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데이트)
답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시차+토들러 케이등등으로 이제야 겨우 메시지 남깁니다.
저희는 2020에 출발하는 DL9927을 타고 한국으로 갑니다. 동일한 기종, 동일한 좌석, 같은 승무원들이네요. 아마 기름 채우기+승무원 휴식시간 규정 준수 후, 대체편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새벽 3:30 정도에 랜딩 후, 20:20 출발이니, 대략 17시간 정도 딜레이네요. 덕분에(?) 하네다 공원 터미널 3에 연결 되어 있는 호텔 (220불/night, reimbursement expected)에서 쉬고, 호텔 옆 하네다 가든에서 일본 음식 맛도 보고 가네요:)
하네다 3터미널에 붙어 있는 호텔+식당/쇼핑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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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들러와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 하려고 델타 27을 타고 한국으로 가던 중, 인천공항 날씨 관계로 하네다 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현재 비행기 안에서 대기중입니다
구글 플라이트를 보니, 하네다에서 인천으로 가는 직항은 보통 새벽 1:30이나 2시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새벽 4시30분).
델타 상담원에게 쳇으로 물어보니 next available flight 을 타게 된다는데, 그럼 하루를 도쿄를 머물러야 할까요?
토둘러랑 여행하는게 쉽지 않네요;;
웬만하면 인천까지 운항하려는 계획인것 같은데, 일본에서 내리는걸로 안내 받으셨나요?
HND 에서는 GMP 운항편을 찾으시면 많이 있을겁니다.
아 감사합니다 김포로 가는 옵션이 있군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지금은 비행기 안에서 대기중입니다 (1시간이 넘은것 같네요;;)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단 항공사의 지시를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기내에서 몇 시간 대기하신 후에 그 비행기가 다시 인천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네 감사합니다. 일단 공항 지상 직원 (게이트로 연결을
위해) 기다리라고 했는데, 1시간정도 계속 대기중 입다. 파일럿이 현재 미국 아틀란타 직원들과 계속 커뮤니케이션 중이라고 한시간 전에 알려 줬는데, 그 때, 자신들은 초과 근무때문에 운행을 계속 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하네다에서 보급 한뒤 다시 인천으로 향할 생각인가 보내요.

다만 인천의 날씨가 계속 안좋다면 이 항공편이 무한정 늦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 인천공항 행 비행기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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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날씨 상황 찾아보니 안개가 좀 짙을 뿐, 운항에 크게 지장을 받을만한 상황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다른 항공기들은 별 이상 없이 잘 출도착 하고 있고요. https://www.flightaware.com/live/airport/RKSI
ATL>ICN 구간에서 연료 부족 혹은 crew 근무시간 초과 등 technical stop이 필요한 상황을 날씨 문제로 둘러댄게 아닌가 싶습니다. 항로에서 맞바람으로 연료소모가 예상보다 컸을수도 있고요.
HND에 DL이 많이 뜨고 내리니 곧 보충하고 다시 출발 하지 않을까 싶네요.
Delta 편이 많아도 Tokyo 에 Delta crew base 가 있는건 아니어서 꽤 복잡해질수도 있는상황 같네요.
한국에서 저녁 출발할 예정이었던 crew 를 데려오는게 가장 빠른것일수도.. 그럼 아직도 10시간 가량 더 대기할 가능성도...
아 그렇네요. 대한항공과 조인트 벤처 이후 도쿄에 있던 크루 베이스를 닫아버린거였군요.
백업 크루가 인천쪽에 있다면, 시간 차 두고 다른 비행편 크루로 돌려막기 할 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스케쥴 된 복편 위해서라도 기체는 오늘내로 인천으로 가야 할 걸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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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ICN>DTW DL158편이 캔슬 당했네요...

그렇군요 그럼 그 Crew 가 KE 2101 로 HND 로 이동하지 싶네요.... 그렇게된다면 잘하면 6~7 시간내에 출발할수도...
+ 대체편 DL 9927 이 오후 820 출발로 schedule 된듯 하네요. HND 에서 무려 16 시간정도 대기한뒤 2시간 더 비행이니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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