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Update: 5/15/26]

 

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5월 14일에 전화를 했고, 5월 15일에 매니저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았습니다. 또한 사건에 대한 공식 문서화, 전체 직원에 대한 재교육, 그리고 그 직원에 대한 회사 차원의 처벌을 약속받았습니다. 문제의 발언을 한 직원은 다른 아시안 직원에게 장난을 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발언을 한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 지역 코스트코들을 총괄하는 VP가 오늘 직접 이 매장을 방문해 상황을 확인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조언대로 직접 통화하니 절차가 훨씬 신속하게 진행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사과를 받았다는 점에서 만족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겪은 일은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경험하신 인종차별에 비하면 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트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직원의 그런 행동을 그냥 넘길 수 없었고, 제 행동이 단 하나의 매장이라도 바꾸어 놓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조언과 응원, 격려, 그리고 공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1불의 정석입니다. 마모를 눈팅하면서 많이 배웠고, 첫 글은 좋은 후기나 정보를 남기고 싶었는데, 좋지 않은 일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코스트코 (라티노가 많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P2와 한국어로 대화하며 쇼핑을 하는데, 거기서 일하던 라티노 직원중 한명이 지나가는 저희가 듣도록 "칭챙총"과 비슷한 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당시에는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설마..., 이런 생각을 했는데 바로 옆의 P2는 정확히 들은 듯 합니다. 너무 당황해서 바로 반응을 못하다가, P2가 직원의 네임태그를 정확히 봤고, 저희는 바로 코스트코 앱으로 신고했습니다. 제미나이를 이용해서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그리고 직원의 이름과 함께 강력하게 항의했고, investigation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촉구했습니다. 그 후 이틀 뒤 코스트코로부터 아주 짧은 이메일을 받았는데, 저의 리뷰를 봤고, 통화하고 싶다는거였습니다. 그 어떠한 사과도 없이 딸랑 저게 다였습니다. 그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추적해보니 그냥 코스트코 2년차의 말단 서비스 직원이었고, 매니저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답변으로 통화하기 싫고, 모든 대화가 증거로 남은 이메일로 소통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 거의 1주일이 되가도록 추가적인 답변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P2는 이 사건 이후 더 이상 코스트코를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저가 바라는건 직원에 대한 정당한 내사와 처분, 정중한 사과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마이크로 레이시즘의 특성상 지나가며 살며시 하는 인종차별적 언어는 발뺌하면서 버티면 그만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많은 현명한 마모인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만약 코스트코가 이대로 잠수를 타거나, 어물쩡 지나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분들이 항공사를 상대하듯 CEO 이메일로 강력한 이메일을 보내야 할까요?

70 댓글

나드리

2026.05.14 17:35:01

조사단계에서 작원한테 연락오는건 정상일수고 있고, 녹음하면서 통화가능할껀데 짐작이 많으신게 아닌가 싶고. 조사하지않고 코스코에서 미안하다고 하진 않죠....갠적으로 비숫할수 있는일로 신고해서 스토어 매니저까지가 가서 그직원이 거기 다신 않다니는계기가 된적이 있긴 해요..  일단 단계를 따라가 보시죠..그런일은 냅두면 않됩니다..

1불의정석

2026.05.14 17:43:32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런 경우 통화가 더 도움될 수 있군요. 바로 전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랑

2026.05.14 17:40:09

기분이 매우 나쁘셨겠어요..아이구..

 

제 생각엔,, 증거가 없어서 징계나 다음 절차로 넘어가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회사에서도 일단 사과부터하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꼴이니 안한거 같기도 하구요.. 말단 직원분이 연락하신거도 그냥 커스터머 서비스 담당 직원이 매뉴얼대로 연락한 것 같은데...한번 직접 통화를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녹음하겠다고 미리 언지 주면 되니까요.  이메일은 커뮤니케이션이 지체될 것 같아요.

CEO 이메일 써봤자 본인이 읽는게 아닐테고,, corporate HR 쪽으로 컨택은 어떨까요?

1불의정석

2026.05.14 17:44:43

조언 감사드립니다. 통화를 먼저 시도해보겠습니다. 전화를 하면 쉽게 감정적인 될 것 같아 꺼려졌는데 차분히 해야겠네요

시애틀시장

2026.05.14 17:42:16

전화하기 싫다고 하셔서 막힌거 같은데 일단 전화부터 해보시고 필요하면 그 이상 escalate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도 다른 이유로 (사진이 있어서 매우 증거가 뚜렷했습니다) 코스트코에 클레임한적 있는데 사후 대처가 매우 훌륭했던 것으로 기억해서 전화하는게 불가능한 물리적 사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통화해볼 것 같아서요. 그리고 법적인 implication이 있어서 사과 받는건 어느 회사나 힘들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받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1불의정석

2026.05.14 17:45:50

댓글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 물증은 없고 장소와 시간만 정확히 알고 있는데 일단 이거로라도 전화해 보겠습니다.

rmc

2026.05.14 17:55:14

직원이 전화한 이유가 기본 정황 확인 위한 절차로 생각됩니다. 일단 통화는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코스트코에서 기분 나쁜 경험 한적 있습니다. 물론 칭챙총 정도는 아니구요. 매장에서 쇼핑 마치고 나오면서 매니저에게 항의했고, 매니저가 제 앞에서 상황 확인하고는 저에게 사과 했습니다.  

1불의정석

2026.05.14 18:14:45

조언 감사합니다. 방금 전화했고 이미 상위로 이슈가 넘어갔다는 얘기와 함께 계속 follow up 해주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매니저로부터 사과를 받기도 했습니다.

헐퀴

2026.05.14 18:17:00

저도 오래 전이고, 직원 실수 문제는 아니었지만 따로 물증이 없는 문제로 코스트코에 항의한 적이 있습니다. 담당 직원과 통화했고 결과적으로 물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기대했던 걸 뛰어넘는 사과와 보상을 받아 코스트코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제 케이스에는 특정 직원의 실수를 지적한다던가하는 등의 이슈가 아니었어서 사과를 받기 더 용이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1불의정석

2026.05.14 18:20:26

네 방금 전화해보니 이미 cctv로 직원이 저희를 지나간 시점과 장소는 확인한 듯 했습니다. 그나마 정확한 시간과 장소, 직원의 이름을 알고있는게 도움된 듯 합니다.

스리라차

2026.05.14 18:31:35

아주 비슷한 일을 코스트코 매장에서 겪어서 상세하게 보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뒤에 멤버십 번호를 묻는 이메일 하나 온 것 말고는 아무런 후속 조치가 없었습니다. 사과를 안 하는 건 ‘혹시 고객이 과장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일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서도 10년 넘게 단 한 번도 항의한 적 없는 고객이 이런 특별한 경험 때문에 굳이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고까지 했다면, 최소한 조금은 더 들여다볼 줄 알았습니다만.....  뭐 그냥 결과론 적으로만 보는 "문화"차이겠지요...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냥 넘기심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1불의정석

2026.05.14 19:04:41

안타깝네요. 겉모습이 달라 누군가에게 영원한 이방인으로 분류된다는 건 이런 일에 무뎌져야 함을 의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레드크

2026.05.14 19:05:10

글 읽는 저도 기분나쁘네요. ㅠㅠ

1불의정석

2026.05.14 19:35:01

정말로.. 이런 일들이 안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정혜원

2026.05.14 19:11:55

이런거는 본사에 알려야 serious하게 볼 것 같네요

1불의정석

2026.05.14 19:35:37

일단 전화해본 결과 상위 레벨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강pronim

2026.05.14 20:04:40

저도 코스코에서 이정도까지 노골적이지 않았지만 불쾌한 경험이 잇어서 항의한적이 있는데 본사쪽으로 연락하고 싶었지만 코스코 app을 통해서 신고하니 Local warehouse로 바로 complaint가 접수 되었습니다.

저도 이메일로 연락와서 스토어로 전화달라고 하여 통화하엿고 자체조사후 내용확인 되었다고 스토어 메니져가 사과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햇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사과받고 직원교육햇다고 하니 기분은 조금 나아졋습니다...

1불의정석

2026.05.15 13:19:10

네 앱에 지점을 정하고 남기면 거기 서비스 담당자로 바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통화 한 결과 스토어 매니저의 사과와 윗선에서의 교육 정도로 끝날 듯 합니다

Junsa898

2026.05.15 09:40:43

업데이트 계속 해주세요. 제가 다 짜증나네요

1불의정석

2026.05.15 13:19:44

댓글 감사드립니다. 추후 경과가 지나면 업뎃 하겠습니다.

Opeth

2026.05.15 10:50:58

그나마 신뢰도도 높은 기업들 중 하나가 코스트코인데 충격적이네요. 당연히 개인의 일탈이지만 제대로 사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인종차별을.. 크게 일을 벟릴 창구는 많으니 그 전에 코스트코가 꼭 잘 처리하면 좋겠습니다.

1불의정석

2026.05.15 13:20:21

코스트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잘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PA21

2026.05.15 11:54:26

제 친구가 은행계좌 만들러 가려고 헀는데 A직원이 이런 이야기 해서 은행 위에다가 컴플레인 걸었더니 은행 직원이 짤려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은행에 뱅보 신청하러 갔을때 그 같은 A직원을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런사람들 별로 진심으로 사과는 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17살 이후에는 racism같은거 안바뀐다고 SAT에서 지문 나오더라고요.

그냥 시간 낭비하시는게 아니신지.....(물론 잘 처리됬으면 좋겠지만요)

1불의정석

2026.05.15 13:22:05

공유 감사드려요. 이걸 통해 뭔가를 변화시킬거라 기대하진 않지만, 무신경한 레이시즘들이 저항 받을 수 있다는걸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주길 바랬습니다

PDXOR

2026.05.15 12:02:49

좋은 말만 해드리고 싶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면,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아무리 난리를 쳐도 크게 달라질 건 없고, 높은 확률로 매장 매니저 수준의 사과가 최대치지 않을까 싶네요. 화나시겠지만, 우리나라가 아니라 목소리 크다고 대접해주지 않습니다 여긴.. 증거가 있으면 소송으로 "크게 꾸짖어" 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단 마음을 좀 가라 앉히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어요.

1불의정석

2026.05.15 15:35:06

매니저 수준의 사과와 해당 직원에 대한 처벌을 약속 받았습니다. 물론 목소리가 크다고 대접받는 나라가 아닌걸 알지만, 지나가는 사람도 아니라 특정 기업의 직원이 인종차별 발언을 한 것을 그냥 넘길 수는 없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huhu

2026.05.15 12:10:55

보통 이런 경우를 당해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불쾌함은 내 몫으로만 남긴채) 정당하게 항의 하신 것에 대해서 응원하고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마이크로 레이시즘이라도 자꾸 이런 문제를 수면으로 끌어올려야 쌓이고 쌓여 큰 울림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코스코에서 산 바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에서 손가락만한 죽은 메뚜기 시체가 나와서 바로 웨어하우스 가져가서 보여주니 리턴해 주고 끝이었습니다.

직원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쏘리 한마디 해 줄 줄 알았는데 리턴이 끝이어서 코스코의 커스터머 서비스 대처가 다른 미국 회사의 대처와 별 다를게 없구나 느껴서 실망했는데 여러 마모님들은 코스코의 대처가 꽤 신뢰 할 만하다는 리뷰를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1불의정석

2026.05.15 15:35:55

메뚜기 시체라니... 저라면 까무러쳤을 것 같네요. 

응원 감사드리고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는 위에 본문에 했습니다.

깐군밤

2026.05.15 21:23:37

일반 커스터머 서비스 직원(매장이든 전화상담이든)에게는 적절한 대응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저 매뉴얼대로 하는 걸 수도 있고요. 사곤이 생겼을 때 정중하게 프로덕트 및 유통 부서 책임자에게 연락을 취했다면 아마도 한동안 그 프로덕트 코스트코에서 못 봤을 겁니다. 

 

전에 커클랜드 브랜드 제품에 하자를 발견해서 관련 임원들에게 사진 증거와 함께 상세하게 알렸는데, 해당 제품 공정 과정 올스톱 시키고 매뉴팩쳐링 디펙트 철저하게 점검하고 원인 찾아낼 때까지 재생산 중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했느냐는 모르는 문제이나, 보상은 물론 대응 및 후속 조치는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잭팟유저

2026.05.15 12:43:51

직원중 한명이 지나가는 저희가 듣도록 "칭챙총"과 비슷한 소리를 냈습니다.

 

본인한테 보면서 직접하지 않았는데 저라면 구지 신경 안쓸꺼 같아요. 백안듪 흑인들 끼리 끼리 모이면 다들 인종차별 용어 다들 사용하는데 저 같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꺼 같아요. 우리가 흔히 쓰는 검둥이 이런말도 아주 악질적인 안종차별인데 어차피 우리듪 스스로 자정하고 사용 안해야겠지만 부모나 친구가 대화중에 검둥이라고 하면 그거 꼬짓꼬짓 설득하려하거나 언쟁하지 않는게 보통 아닌가요?

1불의정석

2026.05.15 15:37:55

저도 만약 지나가는 사람이나 코스트코 손님이 그런 말을 했다면 지나쳤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이 본인들 매장 내에서 그랬다는 것에 대해, 그리고 P2와 함께 있는 그 상황에서 그랬다는 것을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사회의 변화는 탑다운도 있지만 바텀업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한 집단의 생각을 변화시킨다면, 우리가 당해오는 이러한 차별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잭팟유저

2026.05.15 21:09:50

코스코 대응이 좋아 다행이네요. 바텀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와이장선생

2026.05.15 15:56:13

검둥이라는 말을 흔히 쓰시나보네요. 

관광업에 종사하느라 1년에 수천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만나는데 지난 10년간 그런 단어 쓰시는 한국분을 한번도 못봤네요. 

그리고 어떤 문제성 단어를 얘기했을때 가 부분에 지적하고 안하고는 다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글쓴분이 꼬짓꼬짓 설득하려하거나 언쟁하는걸로 보이셨나보네요. 

잭팟유저

2026.05.15 21:25:53

미국에 여행온 사람들은 당연히 모르는 사람들과 섞여 있음 그런말 안 쓰죠. 누가 관광버스나 여행지 관광업장에서 천박한 말을 하나요. 제가 말했듯이 가족이나 친구들 끼리 편한 자리에서 그런 말 하면 시시 콜콜하게 고치려 하지는 않죠. 

저는 친한 지인 술자리나 말장난 할때 가끔 듣지만 따지지는 않아요.

저라면 월마트에서 스페니쉬 직원이 지나가면서 칭챙총 하는데 저를 지칭하거나 저와 대화 중이 아니였다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갔었을 겁니다. 

그건 그 사람의 인성 문제이지 제가 경찰이나 그 직원 매니저도 아닌데 가르켜 들거나 책임을 물으려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buckhead

2026.05.15 22:15:20

충격적이네요

잭팟유저

2026.05.15 22:21:49

사고와 생각이 다를수 있는 다양성을 이해해주셨습합니다. 이렇게 댓글 적는 것은 좀 지양해 주세요. 

buckhead

2026.05.16 06:52:23

다양성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저도 인종차별에 대해 예민한 편도 아니고 다른 불편한거에 대해 잘 못 따지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공장소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고 그거에 대해 액션을 취하는게 "이상하다"라고 말씀하시는게 솔직히 충격이였습니다. 오지랖을 부린다고 하기에는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한국인/아시안들의 권리를 위해 용기를 내셨고 시간을 들이시는 건데 그걸 응원해 주시진 못하시더라도 이상하다니요. 

 

마일모아에 보내는 시간에 비해 댓글 자주 달지 않지만 잭팟유저님의 의견에 대한 반대는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올드보이즈

2026.05.15 22:22:23

그거 다 잘못된거고 고쳐야하는겁니다. 다음부터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잭팟유저

2026.05.15 22:28:19

네. 조언 감사해요. 

건다무

2026.05.15 22:27:20

가족들끼리 친구들 끼리 모여서 사담을 하다가 인종차별단어가 나오는 건 뭐 논외로 하더라도

해당 단어를 특정 인종이 알아 듣고 컴플레인을 하면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원글쓴님의 경우에도 직원이 하는 이야기를 분명히 들었고(사담인지 아닌지는 피차하고) 거기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끼고

컴플레인을 하면 사과를 해야하는게 사업장의 당연한 피드백이죠.

 

추가적으로 잭팟유저님처럼 불편한일을 크게 안만들고 덮어두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원글쓴님처럼 이슈화 시켜서 큰소리 내는 분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저는 그 덕분에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의식이나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내서 이야기를 하신분한테 나라면 그냥 지나갈텐데 왜 굳이 그렇게 반응하지? 라는 댓글은..

뭐랄까 다소 힘이 빠지는 댓글로 읽히네요.

잭팟유저

2026.05.15 22:38:36

네 저도 그점 충분히 이해하고 찬물을 껴 얹는듯한 댓글은 사과 드립니다.

마일모아

2026.05.16 14:42:51

"저를 지칭하거나 저와 대화 중이 아니였다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갔었을 겁니다."

 

원글님이 잭팟유저 님에게 하는 말도 아니고 잭팟유저 님과 대화 중이었던 것도 아닌데 왜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치지 못하고 한마디 거드셔야 했을까요? 스스로 모순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시는지요?

 

"오이사만 챙기지 말고, 남이사도 챙깁시다" 라는 글, 리마인드 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6561175

잭팟유저

2026.05.16 16:05:35

미안합니다. 자중할께요

kaidou

2026.05.16 07:01:01

네 인종차별 용어를 들으면 나서야 하는게 보통입니다. 최소한 작성자님처럼 코스트코에 직접 강하게 컴플레인 하시는 '수고'까지 하신 분은 매우 대단한거구요. 

크리스박

2026.05.15 13:23:55

동네 Safeway에 카트 전단지 주고 그러는 나이 많은 아저씨는 저만 보면 - 니하오 - 이럽니다. 고발할까 말까 했는데 가만히 보니 이분이 약간 지능이 낮은듯 한데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뭘 하지는 않았는데, 그러다가 언제인가 부터 안보이더라고요 다른 문제도 많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코스트코 직원도 아마 다른 문제도 많을거라 생각들어요, 지속적인 feedback하면 조치를 취하겠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불의정석

2026.05.15 15:39:58

댓글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살면서 흔하게 당하는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위 본문에 업뎃했듯이 사과를 받았고 직원에 대한 처벌, VP 차원에서의 매장 점검이 있었습니다.

Honeycomb

2026.05.15 15:51:19

지나치지 않고 문제 제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료에게 했더라도 그 동료가 겉으론 웃어도 속으론 불쾌했을 수도 있고요. 작은 몸짓들이 모여서 만든 변화들로 다음 세대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세상에 살 수 있겠죠!

1불의정석

2026.05.16 15:07: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세상에 살길 바랍니다!

하와이장선생

2026.05.15 15:53:42

어떤 일이든 대수롭게, 혹은 불쾌해도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직접 행동하는 분들 덕분에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1불의정석

2026.05.16 15:07:50

감사합니다!

밤양갱방토

2026.05.15 18:15:05

불쾌한 상황을 참고 넘어가는 게 능사는 아닌데, 마이너리티로 살다 보면 이런 상황에서 종종 움츠러들고 목소리를 제대로 못 낼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대응이 확실해서 좋네요.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1불의정석

2026.05.16 15:08:35

통화후 대응이 빨라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kaidou

2026.05.16 06:59:35

100점 만점의 대응을 하셨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런건 매우 강력하게 컴플레인 해서 직원 교육을 다시 시키게 해야합니다. 네 맞습니다.

1불의정석

2026.05.16 15:09:09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AFF레스큐

2026.05.17 00:38:21

1불의정석님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애매한 (칭챙총 말한 당사자가 '너 말고 그냥 친구한테 장난친거야' 하면 항의하기 살짝 애매해지는) 인종차별의 경우 이민시기나 이민세대에 따라서도 많이 갈리는듯 합니다. 학창시절에 미국 이민오는 공항에서도 가장 걱정했던게 마늘냄새 나지 않도록 김치 먹지 않는거+냄새 안 나게 면세점에서 꼭 향수 사는 거였던 10-20년 전에 비하면 인종차별이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당장 비슷한 시기에 이민 온 P2는 아직도 그때 생각이 많이 나서인지 대놓고 인종차별적인 시비를 걸렸을때 항의하려는 저를 보고 오히려 말립니다. 당장 여기 댓글에서도 많이 달렸듯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왜 굳이굳이 설득하거나 고치려고 하냐' 라면서요.

 

그런데 반대로 저는 일부러 make scene합니다. 일부러 오바해서 "I want your manager right now!!!" 하면서요. '그냥 동료한테 한 칭챙총이야'처럼 microaggression으로 시작해서 점점 더 심한 인종차별 하는 사람들을 막으려면 적당히 간 보는 수준에서 (삿된말로) 피를 봐야 그만한다고 생각해요. 직장에서 인종차별할 경우엔 커리어가 작살날수 있는게 두려워서라도 그만하겠지만, 커리어고 뭐고 없는 인생들에게 DMV줄 서있으면서 인종차별 몇번 당해보니 오히려 그 사람들은 '아 아시안들이 다 호구는 아니구나' 를 겪어봐야 행동 패턴이 바뀌겠더라구요. 커리어 가꿔나가는 사람들이야 자기 얼굴이 facebook, youtube, linkedin에 뜨는걸 두려워하겠지만 그거 무서운줄 아는 사람들은 대놓고 칭챙총 같은 빼박 인종차별은 잘 안합니다. 박살날 커리어도 없으니까, 그 사람을 제재할수 있는건 만만해보이는 아시안 건드렸다가 피보는것 뿐이더라구요. '에이 이야기해봤자...'하고 넘어가면, 그런 사람들은 그런짓 계속합니다. 당장 중학생때 애매하게 선 넘는걸로 시작해서 간 보다가 결국에 어머니가 싸주신 볶음밥을 제 머리에 붓던 애들한테 눈 뒤집혀서 볼펜으로 찍어버리고나니 애들이 말도 안되게 상냥해지더라구요. (예 뭐...제가 잘했단 말은 아닙니다)

 

한인이민 2,3세대가 요즘 정치활동을 많이 하는데는 LA폭동 여파가 컸다는 분석을 본적 있습니다. 그냥 적당히 예예 하고 넘어가는 문화가 미국에선 혜택보는 문화가 아니라는걸 느끼고 (You don't get what you didn't ask for.) 결국 발언력을 키워야 한다는걸 느꼈다고 하더군요. 타 인종 중 하나에선 목소리를 높여왔기에 그 인종에 대한 차별은 엄청난 금기가 되어왔듯,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봤자 그냥 호구/허수아비 될 뿐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기에 + 세상이 바뀌면서 한국인이라는게 드러낼수 있는 자랑이 되는걸 직접 겪어온 만큼, 제 다음 세대만큼은 건드려도 그냥 속으로 삭이고 넘어가지 않고 정당하게 화를 내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렇기에 1불의정석님이 처음에는 전화를 하지 않으셨지만 결국은 뜻을 관철해내신 부분이 정말 공감되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스미쑤

2026.05.17 01:01:47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하지마세요 제발

자식들이 다른사람들이 똥밟고 뇌진탕걸려요

 

똥치우라고 소리라도 질러주세요 동네 똥을치워야지 똥밭에서 살수없잖아요

샌프란

2026.05.17 01:28:23

이렇게라도 결론이 나서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날쌩마

2026.05.17 07:56:38

저라면 난리난리를 쳤을꺼 같은데, 깔끔하게 대응하신거 같네요. 이런일 다시는 겪지 않으시길 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키옹

2026.05.17 11:17:35

보통 이런일 당해도 그냥 넘어가기 마련인데, 그래서 더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아주 사소한거라도 꼭 사과 받아냅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저같은 일을 또 안당할테니깐요. 대처 너무 잘하셨고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마이무

2026.05.20 10:42:15

저는 타이어 센터에서 최근 어이 없는 일을 당해서 complain 을 하려고 합니다. Gemini 물어보니, 매장에 Membership Counter에 가서 직접 항의 편지를 전달하는 방법과 온라인의 feedback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이 괜찮을까요? 저는 번거로워서 온라인으로 하고 싶은데요.

케어

2026.05.20 10:55:30

온라인으로 해보고 연락이 없으면 방문하시면 될듯 하네요.

마이무

2026.05.20 12:10:00

네 조언 감사합니다.

깐군밤

2026.05.20 14:22:07

경험이 다를 순 있는데 저는 제품 하자 문제(모두에게 알려야 할 수준)로 온라인 피드백 했더니 단순히 커스터머 서비스에 가서 리턴하라는 안내만 받았습니다. 심각한 컴플레인이라면 관련 부서 헤드에게 이메일 보낼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이무

2026.05.20 19:07:59

관련부서 헤드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부서가 여러개 인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깐군밤

2026.05.20 19:21:51

컴패니 인포 페이지도 보고, 링크드인도 보고, 구글 검색도 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찾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마이무

2026.05.21 09:46:21

네 감사합니다. 일단 General manager 한테서 연락은 받았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자고 하는데, 일단 기록도 남길겸 이메일로 연락을 할려구요.

프리링

2026.05.20 10:48:42

그냥 지나치지 않고 행동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과를 받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저도 배워가네요.

porsche

2026.05.20 12:47:52

고생하셨습니다. 대응 너무 잘 하셨어요 ^^

피에르93

2026.05.20 14:13:37

원글님의 대처/행동이 사과를 받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터득한 것 중의 하나가, 그냥 넘어가면 그런 행동을 당해도 나는 늘 참는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는 뼈아픈 경험입니다. 저는 비슷한 상황이면 꼭 문제제기를 합니다. 뭐랄까 속된 표현으로 "들이받아야 아픈 줄 안다.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계속 그래도 괜찮은 줄 아는 부류의 사람들이 우리의 코뮤니티에는 늘 존재한다 !!" 제가 살짝 열받아서 못참고 몇자 올립니다...  

Smilee

2026.05.20 16:14:45

그렇게 용기있게 나서 주신 것과 끝까지 그 모든 과정을 끈기있게 진행하신 1불의 정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그런 일들 드물지 않게 겪었지만 일단은 그 모든 진행의 귀찮음에 잠시 불끈하다가 사그러들게 되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데 그 직원 정말 여러가지로 모자라는 인간이네요. 같은 직원끼리는 그런 말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멍청함이라니....

목록

Page 1 / 42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 먼저하기 + 질문 제목을 자세하게 내용도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 정보 34
  • file
ReitnorF 2023.07.16 116004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215
bn 2022.10.30 1807112
  공지

** 모든 글 (본문/댓글)에 리퍼럴 링크 언급/추가는 운영자 사전동의 필수 **

| 운영자공지 20
마일모아 2021.02.14 123029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1
ReitnorF 2020.06.25 1916241
new 127100

워싱턴 주 사시는 분들 의견을 여쭤봅니다!!!

| 질문-기타 2
  • file
서북면이글스 2026.06.15 289
new 127099

[Paze Promo] 페이즈 통해 $10+ 구매 시 카드당 최대 10회까지 $10 캐쉬백

| 정보-기타
깐군밤 2026.06.15 34
new 127098

이탈리아 지역 알프스 돌로미티 (오르디세이, 알페디시우시, 트레치메, 사소룽고, 브라이에스 호수, 가르다 호수, 꼬모) 및 베로나, 베니스, 밀라노 여행

| 여행기 3
  • file
된장찌개 2026.06.14 337
updated 127097

[은퇴 시리즈] 조기 은퇴자의 건강보험 #3

| 정보-은퇴 31
  • file
개골개골 2026.06.03 82859
updated 127096

한국 임시(라쓰고 영구일지도 모르는)귀국 1년 후기

| 정보-기타 20
판다곰 2026.06.12 3333
updated 127095

Atmos Ascent와 Summit 카드 오퍼가 돌아왔네요 (최대 10만 마일)

| 정보-카드 126
간장게장 2026.03.30 82447
new 127094

24시간 전 JAL 국제선 항공권 캔슬...(JFK->HND)

| 질문-항공 4
태양의후예 2026.06.14 786
updated 127093

디에딧 (the Edit) 으로 호텔 예약시 호텔 티어 혜택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질문-호텔 28
아토뚱거 2026.06.09 2749
updated 127092

신혼여행 일본으로 추천 하시나요? 추천지도 알려주세요!

| 잡담 18
토깽이00 2026.06.12 1335
updated 127091

손흥민 글타래 2.0 (2025/26 시즌 ~)

| 잡담 240
  • file
jeong 2025.08.08 107444
updated 127090

개인정보 걱정 없는 마일리지 자동 동기화 툴: Award Tracker를 소개합니다

| 정보-기타 107
  • file
SH 2026.05.28 73672
updated 127089

Buyer's market에서는 인스펙션은 고장난것 고치는 과정이 아닌듯 하네요

| 잡담 8
shine 2026.06.13 2643
updated 127088

JW Marriott 제주 포성비가 좋은게 맞나요?

| 질문-호텔 26
롱블랙 2026.05.15 22485
updated 127087

비슷한 가격이면 에어프리미아 vs 대한항공

| 질문-항공 20
naptown 2026.06.11 4761
updated 127086

AA280 (6/15/26) 지연되었네요.

| 잡담 15
살살금왕창 2026.06.14 1974
updated 127085

미국에서 자라고 한국어 못하던 아이 한국 공립초 1학년 입학경험

| 정보-진학진로 8
포르투갈텍사스 2026.06.10 3504
updated 127084

[6/15, 동부 시간 9시 종료 예정] 사파이어 리저브 (Reserve) 사인업 인상: 150,000 포인트 (3개월 6천불 조건)

| 정보-카드 244
  • file
이앙 2026.04.30 182037
new 127083

최근에 게시판 URL 관련해서 설정이 뭔가 바뀌었나요? (Robots forbidden here 메세지)

| 질문-기타 4
깐군밤 2026.06.14 483
updated 127082

그리스 산토리니, 아테네 여행기 (아멕스 카드가 통하지 않았지만 사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여행기 13
  • file
된장찌개 2026.06.12 1421
updated 127081

P2와 다녀온 짧은 제주 호캉스 여행기 - 1. JW Marriott Jeju 체크인, 히노끼룸, 댄싱두루미

| 여행기 25
  • file
느끼부엉 2026.06.13 1780
updated 127080

5월 스페인 여행 후기 - 어른 3 / 아이 1

| 여행기 5
  • file
AJ 2026.06.10 1583
updated 127079

맥북 + 윈도우 데스크탑 동시 사용 많이 불편할까요?

| 질문-기타 28
싹난감자 2026.06.14 1037
updated 127078

푸에르토 바야르타 힐튼 올인클도 포인트 예약시 2명 이상은 추가차지 문구가 보이네요.

| 잡담 7
  • file
heesohn 2026.05.26 3106
updated 127077

미국에서 한국으로 안식년을 갑니다: 제가 준비하거나 생각하고 있는 것들 한 번 봐주세요

| 질문-기타 29
뉴진스네버다이 2026.06.13 3789
updated 127076

Las Vegas Palazzo(FHR) 및 주변후기(Lee Canyon, Valley of Fire, Sphere, Beatles Love, 주변 식당 등)

| 후기 18
  • file
강풍호 2023.12.26 6373
updated 127075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12/17/2024 업데이트: 호텔 목록 다시 늘어났습니다]

| 질문-카드 679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07216
updated 127074

[6/11/2026 시작!] Chase 잉캐/잉언니 UR 10만, 사리 비즈 UR 20만 오퍼

| 정보-카드 35
  • file
하와와 2026.06.10 4650
updated 127073

[6/10/26] 발빠른 늬우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혜택 변경

| 정보-카드 36
shilph 2026.06.10 4413
updated 127072

비가 굉장히 강하게 내리는데 Window Well 중간쯤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네요.

| 질문-기타 3
  • file
숲속의빈터 2026.06.13 1382
updated 127071

아멕스 카드 갯수 제한 관련 질문과 닫아야할 카드 질문입니다.

| 질문-카드 9
루돌프 2026.06.13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