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메리엇, 반포 메리엇, 그리고 인터컨 호텔 후기

꿈크니, 2015-07-26 0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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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한국 여행이  마일모아 덕분에 럭서리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희 한국의 언니 오빠도 미국에 소셜 넘버가 없어 카드를 열지 못하는것을 심히 아쉬워하게 만들고 말았구요.

작년에 마일모아를 알고 미친듯이 카드를 열며 신랑에게 설명을 할때만해도 믿지 못하며 저를 보던 울 신랑, 이번 여행을 통해서 계속 감탄을 하며 "와!!!  이것도 공짜야? " 를 외치고 있네요.  ㅎㅎㅎ.  와이프 잘얻어 호강하지? 를 외치며 열심히 서울의 몇몇 호텔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혹시라도 도움이 될지 모를 그 누구를 위해서 써나갑니다.

 

우선 릿트 칼튼으로 모은 14만 마일.  어떻게 쓸까 고민을 하다가  동대문 메리엇에서 3일 있었고 신반포에서 2틀 있었습니다. 

또한 IHG 카드 오픈해서 받은 보나스로,   Coex 인터컨에서 3일 있었습니다.

 

이 세 호텔을 비교해본 저의 경험의 결과를 말하자면, 메리엇 호텔의 완승이고요. 그중에서도 동대문 메리엇이 더 좋았습니다. 

 

우선 서비스, 호텔 시설,  음식등등 모든 면에서 동대문이 탁월했습니다.  심지어, 슬리퍼, 삼푸 비누 모두 다 더 좋더군요.  사우나도 훨씬 조용하고 꺠끗했고요. 머물던 4일동안 늘 사우나는 저 혼자뿐이 없었네요.  물론 수용장이나 사우나실은  반포가 훨씬 컷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도 반포는 수영 튜브도 가지고 놀수도 있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동대문을 더 높이 치고 싶네요.. 

룸의 크기도 반포와 비교해서 작다고 느끼지 않았고요.  밖의 뷰도 릿츠카드 덕분에 골드 달고 가서 높은층 동대문 뷰로 줘서 좋았습니다.  또, 골드 덕에 아침과 해피아워가 다 공짜였고요.(움메 신났어요.)  호텔 도착해서 동대문은 골드라고 조그만 선물 준비했다며 얼굴 팩셋트를 선물로 주었고요. 룸에 간단한 스낵거리도 준비 되었더군요.  더더욱 좋은것은,  해피 아워에 아이들 데리고 들어가도 되었고요( 반포 메리엇은 아이들은 안되었습니다.)  또한,  반포는 30층인가?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만 할 수 있었는데, 동대문에서는 2층에서 식사를 하게 해주었습니다.(아마도 제가 묵었을때 라운지가 공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해준듯합니다.)  아침음식이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한식, 일식, 서양식,.  있던 3일동안 삼겹살에 김찌 찌개,  베트남 국수 등등 아침을 엄청 먹었습니다.  아침 한끼먹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저녁에 해피 아워가서 간단하지만, 그래도 저녁식사 겸으로 먹었고, 아는 지인 불러서 신랑은 오래간만에 회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팁은, 제 이름으로 저의 릿츠 카드로 예약을 했습니다. 체크인시 저 포함 2명까지만 아침이 공짜라서, 아이들은 돈을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저의 신랑도 골드인데, 혹시 저랑 신랑꺼로 아이들 안되냐고요.  그랬더니, 된다고 하며 신랑 카드로 아이들 2명다 공짜로 서비스 이용하게되었습니다.  야호!!!!  너무나 잘 쉬고 잘먹고, 잘놀고.  한국 메리엇에서 진정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기대에 부풀어 인터컨에 왔습니다.  동대문의 놀라운 서비스를 받아서, 반포 메리엇에서 조금은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공짜로 있었기에 만족해하며 인터컨은 어떨지 기대를 하며 왔습니다.  그런데!!!! 

 

아!!!  너무나 슬픕니다.  다신 인터컨 안올겁니다. 

 

첫째로, 제가 신청한 2 double bed 로 준비해줬다고 해서 좋다고 들어왔습니다.  에구!!!!  2 싱글 베드네요.  혹시 큰 베드 있냐고 하니, 없다고 하네요. 코엑스 인터컨은 침대가 다 싱글 베드라고 합니다. 우린 4식구인데 이를 어쩌나????   다행히 롤링베드 하나 무료로 설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3일 동안 저는 거의 아이들과 끼어 자야하는  신세..  잠을 설쳤습니다.

 

둘째, 플랫티넘의 혜택이 전혀없습니다.  라운지도 못쓴다고 하고요. 또 해피 아워도 안된다고 하네요.  만약 라운지 쓰려면, 매일 8만원 내라고 하던데요. 낸다고 해도 12살 아이들은 입장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정말로 테러블 입니다.  울 아이들은 다 못들어가네요.

 

세째로 더욱더 안좋은것은  12살 미만은 수영장에 들어갈수도 없습니다.  뭐 이런 기분 나쁜.  여긴 비즈니스 호텔이라서 안된다네요.  "치! 그럼 메리엇은 가족 호텔이었나?" 혼자 불평이 쏟아지네요.  동대문, 반포에서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던 울아이들,  여기서도 수영 많이 할꺼라고 신나서 왔는데, 실망만 잔뜩 주고 말았습니다.

 

네째,  신랑이 혼자 아이들 자는 아침시간을 이용해서 운동할겸 수영장을 갔습니다.  그리고는 메리엇처럼 사우나를 갔는데요.  글쎄, 투숙객도 사우나를 쓰려면 4만 얼마를 내라고 하더라군요.  제가 카운터에 물어보니 투숙객도 공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다시 한번 열받습니다.

 

제가 있던 인터컨은 코엑스 였습니다. 테헤란로 인터컨은 잘 모르겠으나, 12살 아이들은 입장 불가라는 건 똑같은듯하네요. 어째튼, 아이들 데리고 인터컨은 안좋은듯합니다.

신랑은 내덕에 너무나 여행 잘했다고 괜찮다고 하지만, 실수로 날린 신랑의 릿츠 포인트 14만이 너무나 아깝고 속상합니다.  릿츠덕에 단 메리엇 골드가 첫해 1년만 주는 혜택이므로, 내년엔 못쓴다는 것 또한 너무나 속상합니다.  어떻게 해야 계속 메리엇 골드를 달 수 있을까?  고민에 들어갑니다.

 

이제 올해 12월 되면,  릿츠는 문을 닫고,  하얏트와  힐튼을 공략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하얏 다이앗을 어찌 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년에 만약 시부모님 70잔치를 한국에서 한다면, 그때는 다이앗 달고 오고 싶은 생각이 굴뚝입니다. 그래서 하얏 파크를 이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어째튼, 저의 개인적인 경험 이었지만,  메리엇 고민하시는 골드 이상 단 마적단님들.  마일 조금 더 써서 동대문을 생각해 보심이 어떤지 아주 조심 스럽게 건의 합니다.

 

그리고, 메리엇 골드 유지 하는 방법 아시는 마적단님들 그 비결을 나눠 주심 다시한번 소심하게 건의 합니다. ㅋㅋㅋ.

 

이상은 인터컨에서 특파원입니다.

35 댓글

기돌

2015-07-26 04:07:26

동대문 메리엇 너무 좋으셨다는 후기 꼭 기억하겠습니다.^^


인터컨은 아시겠지만 자체 멤머쉽 제도 Ambassador 가 있어요. IHG 그룹으로 통합되기는 했지만 앰버서더 외에 IHG 티어는 인터컨에서 인정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앰버서더 등급이 없으시면 인터컨에서 혜택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라운지는 RA 앰버서더에게만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일단 RA가 되고나면 다른 세계를 보실 거에요.^^


인터컨은 큰 혜택없이 기본방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매년 49불에 나오는 무료 숙박권으로 모든 인터컨에 묵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혜택입니다.


메리엇으로 호텔 숙박 맛을 제대로 들이셨으니 하얏도 좋아 하실거에요. 다만 라운지 이용은 남산 그랜드 하얏만 가능하고 삼성동 파크 하얏에는 라운지가 없습니다.

꿈크니

2015-07-26 04:22:47

안녕하세요 기돌님. 인터컨은 따로 티어 제도가 있군요. 좀더 조사를 해볼걸. ㅠㅠㅠ. 혹시 이 RA는 신랑이 혼자 되더라도, 저희 가족 모두 혜택을 볼수 있는지요? 메리엇에서 호텔 혜택을 보고나니, 호텔 티어에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담엔 기돌님 충고대로, 남산 하얏을 이용해야겠네요. 여기가 그 수영장이 좋다는 곳이지요? 

순둥이

2015-07-26 04:27:44

RA 는 넘사벽이라고 배웠습니다 ㅠ.ㅠ

https://www.milemoa.com/bbs/board/90526

기돌

2015-07-26 04:35:47

호텔 티어 혜택은 회원이 직접 숙박시 제공 되는게 원칙이에요. 대체적으로 같이 숙박한 추가 인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메리엇에서 경험하신대로 2명만 혜택을 주기도 하고 투숙인원 전체에게 제공하기도 하는데 요건 호텔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RA 달성 기준이 좀 까다로워서 출장으로 숙박 채우기 힘든 분들에게는 거의 달성이 불가능한 티어입니다. 75박 숙박에 이중 인터컨 숙박이 30박 넘어야 하고 인터컨 호텔 3군데 이상 숙박... 이 RA 달성 기준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남산 하얏은 투숙객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라 시즌에 가시면 많이 붐빈다고 합니다. 

쌍둥빠님 후기 한번 보세요^^


(사진 추가) "하얏트 다이아, 나는 이렇게 얻었다!" - 남산 그랜드 하얏트 - 쌍둥빠

borabora

2015-07-26 04:12:07

와~ 한국 여행 부럽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한국여행 계획했다가 애기가 어리고 한참 메르스때문에 난리였던 시기라 포기했었거든요...  ㅜㅜ

저는 내년 한국여행을 계획하기 위해서 리츠칼튼 카드를 좀 더 써서 10000불 써서 내년까지 골드 확답 받았어요....연회비가 부담되더라도 에어라인 크레딧 받고...베니핏 이용하면 ...하는생각으로....확실이 매리엇 호텔 포인트는 한국에서 쓰면 대박인거 같아요...아침 부페가 너무 좋아서 그것만 해도...ㅎㅎㅎ

동대문 메리엇 꼭 이용해 보겠습니다^^


저는 인터컨 호텔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ihg포인트를 그냥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쓸 계획인데...좀 아깝긴 하더라구요...알펜시아 리조트는 거의 20만원 안쪽으로 늘 하는거 같아서요....그래도 코엑스 인터컨이 너무 안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애들데리고 갈 생각으로....^^

한국호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순둥이

2015-07-26 04:23:55

인터컨의 경우에는 기돌님 설명처럼 IHG 티어는 고려하지 않으며, IC 고유의 멤버쉽인 앰버 회원에게만 혜택을 제공합니다.  로얄앰버가 아닌 앰버도 라운지는 입장은 안되고 방만 업글해 주고 있습니다 (jr. suite).  

저는 주로 Coex 보다는 Parnas (그랜드) 로 가는데, 지금까지 딱 한번 클럽층 jr. suite 업글이 되어서 (객실 공사중이던 2-3년전) 라운지를 이용해 보았는데 라운지는 좋더라고요 ^^

IC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Chase 카드 유지하시며 무료 숙박권 매년 야물딱지게 잘 사용하세요 :)

기돌

2015-07-26 04:37:27

라운지로 업글만 된다면야 인터컨이 갑이죠!!!

꿈크니

2015-08-06 23:25:48

안녕하세요 순둥이님. 인터컨은 얻기 힘든 티어군요. 저희 신랑처럼 출장 안가는 사람은 절대로 넘보기 힘들겠네요.  저도 coex보다는 Parnas가 낫지 않았을까하는(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라운지가 좋다고 하니 궁금하긴해도, 이번 여행에서 메리엇에서 너무 많은 혜택을 봐서인지 IC는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공짜였는데 어디냐! 라고 위안을 하려고 해도 미운건 어쩔수 없내요. 괜히 IHG카드까지도 냉대를 받고 있네요. 참 사람마음 간사해요. ㅋㅋㅋ.

하늘향해팔짝

2015-07-26 20:54:33

오. 좋은 팁인데요. 내년에 무료 숙박권 나오면 코엑스 갈려고 했는데 좀 생각을 해봐야겠는데요.
12세미만 라운지 출입 금지는 여기뿐만 아니고 부산에 조선 호텔도 그랬었던거 같아요. 사우나도 클럽층 아니면 돈 내고 그래서 저도 애 데리고 가서 애가 못 가서 아까웠구요. 생각해보니 디큐브도 마찬가지였던거 같네요.

유알

2015-08-06 23:50:49

spg로 조선웨스틴호탤에서 아리아조식을 경험해보셨음 정말 환상이셨을탠데..

꿈크니

2015-08-07 18:12:11

안녕하세요 유알님. 그렇잖아도 내년 한국여행에 조선 호텔에서 있어보고 싶어서, 모든 스펜딩을 spg에 맞추고 있네요. 그런대 문제는 저희는 아직 골드인데. 어떻게 플래티넘을 맟춰서 조식등을 경험해 볼까요?  ㅠㅠㅠ.  신랑보고 주말에 호텔가서 자라고 할수도 없고. 급 고민 중입니다.

유알

2015-08-07 19:55:27

일박당 2500포인트로 클럽룸으로 업글하시면 클럽라운지 이용가능합니다. 간단한 조식이랑 저녁 칵테일 해피아워때도 음료, 술, 음식 (드실건 많이 없지만 조용하고 정갈한 분이기가 좋아요) 이용하실 수 있구요. 수영장과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아이는 클럽라운지 입장이 안됩니다 그래서 조식을 아리아에서 무료로 드실수 있게 해줘요 (작년까지는 가능했지만 다시 확인 해보세요). 저녁 칵테일 해피아워때는 두분이서 한분씩 따로 다녀오시던지 아님 밖에서 드셔야될거에요.

이슬꿈

2015-08-07 02:21:57

댓글에 없어서 첨부하자면, 매리어트는 25000포인트를 내면 골드회원 자격을 유지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_@

Waldorf

2015-08-07 03:06:03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전 매리엇마일은 좀 있는데 등급이 낮아서요. 

이슬꿈

2015-08-07 03:13:16

'유지'만 돼요! 즉 이미 골드여야 25000포인트 내고 골드를 유지할 수 있고, 이미 플래티넘이어야 40000포인트를 내고 플래티넘 유지할 수 있어요.

매년 초에 buyback 프로모션을 하니까 그 때 신청하시면 돼요. http://www.marriott.com/marriott/elitebuyback.mi


등급은 status challenge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꿈크니

2015-08-07 18:13:22

오 이거 좋네요.  어떻게 ritz carlton 카드를 만불을 채우냐 고민중이거든요. 신랑거 내거 합치면 2만불이잖아요. 다른 카드도 오픈해야 하는데.  차라리 이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이슬꿈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dta450

2015-08-10 01:49:50

다신 인터콘 안가실거면 숙박권 좀 굽신굽신(...)

파르나스에 온돌 스윗이 있습니다. Rack이 66만원정도니까 아마 객실상황이 평균적일때 기본방에서 buy-up을 하려면 한 10만원 추가요금 있을겁니다. 

클럽룸이라 라운지 이용도 가능하죠. 초등학생 이하는 해당사항 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만..

네임

2015-08-10 09:38:54

죄송하지만 이건 호텔 리뷰가 아니라 호텔 엘리트 프로그램 리뷰같네요.  대등한 최상위 티어로 세 곳을 비슷한 시점에 경험한 것도 아니고, 두군데는 최상위 티어에 준하는, 그래서 원래라면 50박 이상 해야 얻을 수 있는, 중상급 엘리트 멤버십으로 투숙하신거고, 다른 한군데는 평민으로 가신 셈인데 정당한 비교일까요? 맹탕 앰베서더라도 달고 가셔서 기본 방 예약이 주니어 스윗으로 사전 업글 받는 경험 하시고 나서 평가하시지 그랬어요.  모르고 가신 탓에 실망하셨던건 알겠지만... 네거티브한 글 쓸 때는 상당한 주의를 요망하는게 아닐까요?  1-2년 뒤 매리엇 골드 아래로 떨어진 뒤에 어떤 후기를 올리실지 참 기대가 됩니다.

꿈크니

2015-08-11 00:31:51

안녕하세요 네임님. 쓰신 글 내용은 이해가 가는데 별로 기분은 좋지 않네요.  우선 1-2년뒤 메리엇 골드가 없어진다고 해도 저에게 인터컨과 메리엇반포, 동대문 셋중 어디를 갈꺼냐고 묻는다면,  본문에서도 설명했듯이( 강남에만 있어야 하는등의 위치를 무시한다면)

1. 우선 수영장등이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어서,

2. 침대가 인터컨에는 싱글 2개로 되어있어서,

메리엇을 결정할꺼고요. 메리엇중에서서도 조금 비싸지만, 동대문을 결정할듯합니다.  우선 서비스등등에서 인터컨보다도 훨씬 좋았거든요. 그러니 어떤 후기 올릴지 네임님이 기대하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글에는 없지만, 이번에 베트남 여행시에도 아무티어없지만, 베트남 인터컨에서는 돈을 조금 더받고,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식당에서 아침 먹게 해주고, 라운지 클럽 마음껏 쓰고, 해피아워에 애들 데려갈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코엑스 인터컨에서도 아이들이 해피아워를 들어가게 해주었다면 돈을 조금 냈을겁니다. 하지만 아예 아이들 입장은 허락을 하지 않으니 본문에서 말했듯이 아이들 있는 분들은 혜택이 적을 것이고, 수영장도 12살 미만 아이들은 들어갈수가 없으니, 아이들 데리고 가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인듯.  이것이 꼭 티어가 없어서 느끼는 걸까요?


네임님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될지 모르지만, 저희처럼 아이들데리고 여행다니는 사람에게는, 나름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필요한 정보는 글을 통해서 스스로 얻어가시는거지요. 꼭 네임님이 원하는데로 글을 쓸 수는 없겠지요. 이렇게 사람들에게 블레임을 하시고, 손까락질을 하신다면, 담부턴 글을 쓰지 말고, 그냥 사람들이 쓰는 글만 읽어보고 정보만 얻어가야 겠네요.  솔직히 제가 주는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몇시간씩 시간들여서 써가는 글들에 이렇게 비꼬시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저의 글을 읽고 마일모아의 많은 회원분들이 오늘 기분이 좋지 않을 분들이 있을듯해서 죄송하다는 말 하고 싶고요.  하지만, 저도 오늘 네임님 글 읽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제 글이 뭐가 그리 크게 잘못된걸까? 하는 생각만 계속 하게 되니, 당분간은 계시판에 글올리기가 무서울듯.  에고.....

세실

2015-08-11 02:52:16

 나눔 감사합니다 도움을 받아서 보답코자 정보를 나누고자 하시는데 맘 상하시면 안되죠!  저도 그전에 그런적이 있어서 아직까지 겁이나서 나누고 싶다가도......

이제는 타이핑도 늘었고 아이들도 다커서 여우로워져서  차분히 설명을 할수있지만 전엔, 허겁지겁 설명하다 오해가 생겨 맘 고생좀 했죠. 사람들은 다 달라요 

나에게 맞추지말고 그냥 아! 이렇게 생각하는 이도 있구나 하고 이해를 하면 가시같은 언어는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문법이나 철자 틀린다고 꼬집을 필요도 없고요. 

생각하는것, 문투까지 다 같기를 원하면 이런 공개된곳에서 서로 상처주고 받아요. 우리 서로 이해 합시다........ 

마일모아님의 좋은뜻을 그르치지 맙시다........

항상 감사하고,  저는 이 사이트가 자랑스럽습니다.

꿈크니

2015-08-11 06:02:04

하루종일 마모 들어오기가 겁이 나서 못들어오다가 이렇게 들어와서 많은 분들이 토닥여 주시니 다시금 의욕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세실님도 마음 많이 상하셨겠어요. 이런 조그만 걸로도 마음이 이렇게 불편하니, 연예인들은 정말로 힘들겠어요. ㅠㅠㅠ.


저도 마모 사이트가 너무나 자랑스럽고요. 이곳에 회원님들의 많은 지식과 나눠주는 그 사랑에 늘 감사하고요. 또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주셔서 저희같이 대가족 한국도 여행하고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해준 마모님. 정말로 큰절 올리고 싶을 정도로 감사하고요.  저희 신랑왈 우리 돈으로 언제 별 5개짜리 고급 호텔 가겠냐고. 너무 좋은 경험했다고. 감사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뭔가를 나누고 싶은데, 저의 지식이 아주 부족해서 늘 미안한 심정이네요. 그래도 이리 이해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마모 만세!!! 

세라프

2015-08-11 00:45:37

다른 티어로 숙박 경험을 비교하는게 일면 공정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데 과학실험도 아니고 같은 티어 맞춰가면서 숙박하고 경험 공유해야 하나 싶습니다. 원글님이 각각 어떤 티어 달고 갔는지도 명시해 놓으셨고, 읽는 사람이 이 호텔에선 이 티어론 이런 혜택, 저 호텔에선 저 티어론 저런 혜택 받는구나 하고 이해하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다신 인터컨 안올겁니다."라는 코멘트가 상당히 단정적인 '네거티브'한 의견이라도 개인적인 리뷰에 못 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리뷰의 내용에는 당연히 공감못하실 수도 있지만, "참 기대가 됩니다"라고 조롱하는 것이 게시판에 양질의 글이 올라오게 하는 것에 어떤 식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일모아

2015-08-11 00:53:57

귀한 시간 내어 꼼꼼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꿈크니

2015-08-11 06:03:05

마모님이 이렇게 이야기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갑자기 친정엄마 같은 생각이 들어서!!!  엄마가 보고 싶네요. ㅎㅎㅎ. 제가 마모님께 감사해야지요. 꾸벅꾸벅!!!

우왕좌왕

2015-08-11 03:09:44

가족단위 여행에서의 리뷰는 아줌마시선으로 쓰는 리뷰가 최고인것같아요.

별것 아닌것같지만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는 써먹어야 할것같은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꿈크니

2015-08-11 06:04:28

우왕 좌왕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음 좋겠는데, 저의 개인적 경험이니까(극 소심해지고 있어요) 다른 많은 분들 경험도 참고 해 보세요... 내년에 한국에서 아주 좋은 시간 가질거라 확신합니다. 

샌프란

2015-08-11 03:28:23

앗 꿈크니님 후기 덕분에 인터컨 취소 했는데..
저 같이 도움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감사해요~
그런데 애들데리고 다녀보니 수영장이 중요하긴 하더라구요

꿈크니

2015-08-11 06:15:58

안녕하세요 샌프란 님.  취소까지 했다고 하니 갑자기 맘이!!!  제가 안좋다고 한건 아이들이 못놀아서. 순전히 엄마의 입장에서. ㅋㅋㅋ 극 소심.


한국 가면 아이들하고 하루종일 돌아 다닐수도 없고, 그러니 주로 잠깐 나갔다 와서는 하루종일 tv 보는 것이 일이었는데요.


솔직히 서울 돌아다니면서, 경복궁보고 길 걸어다니면서 관광하고, 등등 이런것들은 아직 우리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고( 돈 많이 드는 키자니아, 잡월드, 서울랜드 이런곳은 좋아하더군요. 그렇다고 매일 이런곳을 다닐수도 없고 ㅠㅠㅠ) , 호텔에서 아침 엄청 잘 먹고, 라운지에서 음료수도 잘주니 맘껏 마시고, 해피아워때 신기한 음식도 먹어보고, 그런후 수영장에서 맘껏 놀고, 저녁에 잠깐 TV보고 또 욕실이 잘 되어있으니 욕실에서 놀다가 잠을 자니 너무 신나 하더라구요. 그리고 멋진 호텔 구경하는것도 좋아하구요. 그래서 저희 부부도 너무 좋았구요.

그런대, 인터컨은 수영장을 못간다고 하니, 아이들이  외출후 들어와서는 온종일 tv만 보니, 호텔온것이 많이 아쉬웠어요.  그러다 보니 인터컨에 불만이 생긴듯하네요. 어째튼, 샌프란님. 다른 분들 정보도 들어보심이...... 


그리고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어째튼 기분이 좋네요.  담에도 아주 조그만 정보이지만, 아는것이 생기면 열심히 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더블리

2015-09-11 05:39:58

제 와이프가 엊그제 골드달고 동대문 메리엇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다고 너무 만족해하더라구요~ 업글해준 동대문뷰 방도 좋았고 사우나 수영장 라운지 등등.. 그리고 아침에 10층으로 가야하는데 모르고 2층가서 비싼부페먹었는데;;; 체크아웃할때 추가차지 안했다고 하네요 ㅎㅎ 저도 가고 싶네요^^

peko1004

2015-09-11 13:49:23

인터컨은 아이없을때만 가봐서 수영장 못들어간다는걸 후기통해 알게되었네요. 아이있은집엔 아주 중요한 인포메이션이에요. 내년엔 아이와 온가족이 함께 한국방문 할텐데 제겐 많은 도움이 됬어요. 그리고 메리엇 동대문은 한번도 안가봐서 궁굼했은데 자세히도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대리햇반

2015-09-11 18:38:50

비교체험 후기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한국 갈 때 어디서 머물지 결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백쌀

2015-09-12 00:57:50

세 호텔다 수십번 지나가보기만 했는데.. ㅠ

특히 동대문은.. 겉으로 보면 참 별거 없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ㅎㅎ

마술피리

2016-06-27 05:58:20

항상 궁금했는데요, 사우나가 좋고 나쁘다는 것은 기준이 뭘까요? 애초에 호텔 사우나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고급스러운 대중 목용탕인가요? 고급스럽다면 대체 뭐가 고급스러운가요? 대중 목욕탕 안가고 집에서 혼자 목욕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갈 필요도 이유도 없는 그런 곳인가요? 아니면 뭔가 스페셜한 다른게 있나요?

꿈크니

2016-07-01 16:30:31

안녕하세요 마술 피리님. 솔직히 저는 사우나 안좋아 합니다.  그 흔한 찜질방도  한 4년전 한국가서 딱 한번 가봤고요. 왜 찜질방을 좋아할까? 하며 저희 가족은 모두들 즐기지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 뉴욕에 살면서 킹스파 인스파 등등 많이 있던데 한번도 안가본 일인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우나가 뭐가 좋은지 논할 수는 없지만,  동대문 사우나가 좋다고 했던건 정말로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3일 연속 매일 갔는데, 늘 저 혼자 였습니다. 그래서 여기갔다 저기 갔다 혼자서 즐기며 왔다 갔다 할 수 있었고요. (저희 신랑도 늘 혼자 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반포 메리엇은 사우나 실이 엄청 컷습니다(동대문에 비교하면),  그런대 사람이 많더군요.  꼭 시설 좋은 옛날 한국 목욕탕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동네 아줌마들이 오는 듯 했어요.  저는 이런것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첫날 하루 가고 그다음에는 안갔습니다.  아마도 마술 피리님도 대중목욕탕을 안좋아한다면  동대문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벌써 1년전 이야기라서 지금은 동대문이 어쩐지 모르겠네요.  그때 보니 1년 회원권을 팔더군요. 한 150만원 정도 하는 듯 했습니다. )

어째튼, 비누 삼퓨등등도 다있었고,  헤어 드라이어도 있고, 동대문은 빗도 개인용으로 일일이 소독 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올해도 한국 가면 아이들 무료 조식 먹이러 동대문에 가보고 싶은데, 울 신랑의 반대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한국 여행은 정말로 럭서리 였네요. 아 생각난다!!!!!  

디자이너

2021-07-28 06:15:59

인터콘 코엑스 무료 숙박권으로 다녀왔는데 침대 시트며 이불등등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밑의 코엑스 몰들 구경하기 좋았고 호텔에서 받은 혜택은 late check out 과 무료 파킹이였는데 첵아웃하는날까지 파킹무료로 해줘서 아이데리고 동대문 구경갔다오기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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