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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NRT -> SFO ANA the room을 탈 기회가 생겨서 간단 후기 남겨봅니다^^
운 좋게도 원하는 날짜에 비즈니스 마일리지 티켓이 있어서 ANA에서 발권했구요. 굳이 타보고 싶어서 나리타에 스탑을 했습니다 ㅎㅎ..
나리타 공항이 좋더라구요. 일본을 지난 10년 동안 많이 들락날락 했지만 나리타는 10년만이였습니다.
면세점이 기대이상으로 살 것도 많아서 + 엔저라서 이거저거 담았는데, 나리타 면세점에 들리신다면 닷사이23 가격이 정말 좋아서 꼭 사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탄 비즈니스중에는 에어프랑스 신기종 비즈 1번석 급으로 좋았습니다.
비즈니스인데도 퍼스트인 줄 알았어요. 스크린사이즈도 엄청났고, 성인 2명이 앉아도 될만큼 넓었습니다. 이게 엄청난 장점 같아요. 단점은 좀 짧아서 구부려 누워야 하는 느낌? ㅎㅎ 문 닫으면 프라이버시 확실하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제가 창가쪽으로 앉고 싶어서 역방향 시트에 앉았는데 이착륙 때 빼고는 반대로 가고 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ㅎㅎ
밥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만점이습니다.
SFO에 도착했을때는 트래픽 이유로 상공에서 30분정도 뱅뱅 돌았는데요.. 이때 고막이 찢어지는 듯이 아프더라구요 ㅜㅜ 왜 그런지 이유 하시는 분 계실까요? 정말 너무 아파서 숨 못쉴 지경이였습니다 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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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지지복숭아
2026.03.16 20:29:51
부럽 우찌발권하셧나용
아랑
2026.03.17 12:17:49
ANA 마일을 사용했어야했는데, 마침 원하는 날짜에 있더라구요!
쌤킴
2026.03.16 20:41:45
와우 멋집니다! 나리타 라운지는 어떠셨나요?
발권정보도 좀 나눠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일부러 신기재 타실려고 요일패턴까지 살펴보신거죠?
아랑
2026.03.17 12:24:27
면세점 쇼핑하느라 라운지는 못가고...ㅜㅜ 먹을거에 눈돌아갔어요 ㅜㅜ 라운지 확인해 볼 생각을 못했네요 ..
아멕스 플랫을 닫으면서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ANA에 트랜스퍼 했는데, 얼른 써야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던 중에 SFO로 돌아와야하는 날짜랑 신기재 스케줄이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50k마일 사용했습니다. 요일 패턴은 쌤킴님 덕분에 알게됐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달이
2026.03.16 23:38:54
유니콘을 잡으셨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favor
2026.03.17 00:08:55
Ana 항상 비즈 노려보고 있어요 ㅎ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fromsummer
2026.03.17 08:55:31
저도 착륙할 때 특정 고도에서 귀가 찢어지게 아파요. Earplane 없으면 무서워서 비행기 못탈 정도 🥲 좌석은 편안하게 타고 오셨으니 다행이네요!
아랑
2026.03.17 12:25:37
우와. earplane 처음 들어봤습니다..! 다음엔 필수품으로 챙겨야겠어요.. 처음 겪어보는 고통이였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