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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항공]
[질문] 댄공 시카고(ORD)-인천(ICN) 7월 말 생애 첫 마일리지 발권, 구형 기재 고민입니다. 기변도 노려볼수있을까요?

heedotya | 2026.07.06 12:19:3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올해초 타이밍 맞춰 가입하고, 이번에 생전 처음으로 퍼스트도 노려볼수도있을거같아, 항공권 발권 문제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가족 합산 마일리지 8만 조금 넘게 보유 중이라 이번 7월 말 시카고 출발 인천 도착 여정을 계획 중인데, 퍼스트 클래스 발권도 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재 문제 때문에 고민이 너무 깊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해당 편이 B777-300ER (291석) 기종이라 비즈니스는 프레스티지 슬리퍼(2-3-2), 퍼스트는 코스모스위트 1.0이 투입되더라고요. 7월 말 시카고 롤라팔루자 공연도 있고 수요가 없지는 않을꺼 같은데 혹시 이 시기에 기체 변경 가능성을 기대해 봐도 될지 정말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ㅜㅠㅠ

 

생전 처음 퍼스트를 타보는 것이라 설레기도 하지만 코스모스위트 2.0이 아닌 점과 크룩(Krug) 서비스도 없는 기재라는 점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특히 인천 출발이 아니다 보니 일등석 네임텍 같은 굿즈 혜택도 거의 없는 것 같아 고민이 큰데, 정말  인천 도착한 뒤에 내항기 노선을 따로 사서 라운지를 이용해봐야하는게 나은걸까요? 아니면 굿즈는 포기하더라도 이번 기회에 퍼스트 클래스를 경험해보는 게 좋을지, 온 가족이 소중하게 모은 마일리지라 더 신중해지네요ㅜㅜ 유튭이나 후기를 찾아봐도 후기를 잘 찾아볼수도 없고ㅜㅜㅜ 제일 구형 기재에 온가족 마일리지를 태우는 게 가성비 면에서 현명한 선택일지, 고수님들의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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