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핑프가 되지 않으려고, 글 쓰기전에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가 없어서 고견을 구하려 글을 씁니다!
남편 평생의 소원(?) 중 하나가 로얄샬루트 62건산 먹는거라해서 면세점에 들어왔길래 큰맘 먹고 하나 사주려고 하는데요.
한국-->미국 입국할 때는 면세 한도가 $800에 주류는 2L까지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미국-->한국 입국시 면세 한도 초과 되는 주류에 대한 관세는 자세히 나와있는데 반대의 경우에는 그냥 보내줬다거나 그렇게 큰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 정도 정보외에는 정확한 정보는 안 나오더라구요.
가격과 용량이 $2107에 700ml 인 위스키를 구입한다 했을 때, 면세 한도초과되는 $1307 에 대해 관세가 얼마나 매겨질까요?
초과되는 금액의 위스키 구입해서 미국들어와 보신 분들 계시다면 언제 신고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관세 이내의 주류 갖고 들어올 때는 인터뷰하면서 몇병이나 있어? 이정도만 물어보고 말았거든요.
답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류 관세에 $800은 포함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량만 초과 안하면 그냥 통과에요
주류는 2리터이하 $400 관세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788552 이글 참고하시면 어떨까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글 올리기 전에 이 글 봤었는데, 12년 전 글이라 혹시 최근에 면세한도 이상의 술을 들고 오신 분이 있을까 해서 올려봤습니다 ㅎㅎ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자주 면세 한도를 초과해서 술을 가져오는데, 그때마다 모두 신고했는데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관세를 낸 적이 없습니다. 20~40병씩 가져온 적도 있었고요.
신고는 입국할 때 세관 직원이 “뭐 사 왔어?“라고 물으면 술을 사왔다고 정확하게 말하면 됩니다. 요즘은 customs form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말로만 신고했는데, 예전에 신고서를 작성할 때는 항상 신고했습니다. 입국 공항은 SFO입니다.
저도 외국에서 위스키 5-6병씩 사오는데 신고해도 지금까지 한번도 관세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2022년에 일본에서 맥캘란12 트리플캐스크 4병 사왔는데 호놀룰루 공항에서 신고하고 12불 냈었습니다.
거의 부과 안하거나 소액 부과하니까 맘편하게 신고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다만 그때 고기들어간 고양이 간식은
걸려서 다 헌납 ㅜㅠㅜㅜㅜ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저도 항상 들어올때 용량초과하고 "술 두세병 사서 1리터
넘었다" 하고 신고하지만, 그냥 가라고 합니다.
세금 내야 하더라도 그렇게 많이 안내실테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친해지고 싶습니다. 동네 사시면 여실 때 불러주시면...
미국은 신고만 잘 하면 대체로 주류에 관대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비싼 건 아닌데 작년에 미국 입국할때 면세점에서 산거+선물받은거 해서 다섯병정도 들고왔고 시애틀에서 글로벌엔트리로 입국했어요. 글로벌 엔트리 앱에서 미리 신고했고 TSA직원이 저는 관세 신고할게 있으니 입국심사관한테 가라고 해서 대면 입국심사하게 됐는데 심사관이 관세 신고할게 뭐냐고 물어봤을때 주류 다섯병정도 있다고 했더니 그런건 괜찮다고 그러면서 그냥 보내줬어요. 시애틀은 입국심사관이 관세심사까지 하니까 다른 공항은 절차가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마 큰 문제 없을 거예요.
묻어가는 질문인데요, 혹시 전자담배 같은 경우는 면세 한도 초과시 관세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 분 계시나요? 지인들이 가끔 미국에 안파는 아이코스 전자담배를 부탁하는게, 규정상 1보루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 보면 5개씩 가져와도 별 이야기 안했다고도 하는것 같아서, 전자담배도 술처럼 관대하게 처리하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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