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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Club Carlson 계열 호텔 탐방을 해보겠습니다.

 

때는 2012년 여름... 클럽 칼슨에서 프로모션을 합니다. 그당시만해도 마모 게시판에서 클럽 칼슨은 몇몇 아시는분들 말고는 마이너 취급을 받았었는데요...

Club Carlson 계열 호텔들에 1박을 하고 40K~50K 포인트를 받는 프로모션으로 기억합니다. 최대 3박으로 프로모션 포인트에 자잘한 포인트까지 합하면 150K 정도를 받게 되었던... 부부가 함께 달리신분들은 합쳐서 300K 까지 받으셨었구요. 그당시에도 꽤 괜찮은 프로모션으로 인식이 되었었는데 얼마후 클칼 카드가 나오고 포인트를 거의 2배 뻥튀기 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더더욱 대박 프로모션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이후로 나오는 변변찮은 프로모션을 볼때마다 그때 프로모션이 얼마나 대박이었나... 향수에 젖곤 합니다.^^

 

그때 프로모션 달리면서 묵었던 호텔들입니다.

 

 

Radisson Chatsworth, CA

 

LA 북서쪽에 위치한 Chatsworth 라는 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에서 30~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좀 외곽 지역이라 이곳에 묵으실 분이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가기 전에 status match 받아서 골드 멤버가 되었습니다. 이메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지 문의했고 체크인시 가능하면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실버멤버 보다 골드 멤버에게 확실히 신경을 더 쓰는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실버인데 와이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 요청 메일을 2군데 호텔에 보냈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ㅠㅠ 골드 멤버인 제 계정으로 문의했을때는 2번 다 답변 메일 받았구요.)

체크인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짜잔~~~

스윗룸 쯤 되는 듯 합니다. 미국 모텔 여러 군데 다녀보았지만 업그레이드 처음 받아 봅니다.^^ 너무 넓은 방을 주었네요.ㅎㅎㅎ

거실 무지 넓습니다.^^

발코니가 있는데 고무줄 놀이 해도 되겠습니다.ㅎㅎㅎ

모텔 건물 안쪽으로 정원을 만들어 놓았네요.

객실은 많이 낡았습니다. 일반적인 미국 모텔 수준이구요. 업그레이드는 해주었지만 조식은 포함이 안되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Radisson은 기본룸에 조식 포함이 안되는 것 같구요 Country Inn & Suite은 전 객실 조식 포함인듯 합니다. (뭐 간단한 컨티넨탈 조식입니다)

프로모션 때문에 일부러 묵기는 했는데 다시 올까 싶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게 나오면 괜찮겠지요.

그래도 첫 모텔 스윗룸 경험이라 재미 있었습니다.

 

 

Country Inn & Suite by Radisson, Ontario CA

 

2번째 클럽 칼슨 체인 입니다.

역시 LA 근교이고 이번에는 동쪽으로 30~40 여분 떨어져 있습니다.

http://www.countryinns.com/ontario-hotel-ca-91764/caontmil


프로모션을 통해서 Radisson 2곳 Country Inn&Suite 2곳을 묵어 보았는데 그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모텔이 대형 아울렛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직원들의 친절도 였습니다. 다른 Radisson 이나 Country Inn&Suite 의 직원들은 대부분 무뚝뚝하게 응대를 하였지만 이곳 직원들은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더군요.

이메일 통해서 가능하면 업그레이드 해주겠다는 답메일을 받았고 체크인 할때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와 로비 모두 아담합니다. 로비에 24시간 커피와 쿠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된 자꾸지가 딸린 방입니다.

방 한편에 이렇게 자꾸지가 딸려 있습니다. 피로 풀기에 너무 좋아습니다.

방은 자꾸지 이외에는 그다지 특별한점은 없었지만 다른 지점에 비해 깔끔하게 관리되는 듯 해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자꾸지는 참 만족스러웠구요. 그래도 모텔 수준이라는 점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층간 소음도 꽤 있는 편이구요. 위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삐걱삐걱 대는 소음으로 전달이 됩니다. (전형적인 미국 모텔의 특징입니다.ㅠㅠ)

미국 Country Inn&Suite 대부분 지점들이 전객실 조식 제공인듯 합니다. Radisson은 기본룸에는 조식을 제공 안하는듯 하구요.

조식이라고 해도 간단한 컨티넨탈 조식입니다. 동남아 호텔 조식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다음에 묵었던 Fresno의 Country Inn & Suite에 이곳의 조식이 더 나았습니다.^^

미국 클럽 칼슨 체인은 모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Ontario Country Inn & Suite은 직원 친절도, 객실 상태로 볼때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 대략 US 67불 정도로 묵었습니다. 프로모션으로 포인트 모아서 유럽에서 쓰면 효용도가 아주 좋습니다.

LA에서 라스베가스 또는 라스베가스에서 LA 오실 때 묵으실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Park Inn by Radisson Fresno

 

클럽 칼슨 프로모션 겸 킹스캐년을 다녀오면서 묵게 된 프레즈노에 있는 Park Inn 입니다.

http://www.parkinn.com/hotel-fresno





골드 멤버로 업글 요청해서 받은 풀사이드 룸입니다. 일반룸과 별 차이 없습니다.











무료 여행 책자가 테이블 위에 있구요...

젤리는 공통으로 모든 투숙객에게 제공 하는 듯 합니다.

체크인 할때 선물 꾸러미 하나를 받았는데 골드 멤버라서 받은듯 합니다. 실버 멤버로 묵었을 때는 아무 것도 못받았슴... 뭐 물하고 에너지바 과자와 환영 편지가 있네요.


풀사이드라 객실 앞에 간이 의자가 수영장을 향해놓여 있어요. 모텔 수영장이기는 하지만 더울때 수영할만 하겠습니다. 이날 39도 찍었거든요... 헉... 더울때이긴 하지만 아주 아주 후끈하네요...^^





클럽 칼슨 미국 체인들은 전에도 말씀드린 데로 모텔 수준이라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이곳 방 가격이 보통 $100++ 이상 이던데 그만한 가치는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BRG로 $58++ 묵었기 망정이지 100불 넘게 주고 왔으면 아까 왔을 거에요. 50~60불대로 묵으실 수 있다면 뭐 나쁘지 않구요. 큰 기대 마시고 미국 모텔이다 라고 생각하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침대 너무 튕기는 군요. 옆에서 뛰면 튕겨나가 떨어지겠어요... 층간/방간 소음 심하구요...

모든 객실에 미니 냉장고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시설이 낡았습니다.

프로모션 때문에 묵었지만 앞으로 미국에서 클럽 칼슨 체인에 묵게 된다면 그나마 조식을 제공하는 Country Inn을 선택하게 될것 같습니다.

 

 

 

 

Club Carlson BRG 따라하기

 

당시 프로모션 달리면서 BRG도 알차게 이용하게 됩니다.

Radisson Chatsworth : $76.5++ = $87.21 (BRG 실패... 신청하고 하루 지나서 가격 변동이...흑... hyatt BRG 시스템이 부러운 순간이였지요)

Country Inn & Suties By Carlson, Ontario at Ontario Mills, CA : $59.25++ = $66.21

Country Inn & Suties By Carlson, Freson North, CA : $67.5++ = $76.28

Radisson Hotel San Jose Airport : BRG rate : $58.25++

 

1. BRG 신청하기

아래 링크로 가면 Radisson, Country Inn&Suites, Park Inn, Park Plaza 호텔로 BRG 신청하는 링크가 나옵니다.

http://www.clubcarlson.com/lrg/



Radisson Claim 을 선택해 보도록 하지요.



로그인을 하시게 되면 예약 내용이 나옵니다. Club Carlson BRG는 예약을 먼저 하고 신청하게 됩니다. (SPG나 Hyatt 처럼 예약없이 BRG 신청은 안됩니다.)

 

각 예약에 'Submit Claim' 링크가 보입니다. 클릭해 보겠습니다.

 

 

예약 내용과 함께 온라인 작성 페이지가 나옵니다. 고객 정보도 이미 예약 당시 내용으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경쟁 사이트에서 찾은 낮은 가격과 사이트 링크 예약 날짜등만 기입하면 끝입니다. 아주 쉽지요?^^

Comments란데 BRG 신청 관련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적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작성하고 Submit 하면...

 

 

이렇게 확인 페이지가 뜹니다. 이제 48시간 안에 연락 주겠다는 말을 믿고 푹 쉬시면 됩니다.^^

그런데 Club Carlson BRG 신청 후 확인 이메일도 안보내 주는듯 합니다. 2번 신청해 봤는데 다 못받았습니다. 처음엔 제대로 신청이 된건지 아닌지 긴가 민가 한채로 기다렸지요. 답변도 48시간 다 채우고 오거나 한번은 3일만에 왔네요. 결과 보고 해주는데 오래 걸린다는 점이 좀 걸립니다.

성공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메일이 옵니다. 두둥~~~

 


쉽지요?^^ 하지만 신청 확인 메일도 안오고 2일이나 3일 지나서 결과를 알려 주는 점은 좀 아쉽긴 합니다.

 

2. BRG 혜택

경쟁사에서 찾은 가격에서 25% 추가 할인을 해줍니다.

 

3. BRG 신청 방법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한듯 합니다.

 

4. BRG 신청 시점

예약을 하시고 24 시간이 지나기 전에 BRG 신청을 해야 합니다. 투숙일 48시간 전에는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5. BRG 조건

SPG나 Hyatt 등 다른 호텔 체인의 BRG 조건과 거의 비슷합니다. 같은 날짜/같은 방/같은 취소 조건 등등...

 

6. 기타

a. BRG 신청이 승인이 나면 새로운 금액에 맞춰서 방값이 신용카드를 통해 지불이 된다고 합니다. 예약일 기준 3일 이전에 취소하셔야 환급 가능합니다. 다만 25불은 환불 불가여서 BRG 승인이 나면 25불은 무조건 지불 되게 됩니다.

b. SPG, Marriott, Hyatt 등 BRG 성공 확률이 높은 체인에 비해 BRG 승인이 까다로운 듯 합니다. 성공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듯 합니다만 그래도 성공 사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니 용기를 가지고 신청해 봅시다.^^

c. 꼭 가장 낮은 rate으로 예약을 하고 BRG 신청해야 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같은 날 가격이 더 낮은 환불 불가 조건의 rate이 있었지만, 환불이 가능한 Best Available Rate으로 예약을 하고 BRG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실패를 해도 예약을 취소 할 수 있는 안전망을 확보 할 수 있어서 유리합니다.

d. 결과 알려주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48시간 안에 결과를 알려준다고 명시했지만 3일 지나서 결과 통보하기도 하는군요. 확인 메일도 안날려줘서 불안하지만 결국 결과 메일이 오기는 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겠지요.^^

e. 간혹 BRG로 변경된 예약 내용이 해당 호텔로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BRG 승인 메일을 프린트 하셔서 준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BRG 관련 Q&A 입니다.

http://www.clubcarlson.com/lrg/faq.do

 

 

추가로 해아님이 요밑에 댓글로 써주신 따끈따끈한 최근 클칼 BRG 정보들도 참고해 주세요.^^

57 댓글

블랙커피

2014-01-24 04:18:18

1

기돌

2014-01-24 05:18:57

일빠 감사!!!^^

블랙커피

2014-01-25 03:09:47

ㅎㅎ 아까는 댓글 쓰다가 날려먹어서 다시 쓰려고 했는데 폰을 꺼야해서 못썻네요.  와, 2년전 후기인데도 이렇게 생생하게 후기 쓰시다니 기돌님 기억력 대단하세요.  그때에는 정말 대박 프로모션이었네요.  1박에 4-5만이면 지금이랑은 비교가 불가하네요.  지금은 모든 항공/호텔/카드 프로모션 다 나빠진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하리보 거미베어도 어메니티로 주다니!!! :)  클럽카슨이 딱 모텔수준이긴 해도 골드멤버 베네핏은 매우 좋은것 같네요. 후기 감사드려요! :)

김미형

2014-01-24 04:20:10

그때는 칼슨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promotion 이 좋았었죠. 미국에서 묵고 칼슨 포인트를 얻은후 유럽에서 사용하면 금상첨화죠.

기돌

2014-01-24 05:20:19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록 프로모션 강도가 약해지는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순리인듯 합니다. 2012년도 그렇지만 2011년 이전에는 심지어 하얏 무료 숙박 프로모션도 많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기다림

2014-01-24 04:35:41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올수 없나... 그날~~~~

금요일마다 정성스런 포스팅 감사해요.

 

 

기돌

2014-01-24 05:21:10

그러게요. 요즘엔 대박 프로모션 보기가 너~~~무 힘들죠. ㅠㅠ

똥칠이

2014-01-24 05:39:51

오오. 색다른 클럽칼슨 모텔 정보로군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기돌

2014-01-24 05:53:11

앞으로 다시 방문할 날이 올까 싶습니다.^^ 또 모르죠 대박 프로모가 터져준다면 ㅎㅎㅎ

armian98

2014-01-24 05:40:39

둘째 태어날 즈음이라 이 프로모션 보고도 못 달렸는데 그게 마지막이었을 줄은.. ㅠ_ㅜ

꼭 한 번 정도 다시 했음 좋겠네요~ 엉엉

기돌

2014-01-24 05:53:53

그러게요. 프로모션들이 갈수록 박해지는 형국이라... 괜찮다 싶으면 무조건 달려야 합니다~~~^^

미소우하하

2014-01-24 06:00:13

체스워스 레디슨 저희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두번 숙박 해 봤어요~ 여기서 보내 반갑군요 ㅎㅎ 일반객실은 리모델링이 모두 끝나서 아주 깨끗한데 스위트룸은 아직 예전모습 인가봐요. 아침은 괸찮게 나오는데 짐에 웨이트 기구는 하나도 없고 트레이드밀만 있어서 늘 아쉬운 호텔이에요

armian98

2014-01-24 06:11:47

'저희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두 번 숙박' 이런 것은 마적단끼리만 이해가 되는거겠죠? ㅋㅋ

다른 분들께 얘기하면 "대체 왜?!!" 이러실 듯. ㅋㅋㅋㅋ

기돌

2014-01-24 06:19:05

ㅋㅋㅋ 요기서 마적단과 비마적단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인데요... 마적단이라면 대부분 "대박!!! 걸어서 호텔을 갈수 있다니요" 을 외치실거고... 비마적단은 "엥... 뭥미 @.@ 집놔두고 걸어서 호텔가서 잔다고? 뷁!!!" ㅋㅋㅋ

 

생각해보니 이부분은 마적단 내에서도 의견이 갈릴 수 있겠네요. 매트리스런... 아직은 호텔 탐방하는 재미로 하고는 있는데 경제적이라고 하기는 힘들어서요. ㅎㅎㅎ

기돌

2014-01-24 06:12:02

미소우하하님이 바로 요근처에 사시는군요. 하이웨이에서 호텔로 가는 길로 접어들때 큰 바위덩이가 눈에 띄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일반객실은 리모델링 끝났군요. 2012년 방문이었는데 스윗은 리모델링 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아침이 괜찮군요. 조식이 포함 안되어서 이용 못해봤는데 아쉽네요.

apollo

2014-01-24 06:03:15

추억의 프로모션이네요 2012년, 저 즈음에 저도 아내를 설득해 기돌님처럼 다닌기억이 납니다. 

온타리오 ./ 프레즈노를 저도 다녀 왔네요^^ brg도 해보고요^^ 

기돌

2014-01-24 06:12:56

apollo님도 300K 정도 땡기셨을것 같습니다. 같은곳 다녀오셨다니 괜히 반갑습니다.^^

순둥이

2014-01-24 06:08:33

BRG 정보 감사합니다 ^^

예전 클칼 사방자기 (2방 + 2방) LA 지역 여행간 생각나네효 :)  그때 모은 포인트로 May Fair 에서 두밤 (100k) 잤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297265

기돌

2014-01-24 06:16:56

좋은 시절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결국 요 프로모션 덕에 생각치 못한 유럽여행을 다녀오게 되는 단초가 되었었죠. 래디슨 블루 샹젤리제 3박에 100K, 래디슨 블루 오페라 비지니스룸 2박으로 75K 사용했습니다. 프로모션으로 생긴 포인트 여전히 많이 남았습니다.

BBS

2014-01-24 06:18:45

내용도 안보고 일단 스크랩~~~^^

기돌

2014-01-24 06:21:28

내용도 대충이라도 좀 봐주셔요~~~^^

BBS

2014-01-24 06:22:30

자꾸 너무 길게쓰시려는 경향이 있으세요..

저는 긴 내용은 스킵하는 경향이 있다보니.(그래서 공부와는 좀 거리가 먼~~)..^^;;


좀있다 읽을께요....^^;

기돌

2014-01-24 06:30:42

사진만 한번 쭈욱 훑어 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BBS

2014-01-24 06:35:46

사진은 벌써 훑었습니다만....ㅎㅎㅎ

기돌

2014-01-24 07:06:35

ㅎㅎㅎ 감사합니다^^

뉴나나

2014-01-24 09:33:15

오...저렴이 칼쑤니도 요로코롬 좋을 수 있군요@@

역쉬 베이지역이 여러모로 좋은 곳이군요...^^

기돌

2014-01-24 09:52:57

LA 지역 근처에도 칼슨 계열 호텔들이 많이 있어서 프로모션 달리기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할때 할인많이할때가 종종 있어서 그때를 노리시는 전략이 좋아보입니다.

만남usa

2014-01-24 09:46:48

기돌님..

좋은 여행기에 보너스로 이렇게 brg신청 방법 까지 상세히 알려주시다니..

감격 + 감동입니다..

당연히 스크랩 + 추천까지 도장 쾅 찍어 드립니다...


기돌

2014-01-24 09:53:59

유사만남님 감사합니다. 요즘엔 BRG 다들 잘 이용하셔서 아시는 내용일텐데 그래도 한번 올려봤어요.^^

해아

2014-01-24 11:42:14

기돌님. 잘 읽었습니다. 저도 2012년에 DC 가서 Radisson 하고 Country Inn 하고 해서 94K (=50+44) 받았습니다. 각각 88불, 69불 투자해서 얻은 수확인데, 그 때도 '대박'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초초대박인데, 부부가 함께 각각 3군데 다 달려 300K 노렸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됩니다.

사실 그 때엔 매트리스런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바깥에서 사흘정도 자니까 아이 엄마가 집에 가자고 아우성이었습니다. 저 자신도 확신이 별로 없었고요. 지금 같으면 어떻게든 설득하다가 안되면 저혼자라도 달렸을 겁니다. 아무튼 그때 얻은 포인트로 트라팔가광장 National Gallery of Art @ London  바로 옆 Radisson Blu Edwardian Hampshire Hotel (정식 투숙료 350파운드 + TAX = 미화 600불이상)에서 작년 4월에 1박(50K)했습니다. 그 때 이미 무릅을 치며, 클칼포인트 적립에 소극적인 과거를 후회했습니다.

게다 지난 늦봄엔 클칼 카드까지 등장했고, 이게 얼마나 초대형 대박인지 눈을 떴으나 지금은 그때의 대박을 다시 맛보긴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와서 클칼 카드 만들고 포인트 모으고... 노력중입니다. 


지난 후기에서 Marriott Opera, Paris 하루 투숙에 45K쯤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걸 2박 달리신 후기 보고, 그 때 '아. Radisson일 때 예약하셨구나.' 하고 추측했는데, 제 짐작이 맞았네요.  


그리고, Club Carlson BRG는 제가 최근에 몇번 해봐서 기돌님 포스팅 내용이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정말 친절하게 써주셨기 때문에 저처럼 FT보고 고생하지 않으실 수 있게 좋은 정보 올려주신 것 같습니다. (주제 넘지만, 제가 추가해서 드릴 말씀이 있는데, 그건 길어서 다른 댓글에 따로 달겠습니다.)


기돌

2014-01-24 11:50:57

프로모션 발표 되었을 당시에만해도 클칼 카드가 나오기 전이라 이정도로 대박일줄은 예상못했었지요. 그리고 한해 전에도 비슷한 프로모션이 있어서 매년 반복되는 프로모션으로 인식을 했었는데 그뒤로는 더이상 이정도 대박 프로모션이 나오질 않고 있네요.

 

해아님도 포인트 알차게 사용 잘하셨네요. 클칼 포인트가 생기니 유럽 여행 가능성이 많이 높아진 점이 아주 좋네요.^^

 

BRG 정보도 2012년 당시 정보라 혹 바뀐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 있으시면 가차없이 알려주세요.^^ 따로 포스팅 해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해아

2014-01-24 12:01:32

아래 제가 댓글 단 것 보셨죠. 그것 쓰는 사이에 답 달아주셨네요. ㅋㅋㅋ 역시 기돌님은 친절하셔~ 가차없이 알려드렸고요. 소인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해아

2014-01-24 11:57:54

클칼 BRG (또는 BPG)에 대해 첨언 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클칼 BRG는 위 링크뿐만 아니라 e-mail 과 FAX로도 할 수 있습니다.  Form 은 여기에  있고, 이걸로 BPG@carlsonrezidor.com / +353 1 706 0225 로 택일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2. 승인여부 회신은 48시간이 아니라, 72시간내에 해준다라고 T&C에 되어 있습니다. 저도 기돌님처럼 48시간내에 회신주겠다는 이멜을 받았으나 정작 3일 다되어서야 답신오곤 했습니다.

3. BRG 할 때 증거로 제출하는 게 웹사이트 주소인 경우도 있지만, 위의 이메일이나, FAX에서는 Screenshot 등의 자료/서류를 보내주길 원하더군요. (어떤게 더 유리한지는 몰라도 웹사이트는 자꾸 바뀌니까 자기에게 유리한 스샷이나 기타 paperwork 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4. (기돌님 하셨을 때 그랬나 모르겠는데) 신청하면 금방 cs8002@radisson.com 등 으로부터 간단하게 "we have received your inquiry + 블라블라"하고 신청확인 이메일 옵니다.

5. 제가 Marriott 과 SPG, Hilton에서 BRG 시도해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했는데요. 제 경험에 비춰보면 성공확률은 Marriott >> Hilton > SPG > Radisson  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매리엇 매트리스런을 했습니다.)

PS. 제 최근 클칼 BRG는 원래 320~350불이었는데, 지금 200불안팍(어쩜 그것보다도 더 저렴하게)의 것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제 case는 현재진행형이라 아직까진 딱 부러지게 말씀 못드리네요) 

기돌

2014-01-24 12:03:04

클칼 BRG가 여전히 까다롭기는 한가 봅니다. 따끈따끈한 최근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아님^^

디미트리

2014-01-24 12:14:25

오늘도 좋은 정보가 함께 하는 후기 감사합니다.

요새 클칼은 아니고 IHG와 Hilton BRG 좀 해보려고 기웃거리는데, 도통 낮은 가격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BRG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떡하면 2년이 다 되어가는 호텔 가격을 기억하실 수 있는지요? ^^

기돌님이 고무줄 놀이 좋아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ㅋㅋ

기돌

2014-01-24 12:41:00

갈수록 BRG 하기가 힘들어 지는듯 합니다. 2012년에 힐튼은 kayak으로 재미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IHG 는 다른 분들 잘하시던데 전 엄두도 못내네요.ㅠㅠ

미국와서 하얏 BRG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맨날 가는 호텔만 가기도 하지만 가격들이 죄다 같아요 ㅠㅠ

 

호텔 가격은... ㅎㅎㅎ 이게 그당시 써놨던 후기라서요 ㅎㅎㅎ

해아

2014-01-24 12:55:56

힐튼... 예전같지 않습니다. 예전엔 50불짜리 아멕스 GC 갖다주러 UPS Express 기사가 가끔 왔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하긴 기돌님은 워도프행 무료투숙권도 받으셨던 분이니, 그 앞에선 말 꺼내기 부끄럽겠지만요.

저도 대박 IHG는 완전 달나라 얘기입니다.

기돌

2014-01-24 13:07:11

무료숙박권은 완전 뒷걸음치다가 쥐잡은 격이어서...ㅎㅎㅎ

아무래도 점점 BRG 신청건이 늘어나니 성공하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그이후로 하얏만 달리고 있는데 BRG는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2014-01-24 13:16:34

오오. Haribo gummy bear!!! 

기돌

2014-01-24 13:28:03

마모님 gummy bear 좋아하시나 봅니다.^^ 아니면 요게 Haribo gummy bear가 rare item 인가요? 별생각 없이 냠냠 거리고 먹었었는데 말이죠.

마일모아

2014-01-25 06:40:39

이전 이벤트 글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제가 한 때 Haribo 광팬이었습니다. 5파운드짜리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마구 먹던 시절이 있었죠. :)

쌍둥빠

2014-01-24 18:52:04

삐져서 안 읽으려다 그래도 팬심으로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가격들이 참 착한거 보면 베이지역은 성지가 맞은듯 합니다.

기돌님 여행 많이 다니셔서 금내올이 계속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기돌

2014-01-24 19:14:21

삐지시다니요 @.@ 서운한점 있으시면 여기다 풀어주세요.^^ 참 저 위에 호텔들 LA쪽 호텔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쌍둥빠님의 지속적인 애독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굽신굽신 ^^

쌍둥빠

2014-01-24 19:22:37

아 ㅋ 오해 마세요 ㅎㅎ 다수의 미국거주 독자분들을 위해 미국 정시에 올리시는거 말한거에요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1810169

기돌

2014-01-24 19:34:35

아~~~ 30대 초반 건망증이 어김없이 나왔네요ㅠㅠ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삐지지 마시고 어여 미국 오셔서 읽어 주세요^^

아우토반

2014-01-24 18:57:02

슬럼프네요. 게시판 들어오는것도 내키지 않고...ㅠㅠ

그래도 기돌님 후기에는 댓글을 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ㅎㅎ 

클럽칼슨이 미국에서는 참 구린거 같아요...^^

기돌

2014-01-24 19:17:20

얼렁 이런저런 대박 프로모션들이 나와서 아우토반님 재미나게 해드려야 할텐데요... 금년에도 잼난 마일/포인트 잔치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말씀대로 미국 클럽칼슨은 중소 모텔 수준이더라구요. 유럽 여행 준비용으로 잘 활용하면 될듯 합니다.^^

유자

2014-01-25 05:22:47

구린거 같아요-----> 하아..... 여기서 누가 "구리는 남양주 넘어 있죠"..... 하신 게 생각납니다  ㅎㅎㅎㅎㅎ

MultiGrain

2014-01-24 21:56:32

또 금요일이네요. 시차에 비몽사몽 이라서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클칼 BRG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해외 클칼 호텔은 로컬 통화로 결제되는 사이트를 찾아야해서 하루에 $100 차이나도 꽤나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미국내는 그나마 쉽지만 갈 만한 곳이 없죠. 저도 올해까지만 클칼 포인트 다 쓰고 bye 할겁니다. ^○^

유자

2014-01-25 05:21:36

잡곡님, 항상 건강 챙기시며 다니시길 바랍니다.. ^^

기돌

2014-01-25 07:01:48

저도 2012년 이후로는 BRG 신청 해본적이 없네요. 갈수록 까다로워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2011년 태국 BRG 노다지를 찾던 추억이 남네요. 그때는 신청만 하면 거의 성공분위기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정말 클칼 포인트 더 안모으실건가요? 저는 일단 클칼 카드로 생기는 포인트를 모아서 후일을 도모할까 해서요. 그런데 유럽을 얼마나 자주 갈 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유자

2014-01-25 05:19:48

기돌님, 어김없이 금내올 올려주셨네요 ^^ 

칼슨 BRG 팁도 그렇고 기돌님께 많이 배웁니다 ^^ 

기돌

2014-01-25 07:02:50

유자님의 꾸준한 애독, 관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최선

2014-01-25 05:53:47

기돌님 넘 감사합니다. 늘 금요일이 기다려져요!!!

기돌

2014-01-25 07:03:23

최선님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힘이 납니다!!!^^

비스트

2014-01-25 13:19:21

클칼도 BRG 가 있었군요..ㅎ 호텔들도 꽤나 괜찬아 보이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기돌

2014-01-25 16:45:14

모텔급으로 생각하시면 크게 실망하지 않으실거에요^^ BRG 찾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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