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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Waldorf Astoria 12만 vs Conrad 9만5천 포인트

hessed, 2026.03.11 13:54:17

조회 수
7548
추천 수
0

여름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검색을 하고 있는데, 마음을 못 정하겠어서 의견 물어 보려고요

 

오사카에 퐁당으로 하루씩 2일을 있을건데,

일단 12만 포인트에 Waldorf Astoria에 2일을 예약을 해놓긴 했는데,

Conrad가 9만 5천 포인트 차감으로 하룻밤에 3만 5천 차이가 납니다.

 

오사카 Waldorf가 새호텔이어서 다들 리뷰가 좋으시던데,

콘래드도 나쁘지 않고요..

 

이틀이면 총 7만 포인트 차이인데, 하룻밤에 3만 5천을 더 주더라고 Waldorf가 나을까요?

아니면 콘래드도 충분히 좋은 호텔이니, 그냥 콘래드로?  

어떤 선택이 좋을 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17 댓글

여기가메이저

2026.03.11 14:53:42

다이아몬드세요? 그럼 콘라드 라운지도 좋고, 조식도 좋아요. 월도프도 새 호텔이고 콘라드보다 좀 더 클래식하고 호텔 가는 맛은 있지만, 포인트가 남아돌면 월도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콘라드요. 

hessed

2026.03.11 15:06:05

네, 다이아몬드에요. 그럼 별차이 없으려나요? ㅎ

포인트는 늘 아끼고 싶으니,, 그럼 콘라드로 가야 겠네요.

생각해보니 정 아쉬우면 하루는 월도프, 하루는 콘라드 이렇게 가는 방법도 있겠어요. 

어차피 퐁당이어서..  우문현답 감사 합니다~ 

드리머

2026.03.11 15:05:18

저라면 그냥 콘래드 갈거 같아요.  저는 작년 여름에 왈돌프에서 2박 했는데요 ... 여행중에 간 호텔 중에 가장 별로 였어요.  (팍하얏 교토 스윗, 안다즈 강남 스윗, 가조엔 도쿄, 그리고 왈돌프 오사카에 갔었습니다).  일단, 여름이라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엑스포 때문에 그랬는지 업글에 굉장히 인색했구요 (딱 한단계 룸 업글), 그래서 방이 좀 좁았습니다.  그리고 문을 연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조식이 별로 였구요.  콘래드 조식이 훨씬 낫다고 들었습니다.  서비스와 조식이 나아졌기를 바라지만 저는 다음에 일본 갈때 그냥 콘래드로 가려구요.  숙박권 쓰는 것도 아니고 포인트 차감에 차이가 있다면 고민없이 콘래드 갈거 같아요.

hessed

2026.03.11 15:08:06

아, 드리머님이 이렇게 느끼셨다면 저도 콘라드로,, 고! 해야겠네요.

경험담 감사 드립니다~

역시 글 올리기를 잘 했네요 ^^

정말크다

2026.03.11 18:29:43

저도 왈도프 그냥 그랬어용 

된장찌개

2026.03.11 15:10:52

콘래드 오사카 후기 제법 있어요. https://www.milemoa.com/bbs/?mid=board&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BD%98%EB%9E%98%EB%93%9C+%EC%98%A4%EC%82%AC%EC%B9%B4

 

아래에는 제 후기도 넣었는데, 콘래드 오사카 가셔서 라운지에서 몇 가지 일본 양주들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술과 안주로 분위기 내는데 좋습니다. 방은 일본 호텔들 중에서 아주 넓은 편에 속한다고 들었습니다.

도쿄, 교토 및 오사카 여행기 (JAL 프리미엄 이코노미, 콘래드 도쿄, 하야트 플레이스 교토 및 콘래드 오사카 숙박) 및 약간의 팁들

hessed

2026.03.11 15:16:36

된찌님 후기 물론 읽어 봤지요 ^^

그런데도 월도프가 새 거고 여기 후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새 호텔에 있어 볼까 하고 고민했었는데, 된찌님 포함 윗분들 모두 콘래드 말씀하셔서 

이리로 방금 변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후기 보고 교토 Hyatt Place도 예약했습니다. ^^;

된장찌개

2026.03.11 15:27:26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즐거운 여행하셔요.

hessed

2026.03.11 15:40:33

네, 도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여행 후기 올려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질문만 해서 죄송스럽네요. ㅠ

프리지아

2026.03.11 18:16:07

작년 연말에 콘래드 다녀왓습니다. 동서가 그전달에 왈도프 다녀왓는데 큰 감흥(?)이 없다는 후기와 아들셋이라 사전 문의시 콘래드만 가능하다는 답변으로 어쩔수 없이 콘래드 예약했는데 결론적으로 좋았습니다. 골드임에도 이그제큐티브 코너룸 업글해주셔서 라운지 이용 잘했구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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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sed

2026.03.17 15:14:14

사진까지 보니 더욱 설레네요~ 

오사카는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되요 :)

감사합니다~

작은누나

2026.03.11 19:03:56

왈도프는 라운지가 없고 콘래드는 라운지가 꽤 괜찮았구요. 저는 아이가 저녁 라운지 출입이 어차피 안되서 최근 10월이랑 12월 두번다 월도프로 갔었습니다. 23년 12월에 콘래드 갔을때 조식은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월도프 조식은 맛있었구요. 서비스는 비슷하구요. 걸어다니기에는 위치가 월도프가 압승. 다른거 안하고 호텔 아래 grand green 에서 뛰어놀고 산책만 해도 좋았습니다. 호텔나가서 조금만 걸으면 지하로 연결다되고 편했어요. 근데..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두 호텔다 최상위권입니다. 어딜가도 좋아요. 

hessed

2026.03.17 15:15:28

네, 저도 월도프도 좋다는 얘기에 고민 했었는데, 마일 차감이 3만5천이나 차이가 나서

콘래드로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다음에는 월도프도 도전해 봐야 겠어요 :)

강도보다빈도

2026.03.11 21:55:45

작년 11월에 콘래드 호텔에서 2박 했었습니다. 그땐 11만 포인트에 예약했었는데 9만 5천은 차감도 착하네요. 
방뷰나 라운지에서 보는 전망도 너무 좋고 라운지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조식도 저희는 정말 잘 먹었고요.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택시타고 다니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월도프랑 둘중에 고민했었는데 그냥 콘래드 가길 잘했다 만족했습니다. 

hessed

2026.03.17 15:17:36

딱 제마음 같으셨군요 ㅎㅎ

그런데 마일 차감이 지금이 더 착하네요 ^^

아, 위치면에서는 월도프가 좋군요,, 마일 아끼니 일단은 그걸로 만족해야겠네요. 

강도빈님도 만족 하셨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하와이장선생

2026.04.17 02:36:06

19년도에 갔던 콘래드 오사카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9월에 또 가려고 예약했습니다. 지금 찾아보면 포인트 9만 차감인 날들이 있으니 계획있으신 분들은 지금 기회인듯 합니다.

미국독도

2026.04.17 03:44:20

작년에 콘래드에 3박 묵었는데 정말 좋았고 한국인 직원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저라면 콘래드요..ㅎㅎ 조식은 좀 질리지만 방도 넓고 쾌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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