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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ir 에 대한 조사 결과 0.30 (12/30 업데이트)

티모, 2013-11-12 11:22:31

조회 수
25605
추천 수
9

(8/22/14 업데이트)


1. 11월 이후에 스텟어스 매치해야 내년까지 연장되는걸로 보이는데 10월이라는 말도 있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2. BOA 알레스카 카드 개설시에 나오는 컴패니언 패스는 꼭 본인+A 가 아니라 A+B 예약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와이프+아들(컴패니언) 예약도 가능합니다 (제가 해봤어요)

본인+딸(컴패니언)/와이프+아들(컴패니언) 이런식으로도 2장 묶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컴패니언 패스 사용시에 팁은 일정을 두개를 연달아 붙여서 더 크게 세이브하는게 좋아보입니다.

7월+12월 여행 이어 붙이는 식으로요.


3. 꼭 알레스카라고 해서 엥커러지만 가시는데 거기말고 진짜 시베리아 가까운 섬근처(조류 연구소도 있고 오로라도 보이고

춥긴 오지게 춥고 한국이랑도 가깝고 - - 북한이랑은 더 가깝고) 이런데도 25000 왕복이면 갈수는 있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하루이틀 생각해봤습니다. 사진도 보고 거기 과학자들 조류연구 야생화 연구하느라 가는 섬들로도 비행기들 일주일에 한두번씩

들어갑니다. 가려면 갈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알레스카 여행을 포기한게 곰을 사랑해서 알레스카에 머물다 곰에게 잡혀먹은 일본 작가 이야기듣고 그냥 안가기로

했습니다. 진짜 무서워서 저는 유령귀신 이런거보다 곰 하이에나 사자 이런게 무서워요. 개도 무섭고 



(12/30/13 업데이트)


1. 직접 실험해본 BOA 알레스카 항공 VISA 카드 처닝 실험은 45일 기준으로 성공했습니다.

2번째 카드가 첫번째 카드 이슈이후 45 일 이후에 나왔고 포인트가 잘 들어왔습니다. 이건 케바케 입니다.

3번째 카드 실험은 45 일후에 들어가니 또 보고 하겠습니다.


2. http://millionmilesecrets.com/2013/12/17/what-can-you-do-with-50000-alaska-airlines-miles/#more-55486

알레스카 마일리지 설명을 가장 적절하게 해준 링크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a. cash & mile 기능. 1만 마일당 100 불 디덕트되게 cash & mile 사용가능. 예를 들어 레비뉴 티켓이 450 불일때

2만 마일을 소모하면 250불만 내면 되는 기능.


b. 스탑오버 기능. 알레스카항공으로 마일리지 발권시 스탑오버 걸수 있음.  원웨이에 하나씩 가능함.

JFK-LAX-OGG 의 경우 LAX 에서 스탑오버를 걸수 있음.(추가 차지 없이)


c. 가장 효율적인 이용방법은 알레스카 꼭대기까지 왕복 25000 으로 돌파하는것.


alaska1.jpg


akaska2.jpg



 

이러식의 엽기적인 루트가 왕복 25000으로 가능하다는게 알레스카 마일리지의 최대강점. 북미주라면 어디든지

왕복 25000 으로. (하와이는 왕복4만, 본토는 25000)

알레스카 여행을 꿈구는 4 인 가족이 있다면 알레스카 대란때 만든 2 장의 10만 마일로 알레스카 여행이 가능해지는

축복이 들어온 거야요.



d. 그외에도 본문 정독하시면 원웨이 3만으로 케세이 퍼시픽 이용해서 인천에서 stop over 걸고 홍콩으로 진입하기.

비지니스는 5만으로 케세이 퍼시픽 이용 인천 stop over 홍콩 진입 등등등 많은 팁이 있으니 정독하시면

더더욱 쓰실일이 많으실거예요.




(12/13/13 업데이트)

 

1. 이번달로 동맹항공사 이용시 마일리지로 똑같이 알레스카 엘리트 업그레이드에 이용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Elite Levels and Earning Requirements

Annual Qualification Period
January 1 - December 31
MVP®MVP® GoldMVP® Gold 75K
Flight miles flown solely on Alaska Airlines20,000 miles40,000 miles75,000 miles
Flight miles flown on a combination of Alaska Airlines and our Elite Qualifying partner airlines25,000 miles50,000 miles90,000 miles
Flight segments flown on a combination of Alaska Airlines and Elite Qualifying partner airlines30 segments60 segments90 segments

이러던것이 20000-40000-75000 으로 일괄적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MVP 로 가기가 좀더 용의해졌습니다. LA 의 경우 하와이왕복1번, 동부한번이면

AA,DL,SA 나 기타동맹항공 이용시에 단숨에 MVP 까지 진입이 가능해졌습니다.

 

2. 시애틀손님들에게 타겟으로 뿌리는 오퍼가 다른지역 손님들까지도 전부이용가능한것으로 지금 보여집니다.

https://www.applyonlinenow.com/USCCapp/Ctl/entry?sc=VAB3E8#b


  • UP TO 50,000 Bonus Miles by earning 25,000 Bonus Miles upon approval and an additional 25,000 Bonus Miles after making at least $1,000 in purchases within the first 90 days of the account open date*

가마우지님이 링크해주셔서 많은분들이 신청중이십니다. 무려 25k + 25k(세달 1천불) = 50k 입니다.

비성수기 한국왕복이 해결되는 5만 마일이 카드한장으로 쇼부가 됩니다....

쳐닝은 3개월이라고 하는데 2달만에 달리신분도 계셨습니다. 저는 1 달만에 달렸는데 팬딩입니다. 무리수지만 BOA 에 제가 열어놓은 모기지가 2 개라서

저를 어쩌지 못할거라는걸 알고 달려봤습니다. 결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3. 마일리지 보너스들

 

http://mileageplan.rewardsnetwork.com/bonus.htm?id=K627&detail=y&cm_mmc=AK-_-Web-_-external-_-DealsPage_July2013

알레스카 항공 다이닝 프로그램가입하고 30불이상 등록된 카드로 등록된 식당에서 먹으면 500마일 줍니다.

 

https://www.applyonlinenow.com/MGMapp/ReferralPage?cid=2097050&mboxSession=1386982400028-699551

리퍼럴 크래딧 카드프로그램으로 추천받는 사람이 가입하면 2500마일 줍니다.

추천받는 사람은 25000 마일 오퍼를 받게 됩니다.

 

https://x.www.mileageplanshopping.com/index.php

알레스카 쇼핑몰입니다. UR 과 비슷합니다. 비슷한 포인트라면 알레스카포인트가 유리한 경우가 많아서 이쪽을

이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닷.

 

이상의 보너스 포인트들은 엘리트 포인트로 카운트되지는 않습니다.

 

 

 

 

 

초보임에도 학구열에 불타는 티모입니다.

 

제가 4 년전 즈음에 야구를 시작할때 야구방망이에 미친적이 있었습니다.

알루미늄,컴파짓,하이브리드 등등의 기본적인 정보를 공부하다가 나중에 z2k 라는 전설의 방망이를

만든 러시아제 합금 공부, 극강의 반발력을 내주는 롤링스의 리퀴드메탈에 대한 공부까지 몇달을 머리를 싸매고

공부하다가 미국전역에서 수십자루의 방망이를 사들였습니다. 와이프는 점점 쌓여가는 야구방망이들의 홍수와 날마다

두들기는 UPS 아저씨의 배달에 나중에는 더이상 방망이를 사들이면 집을 나가라 라는 강수까지 두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 많은 방망이를 이제 어찌하누...... 그래서 한국쪽에 사무실을 만들고 야구용품 장사를 한게

올해로 어언 3 년째입니다. 어떤것에 미치면 크래딧카드,오디오,카메라,야구방망이,축구화,축구공,CS 루이스,톨킨,이재철목사님 등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수집하면서 사들이는 저의 습관이 이제 마일리지 월드로 오게 되었고 저는 날마다 matrix 를 두들기거나

항공사 웹페이지를 보거나 thepointguy 블로그를 읽거나 마모를 읽거나 flyertalk 마일런 색션을 보거나 하루하루 괴로운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괴로운 생활을 탈출하는 방법은 저로서는 끝까지 가보는것밖에는 없기때문에 오늘도 초보자로서 이런 글을 씁니다.

 

하루라도 빨리 세계여행을 끝내고 괴로운 생활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는 사설이였고,

 

http://www.milemoa.com/2010/06/21/alaska-mileage-plan/

2012 년에 마모님이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입니다. 알레스카 항공은 숨은 진주다. 왜 숨은 진주인가 ?

 

A.

 

American Airlines (1:1 적립, 비지니스+25%, 퍼스트 +50% 알레스카 항공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 Aeromexico ( I, L, W or P classes 50%, 나머지 코치 100%, 비지니스 +25%,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Air France (1:1 적립, 비지니스+25%, 퍼스트 +50% 알레스카 항공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 British Airways (1:1 적립, 비지니스+25%, 퍼스트 +50% 알레스카 항공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 없음) Cathey Pacific (1:1 적립, 비지니스+25%, 퍼스트 +50% 알레스카 항공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 없음) Delta Air Lines (1:1 적립, 비지니스+25%, 퍼스트 +50% 알레스카 항공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Emirates  (M, B, U, K, Q, L, T, V, X, or H classes 50%, 비지니스 +25%,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Era Alaska (Earn actual flight miles* on Era Alaska routes. )Fiji Airways (1:1 적립, 비지니스 +25%, 엘리트 혜택 없음)KLM (1:1 적립, 비지니스+25%, 퍼스트 +50% 알레스카 항공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Korean (1:0.7 적립, 비지니스 +25%35%, 퍼스트 +50%75%100%, 엘리트 혜택 없음)

LAN : (1:1 적립, 비지니스+25%, 퍼스트 +50% 알레스카 항공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

PenAir : (1:1 적립, 비지니스 +25%, 엘리트 혜택 없음)

Qantas : (1:1 적립, 비지니스+25%, 퍼스트 +50% 알레스카 항공 엘리트일 경우 +50%/+100% 추가 혜택)

 

위 항공사들 마일리지 적립표입니다. 특히 엘리트 혜택(알레스카 항공)이 있는 항공사들의 경우가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저 위의 제휴항공사를 통해 쌓은 마일리지를 통해서 엘리트 status 까지 올라갈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으로 보여집니다.

 

언급하셨던 것처럼 가장 큰 이유는 제휴사들 때문입니다. 특히 AA 와 DELTA 를 동시에 제휴사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 국내 / 해외 여행시에 마일리지 모으기가 유리합니다.

AA,DELTA 전부 1:1 로 항공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쌓을수 있습니다. 보통 마일런을 뛸경우에 AA,DELTA,UA 중에 하나를

타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가정하면 그중에 2/3 는 ALASKA 에 마일을 쌓을수 있다는게 가장큰 강점입니다.

대한항공 같은경우는 일반석의 경우 70% 마일을 적립해줍니다.

 

1. 다양한 파트너: 원월드, Skyteam을 한 방에

알라스카 항공의 가장 큰 강점은 Oneworld와 Skyteam을 넘나드는 파트너 항공사들인데요. AA, Cathay, LAN, British Airways, Qantas뿐만 아니라 Delta, KLM, Air France등 세계 유수항공사들을 모두 파트너로 삼고 있고, 이 모든 항공사에 마일리지 적립,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모님 언급부분)

 

 

B.

 

그럼 마일가지고 뭘 할수 있느냐?

 

Alaska Airlines (편도가능)

 

American Airlines (편도가능)

: 한국왕복 50000/100000/125000 (성수기 65000)

: 캐러비안 왕복 35000

: 유럽 왕복 40000/100000/125000 (성수기 60000)

 

Aeromexico (편도가능)

: 멕시코 왕복 35000/65000

 

Air France (편도가능): 아프리카,인도,중앙아시아 왕복 80000/140000: 호주 왕복 80000/120000: 유럽 왕복 65000/125000

 

British Airways (편도가능): 아프리카,인도,중앙아시아 왕복 100000/140000

 

Cathey Pacific (편도가능)

: : 아프리카,인도,중앙아시아 왕복 100000/125000

 

Delta Air Lines (편도 불가능): 하와이 왕복 40000 (동부,서부 동일)

: 캐러비안 왕복 35000

: 아프리카,인도,중앙아시아 왕복 80000/120000

: 호주 80000 / 105000

: 유럽 60000 / 90000

 

Emirates (편도가능)

: 인도,중앙아시아 85000, 145000, 180000

: 아프리카 95000, 155000, 200000

: 유럽 95000/150000/200000

 

Era AlaskaFiji Airways (편도가능)

: 하와이-피지 55000/90000

: 북미-피지 90000/120000

 

KLMKorean (편도불가능):한국왕복 70000/105000The Following Blackout Dates Apply For Travel between North America and Asia:2013: Jan 1 - 6, Feb 7 - 12, Mar 1 - 3, May 17 - Jun 30, Jul 19 - Aug 25, Sep 14 - 23, Oct 3, Oct 5 - 6, Dec 7 - 312014: Jan 1 - 5, Jan 29 - Feb 3, May 3 - 6, May 16 - Jul 1, Jul 18 - Aug 24, Sep 5 - 10, Oct 3 - 5, Oct 9, Oct 11 - 12, Dec 10 - 31 :호주왕복 85000/125000PenAir Qantas

 

-> 편도가능이라고 쓴것은 편도의 경우 왕복의 정확히 50% 가 소요되며, DELTA 와 대한항공의 경우는 왕복 마일리지와

편도 마일리지가 같습니다.

 

알레스카를 제외하고 위 항공사들의 항공노선을 알레스카 마일리지로 탈수 있습니다.

AA 의 경우 한국-미국/미국-한국 편도가 25000 마일에 LAX 의 경우 45불이 듭니다. (수수료,세금 포함)

대한항공이나 Emirates 의 경우는 더 비쌉니다.

저는 대한항공이나 비지니스, 퍼스트 클라스에 미련이 없는 사람임으로 싸게 최소한의 마일만 가지고

작은 돈으로 다녀올수있으면 장땡이라서 저한테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AA,DELTA 를 알레스카 마일리지로 탈수있음으로 국내선에서는 미국내에 가고싶은곳은 웬만하면

다 탈수 있다고 보입니다. (마일리지로)

 

http://www.alaskaair.com/content/mileage-plan/earn-use-miles/award-chart-asia.aspx

위는 어워드 차트입니다. 대한항공 코치클라스 한국왕복 70000 마일입니다.

아프리카 왕복 80000 에어프랑스

호주 55000 from 하와이 왕복 fiji항공 80000 from 북미 fiji항공

유럽 45000 왕복 AA

대충 이렀습니다. 범용도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3. 마일리지 사용은 대한항공으로

마지막으로 알라스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대한항공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되겠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의 경우 이코노미는 70,000마일, 비지니스의 경우 105,000마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에 사용할 경우와 동일한 마일리지가 공제되고, 또한 대한항공 자체의 black-out date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전에 6만 마일에 미국-한국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할 수 있었던 개념 Northwest 프로그램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지금의 Delta보다는 훨씬 더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모님)

 

C.

 

마일은 어떻게 모을까요?

 

BOA 에서 3만마일 링크가,

https://www.applyonlinenow.com/USCCapp/Ctl/entry?sc=VABSKB

가입동시에 3 일이면 3만마일 그냥 줍니다. 스팬딩 그런거 없습니다. 갑자기 한국과의 편도가 필요하신분은

이 카드 신청하고 approved 받고 최소3일-일주일이면 30000 포인트가 들어오는데 이걸로 바로 발권하시면

45불이면 한국-미국 편도가 한장 생깁니다. 급한 분들이 쓰기 좋은 카드입니다.

 

비즈 카드도 있는데 가입보너스 25000 마일입니다.

 http://business.bankofamerica.com/creditcard/CardProductPage?sc=UABO6T

역시 가입과 동시에 3-7 일이면 포인트가 들어오는것으로 보입니다. 스팬딩 없습니다.

 

또한 시그니쳐 카드를 만들게 되면 3-7 일안에 컴패니언 패스라는게 들어오게 되는데

이것은 1 장을 비행기 왕복 혹은 편도표를 구매하게되면 동행하는 사람의 2번째 표를 세금까지 118 불에

구매하게 해주는 패스입니다.(쿠폰코드)

하와이 왕복에도 사용가능합니다.

 

만약, 개인+비즈 카드를 동시에 만들게 되면, 55000 마일이 3-7일이면 들어오게되고

AA 를 통해서 한국을 왕복할수 있는 표가 아주 단기간에 생기는 겁니다. 정말 한국 편도나 왕복이 단시일에

필요한분들은 알레스카 항공 카드 혹은 카드들을 통해서 왕복 혹은 편도 티켓을 빠르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alaska 에어라인 자체 몰이 있어서 샤핑해서 모을수도 있습니다.

 

SPG 포인트도 1:1 로 넘어오는데 아시다 시피 20000 포인트당 5000 포인트가 보너스로 옮겨갑니다.

SPG 60000 => 75000 알레스카 마일리지가 됩니다.

 

그런데 UR 이나 MR 이나 UA 나 AA 처럼 카드 만들어서 포인트 모으는건 좀 한계가 있어

보이는 항공사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4만마일 사인업이 있었던듯 한데.. 지금은 3 만이고

다만 처닝은 아주 쉽다고 들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category=95036&document_srl=1399151&mid=board

(알레스카 비자의 쳐닝. 90 일 이면 가능하다고함)

 

알레스카의 경우는 카드만들어서 포인트 모으는 개념보다 AA 나 DELTA 를 타서 마일런해서

모은다는 개념으로 보시는게 더 유리한 항공사라고 보여집니다. 이유는 밑에

 

D.

 

AA 나 UA 와 별로 차이가 안나는것 같아요. 그런데 왜 알레스카를 모으세요?

DELTA, AA 를 타면서 항공마일리지를 한곳에 집중시켜서 모을수가 있다는 강점이 가장 크구요.

또한 MVP 까지 가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http://www.alaskaair.com/content/mileage-plan/benefits/elite-levels-and-benefits.aspx

 

제휴 항공사 마일까지 다 모으면

 

25000-50000-75000 마일 기점으로 elite 레벨이 생기게 됩니다.

http://www.alaskaair.com/content/mileage-plan/benefits/elite-levels-and-benefits.aspx

혜택은 같은 페이지에 나와있으니 유심히 살펴보면..

 

업그레이드,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해주는데 되는표가 있고 안되는 표가 있습니다.

 

보너스 마일리지 + MVP 레벨은 (+50%) / MVP GOLD 레벨은 (+100%)  이 보너스 마일리지 혜택은

AA 를 타던 DELTA 를 타던 다 받습니다.

 

Checked Baggage Fee Waiver for member and companions traveling in the same reservation on Alaska Airlines, and American Airlines.
Companion waiver does not apply to group bookings.
First 2 BagsFirst 2 BagsFirst 2 Bags
Checked Baggage Fee Waiver for member and companions traveling in the same reservation on Delta Air Lines.
Companion waiver does not apply to group bookings.
First 1 BagFirst 2 BagsFirst 2 Bags
Priority Check-in at Alaska Airlines, American Airlines, and Delta Air LinesYesYes*Yes*
Preferred Seating on Alaska Airlines, American Airlines, and Delta Air LinesYesYesYes
Main Cabin Extra on American Airlines flights50% off**YesYes
Discount Economy Comfort seating on Delta Air Lines international flights25% off50% off50% off
Priority Boarding on Alaska Airlines, American Airlines, and Delta Air LinesYesYes*Yes*
Initiation Fee for Alaska Airlines Board Room50% OffWaivedWaived

 

등등등등등 이 있습니다.

 

다만 카드 가입으로 받는 보너스 포인트는 이 엘리트 포인트로 올라가기 위한 포인트에 제외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셔서 MVP 가 되셔야 하겠습니다. 헉헉헉

 

다음번에  또 내용에 업데이트 하겠지만 75000 마일을 쌓게 되어서 MVP GOLD 75K 멤버가 되면

1. 50000 마일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

2. 친구나 가족중에 1 명을 MVP status 를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3. 4 Complimentary Board Room Day Passes annually 가 나옵니다. 1년에 4 장. (라운지패스)

 

타 항공사 엘리트 레벨을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을 알레스카 에어라인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Alaska Airlines

Alaska offers status matches by simply showing that you have elite status with another carrier. No mileage requirements or co-pay hoops to jump through. Status matches can only be done once. Send a copy of your account statement, driver's license or passport, and elite level card from another carrier to elite.flier@alaskaair.com. Matches take about two weeks to process; those requested before Nov. 1 of the calendar year are good until the following February. Those requested after Nov. 1 are good for the entire following year.

MVP Gold 75K, the airline's top level, is not eligible for a status match; only its bottom two levels. If you have substantial travel on Alaska coming up and are elite with another carrier, this may be a great option to enjoy some elite perks.

간단하게 타항공사 어카운트 statement print scan 하시고, 운전면허 혹은 여권 그리고 타항공사 elite level card 를 elite.flier@alaskaair.com 로 보내셔서 매치해달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Nov 1 이후에 하는게 가장 유리하다고 합니다.

 

2. Delta, AA를 탑승해서 알라스카 엘리트 회원으로 승급도 가능

특히나 재밌는 것은 Delta, AA를 탑승할 경우 탑승 마일리지 적립 뿐만 아니라 알라스카 elite qualifying mile로 인정이 됩니다. 즉, 1년간 AA, Delta, KLM, LAN, Air France를 합산해서 25,000마일 이상을 탑승하면 MVP, 그리고 통합해서 5만 마일 이상을 탑승하면 알라스카 항공의 가장 높은 엘리트인 Gold MVP를 달성하게 됩니다. (지금은 GOLD MVP 75K 레벨이 새로생김 -티모추가)

무슨이유에서건 AA, Delta를 번갈아서 탑승하셔야 하는 분들에게는 알라스카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한 곳으로 확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을뿐더러, 전략을 잘 짜면 엘리트까지 달성할 수 있다는거죠.

일단 엘리트가 되면 AA, Delta, Air France, LAN, KLM을 탑승할 경우에도 MVP는 50% 추가 보너스, Gold MVP는 100% 추가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의 자사 항공편을 탑승할 경우에만 엘리트 추가 보너스를 주는 것과 비교했을때 아주 좋은거라 혜택이라 하겠습니다.

(마모님)

 

E.

 

어떤 사람들에게 유리할까?

 

아마도 현금주고 마일런 뛸 용의가 있는 사람들(계획하고 있는 저) 에게 유리한 항공사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일단 25000 마일까지만 가면 MVP 가 되고 보너스 마일혜택이 있어서 마일런을 더욱 가속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예를 들어 25000 마일를 쌓아서 MVP 가 되면

10000 마일을 타면 15000 마일이 마일리지 구좌로 모입니다. (+50%)

 

50000 마일이 쌓여서 MVP GOLD 가 되면

10000 마일을 타면 20000 마일이 모이게 됩니다.  (+100%)

 

이렇게 되면 마일런의 위력이 더블이 되고 더 좋은건 AA, DELTA, 대한항공 등등을 타도 같은 혜택을 받기 때문에

마일런 뛰어서 마일 모으기에는 아주 유리한 항공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한국행 혹은 한국발 편도,왕복 티켓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BOA 개인 혹은 개인+비지니스 카드를 만들면 바로 마일리지를 3-7 일 안에 어카운트로 넣어주기 때문에

현존하는 마일리지 크래딧 카드중에 가장 빠르게 한국행 티켓을 만들수 있는 카드가 되겠습니다.

 

또한 3 개월 쳐닝이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좀 악질이지만 1 년에 한번씩 카드를 취소/재발급을 반복하면

1년 사이클로 한국 왕복 티켓이 한장씩 생길수 있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개인/비즈를 동시에 처닝할 경우)

 

초보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떤분이 요청하셔서 - -;; 써봤습니다.

 

 

추가 :

 

두다멜 옹님의 조언 추가

알라스카항공 마일리지플랜의 장점 중 하나는 서로 다른 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섞어 탈 수가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LAX-NYC 왕복의 경우, 갈 때는 AA, 올 때는 델타를 타도 왕복 25,000마일리지를 필요로 합니다.

한국에 갈 때도 갈 때는 AA, 올 때는 KE를 타는 것이 가능하구요.

즉, 좌석을 구하기가 조금 더 용이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항공사를 다 섞을 수 있는건 아니구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아래의 항공사들을 섞을 수 있습니다.

AS, AA, DL, AF, KL, BA, EK, KE (알라스카항공 홈페이지에서 어워드 좌석 검색 가능한 항공사)

BA 탑승을 제외하고는 유류할증료가 없구요. 대신 세금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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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안녕

2014-01-26 12:59:11

저는 파트너 항공사는 계속 25,000 마일에 mvp 로 나오네요.

까망콩

2014-01-31 05:41:34

LAX-SEA-YVR-LAX 하는데.... 올라가는 건 12500에 되는데... 내려오는 건 왜 20000 밖에 없을까요? ㅠㅠ

세라프

2014-01-31 07:40:00

저도 파트너 타고 MVP 되려면 25,000 마일 요구하는걸로 나오는데... 다른 분들은 20,000마일로 보이는 분 계신가요?

쌍둥빠

2014-02-03 12:21:35

어제 Alaska에 전화해서 Cathay Pacific 이용해서 DPS (발리) - ICN (인천) 항공권 있는지 문의를 하니 2월 25일 - 3월 1일 까지 표가 한 장도 없다고 하더군요.

표가 없었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Partner Award availability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게 아닌가라는 우려도 드네요. (급하게 발리 한번 가려다.. 표 없어서 좌절 ㅠㅜ)

대한항공은 있는거 같은데 Cathay만 그런걸까요? 이용해 보신 분 계시나요?

 

언젠가는

2014-02-09 12:42:04

전문가들이 많으실때, 질문하나 추가 드립니다.

Alaska 5만마일 행사때 받은 것과 다른데서 조금 더 땡겨와서 발권 준비중인데요.

4인가족(어른둘, 아이둘)으로 마일리지 표 검색 해보았더니 AS만 조회되더군요(차감마일:20K/편도인당),

혹시나 해서 2인으로 검색해보았더니, AS와 AA가 뜨는데 AA는 차감마일이 12.5K/편도인당이고 일정도 더 좋습니다.(3인이상 검색시 AA 스케줄이 사라집니다. "Seat"검색해 보면 분명히 자리가 많이 보이는 데요...)

 

그래서, 계획은 10만마일로 4인가족이 AA 마일리지 표 왕복을 끊기위해서

2인표 검색해서 AA를 마일리지 사용해서 발권(마눌,아이1)하고, 다시 2인 검색해서 동일일정 AA를 마일리지 사용해서 발권(저, 아이2)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물론, 카드 및 마일리지는 저에게만 있습니다.)

혹시, 이게 가능할런지요? 예약 후 Check-out 을 완전히 하지는 않고 슬쩍 몇단계만 진행해 보니 제 마일리지로 타인 명의의 표 발권은 될 듯 한데요. 생각지도 못한 다른 조건들에 막혀서 이산가족이 될까봐 고민됩니다.

 

유사한 경험이나 정보 갖고 계신분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우토반

2014-02-09 14:44:26

2+2로 발권하시는 분이 꽤 많습니다. 아마 마일리지 어워드로 2장만 보이게 시스템상에 막아놓은게 아닐까 싶어요. 

가능은 할것 같지만, 2장 발권후에 2장이 100% 나온다는 보장은 못하겠지요. 

혹시나 모를 가능성을 생각해서 성인+아이 조합으로 발권을 진행해보시죠. ^^

언젠가는

2014-02-10 06:42:56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날로 4인 마일리지표를 검색해보면 이게 또...보이는 것도 있네요. 참 신기합니다.)

 

2+2발권 시도해 보는데, 만약 2번째 발권이 안되면 앞에 것도 변경하는 전략을 구사예정입니다. 발권후 24시간내에는 괜찮다고 하네요..

 

If travel has not yet commenced, you may make one change to this itinerary OR cancel and redeposit miles with no fee within 24 hours of original purchase.

 

SPG에서 Transfer 한 마일도착이 늦어지네요, 며칠더 걸릴 모양입니다만, 그 와중에 노려보고 있던 스케줄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어서 슬픕니다...쩝.

 

언젠가는

2014-02-11 06:03:24

2+2발권 시도했는데요.

1. 처음 2장 발권 :  왕 AA(12.5K*2명), 복 AA(12.5K*2명)  Total 25K+$180

2. 나머지 시도하려니, 동일 비행 스케쥴이 안보임. 당황...분명 자리는 많았는데요...

3. 처음 2장을 변경시도 : 왕 AS(20K*2명), 복 AA(12.5K*2명) Total 65K에 Nonrefundable $25 손해(인당 $12.5)

4. 나머지 2장 구매 : 왕 AS(20K*2명), 복 AA(12.5K*2명) Total 65K에 또 구매.

 

결론 : 13만+$$336.2 ($25 손해 포함)으로 구매했네요.

 

왕복 모두 AA로 하면 10만 포인트만 소진되어서, 1인 마일리지 항공권은 건질까 했는데 일단은 실패네요...

혹시나 시간을 더 가져볼까 했는데 이래 저래 노심초사하게 될까봐, 그냥 탈탈 털어서 사용했습니다.

다른이름

2014-02-24 13:27:10

이미 티모님이 쓰신 내용인데, 관련 내용이 올라와서 한번 퍼옵니다.


http://thepointsguy.com/2014/02/shifting-airline-alliances-which-is-best-oneworld-skyteam-or-star-alliance/



OneworldSkyTeamStar AllianceAlaska
Daily Departures14,24415,18917,80818,500
Destinations9811,0241,348N/A
Annual Passengers475 million569 million610 million625 million



Read more:http://thepointsguy.com/2014/02/shifting-airline-alliances-which-is-best-oneworld-skyteam-or-star-alliance/#ixzz2uIDvH2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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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름

2014-07-21 11:59:42

날씨도 좋고 하니 알라스카 마일이 생각나더군요 (응?) 


그래서 조금 찾아봤는데요. 우연히 요놈이 2BM. 즉, 우리가 "한방치기"라고 불렀던, 추억의 그 테크닉이 먹힌다는 보고를 봤습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23017604-post638.html


하지만, 관심있으신 분들 함께 봐주시기 바래요. 조금 확실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참 관련 thread 를 http://www.flyertalk.com/forum/credit-card-programs/1333519-alaska-airlines-card-offers-personal-business-25k-up-43.html 요기 까지 읽고 있었는데요. 앞뒤로 조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놈의 글달기 방식은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_-;;;


이놈의 경우 25000 마일 + 100 달러 크레딧, 30000 마일, 혹은 40000 (6개월 10,000 스펜딩) 마일, 현재 이렇게 세 가지 오퍼가 있는데요. 처음 두 개의 오퍼는 스펜딩도 필요 없습니다. 즉 한방치기가 되면, approval 과 동시에 수만마일이 땋땋 들어오는 거죠.


허나 아직 낯설고 조심스럽네요.



AJ

2014-08-22 08:25:14

엄청난 논문 자료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년 8월 알라스카 여행을 꿈꾸며~

Livingpico

2014-08-22 08:34:54

이거 봐요~~~ 다음해까지 넘어가는 스테이터스 매칭 11/1 이후라니까요.

티모님이랑 밤안님이랑 이거 해결 봐주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192021#comment_2192929

(왕 뒤끝~~~ 근데, 이런거 궁금하면 못참아요!!!)

티모

2014-08-22 10:16:47

http://www.statusmatcher.com/company/21276

Note that the Alaska Airlines status match can only be done once. Also if the match is done before November 1st, it lasts until the end of the current calendar year. If it is done November 1st onward, it includes the next calendar year as well. (So if anywhere close to November, it pays to wait)

요게 맞는것 같은데 - -

전 귀찮아서 그냥 했지만 - -



차도남

2014-08-24 17:19:59

티모님이 컴패니언 티켓 언급을 하셔서 한가지 참고 사항을 말씀 드리면 카드 만든지 1년이 되면 또 컴패니언이 쿠폰이 나오는데 이 쿠폰을 받으신 다음에 카드를 취소하여도 쿠폰은 계속 1년동안 살아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를 먼저 취소 하시면 컴패니언 쿠폰은 발급 되지 않네요. 제 경험입니다. 

AJ

2015-06-27 06:06:50

사촌 동생하고 아들내미 알래스카 보내려 보고 있는데 이 티모님 글은 정말 명품이라 다시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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