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년에 시카고에서 한국가는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는데, 보통 AA, United만 사용해서 경유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MR도 생기고, Delta, Atmos 마일리지도 생기고 등등 하다보니 혹시 이런 포인트들을 사용해서 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현재 있는 포인트는 UR 20만, MR 11만, Delta 10만, Atmos 7만, United 7만, AA 6만 입니다. 다른 카드도 열 수 있습니다.
혼자 갈 예정이고 이콘도 괜찮습니다. 3~4월즘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명이 같이 가는지 꼭 써주셔야 되요. 막연히 내년이라고만 하는데 댄공 성수기에 또 마일발권하겠다고 한다면 그건 또 전혀 다른 문제라;;
그리고 비즈좌석 마일발권을 원하는지 이콘도 괜찮은지도 써주셔야 되요. 그 2개 발권의 차이가 너무너무 나거든요..
일단 댄공 비수기에 혼자 간다고 간주하고 이콘마일발권을 한다고 가정하고 대충 써볼께요. 참고로 댄공은 비행편당 1장의 비즈좌석과 2장의 이콘 좌석을 파트너사에 동일하게 풉니다.
1. 직항옵션: AF/VS/DL로 댄공 마일좌석 구할 수 있어요. AF가 359일 달력이라 그나마 비즈좌석을 운좋게 구할 수도 있어요. UR/MR이 다 전환이 됩니다. VS/DL는 331일 달력이라 비즈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이콘은 어느 정도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VS가 마일차감이 DL보다는 좋을거에요.
참고로 AS (=Atmos)는 이전에는 댄공마일 발권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미주노선의 겨우 마일발권이 막혔어요.
2. 연결편
2-1: ORD-SEA-ICN on AS: AS는 자체 비행편은 가변마일차감이라 마성비좋은 발권하기가 조금 어려울 순 있어요. 이 연결편을 AA에서 보이고 발권이 가능하다면 J/Y=60k/35k로 가능해요.
2-2: ORD-TYO-SEL on JL/NH: 이것도 괜찮은 마일발권이 될 수 있는데요. JL은 똑같이 AA에서 구할 수 있으면 마일차감이 가장 좋아요. AS에서 구하셔도 나쁘지 않고요. NH는 MR을 ANA나 AC로 넘겨서 마일발권가능해요. 아 물론 UA에서도 가능하나 마일차감이 상대적으로 좀 안좋아요.
약어 설명
VS: 버진항공, DL: 델타, NH: 전일본공수, JL: 일본항공, AS: 알라스카, AF: 에어프랑스
뭐든 많이 모으면 좋지만 직항을 노린다면 오히려 USB Skypass Visa 카드 4종류중에서 2-3개를 처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에요.
제일 좋은 건 버진 마일로 대한항공 비수기에 스케줄 오푼 되자마자 이콘 예약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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