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크레딧카드 처닝 게임을 하고싶다고 마음만 먹다가 이번년도 초 부터 제대로 시작하게됬고 몇번 마일리지로 여행 다녀와보니 이렇게 좋고 재밌는걸 왜 이제야 시작했는지 후회하고있는 1인입니다ㅠㅠ..ㅎㅎ 다행히 이번에 마일모아 회원가입이 열려서 가입하고 첫 게시글입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제 상황 설명하고 여러분들의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몇년간은 학생이었어서 이때는 크레딧카드를 연것은 하나도 없었고, 흔히 말하는 체이스 트라이펙타 셋업 + 어렷을때 뭣 모르고 열었던 아멕스 델타 블루 이렇게만 몇년간 쭉 쓰고 있었습니다.
- Chase Freedom OG
- Chase Freedom Unlimited
- Chase Sapphire Preferred
- Chase Prime Visa
- Amex Delta Blue
이번년도 2월부터 마일리지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하나씩 personal 카드를 열기 시작하였는데요. 그러하여 maintenance 쉬운 Capital one Venture X부터 시작하여 2월부터 5월까지 총 4장의 퍼스널카드를 열어버렸습니다. 벤쳐 X 카드는 워낙 연회비 뽑아먹기가 쉽고, 아멕스 골드도 아주 알차게 다 빼먹고있고, 빌트 팔라디움 카드덕에 포인트가 엄청나게 쌓이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리저브는 아직 열 생각이 없다가 최근 15만 사인업 보너스때문에 열었습니다. 어차피 저는 빌트와 체이스 포인트는 하얏트로 옮겨서 쓰기 때문에 어차피 이득 이라고 생각했고 현재 리저브 베네핏을 하나 하나 써가고 있습니다.
- Capital one Venture X (Easy maintenance)
- Amex Gold (Dining/Grocery card)
- Bilt Palladium (Everyday spending)
- Chase Sapphire Reserve (Recent 150K sign up bonus)
Monthly, Semi-annually, Annually 전부 나눠서 잘 관리하고있습니다. 최근에 가족여행을 갔었어서 그 덕에 모든 스펜딩은 다 채웠기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와이프 이름으로도 퍼스널 카드를 지난 3개월 동안 Capital one Venture X & Amex gold를 오픈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열고, 어느정도 테스트 해본 다음에 하나씩 제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는식으로 와이프꺼를 오픈 하려고합니다.
현재 체이스룰으로 4/24이기도 하고 high velocity 상태라서 더 이상 퍼스널 카드를 여는것은 좀 리스크가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sole prop으로 비즈니스 카드를 하나씩 열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샌프란지역에 살고있고, 여행도 와이프와 1년에 3-4번 정도 한국 (아시아), 유럽쪽으로 갑니다.
체이스, 빌트 포인트는 거의 전부 하얏트로 전환합니다. 현재 저랑 제 아내 여행 철학(?)이 비행기는 이코노미타고 호텔은 하얏트로 좀 좋은곳에 지내보자 하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샌프란지역에서 한국이나 유럽으로 비즈니스석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서 (>20만 마일리지) 그런것도 있습니다..ㅠ 그래서 캐피털원, 아멕스 마일리지는 항공 마일리지로 변환 하고있습니다.
샌프란에서는 유나이티드가 메인 항공사인데 체이스 포인트를 유나이티드로 보내는것보다 하얏트로 보내는게 보통 cpp (cents per point) 가 더 좋아서 유나이티드 항공권은 정말 cpp가 좋은게 아니면 그냥 캐쉬로 구매하고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플랜은 체이스 비즈니스카드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열어볼까 생각중인것 말고는 없습니다. 카드를 여는것에는 순서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혹시나 제가 터무니 없는 실수 하지않게 좋은 팁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월부터 5월까지 총 네장의 카드를 여셨으면 비즈니스 카드도 잘 나올지 장담할 수가 없겠는데요?
하지만 나온다는 가정하에 체이스 잉크나 잉크 프리퍼드로 UR을 더 모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유나이티드나 아트모스 비즈니스 카드도 샌프란에 사시니 괜찮아 보이네요. 두 항공사의 항공편이 많기도 하고 둘 다 베네핏 때문에 평생 들고가기 좋은 카드입니다(물론 처닝을 위해 닫고 다시 만들고 하시겠지만요).
하얏트 말고 다른 호텔도 관심이 있으시면 힐튼 비즈니스나 매리엇 비즈니스 카드들도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둘 다 호텔 골드 등급을 주는데 힐트은 골드면 어찌저찌 조식거리를 할 수가 있고 (나라마다 위치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연회비 $200에 $240(분기별 $60) 크레딧을 줘서 근처에 사용할 수 있는 힐튼 호텔 레스토랑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빼먹을 수 있습니다. 매리엇 비즈니스 카드는 $125 연회비에 35k 숙박원을 줘서 매년 매리엇에서 1박을 하신다면 연회비는 뽑아먹을 수 있습니다. 매리엇 비즈니스 카드는 lifetime status를 얻으시려 한다면 매년 개인 카드에서 주는 elite night credit에 추가로 15박씩 주기 때문에 유용할 수 있겠네요.
당분간 체이스 카드는 열면 안될것같아서 아트모스나 다른 호텔 비즈니스카드들을 노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속도가 너무 빠르신데요;; 속도가 그리 빠른데 체이스 비즈카드도 쉽게 인어가 날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체이스말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듯요.
알라스카 비즈카드나 아멕스 비즈 골드나 플랫 카드 그리고 스펜딩이 괜찮으면 최근에 새로 나온 벤쳐 비지니스카드 정도가 괜찮을 듯요. 벤쳐X 비즈카드말고 벤쳐리워드와 상응하는 비즈버전이에요. USB Skypass 비즈니스카드도 괜찮고요. 댄공마일 직접 쌓을 수 있으니.
원래는 빌트카드에서 딱 적당해서 멈추려고했는데 어쩌다 사인업 보너스보고 눈이 돌아가서 사파이어 리저브까지 열어버리게됬네요..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댓글들도 보니까 일단 체이스는 당분간 안열고 가만히 놔두려고합니다..ㅎㅎ 열게되더라도 쌤킴님 말씀대로 체이스말고 완전히 다른 카드들 열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체이스는 승인이 문제가 아니고 셧다운이 문제입니다. 승인 부서와 셧다운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승인 받고 셧다운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도가 너무 빠르셔서 앞으로 줄 리젝 당하실 확률도 있고 운좋게 승인이 나더라도 셧다운의 위험도 있습니다. 물론 이닐수도 있지만요. 뭐가 그리 급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카드 게임은 가늘고 길게 가는거라 배웠습니다. 특히나 체이스 상대로는 더더욱이요. 장난은 금물!!!!
헉.. 셧다운은 생각도 못했네요.. 사실 체이스 리저브는 갑자기 사인업보너스가 좋게 나와서 신청한거였는데.. 어차피 급할게 없으니 그냥 당분간은 지금 갖고 있는 카드나 잘 쓰면서 다음번에는 그냥 와이프껄로 열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체이스가 어렵다면 비즈 플랫도 좋아보여요
사인업이 up to 300k 포인트고 혜택 중 하나가 지정 항공사에서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의 35%를 돌려주는건데 이게 비즈니스 발권에 괜찮을때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편도 20만 포인트면 너무 비싼데, 이 혜택을 이용하면 13만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딜이 됩니다
저도 cpp 생각해서 UR은 하얏트로 넘기는편인데 MR은 항공권으로 썼고 생각보다 쓰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35% Airline Bonus
Get 35% points back after you use Pay with Points for flights booked through Amex Travel with your selected qualifying airline, up to 1,000,000 points back per calendar year.‡
아멕스 비즈니스 플랫에 있는 저 35% 혜택하니까 20만이 13만이 되는거면 정말 괜찮아보이네요! 생각치도 못했던 방법이네요. 공유 해주셔서 감사해요!!
카드얘긴 다른 분들께서 많이 말씀하신 거 같고 비즈 티켓이 20만 이상인 건 시간을 충분히 두고 미리 발권하시지 않으셔서 그래요.. 특히 아시아는 서부에서 선택지가 동부에 비하면 엄청 많은데용
윗분들 조언대로 당분간 체이스쪽은 비즈도 생각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승인 잘나올때는 무한정 내줄것 같은데 결국은 호락호락 하지 않더군요.
SFO베이스에 여행 자주 가시면 항공카드는 Atmos비즈가 괜찮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알래스카 마일이 효용성좋고 쓰기 편하더라구요.
호텔은 아멕스 매리엇 비즈가 3+2 nights free에서 150K(+$125크레딧)로 오퍼가 바뀌었는데 오히려 더 나아 보입니다. 매년 숙박권도 나와서 저는 킵하고 있어요.
많은분들이 atmos카드를 추천하시는거보니 다음카드로 진지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원글님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묻어서 저도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오늘부로 3/24 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순서로 최근 오픈한 카드는
26년 4월 초, 체이스 비즈 IHG (스펜딩 중)
25년 10월, Atmos 비즈.
25년 7월, 아멕스 플랫 (평생 한번 문구 없는 덕에)
25년 2월, 아멕스 골드 (아멕스 플랫을 먼저 열어서 포기했는데 가능한 오퍼 나온 덕에.. 1년만에 닫았어요. 플랫 주욱 가져가겠다는 생각에..)
24년 10월, 바클레이 하와이항공 (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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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14일. US bank 알티튜드 코넥트
24년 3월, 아멕스 델타 골드 (블루로 다운해서 킵중)
(이전은 생략)
일단 이 정도고요. BOA, US bank 등 연회비 없는 카드 서너개 킵중이고요.
그 중 21년에 오픈한 체이스 매리엇 바운드리스는 볼드로 다운해서 킵하고 있어요.
--> 매리엇 카드 보유중인데, 아멕스 매리엇 비즈 카드 보너스 가능한가요? 개인카드는 보유중이라 안된다고 본 것 같아요.
(닫아야하는데 차일피일하다 못 닫고 있었어요. 닫는 것도 괜히 조심스러워서요... 아직 닫는 공부를 다 못했어요 ㅠ
체이스 잉크카드 언니나 캐쉬 중 하나, 체이스 유나이티드 비즈, 매리엇 볼드 이렇게 세 개를 닫아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아래 도표를 보고 쭈욱 따라가면 됩니다. 문제가 없는 걸 알 수 있을텐데요.. 어디서 안된다고 보셨나요? 제한은 90일이내에 승인받았거나 혹은 보너스받은지 24개월이 안되었다면 신청해서 보너스받을 자격이 안된다입니. 그러니 5년도 더 된 카드로는 아멕스 매리엇 비즈 카드 만들어서 보너스 받는데 제한이 없어 보여요. 다만 팝업이 뜨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겠지만요.
쌤킴님, 또 도움 감사합니다.... 비즈라서 가능한 걸까요? 개인카드는 주욱 살펴보면서 그렇게 이해했던 거 같은데 .. 일단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추가) ... 아쉽게도 올려주신 건 보여지지 않는다고 하고요. 다시 찾아보다가 제 기억의 원천을 알아냈어요. 바로 마모님 대문글이었어요. 보니까, 개인카드(베비카드)의 경우 불가였던 제 기억이 맞네요. 근데 개인과 비즈가 다른 조건인 듯 하네요..... 쌤킴님도 정말 AI 이신 거 같아요. 정말 많은 정보를 다 알고계신데다, 여러 질문에 많이 답해주는 거 알고 있어서, 정말 모두들 수퍼맨들이신 거 같아요. (전 자괴감 ㅠㅠ)
헐 죄송합니다. 다시 붙여드려요. FM 링크도 같이 넣어드릴께요: https://frequentmiler.com/marriott-card-elig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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