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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에 가입한 후에 그동안 유익한 정보, 유학생활가운데 많은 도움과 힘을 얻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유학생활을 마친 후 운이 좋게도 미국직장에 잘 정착하여 영주권까지 받게 되어 아내와 함께 미국에서 잘 정착을 하고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번에 개인적인 사정과 가족의 문제로 한국으로 조금씩 영구 귀국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미국 생활을 조금씩 정리하며, 한국에 가더라도 신용카드 해택과 401K, 달러 자산같은것들을 그대로 한국으로 그대로 가져가기 보다 미국계좌에 남겨서 계속 투자나 달러자산으로 남겨놓고 가길 원하고 있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혹시 저와 같은 길을 걸으신 인생의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혹시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참조로, 둘다 영주권자이며 자녀는 없지만 한국에 귀국하더라도 저는 영주권을 포기하고 와이프는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계획입니다..미국에 지내보니 신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꼇고 저는 한국으로 본의 아니게 돌아가지만 세금보고가 조금 복잡해지고 한국가면 귀찮아 지더라도 나중에 미국신분이라는 기회를 자녀에게 꼭 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서 미국신분을 유지한 아내의 아내의 명의로 주식이나 달러를 모두 옮길 계획에 있습니다.) 


1. 신용카드

현재 신용카드로는 P1은 Chase Shappier, Chase Unlimited, Chase Freedom, Amex Hilton Aspire, Venture X, Chase Ritz Carlton을가지고 있고 P2는 Chase Preferred 와 Amex Amazon 카드만 가지고 있는상태입니다.

 

한국에 가게 되면 사실상 호텔카드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카드를 전부 정리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RitzCarlton 1 장 + Amex Brilliant 1 장 - 한국에서는 Marriot 카드가 호텔도 많아 가장 쓰기에도 좋고 Ritz의 PP 라운지 해택 (한국의 부모님이 너무 라운지 해택을 좋아하셔서 PP 해택은 반드시 가지고 가는게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라던지 적합해 보이는데 실제로 Hilton Aspire 에 FNA 와 비교하여 85,000 포인트 숙박권 쓰기가 포인트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호텔 포인트가 터무니 없이 높아서 연회비에 85,000 포인트 숙박권을 활용하기에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2. Ritz Carlton 1장 (PP 해택용) + Hilton Aspire 2 장 - Hilton Aspire이 많이 언급되는거 같은데 실제 힐튼호텔이 서울지역말고는 FNA 를 쓸 수 있는 활용도나 리조트 크레딧, Airline credit도 UA Travel Bank 나 south west airline을 예약했다 크레딧으로 받는데 한국에 살고 있을시에 둘다 크레딧을 활용할 방법이 없어 난감한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실제로 여기에 대해 경험이나 airline credit 을 쌓는거 이외에는 한국에 계신분들중에 어떻게 크레딧들을 처리하고 계신지 이야기 된적이 아직은 없어보여 이렇게 글을 남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조한 계시글들은 전부 아래에 링크 추가하였습니다)

 

현재는 1번이 그나마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혹시 위의 두 상황중에서 제가 놓친 부분이나 어느쪽이 더 나을지 조언이나 경험있으시면 조언 감사드리겠습니다

 

<Checking Account>

여러 계시글들을 확인한 결과 해외 이주시 Main Bank로 Chase 나 BOA 가 현재는 해외 주소도 이전하는것도 허용해준다는 글 들을 보았습니다. 현재 Chase 를 쓰고 있긴 합니다만 미국에 친인척이 있는게 아니라 미국 주소가 없더라도 체이스 이외에도 안전하게 신용카드비용 납부와 미국 달러를 저금할 checking account를 하나 더 유지하고 싶은데 Charles Schwab이 해외 이주민들에게 해외 유지용으로 많이들 쓰신다는 계시글을 보았는데 오늘 Charles Schwab 에 전화하여 문의해보니 해외로이주하는 순간 Charles Swab 의 checking account 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결과 HSBC 도 해외 이주자들이 쓰기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직 마일모아에서는 DD 보너스 이외에 논의된것이 없어 보여 혹시 한국에서 사용하고 미국 달러 계신분이 있다면 혹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참조한 크레딧카드 계시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726748

https://www.milemoa.com/bbs/board/11444808
https://www.milemoa.com/bbs/board/11800553

https://www.milemoa.com/bbs/board/10074955

https://www.milemoa.com/bbs/board/11884783

https://www.milemoa.com/bbs/board/12210374

 

https://www.milemoa.com/bbs/board/7691360#user_content_backToKorea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 댓글

느끼부엉

2026.04.17 01:29:50

미국서 8년정도 살다가 작년에 한국 귀국했습니다.

 

한국 국내 호텔만 치면, 확실히 메리엇이 호텔수도 많고 유용합니다. 특히 브릴로 받은 플랫티어가 굉장이 유용하기 때문에, 리츠를 어짜피 유지하실 거면 브릴도 같이 들고 가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엉불은 일본 여행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깝다 보니 갈 기회가 자주 생기는데, 일본에 힐튼 차감이 높은 고급 호텔들이 주 관광지마다 한두개씩 있는데, 포인트 제한 없는 힐튼 숙박권이 유용하더군요. 한국 내에서만 쓰기엔 확실히 엉불은 계륵인 느낌이고요.

 

저는 결국 리츠 1장, 브릴 1장, 엉불 4장 유지중입니다.

 

그 외 호텔 카드로는 신 IHG 1장 들고 있습니다. 서울 Voco 브랜드에서 매년 받는 숙박권 쓰는게 나쁘지 않아서 들고 있습니다.

 

아플도 유지중인데, 원래 다음 연회비 나오면 캔슬할까 했는데, FHR이 또 한국 국내나 아시아권에서 쓰기 괜찮아서, 다음 연회비 나오면 닫을지 유지할지 고민중이긴 합니다.

 

그 외 카드들로는 Atmos 카드가 해외(미국 밖) 결제들에 3x 적립되서 유용하다는 얘기를 듣긴 했습니다.

 

은행 계좌 유지하시려면, 보안 인증 등 용도로 미국 번호 하나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Google Fi 쓰다가 Google Voice로 넘겨서 유지중인데, 만족중입니다. 다만 체이스 쪽은 Google Voice 번호로 보안 인증이 안된다고 하던데, 아직 체이스 쪽으로 보안 인증할 일이 없었어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저는 체킹은 BoA, Chase, Amex Checking, SoFi 유지중이긴 합니다.

gungoguma12

2026.04.17 02:27:03

차라리 해외여행을 한번이라도 나간다면 엉불 4장도 굉장히 메리트가 갑자기 생기네요. 엉불 리조트 크레딧이나 airline 크레딧은 한국에서 어떻게 활용하시고 계신가요? 아니면 숙박권을 감안해서 그냥 없는 크레딧이라 생각하고 계속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Amex checking와 sofi 도 해외에서도 유지가 가능한지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체킹모두 한국 주소로 하는데 문제가 없었나요?

느끼부엉

2026.04.17 02:35:23

에어라인과 리조트 크레딧 모두 최대한 쓰려고 노력하고, 정 못쓰게 될 경우엔 취소신공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에어라인은 한국 항공사들도 적용되긴 한데, LCC들은 아멕스 결제가 안되는 곳들이 대부분이긴 하고요. 리조트는 국내에선 경주힐튼에서 사용가능한데, 저는 경주 갈일은 아직 없었고, 주로 해외 여행시 이용했습니다. 일본만 해도 적용 가능한 리조트들이 좀 있더군요.

체킹의 경우 한국주소로 변경하진 않고,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시던 지인분 주소로 바꿔두고 왔습니다. (Unit만 변경) 아직까진 뭐 집으로 날라온 건 없다곤 합니다. 한국주소로 변경 가능한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뱅킹 앱 자체는 한국에서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느끼부엉

2026.04.17 03:00:41

아 그리고 브릴리언트나 엉불을 새로 여신다고 하시면, 기존 보유중이신 리츠, 엉불과 anniversary date을 비슷하게 여시는 편이 이후에 숙박권을 한 여행에 같이 사용하시기 좋으실 것입니다.

gungoguma12

2026.04.17 22:08:22

Anniversary Date 를 비슷하게 맞추는거까지 생각 못 해봤는데 꿀팁 너무 감사드립니다!

쌀국수

2026.04.17 11:37:14

체이스 어카운트 주소를 한국으로 변경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앗 그리고 아플 베네핏중 하나인 룰루레몬 크레딧은 어떻게 사용중인지도 여쭤보고 싶어요!

느끼부엉

2026.04.17 12:02:39

체이스 포함 모든 어카운트 주소는 미국에 같은 아파트 살던 지인 주소로 변경해둔 상태이고요.

룰루레몬, Resy, 우버(이츠 픽업) 크레딧은 미국 지인분들 쓰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호텔 크레딧, 에어라인 크레딧,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은 제가 쓰는데 이것만 해도 연회비 넘어서 킵할지 고민중입니다.

쌀국수

2026.04.17 13:41:06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주소로 변경하고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계좌가 닫힐수 있다고 로컬 브랜치에서...말해주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gungoguma12

2026.04.18 22:55:16

혹시 PO Box 로 주소를 변경해도 실제 거주 주소가 아니니 닫힐 염려가 있을까요?미국에 친인척이 없는 사람은 계좌 유지가 확실히 쉽지 않네요..

쌀국수

2026.04.22 11:05:47

PO box 로 주소가 인정이 안되는거로 얘기했던거 같습니다.

쌤킴

2026.04.17 10:39:55

신기하네요.. 어떤 분들은 한국 영구 귀국 전 마지막까지 불태우면서 여러 카드 오픈하고 한국에서 킵할 카드를 물어보시고 원글님은 어떻게 반대로 정리를 하실려고 하고요.. ㅎㅎ

 

느끼부엉님도 언급하셨지만 모든 해외결제에 3x로 적립되는 알라스카 서밋카드도 일단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알라스카 마일은 동남아 및 한일 노선 댄공마일발권과 One world 파트너 마일 발권 (Cathay, JAL)에 유리합니다. 한국에서 홍콩이나 일본 방문시 아주 유용하게 마일을 활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아내 분은 시민권를 신청한 후에 신분을 유지한다면 아내분 명의의 신용카드는 계속 쭉 가져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암튼 현명한 선택하시길..

gungoguma12

2026.04.17 22:12:17

쌤킴님 Thread 글도 잘 읽고 있는데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내심 혼자서 연예인을 만난 기분입니다! 네, 조언해주신것 처럼 아내쪽 신분 변경하게 되면 카드는 아내 쪽으로 몰고 Amex 가 그래도 만들어 놓고 간 카드에 대해서는 제약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저도 Amex 몇개만 보관할 생각입니다. 알라스카 서밋카드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조언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빌리시모

2026.04.18 08:34:49

우편은 제가 해외로 자주 나가서 분실의 우려 등으로 메일 포워딩 업체를 이용합니다. 한 달에 10달러 정도 이용하는 데 만족합니다. 스캔해 주거나 모아서 받아보는 옵션도 있고요. 보아, 체이스, 아멕스, 캡원 메일링 주소로 등록해 두고 레지덴셜 주소는 가족 주소로 해 두면 문제 없었습니다. 전화번호는 미국에선 티모빌을 사용하지만 해외에서는 Tello를 사용합니다. 월 100분 음성만 넣으면 5불에 와이파이콜링으로 똑같이 쓰실 수 있어요. 해외에서는 쓸데없는 데이터 대신 음성을 선택하시는 게 미국으로 전화할 일이 있으실 때 유용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gungoguma12

2026.04.18 23:02:10

빌리시모님! 혹시 월 100분 음성에 와이파이 콜링이 어떤건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와이파이 콜링하면 등록한 월 100분 통화를 소비하면서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쓰는건가요?

빌리시모

2026.04.19 06:52:58

네 맞습니다. Wi-Fi 혹은 듀얼심을 이용해서 한국통신사의 셀룰러 데이터를 이용해서 해외에서 미국 전화번호 그대로 유지 하면서 문자와 전화를 월 100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사용 하지 못한 minute은 이월 되구요.

삶은계란

2026.04.19 08:33:47

빌리시모 님은 혹시 아이폰을 사용 중이실까요?

저는 미국 삼성에서 구매한 안드로이드 (S25 ultra) 사용중인데, 한국 SKT (물리심)의 데이터만으로는 Tello (e심) 전화 와이파이콜링이 안되더라구요. 마모에서 다른 회원분께서 알려주셔서 Tello PAYG를 $20 충전하고 데이터 로밍을 활성화 시키니, 그제서야 와이파이가 없어도 문자가 날아옵니다. 문자 받을때마다 PAYG 잔액이 미묘하게 센트씩 빠지긴 합니다만 한참 쓸거 같네요. 무서워서 감히 와이파이없이 전화를 못해보겠습니다 ㅎㅎ;; 미국에 놓고온 xfinity 홈인터넷 해지할 방법이 없어서 해지를 못해두고 출국했었는데, 결국 와이파이콜링 전화로 해지성공한거 같습니다 =_=;;

빌리시모

2026.04.19 11:29:13

네 아이폰 사용중입니다. 갤럭시도 로밍데이터 없이도 되지 않나요? [이심다운로드를 미국에서 하셨을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 한국에서 이심 다운로드하면 신호가 바로 안잡히고 대략 2-3일 걸려서 잡혔던거 같아요] Tello PAYG는 로밍 신호를 잡아주는 용이라고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는 텔로 유심에 안테나는 안잡히지만 와이파이콜링으로 전화, 문자 모두잘 됩니다.

삶은계란

2026.04.19 22:25:28

저 미국있는동안 텔로 e심으로 새로만들고 바로 번호이동 포트인 했어요. 그래서 첫 달은 전체무제한 쓰구... 한국와서 한달채우기전에 월 5달러 요금제로 리뉴했어요.

출국후 한국와서 skt 물리심 있던걸 끼고, 작동안되서 skt 가게로 가서 도움요청하니 무슨 인증하고 한국데이터도 됫거든요. 그런데 텔로에서는 skt데이터를 와이파이와는 별개로 인식해서.. 와이파이가 없으면 로밍시그널도 못잡았었어요. 20달러 PAYG 넣고, 로밍 액티베이션을 시키니 그제서야 안테나가 잡히고, 와이파이 아닌곳에서 문자수신도 되더라구요. (한국 사는집에 인터넷은 넣엇지만 와이파이는 아직 없습니다 ^^;;)

삶은계란

2026.04.19 08:28:48

아무래도 미국계좌 관련해서는 미국에 체류할때 (주소가 있을때) 열어두고 -> 해외이주 후에도 계속해서 사용 + 모바일번호 유지 하면 될것 같습니다. 세금 관련해서 거주자 비거주자 쪽이 제일 애매한데요, 제일 좋은것은 거주자 신분일때 텍스이벤트를 다 해버리고.. 비거주자 일때는 조용히 투자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에 거주중이라도 세법상 (혹은 비자때문에) 비거주자로 분류되는경우에도 은행에서 계좌를 안만들어주기도 하구요, 은행에서 또 더 보수적으로 이민법상 거주자 (영주권 요구) 에게만 계좌를 열어주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은행에 따라서 비거주자의 tax 서류를 처리해주는곳이 있고 (예 chase - 비거주자때 뱅보 + 1040s도 가능 ㄷㄷ), 거주자였을때 계좌만든뒤 비거주자라고 직접알리면 관계를 끊어버리는곳도 있을수도 있구요... 비거주자가 되고나면 미국에 은행이자관련 텍스납부의무가 없어지는데, 거주자로 계속 생각하여 1099를 IRS로 보낸다거나 등 미묘하게 곤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거주자는 텍스리턴 서류에도 1099를 넣을 구멍이 없거돈요 -0- 은행에서 생각할때 신분이 비거주자인데 + W-8 BEN 원천징수 면제요청 서류를 안보내면 그냥 30% 원천징수 해버리기는 합니다 - 텍스리턴을 하면 돌려받고 안하면 말고 이런 느낌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올해는 미국 소득이 있었기에, 내년에도 2026 텍스리턴을 신고해야할 예정 - 다만 소득이 줄어들 예정; 올해는 텍서블 계좌를 적극 활용해서 투자활동을 하고요, 티끝모아 티끝인 403계좌를 T -> Roth로 컨버전하여 소득을 채우고 세금을 낼 겁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Roth IRA의 계좌 잔고만으로 주식투자를 할것이고요- 여기서 불리든 손실이나든 어차피 텍스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거주자 비거주자 따질 필요가없고 - 은행 입장에서도 굳이 건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텍서블 계좌는 earning이 생겨버리면 그것대로 텍스처리하기가 곤란해지기 때문에... 전액 FDLXX 같은걸로 CMA라 생각하고 내비둘거 같구요, (비거주자는 미국에 머니마켓 투자도 안된다고는 하지만, fidelity에서는 거주자때 사뒀던 머니마켓펀드는 dividend 또한 자동 재투자가 계속해서 된다고 합니다. CMA계좌에서 수수료없이 해외인출도 가능하구요) 저는 Charles Schwab은 따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티끝모아 티끝이지만 이게 2배 2배 2배가 되면 은퇴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종목만 세번 잘고르면 되요 (?)

 

귀국 후 미국 카드놀이를 계속 진행하기도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일단 전화번호는 Tello로 이동해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관계가 있는 은행이나 카드사는 해외주소로도 우편물을 보내주기는 하는데요.. 우리는 사인업보너스를 주로 노리고 카드를 만들며, 기간안에 스팬딩을 채워야 하는데.. 카드를 빨리 받을수 있을지가 약간 걱정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혼자살면서 1달 1천불 스펜딩을 채우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ㅎㅎ;;;  스펜딩 빵꾸가 날것같아서 금이라도 사둬야하나 싶습니다...만 삿다가 바로 팔아도 수수료명목으로 손실이 꽤 되더라구요 =_=ㅋ 카드혜택으로 나오는 항공/호텔/트래블 크레딧을 한국에서 쓰기도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다만 해외나 미국여행을 매년 1회이상 간다 하면 사리/항공카드/호텔카드 전부 잘 써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인업 목적을 제외한다면 저라면 사리카드를 업/다운으로 유지하는 정도를 시도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 연회비가 795 였죠... 트래블 300 / 애플티비+뮤직 / 더에딧 250+250 / 다이닝 150 + 150 / 스텁헙 150 + 150 / 도어대시 월 $25 / 리프트 월 $10 / PP / CDW / 여행보험 등.. 미국살면 연회비 이상으로 뽕뽑기 쉬운데 한국에서는 쓰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ㅎㅎ... 그나마 1연회비로 트래블크래딧을 2번 받아먹는다하면, 애플뮤직 정도 쓸까요...? 품을 좀 판다고 하면 스텁헙 150 짜리 표를, 캐시백 경유해서 삿다가, 다시 팔아서 $100정도 돌려받을수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 그러면 PP외 기타등등 혜택이 공짜. 미국이라도 한번 간다고 하면 더에딧+다이닝+라운지 얌얌 ㅎㅎ

 

그리고 깜짝놀란부분이 한국이 이런저런 물가는 저렴한데, 호텔 가격은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와 동시에 훨씬 저렴한 숙박시설도 많기는 해서 =_= 제가 굳이 호텔숙박을 할까 싶기는 하지만 뭐 그래도 1년에 한두번 정도는 숙박권 있으면 쓸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PP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릿츠카드는 항공크레딧도 있으니, 한국에서 저렴한 항공사티켓 사고서 크레딧 요청 해볼수 있을것 같네요. (브릴+릿츠의 조합을 위해서 바운드리스 만들어놧는데... 이제 이거있으면 브릴 사인업이 안나온다고 해서 OMG 입니다.. 킁) - 한국에서 유지하기엔 사리보다는 릿츠가 나은거 같고, 릿츠는 쭉 가져가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못만들어도 product change로 만드는것도 일종의 루프홀 이라 생각하는데 갑자기 변경 안해준다고 해도 할말없는거긴 하니까요...? 연회비 450 비싸지만 항공 300 빼면, 150으로 85k숙박 1장이면 특별한날 묵기 괜찮은것 같습니다. 대충 서울로 아무날짜나 찍어보니 23000포인트 [레비뉴 18만] 부터 49000포인트 [레비뉴 52만], 82000포인트 [레비뉴 85만] 조선팰리스!! 로... 현금가 대비 숙박권 효율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가 못가면 주변사람 호캉스 시켜준다 생각해도.. 받는사람 기분 좋을거 같아요 ㅎㅎ;;

gungoguma12

2026.04.22 00:07:06

IRA계좌에 집중해서 FDLXX투자하는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따로 세금 보고에 대한 번거러움도 없어지고요! 다만 피델리티는 해외거주자에게 계좌유지를 해주지 않는다고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어서 저는 Charles Schwab 으로 열까 생각중이네요..조그만한 리스크라도 생길경우 처리하기 참 복잡해질거 같아서요..그리고 Roth 는 미국에서는 세금이 없더라도 한국에 사는동안은 미국 roth income 이 종소세로 내야해서 세금 문제는 여전히 있을거 같네요

삶은계란

2026.04.22 04:26:42

한국에는 미국의 Roth IRA에 대응되는 시스템이 없어서 애매하긴 합니다. Roth 계좌에서 매도하여 잔고가 늘어나는것이 한국에 신고를 해야되는 부분일까요...? 해외에서 학위하고 포닥하고 하다보니 10년넘게 지냈는데요.. 영국/미국에서 일하며 번거는 영국/미국에만 세금 신고하고... 한국엔 신고 안했어요 =.=

잔고는 미국에 다 있어서 한국 국세청이 알아낼까 싶기도 하고요 (?) 저는 이걸 불려서 나중에 은퇴하고 미국들어가서 텍스 거주자되면 쏙 인출하려고 했거든요... 한국거주자가 한국의 중개투자기관 없이 미국에 만들어둔 계좌로 직투하는거부터 그레이영역인거 같기도 하고요... 원칙은 exit 할때 전화기 카드 계좌 다 닫고 나가는것일텐데.. 요즘엔 인터넷도잇고 정 급하면 갓다오면 되는 시대가되엇지만 법이 못따라오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저는 한국의 텍스퍼포즈 거주자였을까요 비거주자였을까요...ㄷㄷㄷ

 

피델리티가 비거주자에게 새로운 어카운트는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기존 어카운트를 액티브하게 닫게보다는.. 몇가지 제한사항이 따르고.. 저는 그 안에서 활용하는것은 괜찮은걸로 이해했습니다. 아래쪽링크 중간쯤에 있어요.

 

https://www.fidelity.com/learning-center/personal-finance/how-to-retire-overseas#:~:text=Fidelity%20does%20not%20open%20new,restricted%20for%20non%2DUS%20residents.

젤라또

2026.04.20 05:50:19

저도 한국 귀국 직전에 만든 hilton aspire 카드가 한 장 있는데, 국내 여행은 제한적이지만 일본에서 도쿄, 교토 외에도 오키나와에서도 리조트 크레딧이 사용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서 꽤나 옵션이 다양하구요. 작년에 힐튼 숙박권으로 오키나와 힐튼에 다녀왔는데 넘 만족했습니다^^ 숙박권 1장 + 포숙 + 다이아몬드 조식 + 라운드 혜택으로 당시에 리조트 크레딧은 사용 안 했는데 힐튼 공홈에서 리조트 카테고리로 분류되서 리조트 크레딧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엉불 카드 한장으로는 아쉬워서 서패스 한장 업그레이드하거나 내년쯤에 엉불 한 장 더 오픈하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gungoguma12

2026.04.22 00:03:51

해외로 한번씩 나갈일이 있을경우에는 활용도가 힐튼이 확실히 높은거 같네요..저도 힐튼을 최대한 많이 열어서 가기로 결정이 거의 날 듯 하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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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erred seat팔이 도가 지나치네요.... -.- +하와이 발권후기+푸념? feat. bilt찬양?

| 후기-발권-예약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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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찬 2026.04.21 5792
updated 126631

작년 10월에 시민권 신청하신 분들, 혹시 인터뷰 스케쥴 잡히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44
블루베어 2026.02.19 13186
new 126630

혼인신고 해야 할까요? (미국 캘리포니아 세금/주택 문제 고민)

| 질문-기타
Qwerty 2026.05.10 198
updated 126629

아맥스 북방한계선 모음집 (추가되는대로 계속 업뎃 예정 - BBP/C 타겟7.5만-$750 /브릴20만 새새링크/붸비 17.5만/비플 30만 타겟)

| 정보-카드 335
가고일 2025.06.16 88280
updated 126628

Service academy 인식, 특히 여자 생도에 대한 인식이 궁금합니다

| 질문-진학진로 8
iras 2026.05.09 1705
updated 126627

APPLE 25% 할인 at CHAST POINT ?

| 질문-카드 1
Ecko 2026.05.09 1166
updated 126626

[마감임박 5/13][신청약관 개악] 아멕스 본보이 카드들, 보너스 인상 (베비 17.5만, 브릴리언트 20만, 비즈 숙박권 5만짜리 3+2장). 리퍼럴로 옛날 약관 성공 DP 및 옛 약관 마모 제휴 링크 추가. 개인 정보 수정으로 팝업 회피 DP 계속 추가. 매리엇 공홈 카드 오퍼 정보 추가됨

| 정보-카드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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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2026.03.04 57095
updated 126625

[메리엇] 브릴리언트와 릿츠를 동시에 보유하고 보너스도 다 받기 위한 몇가지 방법에 대한 고민(원래 글에서 제목 수정)

| 질문-카드 49
음악축제 2025.08.22 16621
updated 126624

2023 BMW iX vs Ioniq 9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질문-기타 33
SmallData 2026.05.07 2554
updated 126623

미국 대학 입시 용어 정리 US College Admissions Glossary

| 정보-진학진로 29
playoff 2026.05.07 2789
updated 126622

사리카드 WHOOP 359불 오퍼: 밴드 Annual Subscription이 정석이나 옷이나 악세사리도 된다는 DP

| 정보-카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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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킴 2026.02.12 41419
updated 126621

사파이어 리저브 (Reserve) 사인업 인상: 150,000 포인트 (3개월 6천불 조건)

| 정보-카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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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 2026.04.30 19480
updated 126620

소소하게 종잣돈 1억 달성 후 계속 모으는게 답일까요?

| 질문-기타 139
지지복숭아 2020.10.12 31125
new 126619

아멕스 골드도 사인업보너스 미니멈 스펜딩이 8천불로 올랐네요..

| 정보-카드
가정행복 2026.05.10 274
new 126618

양가 부모님과 함께가는 교토, 나라 여행 - 5. 아라시야마 치쿠린 (대나무숲), 텐류지, 도게츠교

|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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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부엉 2026.05.10 352
updated 126617

Ask Docco: 도코의 재테크 Q&A 모음

| 정보-은퇴 87
도코 2026.02.26 12464
updated 126616

[YMMV] 체이스 비즈 체킹 $250 빌 페이 프로모션!

| 정보-기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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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멘 2026.04.09 23180
new 126615

상해 여행 후기: 포포인츠, JW 메리어트, 안다즈 Xintiandi

| 정보-호텔
커피마을 2026.05.10 169
updated 126614

[질문] Big 4 재직 Senior인데 감사에서 FAAS로 부서이동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4
배움은평생 2026.05.08 1879
updated 126613

InKind: 릴레이 글타래

| 정보-기타 209
마일모아 2023.02.27 47507
updated 126612

마모 커뮤니티 감사합니다

| 잡담 3
타임 2026.05.08 2502
updated 126611

시카고 Resy restaurant (아멕스 플랫) 추천해 주실 분 계세요?

| 질문-여행 10
myaedong 2026.05.08 979
updated 126610

한국에 투자된 주식/부동산 자산 매도 수익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 질문-기타 1
우하하호호 2026.05.09 616
updated 126609

상실의 고통을 겪으신 분들은 그 시간을 어떻게 버티셨나요?

| 잡담 13
melograno 2026.05.09 2452
updated 126608

다음달에 캔쿤가요. 무엇을 준비해야하나요

| 질문-여행 43
캘리드리머 2026.04.30 6562
updated 126607

2026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739
바이올렛 2019.03.18 499146
updated 126606

[2/3/26 업데이트: ANA마일차감] 일본 국적 항공사의 미-일노선의 프리미엄 좌석 마일발권에 대한 정리글 (열리는 날짜 / 서부중심의 마일차감표)

| 정보-항공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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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킴 2026.02.02 26983
updated 126605

Chase IHG One Rewards Premier 185K & Traveler 125K 사인업 보너스

| 정보-카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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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Panda 2026.05.01 3021
updated 126604

30대의 은퇴 자산 준비

| 질문-은퇴 11
션라니 2026.05.09 2490
updated 126603

[사진으로만 보는] 제주 올레길 #1

| 여행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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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26.05.01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