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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기차역에서 출발전에 찍은 사진인듯 합니다. 마지막 종착지 오스트리아 그라츠로 향합니다.




2003년 유럽 여행은 형님 가족이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1년 동안 주재원 생활을 하게 되어 그참에 처갓집 가족들이 형님네 방문할겸 겸사겸사 시작이 되었었지요. 드디어 목적지에 당도합니다. 


Graz는 Vienna에 이은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입니다. 빈에서 남쪽으로 150km 전도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슬라브어로 작은 성(요새)이라는 의미라는데요, 이름에서도 나타났듯이 과거 군사 요충지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도시 인구 30만명중 4만여명이 학생인 대학 도시이고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라츠 관광이 시작됩니다.


Schlossberg
슐로스베르크(Schlossberg) 는 Castle Hill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그라츠에 명물중 하나인 시계탑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도 되고 엘리베이터 같은 것을 타고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그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나 2학년인가 했던 처조카가 이제는 다커서 내년이면 대학 수능 시험을 본다고 하네요.





저희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올라오면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라츠 시내를 내려다보는 전망도 좋습니다.





요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미 식사를 마쳤네요.





시계탑입니다. 일반 시계와 달리 시침이 길고 분침이 작게 되어 있다는데 멀리서 봐도 시간을 잘 알도록 그랬다네요. 멀리 그라츠 시내가 내려다 보입니다.

이곳에 원래는 10세기경 요새가 생기고 16세기에 증축이 되었던 성이 있던 자리였는데 1809년 나폴레옹 군대에게 파괴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라츠에서 전쟁 배상금을 지불하면서 지금의 시계탑과 종탑만 무사할 수 있었다네요.





다음날 형님 부부와 처형과 함께 그라츠 근교 어느 호수에 놀러 갔다 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이 처조카를 봐주시고 다들 도망나온 셈이지요. ㅋㅋㅋ 아마 처갓집 형제들이 이렇게 다 모여 여행나온것도 꽤 오랜만이었을겁니다.







하루 날잡아 빈에 다녀옵니다. 이날 비가 왔는데 다들 우비를 입고 다닙니다. 실은 비닐 거적을 썼습니다. 저걸 왜 쓰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아래 바이올린 연주하시는분이... 요한스트라우스2세... 맞나요?





슈베르트 아닐까 싶은데... 아님 말구요 ㅎ





슈테판 성당





성당 내부




이날 쉔부른 궁전도 다녀온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요. 유명하다는 자허(Sacher)토르테도 먹었습니다. 원조라는 Cafe Sacher에서 먹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역시 사진 없습니다.



빈 관광을 마치고 그라츠로 돌아와 시내에서 유명하다는 피자집에서 저녁 식사를 합니다. 지하였는데 분위기 좋았던 기억만 나네요. 맥주 없이 건전하게 콜라를 곁들였군요.






다음날 마지막으로 그라츠 근교에 위치한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Basilika Mariatrost

http://www.pfarre-mariatrost.at/


Mariatrost 는 마리아로부터 위로를 받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라츠 동북쪽에 Purgerg 산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 기적을 베푼다는 마리아 조각상이 있다고 합니다. 궁금하시면 교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었있는 다른분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http://blog.daum.net/johnkchung/6825305


아래 사진에 나온 200여개의 천사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날씨 지금 봐도 너무 좋네요. 사진 많이 못 찍어놓은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날이 여행 마지막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라츠 시내도 구경하고 시내에 있는 군사박물관도 관람했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넘 아쉽습니다. 이곳들을 다시 가볼 날이 올까요?


다음날 다시 뿔뿔이 헤어지게 되어 다들 눈물의 이산가족 현장이 됩니다.ㅠㅠ


이로써 10년전 유럽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25 댓글

순둥이

2014-03-21 10:43:03

10년전의 유럽 여행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꼭 가보고 싶은 도시였는데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10년전에는 사진 찍으실때 사모님을 더듬는(?) 손이 인상이 깊습니다 ===3=3

기돌

2014-03-21 11:58:53

저때는 신혼때라 좋았었나 봅니다 ㅋㅋㅋ

똥칠이

2014-03-21 12:12:45

자허 토르테!! 원조를 드셔보셨군요 어떻던가여?
ㅋㅋ 형님이 주재원이신데 처가 식구가 다모여서 이상했습니다
그 형님이 친형님이 아니셨군요

유럽여행 시리즈도 잼께 잘봤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또 다음주엔 어떤 시리즈가 나올지 기대만땅입니다

기돌

2014-03-21 12:27:19

요런놈으로 기억이 나는데....

 

sacher.jpg

 

맛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ㅠㅠ

친척 호칭 좀 복잡합니다.ㅎㅎㅎ 다 형님이라고 불러서 구분이 안됩니다. 와이프 큰오빠도 형님, 처형(와이프 언니)의 남편(동서?)도 형님으로 부르게 되고 심지어 처형도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ㅋㅋㅋ

순둥이

2014-03-21 12:33:38

마지막 형님은 누님이 어울리지 않나요 ===3=3

기돌

2014-03-21 12:37:11

누님이 더 자연스러울까요? 처형, 형님, 누님.... 자주 만나지를 못해서 불러버릇 안했더니 마땅히 입에 짝짝 붙는 호칭을 아직 찾지 못했네요.

단비아빠

2014-03-21 13:17:41

후기를 읽다보니 마치 10년전 기돌님 뒤를 따라서 유럽여행을 쫓아다닌 듯 합니다....

저는 와이프가 첫째이고 밑으로 처제만 셋이라 "형님"을 불러본 적이 없는지라

형님 많으신 기돌님이 부럽습니다...


기돌

2014-03-21 13:20:06

처제분들 많은게 더 좋지 않으신가요?^^ 전 와이프가 막내라 처가쪽으로 형님들만 계세요.

블랙커피

2014-03-21 13:24:15

사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비닐 우비입고 비엔나 돌아다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Schlossberg 계단도 멋있어 보이고요.  10년전 유럽 후기가 끝나게 된다니 아쉬워요~ ㅎㅎ

기돌

2014-03-21 17:03:33

또 유럽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을 또 노려보려구요.

MultiGrain

2014-03-21 15:42:14

지금까지 48개 금내올이 올라 왔네요.

4개 더 올라오면 정확히 1년이 됩니다. 

1주년 이벤트 없나요? 


왕비님께서 가죽을 엄청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

행복한 가족여행은 언제나 좋습니다. 저도 4일 동안

오랜만에 엄니 모시고 다녔는데 기분 좋았습니다. ^^


기돌

2014-03-21 17:05:30

중간에 번외편이 몇개 있어서 1년 채우려면 아직 2달정도 남았습니다. 맘 같아서는 1년 채우고 싶은데... 뭔 아이템으로 질질 끌어야 할지 주말에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어릴때는 부모님하고 어디 가는거 참 귀찮아 했었는데... 요즘은 좋은곳 모시고 다니면 뿌듯하더라구요. 자주 못 모시는것이 문제죠.

armian98

2014-03-21 17:08:25

아니에요.. 중간에 (번외편)때문에 아직 2달은 더 있어야 1주년이네요.

1주년 이벤트는... 그간 금내올에 올라온 모든 사진에서 19금 마크 떼기? ㅋ

디미트리

2014-03-21 16:57:57

오스트리아 가고 싶습니다. 홀몸이면 인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마모를 안 후로 가끔 듭니다.@@


유럽편이 끝났으니 담주는 어디가 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기돌

2014-03-21 17:06:18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부터 어디를 가야하나 걱정입니다 ㅎㅎㅎ

armian98

2014-03-21 17:04:53

여행 마지막 날이라니 아쉽습니다.

저는 쇤부른 궁전이 참 좋았는데.. 사진 주세요!

기돌

2014-03-21 17:07:20

쇤부른 궁전 분명히 갔었는데 왜 사진을 안찍었을까요?@.@ 대신 96년 배낭여행때 필름 카메라로 찍은 쇤부른 궁전 사진들은 있습니다. 이러다 그때 사진 스캔해서 올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순둥이

2014-03-21 17:38:27

예전에 가족들을 위한 카페를 만들었는데, 저는 당시에 정말로 사진을 스캔해서 올렸습니다.  기돌님도 할 수 있습니다 ===3=3

아파트 주민 언니들은 이제 고등학생/대학생 되었겠네요.  근 수년만에 카페 갔는데 아직도 살아있네요.  예전 사진들 보니까, 조카들 누나/형들, 좋네요 :)

Capture.JPG

기돌

2014-03-21 17:53:57

사진이 한국에 있어요 ㅠㅠ 제가 가지고 있었다면 정말 스캔해서 올렸을거에요 ㅎㅎㅎ

MultiGrain

2014-03-21 18:11:55

못 찍는 사진이라도 기안님이 원하신다면...... 올리죠!

기안5.jpg


기안4.jpg


기안3.jpg


기안2.jpg


기안1.jpg


기안.jpg

기돌

2014-03-21 18:22:09

이~~~ 맞습니다. 여기 맞아요 ㅎㅎㅎ 얕은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참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평화롭네요...

armian98

2014-03-21 18:33:50

이야~ 옛날 생각 나고 너무 좋습니다. 

정원 걸어다니느라 엄청 피곤했던 기억도 나네요~ ㅋ

감사합니다!

쌍둥빠

2014-03-21 18:50:56

오늘까지 아놀드 전주지사가 호주사람인줄 알았네요;;; 아.. 무식돋네요 ㅜㅠ

혹시 저때가 기돌님 처가분들과 함께한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아니신지요? ㅎㅎ

기돌

2014-03-21 18:58:34

ㅋㅋㅋ 많지는 않지만 이후에도 꽤 종종 같이 다니게 됩니다. 장거리로는 장인, 장모님과 함께 서부 그랜드서클 한바퀴 돌았구요 처형 부부하고도 단축버전 그랜드 서클 한바퀴 돌구요. 

쌍둥빠

2014-03-21 22:16:53

기회가 되면 시간의 흐름속에 변화하는 기돌님과 사모님의 사이?를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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