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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열! AA DFW-ICN 직항 비지니스 / 일등석 좌석이 다시 보여요!

마일모아, 2015-12-15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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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hk님께서 알려주신 정보인데요. 


AA DFW-ICN 비지니스 직항 자리가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요건 6월 초 DFW-ICN 4인 가족 비지니스 자리 검색한 결과이구요. 2명 좌석은 가능한 날짜가 훨씬 많습니다. 


DFW-ICN-AA-C.jpg



요건 8월 초 ICN-DFW 4인 가족 비지니스 자리 검색 결과입니다. 


ICN-DFW-AA-C.jpg


좌석이야 완전 후지지만, 직항 비지니스는 언제든 땡큐죠. 다행입니다. 


47 댓글

마적level2

2015-12-15 14:20:18

역시 차트가 달라지고 좌석을 조금 푸는 모양이네요.

완전 개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제 이코노미 세이버도 좀.... ㅎㅎ

아야

2015-12-15 15:02:29

우와 저도 내년 여름 산후조리 방문후 여름에 돌아가시는 부모님표 보는중인데 jal로 끊어야 하나 했더니 고민되네요. 근데 AA비지니스 좌석이 어느수준인가요? 일본서 경유하더라도 부모님 Jal비지니스 끊어드리는게 나은 선택일까요? Jal좋다고 여기서 많이 읽어서 욕심나기도 하고 좌석이 좀후져도 직항 태워드리는게 나으려나 싶기도하고 그런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푸른등선

2015-12-15 15:09:49

JAL이 문제가 되는 게 사실 경유를 한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경유를 할 때 일본에서 오버나잇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일단 도쿄에 떨어지고 나서 도쿄-->서울(인천)간 비행시간이 맞아야 몇 시간안에 바로 환승이 가능하거든요. 일단 오버나잇하지 않는 비행편 자체가 존재하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고민해보셔도 될듯 합니다. 최악의 경우 도쿄에서 1박을 해도 좋다는 게 아니시라면 가급적 AA 직항을 타셔야겠지요. 그리고 기본적인 서비스는 당연히 훨씬 혹은 압도적으로(?) JAL이 더 낫지 않을까요? 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ㅎ

순둥이

2015-12-15 15:03:52

오늘 힘들게 ba.com 과 aa.com 노가다로 퇴근전에 JAL 비지로 배우자와 딸래미 여름방학 편도만 예약 했는데, 글 보고서 AA 일등으로 왕복 예약 했습니다. 저도 내년 봄 편도 복기편 AA 일등으로 했습니다.

이래저래 310k 털어서 다행입니다 ^^ 

Lifemiles 이번에 산 마일은 못 쓰네요 ㅠㅠ 

한국가서 아부지랑 써야지 ===3=3

마일모아

2015-12-15 15:14:30

회장님께서 일등석 발권하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AA DFW-ICN / ICN-DFW 편은 내년에도 신좌석이 장착된 retrofit 772가 들어오기는 글른 모양이네요 ㅠㅠ 


http://www.flyertalk.com/forum/american-airlines-aadvantage/1344467-laa-77d-772-cip-refit-777-200er-no-f-new-j-mce-2014-discussion.html

순둥이

2015-12-16 04:01:31

마모님 댓글보고 배우자와 아이의 한국행 편도는 JL1 sfo-hnd 일등이 있길래 바꾸었습니다 ^^

AA 일등보다는 아샤나 스마티움 짝수열 창가가 더 좋은듯 - 서비스/음식도 좋고 종아리/발바닥도 벌릴 수 있어서요 :)

Capture.PNG

페스터

2015-12-15 15:10:51

오. 좋은 소식이네요. 내년 6월에 장모님 한국들어가시는 비행기 예약을 AA Business Saver가 2stop밖에 없어서 ORD-PHX-HNL(via Hawaiian Air)-ICN 이렇게 예약했었는데 대기시간도 길고 장모님 연세에 무리가 아닐까 했었는데요. 이글보고 바로 ORD-DFW-ICN으로 바꿨습니다. Change fee도 없고 좋네요. ㅎㅎ 정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5-12-15 15:15:28

오. 하와이언이 들어간 여정에서 all-AA로 바꾸셨다면 carrier가 바뀐거라서 수수료가 나와야 할텐데 무료로 바꾸셨다니 좋으네요. :) 

페스터

2015-12-15 15:31:37

네. 출발지, 목적지와 좌석종류만 같으면 캐리어는 달라도 차지를 안하네요^^ American doesn’t charge any fees to change award tickets as long as the origin and destination and award type remains the same. You can change the routing, dates, times, airlines, etc.

마일모아

2015-12-15 16:03:34

AA의 경우 all-AA award가 있고 oneworld and partners award가 있거든요. 페스터님의 경우는 partner award에서 all-AA award로 바뀌면서 award type이 바뀐 것이기 때문에 change fee가 있었어야 하는 상황인데, 여튼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규정이 바뀌었는지 저도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24974723-post328.html


AA-change-fee.jpg


아이삭

2015-12-16 05:51:42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안그래도 이번에 장인/장모님 BOS -> SFO 비행기표 날짜를 바꾸려고 하는데, 

현재, All AA로 타게 되어 있거든요. 

바꾸려는 날짜에 찾아보니, All AS 비행기들로만 보이던데, 

이런 경우에도 Change Fee가 붙을까요~? :(

마일모아

2015-12-16 11:23:20

붙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경 전에 수수료 적용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이유

2015-12-15 18:16:18

감사합니다! 가족한분 9만원에 일본 넘어가셔서 우동한그릇+모텔하룻밤 하시고 넘어오실려 했는데 이글 보고 확인해보니 아쉽게도(?) 일등석만 쫘악 열렸어요. 퇴근전까지 AA랑 BA확인할때는 안보이더니 참 신기하네요~

셀린

2015-12-15 18:42:24

JFK-DFW-ICN 비지니스 왕복 100k 해놓고 continue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되네요...

한국 말고 좀 다른데 좋은데 가보고 싶다능...ㅠㅠ

슈퍼루키

2015-12-15 18:53:35

역시예상대로 차트변경후 좌석을푸는군요. 비즈,일등 모두 잘보이네요. 달라스근처사는분들이나 나리타경유할경우 2stop해야하는분들에게 꿀같은소식이네요.ㅋㅋ

마일모아

2015-12-15 18:54:36

제가 AA 사장이라면 3월 22일 이후에 좌석을 풀 것 같습니다만, 연말 연시에 고객들 마음 좀 훈훈하게 해줄려고 미리서 푸는 것 같아요 ㅋㅋ 다행이죠.

항상고점매수

2015-12-15 19:04:49

이거 고민이네요.... 발권은 일본항공 비지니스로 했는데요....

JL ICN-NRT(일박)-DFW-ATL로 가야할지...
AA ICN-DFW-ATL 로 가야할지....

그런데 일본항공 비지니스가 AA일등석보다 좋겠죠? JL B788 풀플랫이니까...

마일모아

2015-12-15 19:07:39

1. 제가 JAL 신기재를 타보지 못해서 정답이라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만, AA 구기재 비지니스를 여러번 탑승해 본 입장에서는 세상 어느 비지니스 좌석이라도 AA 구기재보다는 낫다고 확신합니다 ;; 


2. 결국 편하게 한 번 갈아타고 올 것인가 일본서 하루 잘 것인가 그걸 우선 순위에 두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15-12-15 19:09:42

힐튼 다이아도 달았겠다... 일본에서 스시랑 나미비루를 먹는걸로 ㅎ

나런

2015-12-17 11:46:12

1번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사리

2015-12-16 04:45:44

우리 마모님 쌍문동 좀 사셨나보네유....

무지렁이

2015-12-16 05:21:39

마모님 응팔에 푹 빠져계신듯요. ㅋㅋㅋ

세계속으로

2015-12-16 04:51:51

제거 얼떨결에 찾은 것이 도움이 된 건가요?
약간의 신세를 갚은것 같아서 기쁘네요! ^^

마일모아

2015-12-16 11:24:15

고맙습니다. 

모밀국수

2015-12-16 05:26:13

응팔 재밌는데 확실히 제 세대는 모르는것들이 많은거 같아요. 왠열이 그당시 유행어였다면서요? 

TheNewYorker

2015-12-16 05:40:19

웬열이 뭐에 줄임말인가요? 웬 일이여? 


세대차이를 느끼네요 ㅎㅎ

Skyteam

2015-12-16 05:43:59

혹시 HKG-DFW도?! 했는데 여긴 여전하네요.ㅠㅠ

제이유

2015-12-17 11:55:25

9월 10월 econ saver는 많이 있네요 35k

Skyteam

2015-12-17 12:23:54

전 퍼스트/비지니스 보고있어요..

그 거리 이코는 엄두안나요.@@

제이유

2015-12-17 12:27:24

ㅎㅎㅎ 상상만해도 엉덩이가 아프네요 >.<

마술피리

2015-12-16 05:53:02

"웬열"이 1988, 1994에도 나오는데, 정말 당시 유행어였나요? 대체 어느지방에서 유행했던 말이죠? 유행어였다더라하는 증언을 듣거나 본것말고, 본인이 직접 열심히 사용했거나 많이 들었거나 했던 분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20대초반이라 잘모르지만, 1988 당시에 돈암동에서 쌍문동까지 절대 저런말을 쓴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거든요. '웬일이니' 정도의 말은 썼지만, '웬열' 같은 외계어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작가들이 억지로 밀고 있는 유행어가 아닐까 생각되구요. 응팔 재밌게 보다가도 '웬열'만 나오면 어색하고 분위기 깬다고나 할까요?


사리

2015-12-16 06:13:31

응답하라는 사극이 아닙니다..... ㅎㅎ

정통 사극이 현대어로 하는게 따지고 보면 완전 깨는 거겠죠.

그냥 느껴주셔요..

마술피리

2015-12-16 09:18:47

사실 저는 사극에서도 그런 신선한 시도가 있었으면하고 바라는 시청자입니다. 언어라는게 살아있는 생물이다보니 500년의 우리말을 우리가 과연 얼마나 알아들을까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두며 음차며 그 옛날옛적의 표기법을 현대식 발음으로 해석하려는 시도자체가 좀 신화적이지 않은가 싶기도 하구요.

적어도 기록으로 남겨진 훈민정음 창제이후로는 문자표기에 따른 발음법이 크게 변하지 않고 이어왔다는 전제하에, 문장 구성 방법은 거의 변화가 없고 단어에만 꽤나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500년전의 조선어는 대략 알아듣기 힘든 제주도 방언보다 약간 더 알아듣기 힘든 정도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고어 어휘에 대한 고증을 통해서 대충 1-2천 단어라도 고어로 바꿔서 사극드라마나 사극영화를 찍으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현대어로 번역된 자막이 필요하겠지만요. 사극에서 사용되는 고어로는 맨날 임금관련 어휘 몇개와 기껏해야 '고뿔'만 나오는데, 이렇게 현대어 일색으로 할거면 '고뿔'은 왜 구지 갖다 쓰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어 일색의 사극에서 '고뿔'이라는 말이 나오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듭니다. 


다시 응팔이야기로 돌아가서, 그냥 드라마에 빠져 느끼기에는 '웬열'이라는 말이 지나치게 2010년대 줄임말처럼 들려서 말이죠. 자꾸만 몰입을 방해합니다. 저도 느끼고 싶어요~~

무지렁이

2015-12-16 15:34:06

저는 이 유행어 분명히 기억나는데, 저랑 동갑인 와이프는 모르더라고요. 전 쌍문동 안 살았었고요... 서울의 특정 지역 특정 연령대에서 반짝 유행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술피리

2015-12-16 15:45:58

확실히 있었던 말이긴 한가보군요. 증언 감사합니다.  

도로시

2015-12-16 15:57:03

그럼 맥주로 머리감는 거는요?? (태클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 이것 말고도 몇개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저 86년 생인데 그럼 88-89년도가 기억 안나야 정상인데 맥주로 머리감기 등등 공감 되는게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이게 내가 들은 걸 내가 경험한 걸로 헷갈리는 건가;;; 아님 유행이 오래 간건가 궁금했어요!
79년생 신랑은 자긴 어려서 모른다며 모르쇠로 일관해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오히려 신랑이 알법 한데요 ㅎㅎㅎ)
별밤이야 워낙 오래간거고... 옷은 분명 촌스러운게 맞는데 저는 앞머리 뽕넣어서 드라이한거 막 그런게 기억나요!!!!! (헛 혹시 제가 촌스러웠나요?? ㅎㅎ)

무지렁이

2015-12-16 16:02:21

맥주/과산화수소로 머리감는 건 ㅇㅇㅊ들이 하는거라고 얘기만 들었었어요. ㅋㅋㅋ 이건 염색약이 비싸거나 후졌을 시절 다들 하는게 사니었을까요? 제 부모님도 아셨던 것 같은데요...

도로시

2015-12-17 05:24:04

오... 나름 상당히 오래된 문화?? 였나보네요~ 저는 저 여렸을때 들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다.... 하면서 보고 있었거든요 ㅎㅎㅎ

순조로운narado

2015-12-16 16:40:20

그당시 앞머리뽕은 여자라면 누구나 다 넣었죠, 문제는 그 뒤에 높이 올라선 닭벼슬(하와이에서 서핑타기좋은파도처럼) ㅎㅎ

도로시

2015-12-17 05:26:05

저는 소심해서 밖에 하고 다니진 못했던 것 같고 이모가 하면 유심히 보다가 이모 나가면 막 몰래 따라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요 ㅎㅎㅎ 재미나네요 오랜만에 옛날얘깋ㅎ

awkmaster

2015-12-16 06:39:26

음... 저도 웬열이라는 말 듣고 솔직히 황당하긴 했습니다. 작가 중 한 명이 자기 친구들끼리 썼던 말을 당시 유행어라 생각하고 밀어붙인 것이라 추측할 뿐입니다. 아마도 그 작가는 바로... 우리 마모님이 아니실지!?!?!? 


휘리릭~

순조로운narado

2015-12-16 16:30:06

ㅎㅎ 저는 웬열, 듣자마자 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렀어요 웬일이야에서 웬일이니로 갔다가 웬열 로 짧아지고 웬열에서 웬욜로 갔다가 욜(요 ~~~ㄹ) 로 마무리 됬는데... ㄹ을 영어 R발음으로 굴려서 마무리. 직접만나면 제가 직접 성대묘사해드릴수 있는데.. ㅎㅎ (산증인, 강남구) ㅎㅎ 사실 이때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박미선이었어요. 그게 안나와서 좀 서운해요. 미녀 개그우먼 첫세대였는데, 재수없어 라는 말이 공중파에서 나와서 완전 센세이션이었어요. 노래도 가장 떴던건 유재하 이문세 그리고 무엇보다 주현미가 최고의 가수였는데 아무래로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를 부각시키면서 제외된것 같아요. 그리고 과산화수소와 맥주로 머리감는다 하면 칼좀씹는 칠공주파를 연상시켰어요. 염색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거였어서.

도로시

2015-12-17 05:26:57

욜~ 은 생각나요! ㅎㅎ

얼라이쿵

2015-12-16 11:45:15

정말 신세계네요~~ 바로 저도 발권 들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football

2015-12-16 15:05:07

이코노미도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러면 알래스카 마일로도 발권이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불루문

2015-12-17 04:37:24

일등석도 많이 풀렸네요....이게 얼마만인지.....

하나 잡았습니다...감사~~~~~~

Prodigy

2015-12-17 05:52:08

그러네요!! econ 자리는 없지만 saver biz랑 first는 많이 나왔네요!! 가고 싶어도 아무때나 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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