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동안은 주로 미국 내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 방문 항공권을 포인트로 발권해 보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행 인원은 성인 2명, 아이 2명이며 여행 기간은 내년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검색도 해보고 여러 항공사 앱을 통해 시도해 보았지만 아직 내년 6월 캘린더가 열리지 않아 우선 1~2월 날짜를 기준으로 알아보았습니다.
현재까지 찾아본 바로는 LA → 한국 구간은 Air France 마일을 이용해 대한항공 직항을 인당 36,000 포인트에 예약하고, 귀국편은 United 마일로 SFO 경유편을 인당 30,000 포인트에 발권하는 방법이 가성비가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
다만 Air France를 통한 대한항공 티켓은 한 편당 2자리씩만 풀리는 것 같아서, 저희 가족은 둘씩 나누어 오전과 밤비행기로 나눠서 가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포인트는 현재 보유 중인 UR 25만 포인트를 트랜스퍼하거나, 추가로 해당 마일을 사인업 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카드들을 열어서 충당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검색 가능한 2월 기준 필요 포인트와 비교했을 때, 6~7월 성수기에는 필요 포인트가 많이 차이 날까요? 관련 경험이나 정보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제가 찾은 방법보다 더 좋은 발권 방법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월 중순 나가실 때는 극 성수기라서 파트너사에서는 대한항공이 안 보일 겁니다. 유나이티드도 차감률이 일 인당 100,000 포인트로 올라 갈 거구요.
그렇게까지 포인트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대한항공 미주출발 2027년 성수기가 5/13-6/26, 7/30-8/7로 잡혀있어서 6/27-7/29 사이 월-목요일 LAX 출발 표만 Air France에서 발권 가능합니다.
포인트 차감은 똑같은데 지금보다 성수기라 Air France에 열리자마자 발권하셔야 할거에요.
에어 프레미아 LAX왕복 이벤트 할때 (광고만큼 할인이 크진 않지만) 왕복 70만원 정도에 발권 했었는데 레비뉴지만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LAX - 인천은 파라타항공(예정), 에어프레미아도 취항하니, 마일 발권이 잘 안되면 비뉴(돈 내고 구매)도 고려해보세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1. 일단 AF는 가변마일차감입니다. 수요에 따라 마일차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1~2월의 비수기 마일차감이 6월에 성수기 차감과 같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봐요.
5월과 7월 기준으로는 44k로 나옵니다. 아래 스샷참조하세요. 이 정도는 고려하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2. 다만 이콘의 경우 AF에서 예약하시는 것보다 VS (버진항공)에서 발권하시는게 더 마성비가 좋아요. 똑같은 노선에 겨우 31k 마일차감이고 그것도 고정마일차감이에요. 이미 한참이후에 마일발권이기 때문에 내년 6월말에 출발하는 비행편이라면 331전에 땡했을 때 발권하면 비행편당 이콘 2장은 왠만하면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버진항공으로는 전환보너스도 많이 나오기도 해요. 얼마전에도 UR 40%전환보너스도 있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면 마성비가 더더욱 좋아지겠죠. 그래서 지금부터 올 7월이 될 때까지 AF로는 VS로든 전환보너스가 있기를 기도하시고, 그 사이에 다른 transferrable point도 마련해 놓으셨다가 그 쪽에서도 전환보너스가 나오면 마일을 전환해놓고 대기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3. 성수기 달력은 요기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169830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R 위주로 포인트 모아서 버진항공으로 노려보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표가 풀리는 시기가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참고: https://onemileatatime.com/guides/when-do-airlines-open-award-seats/)
일단 대한항공에서는 361일전부터 발권 가능하고, 에어프랑스에서는 359일전, 버진항공에서는 331일전 가능합니다.
6월말 성수기라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있는 사람들이 먼저 발권해버리면 에어프랑스에서는 대한항공표가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내년 6월이면 이제 아시아나 마일리지 가진 사람들도 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예약을 하게 되니까 더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 그렇군요. 쌤킴님 답글 보고 버진항공으로 발권하려 했는데 날짜상 가장 가능성이 낮아지겠군요. 역시 쉽지 않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재작년에 알라스카로 작년여름 출발 댄공마일발권 딱 비수기되는 날 331일 되는 날에 발권했는데요. 2장 문제없이 잘 발권했어요. 이콘은 그나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요. roame.travel이나 seats.aero에서 버진항공으로 보이는 마일좌석의 331일전 부근의 동향을 살펴보시면 알 수 있어요. 저는 굳이 AF로 359일전 부근에서 발권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봐요. 거기다가 가변마일차감이라 차감이 안좋기도 하고요. 스케쥴이 유연하다면 안나오는 날말고 그 다음날 그래도 안나오면 그 다음날로 발권하시면 되는 거거든요..
물론 AF로 예약후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면 마일차감이 좀 나빠도 크게 상관이 없을거 같긴해요.
재작년에 작년표를 구하는건 그나마 댄공에서 이콘 2장 이상씩 풀어 주고 마일리지 자리 경쟁이 덜 치열해서인지 저희도 3식구 VS로 마일리지 표(7월 3일 출발, 7월 21일 도착)를 구해서 한국에 잘 다녀왔고 날짜도 고를 수 있을만큼 여유로웠는데, 작년에 올해 출발표(6월 말에서 7월초) 구할 땐 LAX 기준 VS 까지 넘어오는 표 자체가 없더군요. 돌아오는 비행기도 비슷했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7월 15일 출발(댄공, VS로 발권), 8월 17일 도착(아시아나, 라이프마일 발권)하는 스케쥴로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아들하고 둘만 가고, 아이 학교가 다른 교육국 보다 1주일 늦게 개학을 해서 가능했죠. 그래서 그나마 마일표 여유가 있는 베가스 사시는 분들이 참 부럽더군요. 베가스에서 출,도착 할까 고민하기도 했고요. 올해 표를 구하기 전까지는 여름방학 시즌에 VS로 그나마 여유 있게 표를 구해서 한국 다녀왔었는데 LAX 기준 올해 표 부터는 난이도가 너무 올라간게 확 체감이 되네요.
말씀해주신 roame사이트 들어가 봤습니다. 검색해 보니 같은 비행편이 버진항공으로 두장 에어프랑스로 두장씩 보이는 날짜가 있는데, 이게 양쪽으로 두장씩 발권 가능이 아니고 같은 두장이 양쪽 항공사에 각각 보이는거죠?
이번에 마일모아 새로 가입했는데, 공유해 주시는 정보의 질이 예상도 못했던 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앞에 분들이 잘 설명 해주셨 듯이 LAX 공항이라면 방학기간은 VS로 4인 가족 표를 구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우니 그나마 가능성 높은 AF 표를 노려보시는게 좋습니다. 방학기간 2주가 참 애매한게 사람들 생각이 다 비슷하고 성수기 기간도 있고 하다보니 출발 일정에 맞추면 돌아오는 편이 문제가 되고, 돌아오는 일정 맞추다보면 출발편이 안구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나마 올해까지는 아시아나 덕에 좀 수월했는데 그마저도 올 12월 부터는 불가능하니 LAX 이용하는 사람들은 방학시즌 마일리지표 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대한항공에서 규정과 다르게 이콘 2장 이상씩 풀어주던 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그러게요. 4인 가족이다보니 발권이 호텔 잡는것보다 많이 어렵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무슨 포인트를 사용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LAX에서 한국 왕복이면 이콘이라면 그냥 체이스 트래블이나 아멕스 트래블에서 포인트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으로 사는것도 나쁘지않을거 같은데요
저는 샤프밖에 없는데, 체이스 트래블 검색해보니 1포인트당 1센트라 마성비가 꽝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SEA경유도 괜찮으시면, AS마일로 4만정도에 4명 같이 가실수 있습니다. 아직 시간 많으니 Atmos카드들로 마일 모으세요. SEA-ICN구간은 하와이언 이콘 타봤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알라스카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원스탑까지 괜찮으시다면
알라스카로 LAX/SNA/ONT에서 시에틀 거쳐 가는 알라스카 편을 알아보세요 씨에틀에서 출발하면 아마 보통 평균 3만대 편도 나올듯하고요 락스 말고 다른 두 공항이 집에서 가깝다면 추가적인 베네핏이실듯 합니다
ATMOS 서밋이 있으실 경우(P1/P2 한장씩) 2.5만 애뉴얼 컴페니언 권으로 한명은 거의 왕복이 무료에 가깝습니다
혹시라도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면 일본을 거치는 원스탑도 생각해보세요 델타 카드소지로 15프로 할인도 가능하니 차감만 괜찮다면 요것도 고려해 보세요
몇개월전 11월 락스-하네다 왕복을 4만 델타 페소로 결제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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