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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 덕분에 미국와서 한국에서보다 더 고난이도의 카드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 오면서 여기 고수님들의 후기를 통해 차근차근 카드를 열었고 현재 보유 중인 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멕스 힐튼 일반
아멕스 힐튼 서패스 - 일반으로 다운그레이드
USBank Skypass signiture
Alaska signiture (Atmos 개편 전)
BOA 캐시리워드 + 초기 AU로 1장 더 발급 (처음 통장 오픈하느라 만든건데 히스토리 관리상 유지)
체이스가 리젝되면서 그냥 아멕스 위주로 달렸고
올해 중반이면 5/24가 풀려서 체이스 본보이나 사리 같은 카드들을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Alaska 연회비 없는 카드로 내리기 전에 동반자 항공권을 마우이 가는 걸로 예약하려고 해요.
저흰 휴양 좋아하는데 거의 리조트 안에만 있어서 같은 곳에 5-6박씩 하는 게 좀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2-3박씩 나눠서 2곳 정도 숙박하고 싶은데 레비뉴는 너무 비싸고 카드를 새로 발급 받자니 크레딧 평균 기간이 짧아지니 문제 없을지 모르겠어요.
힐튼 다이아, 메리엇 플래티넘만 있어서 2박은 마우이 아스토리아 힐튼 포인트 예약 했는데.. 포인트와 숙박권은 이래저래 써서 이제 모자르고 레비뉴 예약은 너무 비싼 것 같아서 vacation club trial까지 알아봤는데 이건 크리스마스 시즌엔 방이 없다고 하네요.
체이스 열기 전에 카드를 더 만들면 또 리젝될까봐 일단 더 이상은 안 만들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추가발급해서 만드는게 좋을까요? 크레딧 스코어는 760점 정도 되는데 평균 기간이 아직 2년이 안 되고 카드 수를 줄이고 싶은데 없애면 영향이 갈까 못 없애고 있어요..
숙박에 맞춰 항공권을 발급하고 싶은데
이번 달 초에 이미 알라스카 연회비가 청구돼서 빨리 발권하고 없애야 할 것 같은데..
P1도 카드들 동일하게 받았고 시기도 비슷한데
아멕스 힐튼 상위 카드라도 새로 받든지 메리엇 카드를 받을지.. 레비뉴는 천불 넘으니 결국 크리스마스 시즌을 포기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직장 일정 상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시기가 이 때 뿐이라
조금 비싸더라도 이 때 가고 싶은데 카드 새로 만들고 한도 채워서 예약하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주변에도 보니 대부분 포인트나 숙박권, 또는 베케이션 클럽 트라이얼로만 가는 것 같네요. 더 모아서 나중에 가자니 어차피 애들 방학 때 밖에 못 가는데 1+1 항공권 가성비는 최고라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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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dvsn
2026.04.24 19:07:22
서패스 15000불 쓰면 숙박권 1장 주는 혜택은 받으셨나요? 스펜딩 높으시면 요걸로 1장 받는거 가능하긴한데
엉불 받으시면 열고 2달 뒤 숙박권 한장 나오시고 200불 리조트 크레딧 털수 있어서 좋긴한데 여는건 옵션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꼭 마우이 고집하시는게 아니라면 오아후 3일 마우이 3일 해서
오아후 레비뉴 숙박도 고려할수있을거 같네요
아호아호
2026.04.24 19:22:06
네 이미 받아서 썼고 P1의 숙박권 쓰려했더니 10월까지네요ㅜ 사실 카드를 더 열어도 되는지 잘 판단이 안 섭니다. 올해 체이스에서 꼭 열고 싶은데.. 오아후랑 빅아일랜드에서 예전에 1달 이상 있었어서 가족들이 마우이를 가고 싶어하네요.
쌤킴
2026.04.25 01:25:36
초성수기에는 마성비를 기대하기 어려워요. 미국 국적의 대부분 항공사들이 가변마일차감을 하고 있고 원글님처럼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성수기에 휴가가고 싶어하니까요.
그렇지만, 여러 부분들이 많이 빠져 있어요..
1. 홈공항이 어딘가요?
2. 몇 명이 같이 여행을 간다는 건가요?
3. 어느 카드사와 어느 항공사에 얼마의 마일이 있다는건가요?
1-3이 빠져 있으면 조언을 해드릴 수가 없어요;;
4. 롬이나 싯츠같은 마일검색엔진에서 어느 정도 검색은 해보셨나요?
참고로 알라스카마일은 카드를 없앤다고 해서 바로 만료되고 그렇진 않아요. 필요하면 카드 닫고 미래를 도모하셔도 되요. 다만 항공카드가 없으면 checked bag이 공짜가 아닌 경우가 많으니 그런 점은 유의하셔야 될거에요.
아호아호
2026.04.25 10:28:13
말씀주신대로 항공에 대한 부분 설명이 부족했네요. 항공은 어차피 레비뉴로 알라스카 동반자 1+1로 갈 계획으로 정해져 있어서 자세히 적지 않았어요.
저는 캘리 샌프란이라 알라스카 계열, 유나이티드 보통 타고 있습니다. 어른2 어린이2 가족이고요.
현재 보유한 카드로는 4인 가족이 갈만한 마일이나 포인트가 충분하지 않아서 새로 열거나 레비뉴로 다녀와야 해요. 여행을 좋아하는 집이라 아이들 방학 때마다 여행 가고 있어서 빈도가 높아 카드 오픈 대비 소모가 빠르네요ㅎ 카드는 알라스카마일 때문이 아니라 동반자 99불(1+1)이 사라져서 그것 때문에 빨리 발권하려던 건데 호텔이 너무 비싸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었어요.
하와이는 오로지 호텔만 고민인 상황이고 여행을 많이 다닌터라 호텔이든 항공이든 마일이든 이미 다 써버려서 이번 여행 때 쓸 수 있는게 없네요ㅜ 어차피 하이시즌이기도 하고 샤프나 샤리 열고 싶은데 이 타이밍에 다른 카드 오픈해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고.. 천불 넘는 레비뉴 숙박은 오바인거 같아 고민 끝에 글을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