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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6] 발느린 늬우스

shilph, 2026.04.17 09:06:16

조회 수
8815
추천 수
0

금요일입니다. 이번주의 피로가 절정으로 치닫는 금요일, 커피와 함께 발늬는 어떠신가요?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라이프마일, 구매시 최대 160% 추가 적립

타겟이지만 2026년 4월 28일까지 아비앙카 라이프마일 구매시 최대 160% 추가 적립을 해줍니다. 이 경우 마일당 1.27 센트 수준입니다. 나쁘지 않네요. (One Mile at a Time)

 

아메리칸항공 100 주년 기념 추첨

아메리칸 항공이 창립 100 주년을 기념해 총 1천만 마일리지를 쏩니다. 추첨을 통해 총 100 명에게 각 10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아메리칸 항공 회원 번호를 입력 해야 합니다. 추가로 이 기간 동안 아메리카 항공편을 예약할 경우, 예약 번호를 넣으면 추가 응모권 100 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4 건의 예약까지 추가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일단 저도 저와 와이프님 번호로 응모했네요. 모두 굳럭입니다 'ㅁ')bbb 근데 100주년 경품인거 치고는 너무 짠거 아닌가요? 10만이면 카드 싸인업 정도 아닌가...? (Danny Deal Guru)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버진 아틀란틱, 예고 없이 수수료 인상

버진 아틀란틱에서 유할/수수료를 또 예고없이 확 올렸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뉴욕-런던 노선 이코노미석 수수료가 111불이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164불로 인상되었다고 하네요. 지난 6월에 75불에서 11불로 인상한 것인데, 거기에 또 인상이라니 말이죠. 1년도 안되어서 두 배를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물론 런던 공항의 수수료가 높다고는 하지만, 유가 인상이라는 좋은 핑계거리가 있을 때 이렇게 올리는걸 보면 참 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Frequent Miler)

 

젯블루, 자사 마일로 유나이티드 운항석 발권시 수수료 부가

젯블루에서 자사 마일리지로 유나이티드 운항 노선 발권시 붙는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젯블루 마일리지로 유나이티드 국제선 발권시, 일반적인 미국 항공사 처럼 출국세 ($5.60) 만 내면 되었지만, 이제 각종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뉴왁-런던의 경우, 기존 $5.60 이 아닌 $265.50 을 필요로 하며, 샌프란시스코-홍콩 노선의 경우 $205.60 의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이게 상당히 문제가 되는게 기본적으로 미국 항공사는 자사 마일리지로 파트너 항공사 예약시 수수료를 따로 내지 않았는데, 이제 높은 확률로 파트너 항공사는 수수료를 내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입니다. 이번 위탁 수수료 인상도 젯블루를 시작으로 다른 항공사도 따라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른 항공사에서 이를 뒤따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 항공사 마일리지가 선호되었던 이유 중 하나가 낮은 수수료임을 생각하면 이건 상당히 타격이 있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에어 캐나다, 신형 좌석 발표

에어 캐나다에서 신형 에어버스 A321XLR 과 보잉 787-10 에 적용될 새로운 Glowing Hearted 객실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크게 별다른 것은 없으며, 에어버스와 보잉에 각각 다른 비지니스석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321XLR 의 비지니스석은 창문을 등지고 앉는 방식이라는게 좀 아쉽고, 787-10 에 들어가는 "시그니쳐 플러스 스위트" 의 경우, 가운데 칸막이를 열면 최대 4명이 앉아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점은 좋아보입니다. 물론 주변에 앉은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할 것 같지만요... (Loyalty Lobby)

 

        

 

에어 뉴질랜드, 다음달 부터 스카이네스트 예약 시작

에어 뉴질랜드는 다음달 부터 이코노미석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침대칸인 "스카이네스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우선 이 제품은 이코노미석 가장 앞쪽 가운데 3좌석 중 2 줄을 대체하는 3층 "침대"로, 길이 80인치, 폭 23인의 침대 6개를 제공합니다. 배게, 시트, 담요, 가림막이 제공되며, 수면 안대, 양말, 귀마게, 치약세트, 스킨케어를 어매니티로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보잉 787-9 기종에 설치되며, 예약은 2026년 5월 18일 부터, 실제 투입은 2026년 11월 부터 될 거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이착륙시에 이용이 불가능하며, 4시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고, 가격은 495불 부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단 수십불을 아끼고자 좀 더 저렴한 이코노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과연 얼마나 많은 승객이 이를 이용할지 의문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눕지는 못하지만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이용하는게 더 저렴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일 것 같네요.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볼거 같기는 합.... (One Mile at a Time)

  

 

[루머] 스피리트 조만간 청산?

어쩌면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닐 수도 있지만 스피리트 항공이 빠르면 며칠 내로 청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전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고 이후 다시 회생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해 상당히 상황이 좋지 않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스피리트 항공을 그리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없어진다면 다른 항공사는 경쟁이 줄어 가격을 높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안좋은 소식이네요. (One Mile at a Time)

 

아메리칸 항공, 자체 트레이딩 카드 곧 출시

아메리카 항공도 다른 항공사의 이어 트레이딩 카드를 출시 합니다. 창립 10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되는 이 카드들은 조종사들에게서 받을 수 있으며, 2026년 5월 초 부터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올 여름에 700 만장 이상의 카드를 인쇄할 것이라고 하네요. 이미 델타 항공은 오랫동안 트레이드 카드를 제공 하고 있는데 비행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네요.
다만 재미난 점은 얼마전부터 미국 조종사 노조 (APA) 가 자체 트레이딩 카드를 출시 한 상황에서 아메리칸 항공사가 뒤늦게 뛰어 들었다는 점입니다. 100 주년 이라는 기념일에 맞춰서 출시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사 브랜딩 가치가 떨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더 크지 않나 싶네요. (One Mile at a Time)

 

 

유나이티드 항공, T모빌 무료 기내 인터넷 혜택 종료

점차 많은 항공사들이 스타링크를 도입하고, 무료 기내 인터넷을 제공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무료 인터넷을 자사 고객 혜택으로 제공했던 T모빌의 무료 인터넷 혜택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에 이어 유나이티드 항공도 T모빌 에서 제공하는 무료 인터넷을 더 이상 제공 하지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T모빌은 알라스카, 델타, 하와이안, 싸우스웨스트 항공에서 무료 기내 인터넷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것도 점점 사라질 것 같네요. (Upgraded Points)

 

유나이티드 항공, 다양한 스타 얼라이언스 장거리 비즈니스석 승객의 폴라리스 라운지 이용 제한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최근 폴라리스 라운지 이용 규정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자사 폴라리스 고객 외에도 장거리 스타 얼라이언스 일등석/비즈니스석 승객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이제 아래와 같은 제한된 스타 얼라이언스 승객만 폴라리스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게 됩니다.

  • ANA, 루프트한자, 스위스 항공 일등석 승객
  •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 스탠다드/플렉스 비즈니스석 승객
  • ANA, 에어 뉴질랜드, ITA 항공 비지니스석 승객

이번 변경으로 인해 상당수의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승객은 폴라리스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없게 됩니다. 에어 인디아, 이집트 항공, LOT, 폴란드 항공, 싱가폴 항공의 장거리 비지니스석 승객들은 이제 폴라리스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없게됩니다. 최근 많은 라운지들이 엄청난 이용객으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는 가운데 유나이티드에서 칼을 뽑아 들었네요. 소비자에겐 좋지 않은 소식이네요 ㅜㅜ 그나마 ANA 승객은 입장 가능한건 다행이려나요... (One Mile at a Time)

 

필리핀 항공, 시카고 노선 추가

필리핀 항공은 2026년 11월 9일 부터 마닐라 (MNL) - 시카고 (ORD) 노선을 운항합니다. 주 3회 운항하며, 에어버스 A350-900 기종 (비지니스 30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24석, 이코노미 241석) 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개장

대한항공은 2026년 4월 17일 인천 공항 2 청사에 새로운 일등석 라운지를 개장합니다. 위치는 250번 게이트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약 921 제곱 미터 크기로 기존 라운지보다 2.3배 넓어졌습니다. 구성은 넓은 개방형 홀과 11개의 별실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네요. 부럽다 일등석... (One Mile at a Time)

  

 

루프트한자, 자사 자회사인 시티라인 서비스 하루 아침에 중단

루프트한자의 지역 자회사 중 하나인 시티라인은 주로 프랑크푸르트 (FRA) 와 뮌헨 (MUC) 에서 환승 항공편을 운항 하는 항공사로, 원래 2027년에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루프트한자에서 이 시기를 상당히 앞당겼습니다.
루프트한자는 고유가와 노사 분쟁으로 인한 추가적 부담 증가를 고려해, 이틀 뒤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부터 운항 프로그램 에서 영구적으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적자 운영 중인 항공사 에 추가 손실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모든 직원은 즉시 해고될 예정입니다. 추가로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루프트한자는 시티라인 직원들에게 기존에 다른 일자리를 제한한적이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물론 고유가 시대에 여러 항공사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갑자기 서비스를 중단하고 직원을 자른다면 고객들 역시 이런 항공사에서 등을 돌리게 될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고임금을 받는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의 월급만 좀 줄여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그런 점에서 저를 자른 인텔의 높은 분(?)들은 정말 좋아할수가 없... 잘 먹고 잘 사냐!!!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하야트 리젠시 교토, 2027년 5월 중 철거 예정

하야트 리젠시 교토는 2027년 5월 9일에 문을 닫고 건물을 철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리모델이 아닌 철거를 통해 새로 지으려는 것을 보면 꽤 좋은 호텔로 될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인 하야트의 계약 기간이 20~30년 인 것을 감안하면 새로운 호텔은 하야트가 아닌 다른 브랜드로 나올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이전에 카테고리 4 이하로 갈 수 있는 좋은 호텔 중 하나로 "하야트 리젠시 교토" 를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이곳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겠네요. (Loyalty Lobby)

 

부르즈 알 아랍 호텔, 18개월간의 리노베이션 시작

두바이를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인 부르즈 알 아랍 호텔이 18개월 간의 리뉴얼 공사를 진행 합니다. 지난 1999년에 개장한 후 별다른 리노베이션을 하지 않은 이 호텔은 어제 (2026년 4월 15일) 부터 리노베이션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두바이는 분쟁으로 인해 관광객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몇 주 전 이란 드론 공격으로 호텔에 화재가 발생 하기도 했습니다. 이 화재로 리노베이션을 시작 하기로 결정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언젠가 한 번쯤 머물러보고 싶은 호텔 중 하나인데 리노베이션 이후 더 멋져 질 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도 오르겠죠?ㅠㅠ??? 포인트로 안/못 가서 저는 리노베이션 이후에도 패스 하기로... (One Mile at a Time)

 

 

 

기타 카드 늬우스

아멕스, 이른 배송 중단?

최근 레딧 사용자들로부터 아멕스 카드 승인 후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중 미러 피니쉬 제품의 경우 특히 지연이 있다고 하네요. 일부는 빠른 배송을 요청해도 거절되고 있다고 합니다. 급한 카드 사용 전에 아멕스 카드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이것도 불가능해지려나 봅니다. 다행이도 여전히 신청 후 즉시 승인시 카드 번호를 바로 준다는 점은 변함이 없지만요. (Doctor of Credit)

 

캐피탈 원, 스파크 마일즈 비지니스 카드 2종 리브랜딩

캐피탈원은 스파크 마일즈 비지니스 카드를 벤쳐 비지니스 카드로, 스파크 마일즈 셀렉트 비지니스 카드를 벤쳐원 비지니스 카드로 리브렌딩 합니다. 또한 벤쳐 비지니스 카드는 일시적으로 싸인업 보너스도 인상합니다.

  • 벤쳐 비지니스
    • 연회비: 95불
    • 싸인업: 3개월 내 7,500 불 이상 사용시 75,000 포인트 + 6개월 내 총 3만 불 이상 사용시 추가 75,000 포인트
    • 적립율: 캐피탈 원 비지니스 트래블 호텔/렌트카 x5, 나머지 x2
    • 크레딧: 캐피탈 원 비지니스 트래블 50불, 일부 소프트웨어 50불, 글로벌 엔트리
  • 벤쳐원 비지니스
    • 연회비: 음슴
    • 싸인업: 3개월 내 4,500 불 이상 사용시 50,000 포인트
    • 적립율: x1.5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벤쳐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 새로운 크레딧들이 생겼고, 대신 첫해 연회비 면제가 없어졌습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더 좋아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루머]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카드 변경?

루머지만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카드가 조금 변경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설문 조사에 따라 다른 내용이지만 종합해 보자면

  • 연회비: 95불 -> 125~160불
  • 적립율: 미국 슈퍼마켓 6% -> 연간 6천불 사용시 8%, 미국내 대중교통, 패스트푸드, 손전화기, 온라인 구매
  • 크레딧 (다양한 버젼): 월마트+/그럽헙+/우버원 연간 크레딧, 에어비앤비/아멕스트래블 할인, 디즈니+/레시 등의 월 10불 크레딧

아주 유의미한 변경은 아닌 것 같지만, 이것 역시 새로운 쿠폰북이 될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은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고,(기존에는 별다른 혜택이 없었기에) 좋다면 좋은 변화가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굳이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요. (Danny Deal Guru)

 

캐피탈 원 벤쳐 비지니스 카드, 개인 신용 기록에 보고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캐피탈 원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 개인 신용 기록에도 남기 때문에 5/24 관리를 하는 분들에게는 꺼려지는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을 보면 캐피탈 원 비지니스 카드도 점차 개인 신용 기록에 보고되지 않으며, 이는 새롭게 리브랜딩 된 벤쳐 비지니스 카드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개인 신용 기록에 보고되지 않는 캐피탈 원 비지니스 카드는 벤쳐 X 비지니스, 스파크 캐시 플러스, 그리고 새로운 벤쳐 비지니스 (구 스파크 마일스) 가 포함됩니다. 다만 새로운 벤쳐"원" 비지니스는 개인 신용 기록에 보고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웰스파고, 자사 파트너에 윈담 추가

웰스파고에서 새롭게 파트너로 윈담을 추가했습니다. 전환율도 예상외인 1:2 비율 입니다. 참고로 웰스파고 포인트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웰스파고 오토그래프/오토그래프져니 카드가 필요하고, 포인트는 식은파이 시그니파이 비지니스 카드로도 모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담 포인트로 바카사 예약이 막힌 이후, 그야말로 가치가 확 떨어진 포인트라 애석하지만, 한국 및 일부 지역에서 나름 괜찮은 사용처가 있기 때문에 일부 분들에게는 또다른 좋은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윈담 모텔/호텔들은 단 3개의 카테고리로 나뉘며, 각각 7,500 포인트, 15,000 포인트, 30,000 포인트의 차감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웰스파고 포인트를 잘 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바클레이 프라이스라인 카드 싸인업 인상

바클레이 프라이스라인 카드 싸인업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 연회비: 음슴
  • 싸인업: 승인시 바로 200불 + 90일 이내 500불 이상 사용시 5천 포인트
  • 적립율: Avis/Budget 렌트카 x10, 프라이스라인 x5, 주유소/식당 x2, 나머지 x1
  • 프라이스라인 VIP 골드 등급. 글로벌엔트리 크레딧

포인트는 1센트 가치이니 싸인업으로 250불 정도 가치 입니다.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승인 후 45일 이내에 발란스 트랜스퍼시 15개월간 무이자 라고 하니, 혹시라도 카드빚이 있거나 목돈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저는 굳이 만들 것 같지는 않지만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샌프란시스코 알라스카 라운지, Priority Pass 에 재가입

Priority Pass 사용자도 이제 샌프란시스코 공항 (SFO) 의 알라스카 라운지 (터미널 1) 에 입장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공짜는 아니고 15불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하고, 최대 4시간 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사실 알라스카 라운지는 꽤 오래전 Priority Pass 를 받았지만, 몇년 전 부터 이를 막았지요. 그리고 다시 수익화를 위해 추가 인원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15불의 추가 금액을 낸다는 것에 반감을 갖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공항 내에서 뭘 먹어도 20불은 기본적으로 내야 하고, 터미널 1 에 있는 다른 라운지인 The Club 에 먹을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혼자서 가신다면 아주 나쁜 선택은 아닐거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두바이, 5월 말 까지 외국 항공사는 하루 1회 운항으로 제한

최근 이란 전쟁으로 다양한 조치가 있던 가운데, 두바이는 공항 연료 탱크 공격 및 폭발 사건 이후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모든 외국 항공사의 취항을 금지했는데,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제 2026년 5월 31일 까지 외국 항공사는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합니다. 전쟁으로 인한 승객 수용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라는 이유인데, 일부 항공사의 반발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동 노선을 많이 제공하는 인도 항공사의 불만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 정책은 일차적으로 안전과 항공유 문제로 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더해 방문객이 줄어들은 자국 항공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원래 하루 1~2회만 운항하던 항공사라면 그만큼 수요가 낮은 곳이니 크게 경쟁이 될 것도 없지만, 하루 수회~수십회 제공하는 곳이라면 경쟁도 그만큼 심각해질텐데 이렇게 제한을 두면 그만큼 자국 항공사를 보호할 수 있을테니 말이지요. (One Mile at a Time)

 

LA 공항에서 프론티어 항공기와 트럭이 부딪칠 뻔한 사건이 발생

지난 4월 8일 밤 LA 에서 아틀란타로 출발하려던 프론티어 항공 앞으로 두 대의 트럭이 활주로와 서비스 도로 교차로에서 갑자기 끼어들었는데, 다행이도 급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종사의 말로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찔한 순간" 이었다고 할 정도니 상당히 위험할 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행이도 사고는 없었고, 해당 비행기도 게이트로 돌아가지 않고 출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에어 캐나다가 소방차와 부딪혀 큰 사고가 났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또 비슷한 사건이 일어날뻔 했네요. 별다른 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View from the Wing)

 

나이지리아 항공 연합, 높은 항공유 가격으로 국내선 운항 중단 가능성 제기

최근 기름값이 엄청나게 오르는 가운데 항공사들도 허리 끈을 바짝 조여 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이지리아 항공사 12 곳으로 구성된 나이지리아 항공 운영자 협회에서 항공유 가격이 인하되지 않으면 2026년 4월 20일부터 모든 국내선 운항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단체는 2월 말 이후 항공유 가격이 270% 상승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항공사 수익만으로는 연료비를 충당하기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이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그들이 말하는 가격이 실제보다 40% 더 높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항공유 가격이 빠르게 올라간 것은 사실이니까요.
물론 그렇다해도 항공사가 하루아침에 운항을 중단할 것이라고 보지 않지만 이런 발표로 정부 당국에 압력을 가해 항공유 가격을 낮추도록 유도한다거나 언론을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아니면 단기적으로 운항을 중단해 압력을 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찌될지 좀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지만요. (One Mile at a Time)

 

EU261, 대체편이 제공되지 않은 경우에 비싼 비용으로 대체 운송수단 이용시에도 보상을 해야한다는 판례가 나와

뮌헨에 거주하는 32세 남성이 지난 2024년 말 에어프랑스 항공을 이용해 뮌헨 (MUC) -> 암스테르담 (AMS) -> 파리 (CDG) 노선을 이용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는 다음날 별도로 구매한 파리 -> 마드리드 (MAD) 노선에 탑승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첫 비행부터 꼬여서 첫 비행편 (암스테르담행) 이 취소되었고, 베를린 경유 파리행으로 재예약되었으나 이 역시 취소 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비엔나 경유편으로 재예약되었지만, 두 번째 연결편마저 취소되면서 다음 날 아침 파리발 항공편을 놓칠 위기에 처했습니다. 당시 너무 늦은 시간이라 기차도 버스도, 비행기도 없었기에, 당시 가장 저렴(?)한 대안으로 3,300유로 (약 3,900불) 를 내고 택시로 약 9시간 (약 680km) 동안 이동했습니다.

이 승객은 이후 항공사에 EC261 규정에 따른 보상금 (250유로) 과 택시비 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항공사는 당연히 이를 거부했고, 이 승객은 이에 대한 소송을 걸었습니다. 1심에서는 항공사가 이 정도의 고액 비용을 배상할 책임이 없다고 했지만, 2심에서는 항공사가 적절한 시간 내에 대안 노선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을 들어, 해당 비용과 소송 비용을 전액 항공사에서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사실 현재의 느슨한 규정 (항공사가 적절한 대체편을 제때 마련해주지 못할 경우, 승객이 합리적으로 선택한 대안 교통수단에 대한 배상. 단, 비용 한도가 명시되지 않음) 이 이번 판례로 앞으로 비슷한 사건이 생길 경우 항공사 책임으로 되도록 하는 판례가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택시라는 비싼 이동 수단은 좀 과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 유럽 항공사 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소비자를 위한 대체수단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 같네요. 미국에도 이 법안이 생겼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후우... (One Mile at a Time)

 

손흥민, 포틀랜드는 오지 않아

지난 주 포틀랜드 팀버스와 LAFC 경기가 있었고, 이 지역 많은 한국 분들이 손흥민을 보러+응원하러 갔지만, 최근 여러 경기를 치르느라 그런지 손흥민은 포틀랜드에 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포틀랜드 한인회도 갔...

경기는 팀버스가 후반 추가시간 종료 2분 전에 한골을 추가하면서 2:1 로 승리했네요. 덕분에 게임은 재미있었는데 본래의 목적(?) 은 이루지 못했네요 ㅠㅠ

 

May be an image of football, soccer, cleats, stadium and text that says 'LN LM' May be an image of soccer, sportswear and text

20 댓글

bn

2026.04.17 09:07:04

1순히!!!!!

어떤날

2026.04.17 09:07:30

1등인줄 알았는데..클릭하니 댓글이 있네요.

StudPanda

2026.04.17 09:07:34

2ㅅㅎ!!!

따뜻한봄날

2026.04.17 09:08:15

아 1등할수 있었는데ㅎ항상 감사합니다 시프님

천재배추

2026.04.17 09:08:38

오! 순희권!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리

2026.04.17 09:09:45

오랜만에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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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려요! 금요일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독안룡

2026.04.17 09:11:17

오! 간만에 수늬권근처! 고맙습니다.

돌고도는핫딜

2026.04.17 09:11:26

부지런 하신 실프님...오늘도 정보 감사합니다.

지구인

2026.04.17 09:56:53

감사합니다

뭉지

2026.04.17 10:03:28

10등!!!! 

포틀랜드에 손흥민이 안왔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ㅜㅜ 

다음에 오스틴에 오세요 ㅎㅎ 올해만 2번 왔다고 합니다. 

미치간네

2026.04.17 10:10:52

갓만에 정독함..

감사합니다.

쌤킴

2026.04.17 10:10:57

다른 일자리를 제한한적이 --> 제안한 적이 있겠죠? 제한했으면 루프트한자 굉장히 욕먹었을 듯요.. ㅎㅎ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피베리 커피 배달 드려야 하는디!! ㅎㅎ

우리동네ml대장

2026.04.17 10:23:14

EU261 법이 있는 유럽 정말 부럽네요 ㅜㅜ 

항상고점매수

2026.04.17 10:51:46

미국도 US261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아주 볼만한것 같아요 ㅎㅎ

요기조기

2026.04.17 10:43:52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Blueheart

2026.04.17 10:51:57

다음번엔 순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므수

2026.04.17 11:05:08

좀 늦었네요..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쉴프님! 아아 100주년 마일 당첨자가 마모에서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Hello982

2026.04.17 11:14:25

포틀랜드 홈구장이 인조잔디 구장이라 가끔 스타선수들이 출전을 자제하는 경우들이 있다더라고요

날쌩마

2026.04.18 07:48:40

금요일 일끝나고 기절하고 일어나서 정독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크다

2026.04.18 08:24:54

이번주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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