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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기돌, 2014-03-28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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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2005년 8월경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개골님도 작년에 이곳에 다녀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이에서 대략 4시간반정도 걸려서 당일치기하기에는 쫌 부담스럽습니다. Redding과 Red Bluff 동쪽에 위치한 National Park 입니다.

 

1915년에 Lassen Peak에서 화산 분출이 있었다고 합니다. 1916년에 의회에 의해 미국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곧 100주년이 되네요.


summerMap_2.jpg


5곳의 진입 입구가 있는데 저희는 남서쪽 입구로 진입을 했습니다. 



Sulphur Works


유황 광산이었던 곳이랍니다. 그당시 광산 소유주 이름을 따서 Supans sulphur works 라고 하는군요. 짧은 트레일이 있습니다. 가볍게 다녀오시면 됩니다.

 

 

 

곳곳에 유황 냄새를 풍기는 가스들이 올라옵니다.

 

 












Emerald lake


차로 조금만 올라가면 멀지 않은곳에 아름다운 호수들이 있습니다.





흔들바위가 있네요@.@





와이프가 밀었더니 굴러 떨어졌다는 ㅠㅠ 전설같은 이야기가 ㅋㅋㅋ







Lake Helen


호수 색이 짙푸르네요.





8월인데 아직 군데군데 눈이 남아 있습니다.





Bumpass Hell


Kendal Vanhook Bumpass라는 사람이 1865년 처음 발견해서 알려진 곳인데 이분이 사고로 고온의 끓는 진흙이 있는 지대에 빠져 다리에 화상을 입게 됩니다. 이 사람의 이름을 딴 지역입니다. 


공원에서 제일 큰 hydrothermal 지역입니다.

 

3마일 트레일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 2시간정도 트레일인데 경사가 좀 있지만 힘들지는 않습니다.

눈이 많은 지역이라 보통 6월이나 7월이 되어야 요 트레일이 오픈을 합니다. 한여름에서 가을철까지 단기간만 오픈이 됩니다.

 

















섭씨 161도의 수중기가 나온다네요... 얼굴 스팀 사우나 하다가는...





Kendall 이 요런데 빠졌던 모양입니다.













근처 초원에서 휴식을...







눈 녹은 물이라 무지 찹니다. 손이 저려오는군요...





한잠 자고 가기 좋습니다. 여기가 무릉도원이죠 ㅎㅎㅎ




Kings Creek Fall


2.4 마일 2시간정도 걸리는 트레일입니다. 요런 폭포 보러 다녀왔습니다. 길이 좀 거칩니다. 여기 가는길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좀 무서웠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국립공원이라 방문객이 많은 편은 아닌듯 합니다. 옐로우스톤을 이미 다녀오신분들에게는 시시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베이에 계신 분들에게는 1박2일정도 여정으로 다녀오실만 한곳입니다. 6월이나 7월은 되어야 대부분 지역이 오픈을 하는점도 고려하시구요.

26 댓글

wonpal

2014-03-28 10:29:21

이런 곳도 있었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

베이 놀러갈때 시간 남으면 함 가 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기돌

2014-03-28 10:34:19

베이에서 좀 먼편이라 당일치기는 좀 바쁠것 같고 1박2일정도 문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wonpal

2014-03-28 10:41:11

넵 감사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14-03-28 10:32:02

꺄오. 여기 제가 최근 들어 가본 곳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예요. 작년에 갔다가 너무 좋아서 올해 7/4 연휴에 캠핑가요. Manzanita호수에 캠핑예약 했거든요.

저도 범패스 힐 다녀왔는데 옐로스톤을 안가봐서 저는 여기도 좋았고 경치도 너무 너무 아름답더군요. 정말 조용하고 사람 많이 없고. 이번에는 cinder cone쪽도 가볼 예정이예요. 여름에는 Lassen peak도 하이킹 가능해요. 아마 7월은 되야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은데 길도 잘 정도해둬서 힘들지 않은거 같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애땜에 올라가다가 관뒀는데 수운거 같았어요)

사진에 있는 meadow도 참 멋지고 이쁘고 한국에서 보던 작은 청개구리들도 많아요. 너무 너무 멋진 숨겨진 곳인거 같아요.

wonpal

2014-03-28 10:33:43

전 옐로스톤만 가 봤는데 여기가 더 편해 보이네요. 아기자기 하고..

하늘향해팔짝

2014-03-28 10:34:58

옐로우 스톤 다녀온 사람들은 정말 시시하다고 말들 해요. 옐로우 스톤 비할데는 아니는거 같은데 저같이 안가본 사람들은 신기해하지요.

기돌

2014-03-28 10:37:54

하늘향해팔짝님 좋아하시는곳이군요. 캠핑도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언제 이곳 캠핑정보 올려주시면 관심있어할 분들 많이 계실듯 합니다.

닉네임이 청개구리를 연상하게 합니다^^

oneworld

2014-03-28 10:50:47

라센픽 다녀오다가 사단이 한번 날뻔한 기억이 나네요.. 어찌나 힘들던지.. ㅠ.ㅠ 


마지막 폭포 좋은데요! 몰랐습니다.. 저런곳이 있군요.. 흔들바위두요 ㅋㅋ 

기돌

2014-03-28 11:46:29

라센픽 올라갔다 오셨군요. 저희는 그쪽 갈생각은 아예 하지를 못했었네요. 올라가면 전망이 어떤지 궁금하긴 합니다.

 

폭포 근처에 가면 낭떠러지에 줄하나로 안전대를 설치해 놨는데 좀 아찔했습니다. 옐로우스톤 다녀오신분들에게 좀 시시할수는 있는데 나름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괜찮더군요. 흔들바위 밀면 넘어갈까 걱정했는데 꿈쩍을... ㅋㅋㅋ

oneworld

2014-03-28 11:50:10

라센픽은 오픈을 상당헤 제한적으로 하다보니, 그거 맞춰서 다녀오니깐, 떡실되서 다른덴 구경할 엄두도 못내고 돌아왔어요.. 높이에 비해서 상당히 힘든 등정.. ㅎ

기돌

2014-03-28 12:21:00

좀 힘들어 보일것 같아서 포기했었는데... 역시 쉽지 않은 곳이군요. 그래도 정상에 오르셨을때 rare item 득템한 기분 드셨을듯 합니다.^^

armian98

2014-03-28 11:24:06

캘리포니아 나파 위로는 가본 적이 없어요. ㅋ

저도 개골님이 언젠가 알려주셨던 코스대로 레드우드>크레이터레잌>라센볼캐닉 한 바퀴 다녀오고싶네요.

기돌

2014-03-28 11:49:57

ㅋ 대신 전 하와이를 못가봤네요. ㅠㅠ

레드우드>크레이터레잌>라센... 훌륭한 코스입니다.^^ 크레이터레잌 가실때 기회되시면 정상에 있는 Lodge에서 한번 묵어보세요. 밤에 고요한 적막에 싸이면 좀 겁이 나더라구요.ㅎㅎㅎ

예약은 가능하면 미리 하시면 좋습니다. 금방 차더라구요. 나중에 캔슬되는 방이 있기도 하지만요.

디미트리

2014-03-28 12:13:04

워낙 땅덩어리가 크다보니 곳곳에 가만 보면 좀 덜 유명하지만 제법 좋은 NP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1박2일 정도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좀 찾아봐야 겠어요.


허리에 손 올리고 찍은 사진은 약간은 수줍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돌

2014-03-28 12:22:08

좀 힘이 들었었나 봅니다. ㅎㅎㅎ

말씀대로 오히려 이런곳들이 들 붐비고 자연속에 파묻히는 느낌을 더 잘받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apollo

2014-03-28 13:07:21

우왕~ 좋네요... 가보고 싶은데...la에선 좀 에메한 거리네요ㅠㅠ

일단은 스크랩하고, 일정을 기약해 봅니다.^^

기돌

2014-03-28 15:20:54

LA에서 요기만 보러 오시기에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 언제 북서부 한바퀴 도실때 다녀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모밀국수

2014-03-28 13:19:29

와 신기하게 생겼네요 저렇게 유황증기가 올라온다거나 하는 화산지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오늘도 금내올 감사드려요! :) 

기돌

2014-03-28 15:22:05

100여년전에 실제로 화산 폭발이 있었다는것도 신기합니다. 옐로우스톤 아직 안가보셨으면 그전에 한번 다녀가실만 합니다^^

순둥이

2014-03-28 13:32:51

의자에 누우신 모습이 마치 비지 좌석 같습니다... 취미병 @.@

허벅지 속살 너무 야함 ===3=3

기돌

2014-03-28 15:22:44

좀 야하긴 하군요. 모자이크 처리 신경 못썼습니다. 눈버리셨다면 죄송합니다 ㅎㅎㅎ

하늘향해팔짝

2014-03-28 15:54:49

하하. 다시 올라가서 보고 왔어요. 하나도 안 야해요.

블랙커피

2014-03-28 13:49:54

엘에이에서는 확실히 멀긴 하네요 ^^ 언제 한번 샌프란에서 포트랜드까지 로드트립하면서 국립공원 투어해보고 싶은데 그때 가보고 싶어요. ^^ 후기 감사합니다!

기돌

2014-03-28 15:23:20

좀 멀긴 하죠? 말씀대로 북서부 한바퀴 도실때 끼워 넣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MultiGrain

2014-03-29 03:29:08

아~ 이곳은 처음 알았네요.
왕비님이 황태자비 시절이었나봐요.
가죽이 아닌 평민과 같은 의상이 인상적이네요.^○^

기돌

2014-03-29 06:46:17

ㅎㅎㅎ 추리닝 바람에 다녀왔었네요. ㅎㅎㅎ 오늘 LA 지진 소식도 접하고 근처에 화산지대가 있다는것도 떠올리면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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