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처럼 인천에서 SAN으로 가는데, 뱅쿠버에서 21시간이나 Layover입니다.
미국들어가는데 캐나다를 거쳐서 가는게 처음이라 알수 없는게 너무 많습니다.
AI에게 물어봐도 서로 좀 어긋납니다.
질문은, 통상 미국 공항에서 미국공항으로 가는것처럼 짐을 찾아서 이민국수속을 거치고, 그 후에 세관검사, 그리고 짐을 Dropoff하는건가요?
일단 그러기에는 Layover 21시간이 너무 길고. 캐나다 입국/출국 - 미국입국을 하는지
혹은 바로 미국입국을 하는지 (예전에 토론토에 출장갔을때는 토론토에서 미국입국심사를 해서 편했습니다.)등이 알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긴 Layover시간동안에 짐 없이 홀가분하게 뱅쿠버 구경을 잠시 하고자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단순 경유는 벤쿠버 도착후에 캐나다 입국이 아니고 USA connection 통로가 따로 있고 여기서 미국입국 심사를 합니다.
중간에 나갔다 오려면 valid document + 캐나다 입국절차 거쳐야 할거구요.
어느쪽이 되었든 미국 입국심사는 벤쿠버 공항에서 하게 됩니다.
미국 시민/영주권자시면 필요 없으시겠지만; 아니시라면 캐나다 eTA 받으셔야 합니다!
캐나다 경우 국제 환승이어도 입국 처리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저는 언제나 밴쿠버가 목적지 내지는 스톱오버여서.. 경험이 없습니다. 다만 단순 경유여도 eta가 필수인 걸로 미루어 보아 입국 처리가 된다고 여기고 있었어요) 제가 프리코로나 시절 비슷한 20시간 오버나잇 레이오버는 해봤는데 (저는 역방향으로 샌프란에서 밴쿠버 거쳐 대만 갔었습니다) 짐 찾고 내일 와서 다시 부쳐야 한다고 했었어요. 저정도면 어차피 호텔 잡으셔야 할 것 같은데 다운타운에 호텔 잡고 짐 두시고 맛집 다니시죠! 여름이라서 비 안오면 짧은 하이킹이나 스탠리파크 산책도 강추합니다. 워터프론트에서 페리타고 바다건너서 남한산성 순대국도 좋고요. (웬만한 한국 순대집 뺨때립니다) 에어포트 라인 전철이 꽤 쾌적하게 잘 다닙니다.
eta 꼭 챙기시고요. (미 시민권자는 필요 없을수도 있어요.. 확인 필요합니다. 어쨌든 한국에서 체크인 전에 확인할거에요) 이른 아침에 미국입국심사 줄이 좀 긴 경우가 종종 생기니 시간 충분히 두시고 일찍 오시는거 추천합니다. 글로벌엔트리 카드 있으시면 입국 및 시큐리티 둘다 짧은 줄 가능해요. (99% 확률로 피지컬 카드 없으면 시큐리티는 일반줄) 공항내 미국 터미널이 (다른 국제선 섹션과 완전 분리되어 있습니다) 라운지나 식당 옵션들이 후져서 아쉽기는 합니다 ㅠㅠ
공항 밖으로 나가셔도, 나가지 않으셔도 미국 영주권/시민권자가 아니라면 eTA는 필요합니다. 미국으로 가는 비행편 타시기 전에 미국 입국심사 하셔야 하고 짐 찾는지 여부는 공항마다 다를텐데 인천에서 짐 체크인하실 때 카운터에 여쭤보시면 정확하게 알려주실 것 같습니다.
밴쿠버에 맛있는 아시안푸드 많고 데이트립하기 좋은 도시이니 구경 다녀오세요~!
한참 전이고 반대방향이긴 한데 2019년에 미국에서 토론토 거쳐서 한국 갔을때에는 eTA 신청했고 저도 오버나잇이어서 짐 다 찾고 토론토에 있는 호텔로 갔다가 하루 자고 다시 전부 다 들고 공항으로 가야 했어요. 생각 못하고 있다가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직원이 eTA 있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 했더니 그 직원이 신청해줘서 한 30분? 안쪽으로 빠르게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아침도착이니 공항에 호텔 잡고 짐 맡기고, 밴쿠버 시내 나와서 맛집 돌고, 공원 구경하고, 밴쿠버 짦은 관광 하고 가시면 좋을 시간이네요
캐나다 eTA 어차피 온라인으로 정보 적으면 간단하게 바로 나오는 거고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미국 citizen 이구요.
Layover시간이 저렇게 길면 짐은 바로 드랍하진 못하는 모양입니다. 사실 그게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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