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Airport

ㅎ..

저 신행 다녀올때 들렸던 호텔이군요....

아주 딱히 좋은 인상은 많이남지 않았던 기억이..ㅋㅋㅋㅋ.

암튼 닥추스~~

게시판님 신행때 들리셨던 곳이군요. 비지니스 호텔이라 특별한 점은 없죠.^^ 닥추스 감사드립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기다리고 찾아보게되는 글을 올려주십니다.

기돌님의 정성에 무한의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시는 ugowego님 같은 마적분들 덕분에 잼나서 열심히 써보고 있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맥주 3불 내고 먹으라고 해서 안마셨습니다. 호텔에서 주는 공짜 와인/맥주가 저의 타겟입니다. ㅋㅋㅋ

소다는 맥주에 대한 그리움을 아쉽게나마 달래주는 탄산 역할입니다. ㅎㅎㅎ

항상 금요일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기돌님 후기볼때마다 금요일이란걸 알고 넘 행복해요. ㅎㅎ

숨마님, 벙개때 봰것도 꽤 오래된듯 합니다. 금요일마다 들여다 봐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주중에 SFO에서 하룻밤 숙박할 예정인데 평일이라 포인터로 여기서 숙박할까 해요. 무료파킹은 어디서 할수 있나요? 근처 몰??? 

설날이 포함된 이번주말 잘 보내세요.

요건 개골님이 확인해주셔야 하는데... 호텔 바로 앞에 극장같은 건물이 있고 주차장이 있던데 여기다 세워도 되는건 아닌가 생각만 했습니다. 오버나잇 주차가 관건입니다. 개골님 어딘지좀 알려주세요~~~

기돌님 올려주시는 후기 항상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네요, 6월 28일부터 2박을 애 둘 데리고 카멜 하이랜드 가기전에 요기서 스윗 업글쓰고 비즈니스 스윗을캐쉬엔포인트로 배정받아 묶게 됐어요.어떨까 궁금했는데 마침 기돌님이 딱 맞춤으로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더불어 마모 공식 지정 여인숙 하이랜드 편도 봅니다, 센프란 공부에 도움이 마니 돼요, 감사합니다.

히로다마님 6월 날씨 좋을때 방문하시는군요. 하이랜즈인은 마모 지정 여인숙 답게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다이아 달고 가시는거라면 조식 어디까지 커버되는지 확인사살 해주시구요 ㅎㅎㅎ

네, 다른곳은 몰라도 요기만큼은 확인해야 돼겠죠? 너무 잘 드신분과 ㅠ-ㅠ 하신분이 계신곳이죠?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 덤탱이 당한사람은 저밖에 없는듯 싶습니다. ㅋㅋㅋ

이 동네 하얏을 정복하실 기세군요~ ㅎㅎ

곧 하얏플레이스랑 하얏하우스도 모두 정복하실 듯!

저도 숨마님 말씀에 +1이요~ 아싸 금요일이다!!

ㅎㅎㅎ 방문하는 6월 28일에 산타 클라라 장인가요? 거기는 유명해서 알아봤더니 캐쉬엔 포인트가 그 날엔 않됀다고 해서 이리로 4000+55 불에 이박 예약하구요 하이랜드 이박후 여유있게 돌아와서 하루 더 리젠트 에어포트에서 같은 조건으로 하루더 묶게됐어요, 뉴욕오는 뱅기 스케줄 때문에요 그날이 7월 3일 이라 방값이 비싸기도하고 방도 없더라구여, 그래서 결국 같은 호탤로 결정 했어요,

얘네들은 산타장 있는한 갈일이 거의 없어요. 꼴랑 500포인트 주는데라 ㅎㅎㅎ

기돌님 3월에 센프란에서 1 박할것 같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숙박권써서 가는거라 4등급까지 ㅇㅋ

거의 4등급인듯한데용~

숙박권 쓸만한 곳이 이곳은 Hyatt Regency San Francisco 밖에 없는듯 합니다. Grand Hyatt 은 5등급이라...

Hyatt Fisherman's Wharf 도 4등급이긴한데 여기는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몬터레이쪽에도 4등급짜리 Hyatt Regency가 있는데 아주 대단치는 않습니다. 몬터레이, 카멜 방문 하실 계획이시면 나쁘지 않구요.

샌프란에서 1박 하실거면 Hyatt Regency San Francisco로... 주차비 있습니다. 헉 찾아봤더니 61불이군요 @.@ 근처 공용 주차장 이용하시면 30~40불대에 해결하실수 있을거에요.

ㅎㅎ 주말에 체크인 할 예정인데 맞춤후기 감사드려요. ^^  기돌님 후기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산타장 가시는거 아니셨어요? 하루씩 징검다리신가요? ㅎㅎ 

사실 주말에 중복예약이 되어있어요. ^^ 

헉 블랙커피님 베이 한번 쓸고 가시나봐요. 동선이 복잡합니다 ㅎㅎㅎ

ㅎㅎ 그러게요, 제 주말 일정 게시판에 다 올려버린듯 하네요 ㅎㅎ

공항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봤었는데 내부가 저렇게 생겼군요. '디즈트'가 맛있어보입니다. 

저도 지나다니면서 구경만했지 숙박할줄은 생각도 못했었네요.^^ 디저트... 케잌을 통채로 몇개 가져다 놔서 아주 흐뭇했습니다.

기돌님, 언제 SPG로 넘어오실건가요? 

기돌님의 SPG 금내올을 보면 참 좋을것 같은 일인!!!

태국에서 SPG 달릴때만 해도 SPG빠가 될줄 알았는데... 미국와서 하얏빠 되면서 SPG에 좀 소원해 졌습니다.

하얏은 lifetime 티어도 안주고 (주긴 주는데 20만불 하얏에 써야 된다는... 뷁) 해서 하얏 다야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SPG로 가서 10년 달려보려구요.^^

Diamonds are forever!!!뭐 이런 글에 넘어가시 마시고, 오셔서 평생 플랫 같이 달려요!!!ㅋㅋ

아따메~저도 뭐 메트리스 런 이딴거 좀 해서...다이아좀 달아봤으면 소원없게슈~~

게시판님도 저쪽에서 다이아 아니신가요? ㅎㄸ에서?

ㄸ 다이아?~~@@...

색깔 있는걸로. @@

기돌님 이번 프로모에 10박이나 하시는군요. 올해 다이아 연장에 문제 없으시겠네요~ 부럽부럽

Lifetime 다이아는 어렵더라도 하얏트 50곳이라도 찍으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가여~~

산타장이 버텨주는한 일단은 쭈욱 다야 달아 볼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요^^

Lifetime 다야 SPG처럼 해주면 정말 달릴맛 날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나고야 메리엇에 있는데 여기 Happy Hour은 오후 5시30분 시작 온갖 술을 12시까지 개방합니다.

어제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거나하게 취해서 비틀거릴 정도로 마시더군요.

다행이 맥주 종류는 별로 없었으니 아쉬워는 마세요. ^^

저도 하얏도 달려보고 싶은데 기회가 ......

나고야 메리엇이 성지군요!!! 종류는 적어도 상관없습니다. 5시반부터 12시까지라... 호텔에서 손님들에게 대놓고 취하게 배려하는 곳이군요. 진정한 성지입니다. 일단 머릿속에 넣어 보겠습니다. 나고야 메리엇... 너 일단 좀 기다리고 있어봐봐 ㅎㅎㅎ

저희 지금 체크인 했어요. ^^  비행기에서 남편한테 기돌님 후기 얘기 해줬더니 자기도 시도해 보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체크인할때 슬쩍 남편이 "this is our first time here, this place looks great" 이랬더니, "oh really, let me make this trip special and get you guys a suite" 이러더라고요! :)  저희도 비슷한 스윗으로 업글해 주었어요.  "first time"이 스윗 업글 암호인것 같아요 ㅎㅎㅎ  라운지 물어보니까 지금 닫았다면서 대신 다이아 포인트도 주고 어메니티도 준다고 해주어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

헉... 라운지를 닫았다구요? 이런 대박이... 이게 정기적으로 닫는것간요? 아님 특별한 상황이라 닫는건가요... 무지 궁금한데요.

스윗 업글 되셨다니 잘되었네요. 비교적 업글이 후한듯 합니다. 가기 전에 또는 블랙커피님 처럼 체크인때 한번 슬쩍 요청해 볼만 한듯 합니다. 내일 벙개 나가서 블랙커피님의 알차고 귀한 정보좀 들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아 참... 그리고 혹시 프론트에 제 후기에 언급된 하얏 카드 관련 설문하고 포인트 받는 프로모션 줄 수 있는지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500포인트 받았습니다.

앗,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설명을 해드렸네요.  라운지를 닫은게 아니라 저희가 라운지 영업시간 뒤인 저녁 9시 이후에 체크인 했기 때문에 F&B 어메니티 공짜로 받았어요.  포인트도 2500 포인트를 얘기한게 아니라 1000 다이아 어메니티 얘기였고요.  ^^ 솔직히 산타장에 비해 더 나은 옵션은 아니지만 한번 와보기엔 좋은것 같아요.  atrium도 생각보다 커서 놀라웠어요. ^^ 

그리고 저희는 500 포인트 서베이 안받았는데 내일 체크아웃할때 살짝 물어볼께요. ^^ 잊지 말아야 할텐데요 ㅎㅎㅎ  여러모로 감사해요! :)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너무 포인트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ㅎㅎㅎ

저는 체크인할때 체이스 카드를 결제하라고 보여줬더니 프론트 직원이 서베이 코드가 있는 카드를 주면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카드를 안보여주고 체크인 했네요...  남편이 프런트랑 농담을 많이 주고받아서 그런지 프런트 직원이 카드 필요없고 얼굴이 게런티라고, 나중에 돈안내면 기억할거라고 해서;;; ;;; ;;; 웃겨서 그냥 넘겼는데 500 포인트를 못받았네요 ㅋ

내일이라도 체크아웃 하실때나 아침에 프론트 가셔서 나도 체이스 카드 있는데 내 친구가 체이스 카드 서베이 카드 500점 보너스 주는거 받았다는데 나도 받을수 있냐고 한번 넌지시 얘기해 보세요.

이분이... ㅎㅎㅎ 인터넷에서 유언비어 퍼뜨리면 잡혀가십니다. FBI가 지켜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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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막 에프비아이라고 쓰면 검색당할까요?@.@ 갑자기 겁나네요 ㅎㄷㄷ

책 나오면 싸인해서 한권씩 나눠주는거라죠?

1빠 줄 서봅니다.

음... 돈벌어야 되는데... 벌써 이러시면 ㅋㅋㅋ 그래도 쌍둥빠님 애정어린 관심... 기억만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旣 억만!!

역시 어디를 봐도 샴버그장 만한곳이 없네요. 규모면에서..ㅎㅎㅎ 

잘봤습니다. 기돌님 :)  아직 LX7 전 이시죠? 제가 뱀눈을 뜨고 가격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ㅋ 

맞습니다. 산타장은 성지로서 좀 아슬아슬합니다. 시카고처럼 굳건히 버텨줘야 할텐데...

LX7 저도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가격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네요. 이러다 정말 LX9 나와버리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