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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Lake Tahoe

기돌, 2014-01-17 0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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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Lake Tahoe

 

베이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종종 들리시는 곳입니다. 이미 원월드님이 예전에 소개시켜 주신곳이지요.

원월드님 : 괜찮은 호텔 소개17 - Hyatt Regency Lake Tahoe (캘리포니아, 레익타호)

 

가격만 괜찮다면 FHR 사용하기 좋고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예약을 해도 다이아몬드 멤버 혜택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곳입니다.

최근 Cat6에서 Cat5로 내려간 몇안되는 호텔입니다.^^

 

해서 포인트는 20K, P&C 로는 10K+$125 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P&C로 겨울 성수기에 이용하면 좋습니다. 이때는 방가격이 500불이상 올라갈때라 효용성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후기 나갑니다.

작년 4월경에 FHR 이용해서 다녀왔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차로 한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Tahoe 호수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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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할때 샴페인 한잔씩 주네요^^ 방으로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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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 분위기 나는 로비네요. 바로 옆에 어른들을 위한 오락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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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업글권으로 방 업그레이드 했는데 아마 One Bedroom Suite을 준듯 합니다. 내심 Cottage를 바랬는데 이 스윗도 넓직하니 좋았습니다. 1012, 1014 방 두개 연결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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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참 넓습니다. 호수 경치도 좀 보이구요.

 

수영장은 따뜻하게 유지되어서 쌀쌀한 날씨에도 놀기 좋았습니다. 자꾸지도 2 군데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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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메인 건물 외에도 차길을 건너가면 Lakeside Cottage 여러채가 있습니다. 이곳에 묵으면 호수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호숫가에서 놀기 편하겠어요.

길건너 가도 되고 이렇게 육교를 건너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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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식당에서 산 햄버거를 호숫가에서 먹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추웠어요. 그래도 멀리 눈쌓인 산경치는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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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라 아주 한적하네요...

 

클럽 라운지는 11층에 위치해 있고 스낵, 아침 조식 그리고 저녁에 간단한 음식과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주류는 유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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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훈제연어와 빵종류가 있고 저녁에는 군만두가 나왔어요. 라운지에서 저녁으로 때우기에는 좀 부족하구요... 아침은 그럭저럭 때울만 합니다.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에 디저트 제공하는데 치즈 케익등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1층 Sierra Cafe에서 부페로 먹었습니다. 1인당 $21++ 이었구요. 다이아몬드 회원 조식은 라운지에서 제공을 하는듯 합니다. 저희는 FHR 크레딧 사용했었구요.

이곳에 젊은 한국분들이 주방에서 일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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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식당이 로비에 2군데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호숫가쪽에 식당이 하나 더 있구요. 가격은 호텔 식당답게 좀 높은 편입니다.

메인 건물에 묵게 되면 식당이나 casino 그리고 클럽 라운지와 수영장 이용하기에 편하구요, Lakeside Cottage에 묵으면 호숫가 접근이 편리합니다.

 

수영장이 크지는 않지만 따뜻해서 아이들 놀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AMEX PLAT 으로 예약하게 되면 100불 F&B 크레딧을 주는데 스파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팁과 택스 모두 포함되구요. 추가로 아침을 Sierra Care에서 먹게 됩니다.

다이아몬드 회원은 무료로 스파에서 스팀 사우나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 물놀이 하기에 좋고 겨울에는 스키나 눈썰매 타기도 좋고 이래저래 방문하기 좋은 타호 지역입니다.

 

67 댓글

스크래치

2014-01-17 04:51:38

여기도 좋네요. 타호 물쌀이 제법 쎄 보입니다.
카메라 이제 바꾸실 때가 된 듯요 ㅋㅋ. 

기돌

2014-01-17 04:55:07

LX7 계속 노려보고 있는데 기스님이 일년전에 사신 가격으로 사기에는 배가 아파 가격 떨어지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이렇게 기다리다 못살듯 ㅠㅠ

뉴나나

2014-01-18 18:41:22

ㅋㅋㅋ 기스님은 멋진 후기에 어울리는 멋진 사진을 기다리시는 것 같네요..^^

저도 기스님 요리사진에 매료되서 얼마전에 B&H에서 287불 하는걸 살까 고민하다가 말았네요..dslr도 썩고 있는터라...ㅠㅠ

그건 그렇고 하얏레잌타호는 원월드님이 좋다고 하신 곳 맞죠? 상당히 분위기있네요..기돌님도 은근 여기저기 잘 다니심!

기돌

2014-01-18 18:45:50

279불정도 나오면 지를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ㅎ 

호수에서 바라본 전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도 많이들 하신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스키... 베이에서 좀 멀기는 한데 가볼만합니다.^^

까망콩

2014-07-18 16:15:05

고게 좋은 카메라인가요? 지금 가격은 이런데요.... ^^

Capture.PNG


오래전 댓글에 뻘짓해서 죄송합니다. ㅋㅋ

기돌

2014-07-19 08:20:35

ㅋㅋㅋ 얼마전에 요놈 구입했습니다. 여전히 찍사 문제였다는것을 절감하고는 있지만 약간 어두운 실내에서도 사진이 잘나오는편이라 만족하려고 하고 있어요^^

까망콩

2014-07-19 08:24:30

찍사가 좀 부족해도 괜찮은 놈이라면 저도 하나 장만해볼까 했습니다. 만족할만 하시다니 저도 한번.... 다음번 지름신을 기다려서 도전해야겠습니다. ㅋㅋ

비스트

2014-01-17 04:52:49

우와~~ 여기가 이렇게 근사한 곳이로군요..? 밖으로(?) 도는거 끝나면 가볼곳이 많아져서 좋습니다..ㅋ

기돌님 후기는 역시~  디테일이 있는 정보가 참 좋습니다.. 

근데 모니터에 먼지꼈는줄 알고 닦았어요..ㅎㅎㅎ =3=3=3=333

기돌

2014-01-17 05:46:47

호수 주위 경치가 좋아 둘러보기 좋구요 카지노들도 근처에 좀 있고^^ 리노 멀지 않고... 요세미티와 묶어서 돌아봐도 좋습니다.

사진들이 좀 뿌옇죠? ㅎㅎㅎ

아우토반

2014-01-17 04:58:10

그래도 오늘은 음식 염장이 좀 덜했습니다.  침 꼴깍이 없었다는...ㅋㅋ


위에 두분이 괜히 카메라로 시비를 거시네요. ㅋㅋㅋ

기스님이 카메라 기스내신거 아니신가요? 아님 비스트님이 비틀어버린신거? ㅎㅎ =3=3=333

스크래치

2014-01-17 05:05:43

저 물건에 기스 안냅니다 ㅋ.
단지 기돌님 좋은 글들이 빛을 더 받았으면 해서요 ㅎㅎ. 

MultiGrain

2014-01-17 05:08:33

카메라 기스 내면 비석으로 칠 것 같은데요. 기스님 비스가 되고......

기돌

2014-01-17 06:00:37

헉 제가 기스님을?@.@ 설마요 ㅎㅎㅎ

기돌

2014-01-17 05:49:56

기스님 마음 제가 알지요^^ 돌이 빛나면 금이 되려나요? ㅎㅎㅎ

기돌

2014-01-17 05:49:04

호텔 조식은 이제 식상하시죠?^^ 사진기 바뀌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텐데... 그래도 바꿀 때가 된것 같습니다.

순둥이

2014-01-17 04:59:01

오늘은 19금과 스마일이 없네요.  하트만 ^^

사진 앤틱처리 하신줄 알았습니다 ===3=3 - 윗분들과 라임을 맞추고자 :)

기돌

2014-01-17 05:52:05

최근에는 후기용 생각하고 찍어서 인물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가릴게 없죠 ㅎㅎㅎ

사진들이 왜 뿌연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본이 문제인가...

MultiGrain

2014-01-17 05:05:39

얼굴 없이 항상 출연해주시는 19금 왕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등석 한번 더 타시길 바랍니다. 안 태워주면 비석 만들어 버리세요.

하루 놀러 가기는 너무 아깝네요.이틀 이상은 있어야 좀 쉬고 오죠.8시간 운전 막히면 왕복 10시간도 넘는데. ㅠㅠ

기돌

2014-01-17 05:53:45

안그래도 요즘엔 비행기 얘기가 나오면... 일등석 타는거야?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하루 다녀오기는 바쁘기도 하고 아깝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2박정도로 가려구요. 그리고 여기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시골 카지노에 랍스터 부페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답니다. ㅋㅋㅋ

최선

2014-01-17 05:07:25

보기만 해도 넘 좋네요 ^^ ...저도 잠시지만 쉬다온 느낌이에요 ....후기 감사합니다.


기돌

2014-01-17 05:54:54

비수기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잘 쉬다왔습니다. 북적이는것 보다는 한가한걸 좋아해서 비수기 찾아 다니는 편입니다.^^

fenway

2014-01-17 05:11:54

지금이 성수기인지 비수기인지 헤깔릴 정도의 가격인데 FHR 은 100을 더 얹어야하니 이익이 없고, brg 때문에 다른 사이트들도 종종 돌렸는데 다들 가격담합이라도 한듯 엘리트(어드밴스/시즈날) 레잇에 딱 맞춰놓네요 ㅎ 여튼 닷새밤으로 예약하니 가격도 많이 착해져서 그냥 캐쉬로만 예약했습니다. p&c 의 캐쉬 가격과 별차이 안날 정도니깐요. 일단 쥬니어 킹 스윗을 줘서 좋긴한데 킹 하나만 있는 거라 첵인할 때 바꿔볼까 그러고 있습니다. 침대는 그렇다고해도 뷰는 좋았으면 하는데... 리조트 피도 빼주면 더 좋고 ㅋ

기돌

2014-01-17 05:59:33

겨울에는 스키철, 여름에는 물놀이철이라 딱히 언제가 비수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언제 제일 싼가 종종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12월 성수기에 P&C로 2박정도 예약해 볼까 하고 있네요.

 

뷰는 메인건물에서 호수가 잘 안보여서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호텔에 딸린 호숫가에서 바라보는 경치 참 좋았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이아몬드 회원 리조트피 할인 좀 해줬던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개골개골

2014-01-17 06:05:16

좋아보이네요 @.@


베이분들에게는 이번주에 Hyatt My Elite Rate로 $159에 여기 갔다온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연말 Los Cabos에 휴가 가려고 마일리지 잔고를 뚜드려보니 힐x 포인트 15,000이 모잘라서 한급수 떨어지는 (그러나 가격은 더 비싼!!!) Hampton Inn Truckee로 급선회했습니다..


전 타호 놀러갈 때 마다 웬지 즐기지는 못하고 겉도는거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이번에는 어떻게 될런지 ^^


기돌

2014-01-17 06:15:37

$159++ 가격 참 좋네요. 이게 주중 요금이죠? 주말에는 조금더 올라갈듯... 아 햄튼인으로 가시는군요. 근처에 랍스터 부페 있다던데...

블랙커피

2014-01-17 07:08:26

스윗룸 괭장히 넓네요.  아, 저도 아멕스 플랫 받아서 FHR 사용해보고 싶어요.  타호는 올해 한번 가보고 싶은데 스케줄 때문에 저희도 비수기인 4월쯤에나 가능할것 같아요.   ㅎㅎ 기돌님 부인분이 신으신 탐스신발 패턴 같은거 저도 가지고 있어요!  

기돌

2014-01-17 07:20:42

저도 FHR 더 사용해보고 싶은데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가격이 좀 오른것이 아닌가 싶네요. 얼굴을 가려서 보시는분들이 자꾸 신발로 시선이 가시나 봅니다^^

armian98

2014-01-17 07:21:44

제 느낌에도 그래요. 왠지 Elite 할인 가격이 생긴 후로 하얏 전체적으로 가격이 좀 오른 느낌이에요~ ㅋ

기돌

2014-01-17 07:24:28

그래서 가끔 나오던 대박 특가 보기가 힘들어진것 같아 좀 아쉬워요...

armian98

2014-01-17 07:18:30

여기 올해도 한 번 다녀오고 싶은데, 예전처럼 priceline, hotwire로 싼 가격이 안나오네요. hotwire 가격이 걍 공홈 가격이랑 거의 비슷해요;;

작년에 랏지에 완전 스포일 돼서 ㅇㅇㄷ님이 별로라고 하신 호텔 스윗룸은 진짜 별로일 줄 알았더니 엄청 크고 좋구만요!! @_@ 

역시 저는 아직 ㅇㅇㄷ님에 비해 때가 덜 탔나봅니다. ㅋㅋ

기돌

2014-01-17 07:22:58

호텔 가격들이 전체적으로 작년보다는 높은듯 해요 ㅠㅠ

ㅇㅇㄷ님이 묵으셨던 스윗보다 큰놈이 아닌가 합니다. 방2개를 연결시켜 주는 방식인데 방하나는 전체가 거실이더라구요. 프론트에서 제가 랏지 줄 수 있냐고 그랬는데 이게 더 좋을거라고 해서 알았다고만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랏지가 더 비싼데 왜 이게 더 좋을거라고 했을까 생각 했지만요 ㅎㅎㅎ

armian98

2014-01-17 07:23:54

그건 아마도 남은 랏지가 없어서? =3=3==3

기돌

2014-01-17 07:24:50

저도 그생각 했습니다 ㅋㅋㅋ

쌍둥빠

2014-01-17 10:44:16

라운지에서 주류 돈 받는 미국호텔들 나빠요.
전 폰으로 봐서 그런지 원래 감각이 없는지 사진들 괜찮아 보이는데요^^
근데 토요일에 금내올을 보게 되네요.. 한국에 있는 애독자를 위해 다음부턴 좀 더 일찍 올려주세요 =3==333

기돌

2014-01-17 12:08:47

맞습니다. 미국 호텔 많이 나쁩니다. 맥주 한병정도라도 공짜로 주지 그걸 돈을 받고... 얼마 한다고... ㅎㅎㅎ

 

쌍둥빠님을 위해 새벽에 글을 올려야겠군요 ^^

스크래치

2014-01-17 12:50:39

안됩니다. 더 많은 독자를 위해 미주시간 정시에 올려주세요 ㅋㅋㅋ.

기돌

2014-01-17 12:53:07

ㅋㅋㅋ 저도 새벽에 올릴 자신은 없었습니다 ㅎㅎㅎ

스크래치

2014-01-17 12:58:58

역시 비석같이 똑바르셔서 좋습니다. 

기돌

2014-01-17 13:05:10

감사합니다.ㅎㅎㅎ 쌍둥빠님께는 죄송^^

쌍둥빠

2014-01-17 13:17:11

역시 기스님의 시카고 학파의 영향을 받으셔서 시장의 효율성을 강조하시는군요.

그냥 제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금요일 기분으로 읽겠습니다~

기돌

2014-01-17 15:27:10

쌍둥빠님의 넓은 이해심... 감사드립니다^^

똥칠이

2014-01-17 12:12:45

아직도 밑천이 남아있는 기돌님 금내올 좋습니다~~~

올해는 스키시즌도 걍 날려먹지 싶네요 ㅠㅠㅠㅠ 

기돌

2014-01-17 12:50:00

체력 저하로 스키 끊은지 8년여 되었습니다 ㅠㅠ

디미트리

2014-01-17 13:01:21

애들 스키 배울때 레슨 집어 넣고 기다리는 시간 차에서 매번 잤습니다. 알람 맞춰놓고..나이 먹으니 추운건 더욱더 싫어지고..ㅠㅠ


그 유명한 Lake Tahoe 가볼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해요~

기돌

2014-01-17 13:04:36

같이 배우셔도 좋을뻔 했을...까요?^^ 비수기에 가격 좀 착해지면 한번 다녀가세요. 한적하니 좋습니다.

ocean

2014-01-17 15:17:44

전에 한 번 올린 적 있지 않나요? 기돌님 사모님 뒷모습 사진과 다리 사진을 보았던 것 같아서요^ ^

기돌

2014-01-17 15:26:37

사진 몇장 덧글로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다 올렸는지 모르겠는데 ocean님 기억하시네요^^

MultiGrain

2014-01-18 11:21:27

그런데 다음 여행 어디로 가시나요?

너무 조용하시네요. 뭘 준비하시느라......

기돌

2014-01-18 11:56:20

작년에 특별한 여행을 해서 금년은 그냥... 양쪽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 될듯 싶습니다.^^

Moey

2014-01-18 12:27:33

기돌님... 매우 부럽습니다~~~

근데 토론토는 언제 오실건가요? ㅋㅋㅋ 오시면 제가 까파오 한번 쏘죠~~~

기돌

2014-01-18 12:42:58

카파오 달아 놨습니다^^ 그런데 카파오가 뭐였었죠?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

그런데 모이님 베이 들리신다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Moey

2014-01-18 13:00:36

베이는 가을에 한국 다녀오면서 꼭 들립니다... 날짜는 나중에 쪽지 보내드릴께요...

그전에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프님 눈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쪽은 가을에 학회를 해서 ㅠㅠ

-------------

태국 다녀오셨는데 까파오를 잊으시면 안되죠~~~

기돌

2014-01-18 15:31:58

ㅋㅋㅋ 아 그러네요. 제가 카오파오로 알고 있어서 좀 헷갈렸습니다.^^ 어째든 달아놨습니다. ㅎㅎㅎ

외로운물개

2014-01-18 15:48:10

기돌 아우님~~~

레익타오 4월이면 길은 가기 좋고 산에는 눈이 있고 눈이 약간 녹아 도로 위에서 쏱아지고............분이기 좋죠...

난 새크라 멘토에서 가까운데도 꼭 한여름에만 가서 마니 아쉽더라구요.............부러부요..아우님

기돌

2014-01-18 17:14:56

여름에도 시원하게 물놀이하기 좋죠^^ 그러고보면 어느 계절에 가도 좋네요 ㅎㅎㅎ

새크라멘토면 한 2시간 정도면 가실 수 있지 않나요?

Livingpico

2014-01-20 05:33:37

오.. 여기도 좋아요. 꼭 가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출장중이라, 금내올을 이제야 봤네요. ㅋㅋ

기돌

2014-01-20 06:29:27

한번 다녀가실만 합니다. 정초부터 출장으로 바쁘시네요. 마일/포인트 많이 모으실수 있어서 부러워요.^^

롱텅

2014-01-20 10:35:11

아직도 풀어낼게 있으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기돌님.

더블샷님 글을 보고 오니 음식이 왜케 건조해 보이죠? ㅋㅋ


기돌

2014-01-20 10:53:54

에이~~~ㅎㅎㅎ 더블샷님 음식 후기에 비교하시면 반칙이죠. ㅎㅎㅎ

롱텅님의 꾸준하신 덧글에도 감사드립니다. 롱텅님처럼 스맛폰으로 보시는 분들 보기 불편하신줄 알면서도 사진 크기 못 바꾸고 있는점 죄송합니다^^

롱텅

2014-01-20 11:02:20

왜이러세용… 사람 미안해지게… ;;

달콤한구름

2021-11-01 19:22:39

Hyatt Regency Lake Tahoe관련 후기글을 찾아 여기까지왔습니다만 사진이 나오지 않네요;; 혹시 사진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땡스기빙때 드라이브겸 다녀올까 싶은데 마냥 춥기만 할까봐 걱정이네요; 

Nike

2021-11-02 04:10:40

몇가지 정보 드립니다.  마지막에 다녀온건 팬데믹 바로 시작전인 2020년 2월입니다.

하얏 라운지는 이제 없어지고 글로벌리스트들은 식당에서 조식을 제공합니다.

방은 스윗 업글을 써도 Jr 스위트라 그닥 가성비는 없습니다.  다만 availability 에 따라 추가 비용 지급하면 호숫가 바로 앞 cottage 로 업글해 줍니다.  저는 당시 스윗 업글 쓰고 체크인 하면서 $100/day 더 내고 cottage 받았습니다.   메인 빌딩에서 호숫가까지는 걸어서 5-10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액티비티는 겨울에도 수영 가능한 수영장, video game room, 호텔내 casino, 하이킹 그리고 근처 스키장까지 무료 셔틀등이 있습니다. 물론 sightseeing 도.   근처 스키장들은 보통 땡스기빙 바로 전부터 오픈합니다.    

 

식당은 Lone Eagle Grille (호숫가 앞/호텔내), 호텔 바로 옆에 있는 Chopsticks (한/중식) 그리고 T's Mesquite Rotisserie 가 맛이 괜찮았네요. 

그리고 당일 도로 사정에 따라 snow chain 이나 4x4 이 필수인 곳이 있으니 도로 상황 확인후 운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달콤한구름

2021-11-02 04:34:12

정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눠주신 정보가 지금도 동일한 것 같습니다. 오늘 당 호텔에 연락해보니 Globalist+스윗 업글을 하면 Jr Suite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Available하면 더 올려줄 가능성도 있다고 하면서 바로 연이어 Holiday season이라 어렵다고 하네요. 스윗 업글을 쓰게되는 경우, 비용을 더 내면 Cottage 사용 가능해 (단 여유있으면). 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조식 제공해주는게 어디냐' 라는 마음으로 여행 계획중에 있습니다 :)

 

혹시 Cottage에서 메인빌딩을 오가는데엔 불편하진 않으셨는지요? 날씨가 추울것으로 판단되어 메인빌딩에 머무는게 여러모로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Nike

2021-11-02 08:55:30

걸어서 5-10분 거리라 먼 거리는 아닙니다.  다만 조식 먹으러 매일 아침 메인 빌딩으로 가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아침 산책 정도로 생각되 나쁘지 않았고 2월이였는데도 많이 춥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affordable한 업글 가격이면 cottage 추천 합니다.  밤에 호수 앞 모닷불 앞이나 발코니에서 즐기는 여유나 아침 눈떳을때 뷰는 약간의 불편함(?) 정도는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키를 타신다면 무료 셔틀은 Diamond Peak Ski Resort 입니다.  Slope 에서 내려오면서 보이는 Lake Tahoe 뷰는 일품인데 당시 눈이 많이 오질 않아서인지 설질은 상당히 아쉬웠네요.  Heavenly 가 호텔에서 꽤 멀어 무료 서틀타고 편히 다녀올수 있는 스키장 정도 입니다.

달콤한구름

2021-11-02 17:09:2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땅부자

2023-02-23 21:52:43

이번 프레지던트 연휴에 Hyatt Regency Lake Tahoe 에 다녀왔습니다. 내용이 별로 없어서 여기에 덧붙여봅니다. 

Lakeside Cottage 로 업글받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냥 잠깐 호수보다가 방에 들어왔습니다. 방에서도 넘실대는 파도를 볼수있었고 호수가 나갔다가 모래로 싸대기도 맞아봤습니다 글리혜택으로 조식을 받았는데 식당에서 먹을수도 있고옆의 커피샵에서 어른메뉴 4개도 투고오더도 가능합니다. Diamond peak ski resorts 셔틀이 다녀서 편합니다. 수영장은 물이 90도로 따뜻하여 추운날에도 놀기 좋고 건물안에서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메인빌딩에서 지내면 바로 들어와서 방에 가서 샤워가 가능해서 겨울에는 메인빌딩이 좋고 여름에는 코티지가 좋을거 같다 생각했습니다. 걸어가기에 5-8분이면 되서 나쁘지 않지만 수영후 젖은머리로 추운날씨에 걸어가기엔 안좋습니다. 제가 지내는 동안 호텔에서 많은 액티비티을 호스트했는데 저희는 활쏘기했는데 아이들이 집에서도 하게 과녁 사자고 합니다. 그외에도 각종 Guided hike 과 snowshoe 101, 영화보기, 장애물 경주 등이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도끼던지기 등도 있다고 합니다. 원래 웹싸이트에 나오는 액티비티에 안나오는 추가 액티비티도 있으니 호텔데스크에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여름에도 가보고 싶습니다참고로 마모 영향인지 한국분들 엄청 많았습니다 

 

해트로듀

2023-02-24 02:42:50

저도 이번 연휴에 Hyatt Regency Lake Tahoe 에 있었던 한국인들 중 한명이였습니다. 수영장에서 한국분들이 참 많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타호에 있는 스키장을 많이 가본 건 아니지만, 어린 아이가 있고 저도 잘 타는 게 아닌데 애랑 같이 타야 하니 Diamond Peak 에 있는 스쿨 하우스하고 Lodgepole정도가 (조금 더 욕심내면 Lakeview) 아직은 적당해서 계속 여기만 가게 되네요. 작년에 Lakeside Cottage 로 업글받고 잠시 좋아했다가 수영장 왔다갔다한다고 있는 동안 고생하고 이번에는 미리 메일 보내서 꼭 메인 빌딩에 방 달라고 했었습니다. ^^;; 2월이 지나면 이제 더 이상 글로벌리스트가 아니니 업글될 걱정(?) 은 이제 없습니다만 ㅠ_ㅠ

 

Hyatt Regency Lake Tahoe 는 겨울에 수영장 물 온도가 다른 호텔에 비해 제일 만족스러운 포인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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