요? 리츠는 pp 카드때문에 너무 혹하는데 아멕스가 또 받고싶긴하네요...

꽉꽉

2026.03.09 16:28:39

아멕스 보너스 받으시려면 굳이 체이스는 닫지 마시고 보유하신 채로 아멕스 여시고(Bevy, Brilliant 순으로요 브릴먼저 여시면 베비는 못받아요), 바운드리스를 리츠로 프로덕트 체인지 하시면 됩니다. 

Icesageland

2026.03.09 19:41:08

bevy 는 annual fee 가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가장낮은거 생각하고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꽉꽉

2026.03.10 09:54:23

아멕스 개인카드 중에선 bevy가 제일 저렴해요. 베비 $250불, 브릴이 $650입니다

Icesageland

2026.03.10 15:14:24

전 현재 바운드리스 이면 아멕스 바운드리스는 못여는걸까요?

Maple

2026.03.10 15:27:54

아멕스 Bevy여실려면 체이스 바운드리스는 닫고 30일 기다려야 하는걸로 알아요. 근데 아멕스 승인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결정이 쉽지 않죠.

Icesageland

2026.03.11 09:40:11

아 체이스를 닫고 열어야하는군요 승인이 안될수도있는건가요? 크레딧 점수는 상당히 높아요 하지만 10년전에 첫아멕스 리젝난후로 신청해본적은 없어요

꽉꽉

2026.03.11 10:58:47

아 베비는 30일 규정이 있어 안되는군요. 바운드리스 있는 상태에선 베비 포기하고 브릴로 가야는군요.

파블로

2026.03.07 13:28:24

저는 Shop Your Way 카드 사랑합니다. 연회비없이 엄청난 포인트적립과 미션?을 완료하면 엄청난 Statement Credit 을 주는(심지어 더블딥, 트리플딥 도 가능) 카드였고, 작년 1년동안 매달 $2,000이상 쓰면 $200불 Statement Credit을 받았었죠. 최근에 Shop Your Way 카드회사가 변경되고, 기존 카드가 Citi bank의 Thank you 카드로 바뀌었어도, 쏠쏠한 미션들?은 계속됩니다.(현재 12% Statement Credit 임무수행중)

내일의나

2026.03.07 16:22:00

저는 아멕스 캐쉬 프리퍼드가 애정하는 카드입니다.

 

6%캐쉬백 행복합니다:) 

Misty

2026.03.07 17:56:39

P2가 출장을 많이 다녀서 아멕스 플래티넘을 매해 유지하고 있어요. 내셔널 에메랄드 클럽도 잘 사용하고 있고요. 쿠폰북도 항상 잊어버리지 않고 매분기 매월 사용하는 편이라서 고맙게 쓰고 네요.

StudPanda

2026.03.07 21:02:07

저는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제 첫 항공 카드이기도 했고 유나이티드 포인트로 어머니와 첫 유럽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동안 2년마다 카드 만들면서 5번은 사인업 보너스 타먹은 것 같네요. 이번에도 어머니와 홍콩, 한국 유나이티드 포인트로 다녀옵니다. 연회비가 작년부터 $50 올랐고 마일도 개악이 되었지만 마일도 사인업 보너스도 연회비에 낭낭하고 라운지권 2장도 항상 잘 쓰고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하는 카드입니다.

농부

2026.03.07 21:14:05

사리.... 연회비가 올라도 아직 갖고 있습니다. 리저브 라운지가 있는 공항/터미널에 제가 애용하는 비행사가 있어서 일년에 최소 세네번은 쓰고 있고 (+2 게스트). 유럽 여행시 pp라운지 잘쓰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쓰기 좋고요. 유럽 호텔 ur로 예약시 가성비가 더 좋아서 예약한적도 있었네요. 그 외 체이스 오퍼 통해서 조금씩 돌려받고 있습니다. 

콩세알

2026.03.08 08:07:04

저도 지금은 아골이지만, 이 참에 아멕스본보이 베비로 바꾸려고 준비 중입니다.  

175000 사인업 보너스 받고 이 참에 갈아탈려구요. 저 위의 아날로그님처럼, 사랑은 뜨겁게, 이별은 차갑게! ㅎㅎㅎ

보처

2026.03.08 23:00:28

아골: 쉽게 진성으로 뽑는 각종 크레딧 + 양가 어르신들 용돈용으로 8년째 보유중입니다.

구IHG: 49불 연회비에 일년에 한번은 숙박권 어렵지 않게 쓰게 되더라구요 두장 다 11년째 보유중입니다.

갭카드: 스토어카드중 최고봉이라 하고요 BM 시절 만들어서 최소 15년 이상 보유한거 같네요 일년에 석달 이상 나오는 한달 다섯번 긁고 30불어치 포인트 주는 프로모 꼬박꼬박 합니다 이것도 포인트 시스템이 최근에 개악돼서 검토해봐야돼요.

BCP: 업글 다운글 여러번 했습니다.

Merrill+: 한장에 아직 53000점 남았어요 한장은 재작년에 잘 털었구요.

MileUp, 일반힐튼 : 총 여섯장 반년에서 일년마다 2불 던킨 리로드해서 꼭 살려놓습니다 혹시나 모를 아아마일과 힐튼포인트 만료 걱정 안해도 되게요. 

테일보리

2026.03.09 21:39:40

의외로 잉크 얘기가 없네요. 저는 잉언니가 스펜딩 카드 없을 때 무지성으로 쓰기 좋아서 애정이 가더라구요. 1년간 0% APR에 연회비 없고, 무조건 1.5X 적립에다가 비즈카드의 장점까지, 나름 효자 카드 같습니다.

포카칩

2026.03.09 22:59:11

소수 의견 내봅니다. 저는 Bank of America의 Customized Cash Rewards Credit Card 입니다. 빨간색 카드죠. 미국에 처음 넘어와서 뱅커가 "미국 생활 처음이면 신용카드도 만들어야지. 500달러 예치금 내고 할래?" 라는 말에 Secured Card인 줄도 모르고 그냥 냅다 "그래" 라고 했다가 신기하게도 한 달뒤에 진짜로 배송와서 저와 함께 계속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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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혜택은 거의 없는 연회비 0달러의 보잘것없는 카드이지만 이 카드 덕에 처음으로 credit report도 생기고 참으로 제 미국 생활을 같이 해준 거 같아 좋습니다. 그래도 Credit Age도 올려주기도 하고 이젠 온라인 쇼핑은 3% 적립이라 그냥 스팬딩 할 카드가 없으면 이 카드로 합니다. 많은 곳이 온라인 쇼핑으로 잡히거든요. 저와 함께 계속 갈듯 합니다.

소풍

2026.03.10 09:14:50

저도 이 카드 얘기 쓰려다 말았었는데 반갑네요. ㅎㅎ

 

미국 온지 한 1년 됐을 때였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지점 갔더니 뜬금없이 크레딧 카드 발급됐으니 집으로 발송될거라고?? (저는 만들어달란 적도 없고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BoA가 은근 크레딧 카드 발급에 후한가 봅니다??? 참고로 당시 다른 크레딧 카드가 이미 있긴 있었어요.

 

하여튼 그 후에 product change도 알아서 해 줘서 이 카드가 됐고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20년 넘게 주욱 쓰고 있네요. 

 

BoA가 credit card 자체 리워드 말고 cash back Deal도 따로 있어서 이중으로 포인트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Retailer가 한정돼 있기도 하고 Cash back deal은 debit card 써도 받을 수 있는 거긴 합니다만.

 

참 애증의 BoA 네요. 

뉴욕쥐

2026.03.10 10:09:19

Amex Gold personal 캔슬할 생각없이 몇년째 쓰고 있네요 레스토랑, 그로서리가 MR 4x라 매일매일 장보기,식당용으로 쓰고 있어요 보너스로 던킨, 다이닝크레딧, resy credit등 먹는거 위주로 베네핏도 있고요.

한패밀리

2026.03.10 11:17:51

저는 조금 다른 종류일진 모르겠지만 US bank smartly credit card를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 만들때 받았던 bonus rewards말고도 매월 4% cash back bonus로 용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그래서 US bank 계좌는 와이프는 못보게 해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가끔 새로 카드를 만들때 말고는 항상 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네요.

롸이언

2026.03.10 14:08:01

저는 3프로 주는 로빈후드골드카드요

아멕스 골드로 그로서리/식당에서 사용하고 나머지는 로빈후드 골드 사용하는데 3프로 캐쉬도 금방 쌓이더라고요 바로바로 로빈후드 어카운트로 옮길수도 있어서 기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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