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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lax-ogg

Ogg-lax-oak


노선인데 일단 출발할시에는 무조건 oak 에서 타야하는것 맞지요?

Lax 에서 타는 방법은 없는게 맞지요?


그리고 돌아올 시에는 lax 에서 바로 나와도 괜찮은 건가요 ?


타블랫 새로 산걸로 작성하니 글이 좀 어색합니다


이상 초보질문자 질문이여요



31 댓글

Skyteam

2013-11-10 09:53:56

돌아올때는 항공사가 그리한다해서 막을 방법은 없지만,

갈때는 첫구간을 안타면 나머지 구간 강제 캔슬시켜버릴수있지요...

돌아오는건 그리하셔도 가는건 '무조건' OAK가셔야합니다. 안그럼 돌아오는표까지 전부 캔슬예요.(하나의 예약으로 왕복 구매했다면. 만약 편도로 사셨음 돌아오는건 영향없고요.)

Skyteam

2013-11-10 09:55:33

그리고 수하물 부치신다면 돌아올때 LAX에서 꺼내겠다고 하셔야하고요.

안그럼 OAK까지 연결되어버리니까요..

Scott@TECH

2013-11-10 10:01:31

실제로 당해본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규정상 일부를 no show 하면 항공사가 더 비싼 요금을 탑승객에게 물릴 수 있는 규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third strike 같은거 방지하기 위해서 만든 규정같은데 하이튼 중간에 연결편에서 no show 하면 나중에 신용카드에 더 많은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고 합니다.

티모

2013-11-10 14:09:31

델타 직원과 통화.

 

통화하는 이유 : 뭔가 찝찝한건 싫어서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티모 : 안뇽하세요

Delta : 안뇽하세요

티모 : 티켓 번호 OGGOGOGOGO

Delta : 뭘 도와줄까욤?

티모 : OAK-LAX-OGG-LAX-OAK 인데 마지막 LAX-OAK 지워줄수 있을까욤?

Delta : 엡소룰리 도와줄수 있죠. 잠깐만.. (침묵)

한사람당 190 불만 더 내면 지워줄수 있네.

티모 : 헉 그럼 나 그냥 오클랜드 갔다가 엘에이 와야겠다? 같은 가격 아니면 지우고 싶지 않은데

Delta : 으응? 엘에이에서 그냥 스테이하겠다고 ? 그럼 그냥 마지막 비행기 타지마

뭘 지워 ? 그냥 안타면 되지.

티모 : 그래도 돼? 그거 policy 어기는거 아니야?

Delta : 아님. 그냥 안타도 돼. 다만 여행가방은 OAK 로 날라갈수 있으니까 다 가지고 타고

안되는건 부분적인 구간을 안탄다고 해서 그 구간 refund 이 안된다는거지 그걸 타고 안타고는

니 자유임.

티모 : 요시 그란도 시즌

 

통화 끝냈습니다. 녹음이라도 해뒀으면 좋았을것을 이라고 생각해봤는데

뭐 상담원도 된다는데 그냥 LAX 에서 맘편하게 내리겠습니다.

 

Skyteam

2013-11-10 15:14:59

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말하면 수수료 물어버립니다.

조용히 안타면 됩니다..

대신 수하물을 LAX에서 꺼내겠다고 하는건데, 안먹힐 가능성이 있기에 캐리온하는데 만약 액체류 100밀리 이상이라도 있으면 다 뺏깁니다..


belle

2013-11-10 14:31:02

저 아는 분이 비슷한 상황에서 체크인 하면서 물어봤더니

체크인 스텝이 하는 말이, 

"나 그거 안들은 걸로 하겠다. 너가 중간에 내릴거면 돈을 더 내야한다"

라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수화물에 대해서는 중간에 짐을 찾을 수 있게 해두고 싶어서,

체크인 시에 이야기 했더니 (중간에 친구에게 전달해야할 물건이 있으니까 찾아야겠다 라던가),

그럴거면 미리 물건을 뺴야하고, 중간에 짐을 찾는건 불가능하다고 했다더군요.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못다는 것까지 제재할 것 같지는 않고,

상습적으로 그런다면 아마 제재가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no show를 할 거라면 짐은 모두 캐리온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Skyteam

2013-11-10 15:15:34

한두번은 몰라두 상습적으로 하면 블랙리스트 올라갈겁니다.

탑승거부사유가 되지요..

football

2013-11-10 17:01:48

제가 아무것도 모를 때 델타에서는 말씀하신대로 수하물을 최종목적지까지 부치거나 티켓을 변경해야된다고 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항공사와 다른 점인 듯 합니다. 아시아나 스얼 다구간인 경우에 노우쇼 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이런 것은 한두번은 괜찮지만 여러번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됩니다.

블랙커피

2013-11-10 16:31:28

티모님 델타에 전화까지 하셔서 확인 하셨군요, 대가족이 가는건데 별 문제 없으시길 바래요.  남편이랑 저는 결국 비행기표를 2월로 바꾸면서 sjc-lax, lax-sjc 구간을 스탑오버로 각각 한달전, 한달뒤로 바꾸었습니다.  산호세로 자주 가는편이어서 편도 두장을 따로 얻은거나 같은 개념이네요.  델타에서 직접 구입하셨다면 마지막 구간 표 변경 가능할것 같은데 만약 몇주뒤 oakland갈 계획이 있으시면 그리하셔도 될것 같네요.

티모

2013-11-10 16:35:46

아 그렇다면 sjc-lax-ogg-lax-sjc 에서

sjc-lax 한달 lax-ogg-lax 한달 lax-sjc 로 바꾸셨다는 이야기셔요? 아 이게 가능하군요. (추가차지 없이?)

저도 그렇다면 lax-oak 를 한달정도 띄우고 한달후에 베케이션 떠나면 좋지요.

이게 제가 잘 이해한거죠?

 

그런데 oak-lax 같은 처음 패스를 한달전으로 셋업하게되면 어차피 그전에 oak 를 꼭 가야되는 상황이 생기네요(만약 이거 안타면

전 구간이 캔슬되는거 맞죠?)

쌍둥빠

2013-11-10 16:40:30

lax-oak 루트 외에도 open jaw가 가능하니 (Oakland에서 출발하셨어도 여정의 맨 마지막을 다른 곳으로 연결 시키셔도 되요) lax-xxx 다른 곳으로 한번 생각해 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ㅎ

티모

2013-11-10 16:56:14

오 감사합니다. 몬타나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욧!

블랙커피

2013-11-10 16:41:59

네, 이해하신데로 맞아요.  저랑 남편은 바꾸었을때 처음에 스탑오버 없이 예약 했을때보다 추가로 $50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보통 lax-sjc 편도 $50정도 드니 저희에게는 큰 부담이 아니었고요. 근데 날짜에 따라서 다르던데 대게 스탑오버 한번에 $50이 더 드는것 같았어요, 그러니까 두번 스탑오버이면 $100?   저희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50만 더 추가되었고요.   저희는 orbitz에서 예약을해서 다시 캔슬하고 예약하느라 더 비싸게 들었는데 티모님은 델타에서 예약하셨으니 전화하셔서 얘기만 잘 하시면 혹시 추가비용없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티모

2013-11-10 16:57:01

블랙커피님 덕분에 마우이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중간중간 호텔정보 좋은거 나오면 공유할께요.

베케이션 홈 도 생각중이여요

football

2013-11-10 17:03:27

그레이하운드 버스도 이와 같은 경우가 있더군요. 긴 구간을 환승해서 갈 때와 논스톱 구간을 갈 때 요금이 그러한 경우인데, 버스의 경우에는 짐을 각각 찾아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버스는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이용을 해야 되는게 티켓 가격이 이렇게 나오더군요...

블랙커피

2013-11-11 05:52:57

버스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레이 하운드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니 몰랐던 사실이네요.

football

2013-11-11 11:35:12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그런 분(노우쇼)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떤 분 말씀에 의하면 직원이 감시?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고 하네요... 사실상 그레이하운드는 중간에 내리고 다시 안 타도 별 문제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조회해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edta450

2013-11-11 13:32:21

보스턴-뉴욕이 경쟁 붙어서 $10, $15할 때, 뉴헤이븐행은 늘 $35씩 했었죠. 근데 뉴헤이븐행은 결국 뉴욕을 뉴헤이븐 거쳐 가는 것들이거든요.

어차피 짐을 밑에 실을만큼 많이 들고 타는 게 아니면 쉽게 중간에 내려 튀는거 가능하죠. ㅋㅋ 

football

2013-11-11 16:55:41

저는 수하물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시도해볼까 합니다.

블랙커피

2013-11-11 17:56:31

요즘에는 보스턴-뉴욕 그레이하운드도 많이 싸졌네요.  차이나타운 버스의 치열한 경쟁 때문이겠죠?  예전 fung wah bus 줄기차게 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절대 못하겠지만...

티모

2013-11-10 17:07:14

마지막 LAX-OAK 구간을 한달정도후에 몬타나 같은 곳으로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내일 해보고 보고 할께요. 추가차지가 얼마나 드는지 가능한지 등등

edta450

2013-11-10 17:16:55

어떤 요금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싼 요금이라고 가정하고..

DL의 경우 대개 스탑오버 되는 하와이 요금은 스탑오버당 56불 추가 차지합니다. 공항세 합하면 60불정도? 근데 Change fee 내라고 하면 티켓당 200불 내라고 하겠죠... oTL

그리고 HNL-몬타나 같은 경우라면 표 자체가 꽤 비쌀거예요..

티모

2013-11-10 17:20:43

LAX-몬타나 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LAX-OAK 구간을)

다시 생각해보면 200불 이상의 요금이 맞을것 같네요. 아마도 LAX-OAK 구간을 1 달후로 떨어뜨리는걸

시도해보는게 아마도 이치에 맞을것 같아요. 다행히 3 월 여행이라 이번 예약을 통해서 여러가지 공부를 할수 있겠네요

놀라운 200 불 짜리 티켓이네요 ;;;;;;;;;;;;;;;;;;

edta450

2013-11-10 17:27:53

지금 말씀하시는 케이스처럼 A-B-C 요금이 A-B 보다 싼 경우에 B-C 구간을 버리는, 소위 hidden city ticketing이라는건데요, 한 가지 일반적인 팁을 드리자면..


이런 꼼수는 항공사 규정상으론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항공사 입장에선 어떻게 이걸 강제할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대신에 승객이 그러는 걸 도와주고 싶지야 않겠죠.

예컨대 B에서 내릴 생각을 하고 B까지만 짐을 부치는 것을 short check-in이라고 하는데, 항공사 입장에서는 안 해준다고 뗑깡을 부릴 수 있는 거죠.

하지만 B에서 길게 layover를 잡을 경우(보통 미국 국내선은 4시간 내 or earliest next flight이기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하와이 경유같은 경우에 24시간까지 허용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죠),

'내가 B에서 레이오버가 기니까 짐을 찾아서 옷도 갈아입고 그래야겠다' 라는 식으로 A공항 체크인에서 잘 말을 하면, B까지만 short check-in을 하는 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스탑오버를 페널티 없이 넣을 수 있는 경우는 뭐 아무 문제가 없고, 뒷구간을 다음 여행용으로 쓰실 수도 있죠. :)

티모

2013-11-10 17:33:03

이번 티켓팅을 통해 많은 공부를 합니다.

성격상 규정을 어기면서 가는것보다는 정해진 규정안에서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델타에 계속 전화해보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티켓팅하면서 matrix 시스템도 배우고 flyertalk 도 보게 되고 마일런의 재미도 배우고

알레스카 에어라인 10만마일 마일리지라는 목표도 가지고 되고 여러가지로 정말 재밌습니다

edta450

2013-11-10 17:40:28

네, 사실 이 hidden city ticketing에 대해서 사람들이 불법/규정위반/아무 문제 없음 을 가지고 어마무시하게 논쟁을 했었는데.. 뭔가 딱 떨어지는 결론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어쩌다가 한 번(1-2년에 한 번?) 그러는 건 문제가 없다고 여기고, 혹시 걱정이 되거나 할 경우 해당 구간 마일리지 적립을 탑승항공사가 아닌 다른 데로 하는 식으로 찜찜함을 덜곤 하구요.

football

2013-11-10 21:47:49

실제로 항공사에서 신용카드로 벌금을 부과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대로 강제성 레이오버를 하면 여정상에 티켓 하루 정도 바꿀 수 있게 되더군요... 말씀하신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MileWanted

2013-11-11 04:38:19

제목 혹시 경우 -> 경유로 바꿔 주실 수 있나요? 완전 도움되는 글이라, 검색되기 용이해지기 위해서 ^^;;

wonpal

2013-11-11 05:15:35

이왕 바꾸신다면 No show 도 넣어 주시는게....ㅎ

티모

2013-12-30 14:16:44

델타직원과의 통화 #2

 

티모 : 안뇽하세요 누님

델타 : hi~

티모 : 나좀 살려줘요. 오클랜드 운전하고 가기 싫어요. 진짜 싫어요.

델타 : 한사람당 200불만 내면 바꿔주지!!!

티모 : 힝 200 불로 6 명 퉁쳐주면 안됨?

델타 : 안되요. 룰이예요.

티모 : 누님, 그럼 나중에 슈퍼바이져나 다른 직원이 바꿔줄 가능성도 없어요? 좀 싸게

델타 : 안되욧.

티모 : 힝 그럼 올때 OGG-LAX-OAK 에서 LAX-OAK 만 차지없이 분리시켜 주면 안되욤?

델타 : 한사람당 200불

티모 : ㅠㅠ

델타 : 올떄는 그냥 LAX-OAK 타지마 뭘 고민해

티모 : 짐 때문에 그러죠 누님

델타 : 아 짐. 다 들고타

티모 : 힝

 

이렇게되면 UR 2만포인트로 6명이 젯블루타고 아침에 LBE-OAK 로 가는쪽으로 마음이 가는군요.

운전해서 가는건 너무 피곤할것 같아서 LBE-OAK-LAX-OGG-LAX-OAK 이렇게 연결되는데 ㅠㅠ

ㅠㅠ

 

 

football

2013-12-31 00:58:00

수하물은 국제선 구간이 아니면 국내선은 손님 탑승여부와 관계없이 최종목적지까지 연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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