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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두달 전쯤엔가 느닷없이 아내가 봄방학에 하와이나 한번 가볼까라 하십니다. 원래 아들녀석이 있던 봄방학 스케쥴이 취소되면서 공백이 생겼거든요.. 그리고 여행 예약을 알아보라고 어명을 내리십니다. 너무 늦은 시기지만 어명을 거스리면 안됩니다! (아니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 ㄷㄷㄷ) 대학에 가 있는 딸램은 아쉽게 같이 못가고 아들램이랑 3명만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1. 예약

 

1.1 비행편: 일단 서밋카드로 받은 25k GCA (Global Companion Award)가 있어서 일단 무조건 하와이안항공편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일인당 편도 26.5k가 최저가이더라고요. Dynamic Pricing에 봄방학 성수기시즌이라 상대적으로 비싼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죠;; 아래 표에 나온 것처럼 총 134k와 33.6불의 세금이 들었어요. 마성비는 대략 1.72cpp정도로 나오더라고요. 13만 4천 알라스카 마일은 서밋카드로 받은 사인업보너스와 MR 막히기전에 하와이언거쳐 알라스카로 넘겨놓은 마일로 발권했습니다. 한가지 25k GCA는 제 계정으로 받은 어워드인데 BoA가 그만 제 서밋카드를 닫아버렸습니;;; (링크). 으잉.. 근데 말입니다. 마일발권시 희안하게 서밋카드가 없으면 발권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부득블 아내이름으로 서밋카드를 하나 달렸고 카드 받자마자 결제를 하니까 발권이 진행이 되더라고요. 

 

Method Program Route Carrier Points Fee Cash Price Redemption Note
Airlines AS SFO-HNL HA 79,500 $16.80 $1,168.50 $0.0145  
Airlines AS HNL-SFO HA 54,500 $16.80 $1,168.50 $0.0211 25k GCA
Airlines Sub Total for Airlines 134,000 $33.60 $2,337.00 $0.0172  

 

1.2 호텔편: 일편단심 하얏입니.. ㅎㅎ 하얏리젠시 와이키키 리조트가 여러모로 좋아보였고요. 게오아도 있었기에 거기로 결정했어요. 6만 UR를 하얏으로 넘겨서 일반룸으로 포숙을 하고 게오아를 먹였습니다. 마성비도 1.86cpp로 나쁘지 않더라고요.

 

Method Program Route Hotel Points Fee Cash Price Redemption Note
Hotels Hyatt   Hyatt Regency Waikiki 60,000 $0.00 $1,116.11 $0.0186 GOH

 

1.3 렌터카: Priceline 통해서 허츠 (Hertz) 7인승 차를 렌트했어요. 저희 가족 3명과 어떻게 공교롭게 저희가 여행가는 동안 아는 형님네 (4인)도 같이 가게 되어서 차 한대로 같이 움직이기로 해서 그렇게 큰 차를 빌리기로 했어요. 243.11불 들었습니다. 2가족이 나눌 수 있어서 비교적 부담이 적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라쿠텐캐쉬백도 받았고요.

 

1.4 기타활동: Diamond Head State Park에 입장료과 주차료는 하와이 주정부 사이트 (링크)에서 예약을 했고요. Submarine Scooter Adventure, Zipline는 Viator를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물론 Viator는 라쿠텐캐쉬백도 조금 받을 예정입니.. ㅎㅎ 그외에 돈가스식당과 옥동식도 미리 예약을 해놨습니.

 

2. 첫째날

 

2.1 호텔 온라인 체크인

먼저 그 날 서부시간 9시쯤인가 이멜과 문자로 온라인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얏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았어요. 제가 밤 11시 넘어서 체크인이 가능해서 미리 체크인을 하면 그래도 업글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해서 바로 온라인체크인을 진행하였고요. 하얏앱으로 체크인하니까 킹베드 오션프런트뷰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한 2주전인가 매니저에게 이메일온게 있어서 바로 그 분에게 이멜을 보냈습니다. 킹베드요션프런트뷰 업그레이드 너무 감사하다 근데 혹시 우리 3식구가 편하게 자기 위해 Rollaway Bed 추가되겠냐 그리고 몇 층인지는 모르겠지만 20층부근에 룸으로 변경이 가능하냐고 물어봤었습니다. 20층 부근이 뷰가 좋다고 @shilph 님이 미리 알려주셨거든요. 그 담당자분께서 원래 롤러웨이베드는 35불의 비용이 들지만 이번에는 그냥 제공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방은 오늘 밤은 안되지만 내일부터 25층에 방이 비는데 거기로 옮기겠느냐 대신에 짐은 정리해서 문옆에 놔두면 Bell Service로 새방으로 옮겨 드리겠다고 해주셨어요. 몇 번의 이멜 교환으로 덕분에 첫날은 9층에서 하루 자고 둘째날 셋째날은 25층에서 좀 더 좋은 오션프런트뷰 방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2.2 SFO 알라스카 라운지

여행의 시작은 머니머니해도 라운지이지 않겠습니꽈?! 알라스카 라운지 패스는 서밋카드에 받은 걸루 충분했어요. 저 혼자라면 라운지 호핑도 할텐데 가족이 있으니 이번엔 참고 The Club SFO는 패스했습니. 알라스카 라운지는 터미널 1에 The Club SFO를 지나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나옵니다.

 

May be an image of sliding door, hallway and text

 

저는 이 칙힌숲이 맛있었어요. 약간 카레맛도 나는 것 같고요. 두그릇씩 퍼먹었는데 제 아내랑 아들램은 별루 안좋아하더라고요.. 

 

May be an image of fondue, condiment, saucepan, tongs, sauce and text

 

오히려 제 아내가 좋아하던 베지숲..

 

May be an image of slow cooker, kitchen appliance, steamer, pot, cooker and text

 

Pesto Cavatappi 라는 메뉴도 아내가 좋아했어요. 저는 별루.. (참 입맛이 다른 부부)

 

May be an image of biryani, pot, buffet and text

 

으깬 감자와 착한 칰힌입니..

 

May be an image of biryani, platter, buffet and text

 

일반적인 샐러드바도 있었고요.

 

May be an image of buffet and text

 

조그만 양배추같은 녀석도 있었어요.

 

May be an image of brussels sprouts, pot, buffet and text

 

바에서 가서 또 서밋카드로 먹어볼 수 있는 프리미엄 칵테일 선셋도 하나 갖고 오고요. 아내는 무알콜 칵테일 음료를 또 하나 시켜서 짠도 해봅니.. 아들은 콜라로 ㅎㅎ

 

May be an image of cocktail, chocolate milk and text

 

두번째 칵테일도 위스키 베이스로 한잔 말아달라고 해봅니.

 

May be an image of cocktail and text

 

2.3 하와이언 탑승

이코노미 탑승이라 별 특별한 것은 없었어요. 중간에 따끈한 샌드위치가 하나 나오고 스낵이 또 하나 나오고 도착할 쯤에 쿠키가 하나 나오더라고요. 다른 거보다 와.. 하와이언 비행편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는데 이거 스피드가 좀 나옵니다. 넷플릭스 시청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였어요. 스페이스엑스 스타링크가 제공되고요. 티모빌에서 후원하는 듯한데 티모빌광고를 보고나면 인터넷이 됩니다. 아래 스피드 테스트를 해본 결과에요. 스피드 나쁘지 않아요. ㅎㅎㅎ  

 

Hawaiian Airline Internet Speed Test.jpg

 

2.4 허츠 렌터카 픽업

허츠의 경우 사실 벤쳐X에서 받은 President's circle 멤버쉽이 있었는데 Priceline에서 이름사이에 공백을 못 넣게 되어 있어서 그런가 허츠에서 링크가 안되더라고요;; 뭐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진행했고요. 대신에 미리 Skip the line을 진행해서 바로 차를 픽업하러 가서 쓸데없이 줄서서 렌터카 체크인하는 시간을 줄였어요. 이거 디게 편하더라고요. 아마 다음 번에도 이걸 잘 활용할 듯 합니다. 그리고 허츠의 악명높은 AI scratch detection에 덤탱이를 안쓰고자 약간의 스크래치라도 보이면 죄다 사진을 찍어 저장했어요. 차를 찾은 후에 자동 카메라 시스템을 통과하더라고요.

 

2.5 호텔 체크인

일단 발레파킹을 했어요. GOH로 공짜가 되기 때문에 무조건 발레파킹을 하는게 맞는 것 같고요. 2층에 있는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체크인 하니 에바타워 9층 킹베드오션프런트뷰 방을 배정받았고 방키도 받았어요. 특이한 것은 3종류의 방키가 있는데 글리를 위한 방키는 손목에 차는 검정 wristband인데 요거 간지나게 괜찮더라고요. ㅎㅎ

킹베드와

 

May be an image of bed, mattress, headboard, bedroom and text

 

미리 요청했던 롤러웨이베드도 이미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소파도 사실 작은 아이 한명 정도는 충분히 잘 수 있을 정도로 큰 듯 보였어요. 물론 저보다 큰 제 아들은 안되겠지만요.  

 

May be an image of bedroom and text

May be an image of sink, lighting, mirror, indoors, hallway and text

 

슬리퍼도 3개가 있고요.

 

May be an image of towel rack, armoire, cabinet, coat rack, clothes hanger, rack and text 

요기 조금 놀랐던 것은 변기가 비데더라고요!! 미국에 있는 호텔에서 비데가 있는 거 첨 봤습니..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May be an image of towel rack, shower, sink and text 

3. 둘째날

 

3.1 체육관

아무래도 시차가 안맞아서 그런가 아침에 엄청 일찍 깼습니;; 그래서 자고 있는 가족을 놔두고 운동하러 내려갔어요. ㅎㅎ 트레드밀이 총 5대가 있는데 지금 보이는 왼쪽의 3개 트레드밀은 좀 옛날 거이고요. 오른쪽 2대는 나름 신형이라 애플와치등과도 연결이 되요. 그래서 오른쪽 2대가 약간 인기가 있는 듯 보였어요. 30분 신나게 운동했습니.. ㅎㅎ

 

May be an image of treadmill and text

 

아래 보이는 저기 방 하나는 헬창들이 좋아하는 온갖 웨이트트레이닝 도구들이 들어 있어요. 거기는 아침 6시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가 뭣해서 못 찍었;; 

 

May be an image of turnstile, treadmill and text

May be an image of treadmill, dumbbell and text

 

3.2 9층 오션 프런트뷰

운동하고 올라가니 여전히 조금 어둑어둑 하지만 조금 지나서 약간씩 밖에 밝아오더라고요. 와이키키해변은 보이는데 건물하나가 딱 막아서는 너낌입니;;

 

May be an image of ocean, horizon and text

이 아침부터 해변을 즐기는 서퍼들과 사람들이 꽤 되는 것 같아요. ㅎㅎ

May be an image of ocean, palm trees and text

 

3.3 조식 (Hyatt Regency Club)

글리를 위한 조식은 리젠시 클럽이라고 부페식당의 안쪽 편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처음엔 뭣 모르고 뷔페식당앞에서 줄 서있다가 직원분이 제가 차고 있던 검정 밴드를 보고 글리인 줄 알아보고 이쪽 리젠시클럽으로 가라고 알려주더라고요. 좀 뻘쭘 했.. ㅎㅎ

 

May be an image of turnstile, display case, door and text

 

미소국과 흰쌀밥이 있는게 좀 특색있더라고요.. 한번은 밥말아 먹었는데.. 제가 김가루인줄 알고 잔뜩 뿌렸던게 알고보니 후리카케라고 일본식 깨소금 양념같은 건데 이거 엄청 짠 거였더라고요;; 

 

May be an image of hot pot, steamer, pot, cooker and text

 

시리얼 코너도 있고요.

 

May be an image of coffee cup, cup, pot, coffee maker, bowl, cornflower and text

 

빵코너도 있어요. 요기 빵코너 뒤쪽에 냉장고에 우유랑 요거트 등이 있어요. 

 

May be an image of babka, crumbcake, tart, baguette, turnover, scone, croissant, buffet and text

 

빵코너에는 절인 연어와 각종 쨈과 베이글등도 있어요.

 

May be an image of smoked salmon, bagel, salami, buffet and text

 

단백질 코너에는 요런 Roasted Beef (이 코너는 매일 아침마다 다른 고기로 바꿔주는 것 같아요.)

 

May be an image of salami and text

 

그 옆에 과일코너도 있고요. 파인애플과 딸기는 항상 나오는 것 같고요. 과일도 하나 정도는 매일 바뀌는 것 같긴해요.

 

May be an image of platter, strawberry, buffet and text

 

소시지와 스크랩블도 있어요. 요기 소시지는 또 매일 다른 메뉴로 살짝 바뀌는 것 같았어요.

 

May be an image of sausage, grits, scrambled eggs, buffet and text

 

어떤 날은 베이컨이 나오기도 하고요.

 

May be an image of pork, buffet and text

 

역쉬나 조식은 지극히 평범했고요. 오전 7시쯤 가면 정말 돛대기 시장처럼 사람이 버글버글합니;;  줄서서 음식을 픽업해야 되고요. 접시도 너무 조그마해요.. 저한테는 뭐 커피잔 받침대정도인데 그걸로 음식을 담으라니.. ㄷㄷㄷ 식당안에 자리 잡는 것도 여간 여러운게 아니더라고요.. 첫날은 그래서 야외에서 먹었어요. 알려진 바와 같이 새들이 많이 날아들더라고요. 

아 그리고 다른 날 저녁에 뭐가 있나 싶어서 한번 들러봤는데 요렇게 디저트류도 있더라고요. 맥주와 와인도 제공되는 데 그건 공짜가 아니라 스킵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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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이아몬드 헤드 (Diamond Head)

요긴 예약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2시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해요. 저는 오전 8시에서 10시사이로 예약을 했고요. 최초 예약시간 30분안에 도착해야 된다고 했는데 조금 늦게 8시 40분인가에 도착했는데 QR코드 찍고 큰 문제없이 파킹할 수 있었어요. 괜시리 빨리 준비해라고 가족들을 달달 볶아서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요긴 짧은 하이킹 코스인데 아침에 가시길 추천드려요. 더울 때 올라가면 정말 덥고 힘들 수도 있을 듯 해요. 그리고 중간에 칠흙같이 어두운 동굴같은 구간을 지나야 하는데 폐쇄공포증이 계신 분이 있으면 조심하시기 바라고요. 거길 통과하시면 아주 멋진 뷰를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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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바다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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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지만 왠지 친숙한 달동네 같은 너낌?)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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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해변과 근처 건물도 멋지게 똭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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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Submarine Scooter Adventure (공홈 링크: https://islandwatersportshawaii.com/sea-bobs/)

오전 일정은 다이아몬드헤드였고요. 그 다음은 오후시작일정으로 Viator로 예약한 둘째날 다른 활동으로 이거 잠수정 스쿠터 (?) 였는데 와 요거 잼있더라고요. 일인당 188.49불 정도 들었어요. 잠수정만 타는 것은 아니고요. 스노쿨링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공홈보다는 Viator가 더 싼 것 같고요. 라쿠텐 캐쉬백과 Viator Rewarad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Viator를 통해서 예약하는게 나아보여요. 아래보이는 헬멧같은 부분에 공기가 에어포켓처럼 갇혀있어서 숨을 쉬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물고기 먹이가 달려있는 주머니가 있는데 그걸 흔들면 물고기들이 주변에 막 몰려듭니다. ㅎㅎ 돌돔같이 생긴 놈을 몇번이나 만져보기도 했습니.. (잡아서 회쳐먹고 싶은 생각이.. ㅎㅎ)

잠수부가 한번씩 거북이가 있는 곳을 알려주고 방향을 조절해주기도 해요. 처음 이 잠수정으로 들어갈 때는 숨을 참고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쏘옥 포켓안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image.png

 

요렇게 쇠수세미처럼 보이는 곳에 물고기 먹이가 있고요. 왼쪽에 보이는 하얀 부분을 누르면 가속이 됩니다. 그렇게 속도조절이 되요.

아 그리고 저두 근시라 안경을 쓰고 들어가야 보이지 않을까 디게 고민했는데 앞유리가 돋보기 역할을 해서 그런가 물고기를 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안경을 안쓰고 들어가셔도 충분해요.

 

image.png

 

한가지 문제는 와.. 이불밖은 위험해가 아니고 물속은 너무너무 추워요;; 4월초라 추워서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지만 이 활동을 하신다면 일단 Wet Suit Top을 꼭 입으셔서 따뜻하게 내려가시길 추천드려요.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구경했던게 조금 아쉬웠던 부분입니..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콧물이 줄줄 흘러내렸

형수님과 제 아내는 스쿠터는 안타고 배만 탔었는데 배만 타는데도 추가로 돈을 내야하긴 합니;; 그리고 배에서 한 2시간정도 꽤 오랫동안 있다보니까 배멀미가 조금 날 수 있으니 그에 대한 대비를 하고 오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3.5 25층 다이아몬드헤드 타워 오션 프런트뷰

바깥활동후 호텔로 돌아와서 다시 새 방키를 받았어요. 이번엔 에바타워가 아닌 다른 타워인 다이아몬드헤드 타워였고 25층 킹베드 오션프런트뷰 방이었어요. 확실히 높이 올라가니까 경치가 좋더라고요. ㅎㅎ 9층에 에바타워였을 때 가렸던 건물은 별 문제가 안될 정도였고요. 바다를 바라보면 커피한잔 때리기도 아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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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저녁식당: Ginza Bairin Tonkatsu & Yoshoku Bistro

요기는 아는 지인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돈가스집인데 가격은 좀 나가더라고요. 호텔에서 15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가 거리 구경도 할겸 걸어서 갔습니다. 돼지고기 잡내도 하나도 안나고 맛나더라고요. 다 맛있었는데 미소국만 미소를 안짓게 하는 조금 별루였;; 

 

IMG_7259.HEIC.jpg

 

아내가 먹은 돈부리도 맛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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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었던 Bairin Mix Katsu 메뉴였는데요.. 돈가스도 맛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식 계란찜하고 카레도 너무 맛있었어요. 일본식 계란찜은 정말 부들부들 너무 부드러웠고요. 카레도 정말 맛있었어요. 카레와 양배추는 리필이 되서 한번 더 리필을 해서 먹었어요. 

 

IMG_7262.HEIC.jpg

 

4. 셋째날 활동

4.1 짚라인: CLIMB Works Keana Farms Zipline Tour (https://maps.app.goo.gl/Srq1xS5krqMMo8HJ7)

같이 간 형네도 아들 2명이고 저희가 아들이라 좀 Active한 활동을 하고자 셋째날 오전에는 짚라인을 타기로 했어요. 역시나 라쿠텐통해서 Viator에서 예약을 했고요. 일인당 203.65불 정도 들었어요. 조금 비싸지만 총 7개 (실제는 연습 라인포함해서 8개 라인) 짚라인을 타고 2시간정도는 족히 즐길 수 있는 거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첫번째 연습 짚라인을 타고나면 ATV를 타고 좀 많이 올라가요. 거기서부터 차례차례 타고 내려오게 됩니다. 중간중간에 애플바나나, 체리, 물등의 간식도 제공되고요.

날씨가 그리 덥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다 타고 나니까 비가 좀 많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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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저멀리 해변이 보이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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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식구들이 대부분 모기에 물려서 좀 고생을 했어요;; 독한 놈들인지 너무 가렵더라고요;; Bug Spray를 챙기시거나 가급적 긴팔에 긴바지가 좋을 것 같아요.

 

4.2 점심 푸드트럭: Ry's Poke Shack (https://maps.app.goo.gl/z9yMkv7RXkUgLyfh8)

요기는 집라인 가이드 해주던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어요. 포케를 치즈대신에 얹힌 나초도 나름 맛있어고요. 다른 포케도 맛났어요. 사진용량 초과라 사진 첨부는 생략하겠습;;

 

4.3 저녁 옥동식 호놀룰루: https://www.okdongsik.net/honolulu

여긴 아골의 Resy Credit도 털겸해서 Resy로 예약을 하고 갔어요. 가족식탁은 없고 바형태의 자리만 있고 약간 힙한 너낌의 식당이었어요. 돼지국밥 3개의 동그랑땡하나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거기다가 50불 크레딧도 털고 정말 싸게 한끼 잘 해결한 느낌이었어요. 주차료도 식당종업원에 얘기하면 무료로 해주는 주차표를 따로 줍니다. 

 

5. 넷째날

 

5.1 방이동

4시 체크아웃을 위해서 또 로비에 내려가서 문의했어요. 물론 그 전날 밤에 문의를 하니 지금 투숙중인 방은 연장이 안되고 다른 방으로 안내를 해줄 수 있는데 지금은 안되고 내일 아침에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려가서 다시 문의하고 같은 타워의 10층 공사장뷰방 키를 받아서 짐을 그쪽으로 옮겼어요. 요런 공사장뷰를 처음부터 받았으면 절망적이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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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스투시 방문하기

오늘 오전 일정은 스투시를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9시 45분에 문을 연다고 해서 그 시간에 맞춰 갔는데 글쎄 줄이 벌써 한가득이더라고요;; ㄷㄷㄷ

직원에게 물어보니 가장 먼저 줄 선 사람은 무려 새벽 5시에 줄을 섰답니다.. 헐.. 무슨 아이돌 공연행사 줄서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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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건너편 다른 건물에 서있는 줄이고요.

 

May be an image of sofa, indoors and text

 

그 문닫은 상점의 내부에도 이렇게 사람이 줄을 엄청 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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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시간 반을 줄서서 겨우 들어갔어요..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호놀룰루 마크 찍힌 옷을 몇 벌 아들을 위해서 사오긴 했습니..

 

5.3 점심: malasada + Acai ice cream

점심은 간단하게 Liliha Bakery (https://maps.app.goo.gl/mxSk3v3WcnXtyM7L7) 에서 Malasada와 여러 도너츠를 주문하고 Kai Fresh (https://maps.app.goo.gl/oMnAbKp5U4Vm4YgYA) 가게에서 Acai (아사이?) 아이스크림을 사서 호텔방에서 먹었어요.

 

5.4 와이키키 해변 물놀이

오후 4시까지 일단 시간이 충분하니 점심후에 오늘은 드뎌 물놀이를 해보러 갑니.. 호텔에서 일단 비치 체어 2개를 빌렸고요. 서핑보드는 아쉽게 저앞에서 끊겨서리 못 빌리기 그냥 갔어요. 렌털해주는 곳에서 Boggie Board라는 서핑보드보다 조금 작은 보드를 빌려서 아들과 제가 잠깐 놀아봤어요. 중심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한 1시간반쯤 실컷 놀다가 호텔방으로 돌아와서 깨끗하게 샤워하고 체크아웃을 했어요.

 

5.5 호텔체크아웃.

뭐 약간 예상은 했지만 체크아웃에 아무런 추가금이 없었어요. 80불의 발레 주차료도 GOH혜택으로 빠졌고요. 포숙이라 Resort Fee도 안붙었고요. ㅎㅎ 게오아는 정말 사랑입니다! 이렇게 몇번 글리혜택을 경험해보고 나니 정말 글리를 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 ㅎㅎ

 

5.6 파타고니아

북가주에 없는 파타고니아에서 쇼핑을 마지막 일정으로 소화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5.7 공항 하와이언 Premier Club 라운지

@토피넛라떼 님이 https://www.milemoa.com/bbs/board/12269200 에 알려주신 것과 같이 서밋카드로 받은 알라스카라운지 패스는 하와이언 Pulmeria 라운지에서는 사용을 못했습니;; 대신에 PP로 들어갈 수 있는 프리미어 클럽 라운지로 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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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정말 딱 음료수와 커피 그리고 기내에서 나눠주는 간식인 브레첼만 달랑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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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바깥음식이 반입이 되는 라운지라 버거킹과 판다익스프레스에서 음식을 투고해다가 라운지에서 먹었어요..

 

6. 결산

일단 비행편과 호텔을 합하면 거의 3,500불에 가까운 금액을 마일로 절약할 수 있었고요. 그이외에 Activities와 음식으로 1,500불정도는 쓴 거 같아요. 그래도 활동이나 음식도 라쿠텐캐쉬백도 쌓을 수 있었고요, 식당 한곳도 레지크레딧을 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너무 짧아서 조금 아쉬울 뿐! ㅎㅎ 다음 번엔 좀 더 길게 가볼까 싶습니..

 

이상 긴 후기 읽어봐주셔서 감사하고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셔요. 댓글로 첨부하지 못한 사진은 또 추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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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댓글

쌤킴

2026.04.11 17:16:44

4.2 점심 푸드트럭: Ry's Poke Shack 

요긴 포케 나초인데 치즈대신에 포케라는 게 참 신박한 아이디어였고 맛났어요.

IMG_7345.jpg

일반적인 포케도 맛났어요.

IMG_7346.jpg

 

4.3 저녁 옥동식 호놀룰루

식당은 요렇게 바형태로 되어 있어요.

IMG_7347.HEIC.jpg

돼지국밥이고요. 다대기가 아니라.. 고추지라고 합니.. 맵싹하니 고기찍어서 먹으면 입맛이 싹 돌아올 정도더라고요.. ㅎㅎ

IMG_7348.HEIC.jpg

동그랑때도 시켰는데 맛났어요.

IMG_7349.HEIC.jpg

 

아사히 아이스크림 사진입니. 아이스크림이 그리 달지는 않은게 좀 이상하긴 했습니?

image.png

 

와이키키해변에서 사진도 하나 투척합니.. 

IMG_7373.jpg

 

랑조

2026.04.11 19:41:23

맑은(?) 돼지국밥 이군요! 맛나 보입니다!!

 

쌤킴

2026.04.11 19:56:29

디게 맑더라고요? ㅎㅎ 네 맛있었어요. 아들램은 중짜먹고 부족하다가 공기밥하나 추가해서 뚝딱 말아 드시더라고요. ㅎㅎ 위대하신 랑조님은 대짜 주문하시는게 옳아보입니!!

랑조

2026.04.11 20:01:51

왜 이러세요! 저 먹는 양 엄청 쭐었거든요??!! ㅋㅋㅋ 더이상 먹방은 못 찍고 있다는 슬픈 전설이... ㅋㅋ

조약돌

2026.04.11 17:45:07

간만에 사진 이빠이 먹인 샘킴님표 오아후 여행기가 올라왔네요!

베란다에서 보는 와이키키 언제봐도 멋집니다. 

여전히 롱런하는 가게도 보이고, 옥동식은 맛있어 보여요. 스투시는 뭔데 저리 줄이 길어요? 요즘 힙한 옷 브랜드인가요? 전 수프림이 힙하지 않았나....올드스쿨인가 봅니다 ㅎㅎ 공사장 뷰 건물은 호텔같은데 뭐가 들어올려나 보네요.

쌤킴

2026.04.11 20:02:18

Stussy라고 해서 요즘 한국과 일본에서 엄청 유행하나 보더라고요. 남가주에서 시작된 브랜드같은데 서퍼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였다가 요즘 젋은 친구들한테 좀 호평을 받나 보더라고요. 그래도 명품도 아닌데 한시간 반씩 줄서서 들어갈만한가는 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시애틀시장

2026.04.13 00:25:24

작년에 하와이 갔을때 본 바로는 힐튼 타임쉐어 새로 짓는거 같았어요

모밀국수

2026.04.11 17:57:23

어우 하와이 좋네요! 저도 옥동식 가보고 싶어요 ㅠ 후기 감사드립니다! 

쌤킴

2026.04.11 20:04:47

네 하와이 좋더라고요.. 옥동식도 좋고요.. 레지 크레딧 50불도 털 수 있어서 더 좋고요! (소근소근 저두 사실 이번이 하와이도 옥동식도 처음입니.. ㅎㅎ)

슈발블랑

2026.04.11 19:02:10

멋진 후기글 잘 보았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 다시 가보고 싶네요~~ 스투시는 뉴욕이나 와이키키나 줄이 긴건 마찬가지네요. 왜일까요??

쌤킴

2026.04.11 20:03:35

그르게요.. 왜 그럴까요?? 저두 궁금해서 옷이라도 사서 하나 입어볼라고 했더니만 아내가 아재가 입는 그런 옷이 아니라고 등짝 스매슁을?! ㅋㅋㅋ ㅠㅠ

꿀빠는개미

2026.04.11 19:14:08

후기 잘봤습니다.

GOH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경험해 볼 날이 오겠죠? ㅎㅎ

저는 조만간 하와이언 빌리지 가는데 좋은 방 받았음 좋겠네요. 옥동식도 한번 가보려고요.

 

그리고 북가주에도 팔로알토 다운타운 근처에 파타고니아 매장이 있답니다. ㅎㅎ

쌤킴

2026.04.11 19:57:57

앗 맞다.. 죄송 저희 집에서 너무 멀어서요;;  

형네가 지내던 데가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였어서 형네 픽업하러 자주 갔었는데 거기도 엄청 크고 넓더라고요?! 힐튼 다이아 달라고 가시는 거겠죠? 그러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꿀빠는개미

2026.04.11 21:03:20

죄송하긴요 그냥 정보 전달차원입니다~

네 힐튼 다이아이고 예전에 하와이언 빌리지에서 레인보우타워 정말 좋은 뷰 방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기대해봅니다!

정말크다

2026.04.11 19:18:29

와 하와이는 진리죠! 짱이네용 

 

 

쌤킴

2026.04.11 20:06:12

네 진리인듯요.. 그 좋은 데를 이제서야 갔으니 가족들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ㅎㅎ

정말크다

2026.04.12 17:32:16

GOH는 주차비뿐만아니라 발렛도 공짜인가요?...다른호텔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ㅎㅎ

쌤킴

2026.04.12 18:04:15

넵 다른 곳도 발렛파킹 공짜입니다. 물론 팁은 별도로 주셔야 되겠지만요..

랑조

2026.04.11 19:43:49

하와이 여행기 너무 좋네요! 역시 마일리지 사용의 강자, 쌤킴님! 여행기 잘 봤어요! ㅎㅎ

쌤킴

2026.04.11 20:05:25

아이고. 강자는 아닙니.. 2달전에 마일발권해서 뱅기 마성비는 사실 그닥 안좋은 거 같더라고요;

마녀

2026.04.11 19:49:04

서브마린 스쿠터 넘 재밌을거 같네요! 5월말에 오아후 가는데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쌤킴님이랑 Roame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활동하시는 Sam S***** Kim님이랑 동일인물이실까요? 페북볼때마다 궁금했어요

쌤킴

2026.04.11 20:00:37

아마 동일인물이 맞을겁니? ㅎㅎㅎ 파운더 팀이 저를 어느 순간에 Expert로 올려줘서 좀 부담이;;

네 섭마린 스쿠터 강추드립니당. 스노쿨링도 같이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스쿠터 안타는 사람도 배에 같이 타고 갈 수 있긴한데요.. 배타는 비용도 만만찮게 들거에요. 스노쿨링과 스쿠터를 안타니 배멀미도 심하게 할 가능성도 많고요.. 제 아내랑 형수님이 좀 고생하셨습니..

쌤킴

2026.04.11 20:17:24

포숙후 4320 포인트를 또 적립받았습니.. ㅎㅎ 5.6만 정도로 3박을 한거니 나쁘지 않았습니.. 

image.png

토피넛라떼

2026.04.11 20:46:42

저도 보니까 8133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ㅎ 3k보너스 2회에 룸크레딧 200불 받은거에서 조금 넘게 썻더니 8133이나 주네요. ㅎ

쌤킴

2026.04.11 22:54:12

와우 축하드려요! 정말 전화위복입니.. ㅎㅎ

럭셔리여행

2026.04.11 20:18:15

14년전 제가 신혼여행으로 갔던 호텔이네요. 그때는 이런 하얏트 티어/마일리지 사용할줄도 있는줄 모르고 100프로 돈으로 다 내고 갔었는데요 ㅠㅠ 하와이에 비가 많이왔다던데 좋은시간 보내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쌤킴

2026.04.11 22:56:05

엄청난 폭우후에 도로 곳곳에 꼬깔콘 천지라는 얘기를 듣고 가긴 했는데 그래도 도로사정이 그렇게 많이 나쁘진 않도라고요. 셋째날에 비가 와서 오후 계획을 망친 날도 있긴 했습니;; 

럭셔리여행

2026.04.12 00:25:26

그래도 다행이네요. 하와이가 날씨천국인데 요즘 어찌 그러는지 ㅠㅠ 담에는 더 길게 날씨 좋을때 가실수 있길 바랄께요 

Alcaraz

2026.04.11 21:03:59

재밌게 놀다 오셨군요 ㅎㅎ 저도 언젠가 하와이 가게되면 다시 들러서 정독하고 가겠습니다.

쌤킴

2026.04.11 22:56:17

넵넵!! ㅎㅎ

toyy3326

2026.04.11 22:47:02

하와이 3박만 하기에는 아쉽지않으셨나요?

쌤킴

2026.04.11 22:57:31

많이 아쉬웠습죠.. ㅎㅎ 근데 가족이 그렇게 밖에 시간이 안되서요.. 저두 휴가가 많이 없기도 하고요. 담엔 좀 더 길게 다녀올 수 있기를!!

fromsummer

2026.04.11 22:50:27

저도 다음달 같은 호텔 가요! 옥동식도 resy 되는거 알고 잘됐다 싶었는데 ㅋㅋ 사진까지 감사합니당!

쌤킴

2026.04.12 00:42:53

네 홧팅임다! 즐건 여행되시길!!

Woodstock

2026.04.12 02:24:01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희도 오아후 방문 예정이라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어른 둘과 13살 이상 틴 아이 둘인데 Hyatt Regency에 GOH로 묵으면 두명만 조식 커버 되고 나머지 두명은 따로 돈을 내야 하는게 맞는지요? 한국 하얏트에서는 어른 2, 12살 이하 아이 2 까지라고 했거든요.

퀸 베드 둘로 예약 하고도 GOH로 오션뷰 업그레이드 기대할수 있을까요? 쌤킴님은 아이 한명만이였지만 큰 아이라 퀸 둘이 편하셨을텐데 킹으로 하는게 업그레이드 기회가 높아서 그러신지 궁금해서요. 그러면 저희도 킹으로 하고 엑스트라 베드를 신청해볼까 싶습니다.

쌤킴

2026.04.12 10:41:11

아 호텔마다 원칙이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제 아들은 16살이고요. 무료조식 먹었어요. 아마 자녀분 둘다 무료조식 될거에요. 자동으로 킹베드로 업글된 거라 따로 저에게 선택권이 주어지지는 않았어요. 4명으로 예약하셨으면 킹베드로 안될 확률이 높을 듯요. 그래도 만약 킹베드가 되면 롤러웨이베드를 신청해보십쇼.

빠뿌이

2026.04.12 07:20:10

무사히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3월에 비가 엄청 왔었거든요 ㅠㅠ 늘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 드려요!

쌤킴

2026.04.12 10:43:48

아이고 그러셨군요. 제가 머무를 때도 조금씩 부슬비가 오다가 복귀 하루전 오후부터는 비가 많이 오긴 했어요. 그래도 장마처럼 오는 비는 아니어서 어느 정도 활동을 할 수 있는 정도라 다행이었습니다.

제이유

2026.04.12 21:28:21

에바타워...에선. 에바2기가 나옵니꽈~~~

(미스타킴, 에바에 타라! =3==33)

 

이와(Ewa) 타워로 기억합니다 ㅋㅋ

 

쌤킴

2026.04.13 00:02:06

ㅋㅋㅋ 

저두 에와나 이와로 발음할 줄 알았는데 거기 한글로 에바타워로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잘못 봤을 수도 있지만요.

 

moondiva

2026.04.13 13:27:04

짧지만 알차게 잘 다녀오신거 같아요. 이번 여행기도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여기도 호텔 먼저 예약해놓긴 했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비행기가 비싸네요. 그래도 지금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언제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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