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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A380 일등석 스윗

똥칠이, 2014-12-04 05: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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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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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타보려고 3년만에 고국방문 했더랍니다. (똥칠이 싱가폴 스윗타보려고 굳이 고국방문 발권 후기) 


두다멜님 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만 투척하고 내용은 조금씩 업뎃할지도 모릅니다 =3=3=333 


나리타까지 타고 간 JAL 비행기에서 무려 공짜로! 받은 비행기 모형입니다.

마일모아님 이거 놀라운 잘 쇼핑몰 싯가(?)로 몇 마일정도 할런지요? 


IMG_1882.jpg


이 정체 불명의 음식은 잘 기내에서 받은 도시락입니다. 비주얼에 비해 맛은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BA 4500 마일 쓰고 탄 비행기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돼죠.

IMG_1885.jpg


JAL 이 터미널 2에 내려주면 다시 몸수색 하고, 버스를 타면 터미널 1의 28번 게이트 앞에 내려줍니다. 

제가 탈 비행기는 45번 게이트 ㅠㅠ 한참 걸었어요 

45번 게이트 근처에 체크인 카운터가 따로 있었고, 거기서 체크인 했더니 언니가 일수 가방같은데서 주섬주섬 뭘 꺼냅니다. 바로 금색 보딩패스용지!


IMG_1886.jpg


갠적으로 ANA suite 라운지에서 얻어마신 이 샴펜이 기내에서 얻어마신 돔페리뇽보다 맛나더군요. 꿀 향기가 나요 ㅋㅋㅋㅋ


IMG_1888.jpg


사진찍을 틈도 없이 울 애가 김밥 접시에 손을 대서;;; 스시는 없었지만 너무 깔끔하고 맛나더라고요

비즈/일등석 선배들이 라운지에서 달리며 안된다고 그렇게 주의를 주셨건만, 도저히 안먹어볼 수가 없더군요. 

우동은 정말 맛났어요.  


IMG_18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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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눈맞춰주니 어쩔줄 몰라하는 저희 아들. ㅋㅋ 제대로 남자지요?


IMG_1896.jpg


일등석은 동반 인형도 안전벨트를 맬 수 있더군요. 인형도 신상 보호 한번 해봤습니다.


IMG_1910.jpg


저도 피코님처럼 비행중 마일모아 모니터해보고 싶었지만 5메가당 $5.99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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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918.jpgIMG_1921.jpg



일등석 기내식의 마스코트, 캐비어입니다

접시의 것을 대충 버무려서 한꺼번에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맛있더군요. 많이 먹기에는 수은과 방사능의 압박이;;;


IMG_1923.jpg


이건 제가 야심차게 미리 주문한 스시였는데요.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학교 앞 8000원짜리 모둠 초밥 세트랑 비슷해요. 


IMG_1924.jpg


메뉴판에 와규 스테이크가 있길래, "나 초밥을 미리 시켜놨지만 이것도 먹어볼 수 있을까?" 해서 받은 거에요. 원래 사이즈는 저거 두 배 라는데, 제가 배부를까봐 친절하게 반만 가져다 줘도 되겠냐고 해서 그러자고 해서 맛만 봤습니다. 쫄깃 하더군요. 


IMG_1927.jpg


디저트 초코 케익 우왕 맛났어요


IMG_1937.jpg 

IMG_1938.jpg

IMG_1941.jpg


 

다들 궁금해하시는 더블 베드 합체 장면이요


IMG_1930.jpg



와인리스트입니다. 컨디션 저조로 한가지밖에 못마셔봤어요


IMG_19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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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933.jpg



마지막 A380 기내 투어 해봤습니다. 


IMG_1942.jpg

53 댓글

두다멜

2014-12-04 05:31:36

잘 다녀오셨어요?
사진 보니 작년의 기억이 아른거리네요. 아마도 다시 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ㅠㅠ

똥칠이

2014-12-04 05:35:00

ㅠㅠㅠ 저도요 흑;; 

포비

2014-12-04 05:31:55

와우...좋네요...음식이 무엇보다 눈에 띄는데요.. ㅎㅎ. 그리고 인형도 귀엽네요.


똥칠이

2014-12-04 05:42:36

ㅎㅎ 감사합니다

인형 사진이 너무 크네요 ㅎㅎ 사진들 리사이징을 다시 해야할듯 ㅠ 

개골개골

2014-12-04 05:34:52

좋아보입니다... 역시 일등석은 아시아쪽이!


저기 흐릿한 똥칠Jr의 얼굴이 똬악~



똥칠이

2014-12-04 05:36:20

이제 잘 지워졌나요? ㅎㅎ

블랙커피

2014-12-04 05:36:52

ㅎㅎ 똥칠이님, 조금만 시간이 맞았더라면 나리타 아나 스윗 라운지에서 마모 번개 했을수도 있었겠네요 :)  더블베드 정말 좋아 보여요!  

똥칠이

2014-12-04 05:43:04

그런가요? ㅎㅎㅎ 

안그래도 아나 스윗 라운지에서 뭔가 어색해보이는 분들 보고, 저사람들도 마일모아서 타나보다 했는데요 ㅎㅎ 

블랙커피

2014-12-04 05:57:23

ㅎㅎ 저희는 오전 비행기라서 아니었을거에요. :)  사진으로 보니 저희가 라운지에서 앉았던 자리 근처에 앉으신것 같아요.  아나 스윗 라운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음식도 깔끔하고, 마사지 체어도 마음에 들었고요.  출발전 한두시간 보내긴 딱 좋았어요.

기돌

2014-12-04 06:11:03

제 리스트 목록들을 먼저 휩쓸고 계셔서 너무 부럽습니다. 불안합니다...

모밀국수

2014-12-04 06:26:35

기돌님이 리스트에 올리셔서 다른분들이 더 불안하실텐데요... 

기돌

2014-12-04 06:29:52

죄송합니다 ㅎㅎㅎ 벌써 로스카보스 하얏 지바 하나 날려 먹었습니다 ㅠㅠ

봉다루

2014-12-04 06:34:53

저도 벌써 매우 불안합니다;;;

똥칠이

2014-12-04 07:02:15

저는 여한이 없어요 이제 ㅋㅋㅋ 기돌님 맘껏 타세요 ㅋㅋㅋ 

모밀국수

2014-12-04 06:25:33

아드님 스웨터 이쁘네요 ㅎㅎㅎ 그래서 일등석 타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똥칠이

2014-12-04 07:01:51

너무 좋았죠.

특히 마지막 착륙할때 바퀴가 땅에 쿵 닿을 때 같이 심쿵하는 그 아찔한 아쉬움은 정말 길이길이 여운이 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다루

2014-12-04 06:34:37

아드님 패션에서 x7댁님의 패션 감각을 유추해 보았습니다. ㅎㅎ

정말 언제 한번 그냥 앞뒤 재어보지 말고 MR/UR 쏟아부어서 저도 싱가폴 항공 1등석 함 타 보겠습니다. :)

똥칠이

2014-12-04 07:01:04

"스웨터 안 빨간 내복" 같은 쩌는 감각이요? >.<

쌍둥빠

2014-12-04 10:26:26

어디서나 일등석은 진리이군요!

인형의 신상까지 보호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스시 비주얼은 좋아보이던데 별로 였군요.

오늘 받은 US Airways 인어로 나중에 AA Jal 일등석 노려봐야겠습니다.

똥칠이

2014-12-04 11:40:52

혈자님이 강조하시는 스시 밥이 틀려먹었어요. 밥판에 찍은 찐밥이에요. 양도 많고요. 

잘 일등석은 저도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Livingpico

2014-12-04 10:26:30

아주 좋은데요? 알고있기는 했는데, 침대로 펴지니까 편하긴 하겠어요. JAL Suite은 잘때 (저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내년에 싱가포르 타보려 합니다. 잘 봤어요. (근데 인터넷이 왜 그리 비싸요? 저는 일정액 $18.80만 받았는데..)

똥칠이

2014-12-04 11:42:46

애기(?)가 저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자고 싶어했는데 딱이더군요.

예전에 @snim 과 full flat이 왜 필요하냐며 미끄럼틀도 편하기만 하다고 공학적인 대화를 나눴는데요, full flat 에선 베개를 베면 편합디다! 

저도 정액제면 큰맘먹고 한번 결제해 보려고 했는데 종량제더라구요 ㅠㅠ 

말괄량이

2014-12-04 12:21:23

오... 드디여 올라왔군요! 아들이 훈남이네요! 저희집 딸과 어떻게... 흠흠...

똥칠이

2014-12-04 12:45:29

저희 아들이 갠춘하다고 주변에서 소문이 자자자자자 한데요 ㅋㅋ 다만 그 엄마가 좀 극성맞다는 단점과 더불어서요 =3=3==333


(칭찬 감사합니다. 제가 자식 칭찬듣고 업되어서 그만ㅋㅋ )

마일모아

2014-12-04 12:40:09

후기 감사드려요. :)


저 비행기는 검색해도 안 나오는군요. JAL 관련 상품이 1,804개가 올라와 있는 일본 야후 옥션을 좀 뒤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똥칠이

2014-12-04 12:44:33

마일모아님 이번 본문 글이 아주 그냥 제 행보를 손바닥 안에 보듯하셨더라구요.....

싱가폴 일등에, 파크하얏 서울에, BA에 말이죠... 무섭습니다;;; 

마일모아

2014-12-04 13:59:43

마모 장학생이라는 말씀을 듣고 싶으신 것 같은데, 장학금 없는 장학증서는 언제든지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요. :)

똥칠이

2014-12-04 19:13:59

한 장 찍어 보내주세요 ㅋㅋ


글고보니 싸웨 컴패니언도 이용했더라구요 ㄷㄷㄷ

외로운물개

2014-12-04 14:38:23

아 부럽당................

똥칠이

2014-12-04 19:17:51

ㅎㅎ 혼자만 호강해서 송구합니다 ㅋ 

monk

2014-12-04 15:15:22

아...똥칠이님. 그저 부럽다는...전 맨날 쬐금 모으고 탈탈 털어쓰는 타입이라 일등석은 언감생심 꿈도 못꿔본다는... 그래도 좋네요, 눈호강이라도 하니,

ㅋㅋ 일등석 하도 많이봐서 이젠 직접 타본것 같다는..

duruduru

2014-12-04 15:22:49

"일등석 하도 많이봐서 이젠 직접 타본것 같다는.."


+111 ㅋㅋ

마일모아

2014-12-04 15:24:18

이게 중요합니다. 눈에 다 익혀둬야지 나중에 실제 탑승했을 때 촌티를 안 낼 수 있어요 ;;

poooh

2016-04-04 07:33:38

+1  ㅋㅋㅋㅋ


이름하여  예습 내지는 선행 학습이군요.

Zebra

2014-12-04 15:43:45

오늘도 일등석을 눈으로 체험하고 갑니다.

똥칠이

2014-12-04 19:18:36

얼룩말님도 2년 모으시면 탈 수 있어요. 홧팅!!

찡찡보라

2014-12-04 15:50:12

오 칠이님 후기 잘 봤어요. 와우 싱가폴 일등석 역시 쵝오네요. 하지만 그림의 떡일뿐 ㅠㅠ 어제 타볼수 있을런지 ㅎㅎ

똥칠이

2014-12-04 19:16:36

찡보님도 얼릉 모아서 한번 땡기세요~~

LA 에 사시니까 일등 옵션이 많으시잖아요. 저는 사실 LAX 인터네셔널 터미널 B에 내려서 싸웨타러 국내선 터미널 1까지 걸어가다가 토할뻔했어요. 담번엔(?) 꼭 셔틀버스 타려고요. 


우아시스

2014-12-04 16:44:15

저...저 침대가 진정 비행기???

흑...ㅠ.ㅠ 이콘 20시간 타고 허리병 나서 며칠 시체처럼 누워있던 생각이....

똥칠님 주니어가 생각보다 많이 크군요. 엉금엉금 걸음마 막 뗀 아기인줄로...왜 그랬을까요? 들은적도 읽은적도 없는데...


똥칠이

2014-12-04 19:14:32

제가 철없게 놀아서 보다 젊은(?) 이미지였나봐요 ㅋㅋ 

저희 애는 보기에 비해선 어립니다용 

모밀국수

2016-04-04 02:29:16

저도 받았습니다! JAL 모형비행기요 ㅎㅎ 

25614108603_31a191362a_c.jpg

nysky

2016-04-04 05:23:25

아... 이쁘네요. 이거 혹시.. 키즈 없어도 주나요? ㅎㅎㅎ

항상고점매수

2016-04-04 05:24:07

멘탈은 키드라고 우길수 있는데....

모밀국수

2016-04-04 07:07:01

저희는 애 없구요 ㅎㅎ 승무원이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와이프가 디씨 사는데 이거 탈라고 시카고 까지 와서 탔다고 하니까 직항으로 가는거 있는거 있는데 (ANA) JAL 타줘서 고맙다고 계속;; 마일리지로 타는지 모르나 결혼 1년 기념으로 일본-한국 여행한다니까 저렇게 써서 줬어요. 

똥칠이

2016-04-05 13:21:39

오 아이도 없이 저 귀한걸 겟 하셨단말입니까? 

게리롱푸리롱

2016-04-04 04:54:28

댄공 380 일등석 타보고선 380일등석 경험은 이걸로 그만이라 생각했었는데.. 스위트때문에라도 열심히 마일을 모아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 응? )

여담이지만 한끼에 밀 두개드시면 갤리에서 승무원이 가끔 굶을때가 있대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반개만 오퍼한걸까요? ㅎㅎ)

poooh

2016-04-04 07:35:56

아니  어찌  갤리에서 일어나는 일까지도???  승무원이세요?



이렇게  소문은 퍼져 나갑니다.. 게리롱푸리롱 님은  현직 혹은  전직 승무원 이십니다.

게리롱푸리롱

2016-04-04 07:56:40

ㅎㅎㅎ 전직도 현직도 아니에요.. 다만 내부자와 내통했을뿐(??)

게리롱푸리롱

2016-04-04 07:55:14

참 .. 다이캐스트 모델은.. 대충 눈짐작으로는 호간 1/500 모델인거같은데 보통 10~20불정도 해요..


아로마

2016-04-04 08:16:42

짱이네요.

아드님 부끄러워 하는거 손가락에서 다 보여요ㅋ

똥칠이

2016-04-05 13:22:46

ㅎㅎㅎ 사실 1년도 전에 탔던 후기인데 토잉 되어서 다시 올라왔네요

또 타고싶습니다 ㅠㅠㅠㅠ 

이그니시오

2016-04-04 19:41:46

LAX-ICN 발권해보려고 하고있는데 SFO-ICN 밖에 안뜨네요 ㅠㅠ 

똥칠이

2016-04-05 13:22:59

힘을 내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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