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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신청 전략 및 팁 - RE:저 무슨 카드 받아야 하나요?

산들, 2017-04-08 06:19:20

조회 수
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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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 분들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돌아가 주세요..)


오늘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있으신 터라, 그동안 여러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얻어온 정보 및 5/24, 8/65, 2/90 등 룰에 대한 소개, 그리고 카드 신청 전략에 대해서 정리해 드릴까 합니다. 


1. 카드사 별 Rule


Chase :

5/24 - 지난 24개월 내에 Personal report에 개설한 것으로 나오는 카드가 5장이 넘을 경우, UR 카드 및 특정 파트너 카드 무조건 발급 불가 (Hard Rule)

2/30 - 지난 30일 내에 2장 이상의 체이스 카드를 승인받은 경우 카드 발급 불가 (Somewhat Hard, rare DP's showing otherwise)

Bonus - Bonus not available if either (i) current cardmembers of this credit card, or (ii) previous cardmembers of this credit card who received a new cardmember bonus for this credit card within the last 24 months.


Citi :

8/65 - 8일 내 1개의 Application, 65일 이내 2개의 Application만 처리하며 Application auto-denied if exceeding this amount (Hard Rule, +- few days)

Bonus - Bonus not available if you had any associated card opened or closed in the past 24 months. Downgrade도 이 룰 리셋시킨다는 사례들이 보임.

* Business 카드의 경우, 최소 60개월의 Credit History를 필요로 합니다. (Loan 등 적어도 5년의 History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승인 가능)


Amex:

1/5 - 5일 이내 1장의 Revolving Credit 카드(플래티넘 등 Charge 카드 제외)만 처리 가능, 2번째 App은 자동으로 5일 될 때까지 홀드 (Somewhat hard rule, mixed DP)

2/90 - 90일 이내 2장의 Revolving Credit 카드(플래티넘 등 Charge 카드 제외)만 Approve, App auto-cancelled/denied (Hard Rule)

Bonus - Welcome bonus offer not available to applicants who have or had this product.


BoA :

?/? - 새로 진행 중인 BoA의 Anti-churning rule - 아직 DP가 많이 쌓이지 않아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기가 힘듬. (참조)

Bonus - N/A


Barclays:

따로 특별한 Anti-churning rule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2. Known Rule/Bonus Restriction Bypass 방법


Chase :

5/24 Bypass - Chase login 후 나오는 "Selected for you"에 뜨는 오퍼들은 Prequalified - 5/24 넘어도 UR카드 발급 가능

5/24 Bypass - Chase Branch에서 Prequalified된 카드들은 5/24 넘어도 역시 발급 가능 (현재 Sapphire Reserve는 Prequalified에서 제외된 상태니 안 그렇다는 뱅커 말 믿지 마세요)

5/24 룰 적용이 Calendar Month인지에 대해서는 Mixed DP... 마일모아의 경우 (루스테어님의 사례), Reddit의 경우 Comment들에서 Decline된 사례들이 종종 보임

@잔잔님의 제보로, EX와 EQ, TU 간 open date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체이스가 pull하는 bureau 날짜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감사합니다.


Citi :

8/65 - 8일 부분은 Hard Rule이지만, 종종 DP들을 보면 65일까지는 아니고 60일까지 기다리고 도전해본 용자들이 성공하는 사례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너무 급한 이유가 아니라면 비추, 8/65룰 때문에 Deny되더라도 8/65 Calendar는 다시 Reset.. 또 8일을 기다려야 함, 규정은 60일이나 안전하게 65일!)

8/65 - Citi Business 카드는 원래 포함이 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최근 DP들은 비즈카드 역시 포함되며 Auto-deny되는 것을 보임

Bonus Rule은 종종 Leak되는 "24개월 문구가 없는 App"을 이용하면 Bypass 가능 (픽트윈스님 글 참조)


Amex :

1/5 - Application이 30일 Reconsideration이 가능한 것을 이용, 그냥 두 장 신청해놓고 5일 후에 자동 처리되기를 기다리면 됨. 가끔 App이 자동으로 캔슬되는 rare한 사례가 있으니 꼭 Amex online status checker에서 App 상태를 확인하세요.

2/90 - 2/60쯤 된 경우, Application이 30일은 Reconsideration이 가능한 것을 이용, 놓치고 싶지 않은 오퍼가 있다면 과감히 신청, Deny되고 30일 안에 2/90이 지나고 나면 Reconsideration 신청 가능.

차지 카드의 경우 아무런 제한이 없으니, Hard pull combine하기 위해서 Revolving 카드와 같이 신청 가능. (심한 사람은 하루에 4장씩 신청..)

현재 Amex의 "Lifetime" 룰이나 Churning에 대해서는 @유나 님의 논문 참조하세요. (논문1, 논문2)


BoA :

원래 AS 다방치기 및 보너스 수령 후 BBR 전환이 대 유행이었으나, 최근 Merrill+를 시작으로 정확한 룰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방치기한 카드들이 열린 후에도 Close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Reddit Thread)

일단 몸을 좀 사리시는게.. 어떤 사람의 경우는 Minimum spend 다 채우자 마자 Account가 그대로 사라진 황당한 경우도 있는..


Barclays :

유명한 Arrival+의 경우, Rewards Mastercard로 다운그레이드 후 Arrival+를 다시 신청해도 보너스 수령 가능. (개인적인 DP, 얼마나 지나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3달 기다려도 Deny된 사람이 있는 반면, 저처럼 3일 기다리고 했는데도 승인되어 보너스 잘 받은 사례도 있음)


3. 5/24가 아니에요. 뭘 신청하죠?


포인트를 싹쓸이하고 싶어요. 2년 내에 5장 이상의 카드를 신청하실 계획이시라면 -


Chase, Chase, Chase, Chase, Chase, Chase. (Southwest CP or not?)


역대급 보너스가 뜬 경우 (Amex Plat 100k)를 제외 하고는, 무조건적으로 달리셔야 하는게 체이스 카드들입니다만, 체이스 카드들 사이사이에 Amex Business나 Citi Business 등 5/24에 해당하지 않는 카드들로 Chase를 buffer해줘야 합니다. 참고로 Amex business 카드를 갖고 있다고 해서 Personal targeted 100K가 안오는 게 아닙니다. 혹시나 Platinum 100K 타겟을 기다리셔서 Amex를 피하시는 분들은, Biz card는 해당이 안되므로 여셔도 됩니다.


신용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예 Credit history가 없는 경우는 무난무난한 Discover 하나, 그리고 Freedom/Freedom Unlimited 정도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1. Chase Sapphire Preferred

1. Chase Sapphire Reserve (Annual credit이 statement를 따라가므로 해당 카드의 credit triple dip을 위해서는 안전하게 11월 중순-말 경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Chase Marriott

1. Chase Mileageplus Explorer (UA)

1. Chase Ink Preferred

1. Chase Ink Cash

1. Chase Southwest Premier/Plus (Southwest CP가 목표이신 경우)

2. Chase Freedom / Freedom Unlimited (CPC의 경우 In branch에서 30K 보너스가 가능할 수도 있으니, 이 경우에는 1.)


스펜딩이 많으신 분들은 Freedom Unlimited를 쓰시면 많이 모으실 수 있으나, 저 같이 스펜딩이 많아봤자 렌트에 식비인 경우, 사실 스펜딩으로 포인트를 모으기는 힘드므로 사인업을 쫓는 플랜을 세우시는 게 좋습니다. 5/24 Slot을 15k Freedom이나 Unlimited에 쓰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다운그레이드하면 되니까요.


Southwest 허브에 있어서 Southwest CP가 중요하시다면 Southwest 카드 2장을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만, 저처럼 딱히 Southwest 탈 일이 없거나 Companion이 없을 경우에는 굳이 Southwest 카드보다는 UR카드, 특히 Preferred나 Ink류를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리엇도 SPG로 넘기면 대한항공 마일로 활용이 가능하니 매리엇 카드도 용합니다.


Chase 2/30 룰 및 Chase만 단기간 내에 많이 달리지 않으시려면, Business 카드를 신청하세요. (F-1, H-1B 등의 경우, AYOR)

이 경우는 필요에 따라 지원하시면 됩니다. MR 위주, 혹은 SPG 등 위주로 편하신 대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단, Amex의 경우 보너스를 이론적으로는 한 번밖에 받지 못하니 오퍼가 높을 때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가늘고 길게 갈래요. 2년 내에 5장 이상의 카드 미만으로 신청하실 계획이시라면 -


아무거나 만드셔도 됩니다. 필요에 따라서, 스펜딩 여력에 따라서 하시면 될겁니다. 마일모아님이나 다른 분들이 물어와 주시는 대박 오퍼 소식들 위주로 달리시면 될 겁니다.


아멕스의 경우 VPN/Incognito 모드를 통해서 highest offer인지 확인하시고 받으세요. (ex. Everyday 25k, PRG 50k)

이게 최신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윤곽은 잡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레딧)


4. 5/24 넘었어요.. 지구의 종말인가요?


아니요, 이제 하드코어 시작입니다. ^^


본격적으로 다른 회사들 카드들을 공략하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위에 말씀드린 룰 명심하시면서 필요한 대로 카드 신청하시면서 뽑아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개인별로 차이가 많기 때문에 딱히 추천을 드릴 수가 없네요. 주로 Flexible point 위주로 달리시면서 highest offer뜨는 카드들, 활용처가 있을 카드들 보시면 됩니다.


또한 어디에 계신지에 따라서 활용도도 다릅니다. AA hub시면 AA, UA hub시면 UA(5/24긴 하지만..) 등, 본인이 활용하시기 편하신 마일들 모으세요! (AA 140k 썩고 있어요)


5. 카드를 그리 여시는데 스펜딩 어찌 채우세요?


스펜딩을 채우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Organic spending 자체로 채우는 게 가장 좋겠지만, 카드를 여러 장 달리시다보면 사실 스펜딩에 허덕이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억지로 돈을 더 쓰자니 내가 이러려고 마적질 하나... 자괴감이 들기도 할겁니다.


Plastiq - Credit Card bill을 제외한 모든 bill을 카드로 낼 수 있게 해줍니다. 2~2.5%의 수수료를 받으니, 스펜딩이 필요하신 경우, 아니면 SPG 같이 얻는 포인트의 가치가 Fee보다 높을 경우에 활용하시면 될 겁니다. (마모 Referral 글타래)


Radpad - Plastiq과 비슷한 서비스지만, Rent만 낼 수 있습니다. Apple Pay 및 Android Pay 활용 시 travel/lodging 으로 분류되어 사리 x3, 사프 x2 등 UR을 모으는 데는 적격입니다. (2.99% Fee - CSR의 경우 1cpp로 UR 구매, CSP의 경우 1.5cpp로 UR 구매)


VGC -> MO - MS의 기본 패턴이죠. CVS 등 CC로 VGC를 구매 가능한 곳(온라인에선 GiftCardMall) 에서 VGC를 구매 후, USPS, Local grocery store 등에서 MO로 바꾼 후 은행 계좌에 MO를 입금하는 방식입니다. (Money laundering 방식과 비슷하므로 AYOR) [VGC = Visa Gift Card, CC = Credit Card, MO = Money Order]


VGC -> Serve - Amex Serve가 셧다운되지 않은 운이 좋으신 분이라면, OneVIP serve를 신청하셔서 월마트 머니센터에 가시면 VGC로 Serve에 로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로드하고 나면 Serve에서 체크를 보내거나 Bill Pay 등 liquidate하시면 됩니다. [Serve = Amex Serve Prepaid(OneVIP)]


AGC -> Venmo - 현재 아직 사용 가능한 Loophole입니다. Amex GC의 경우 한번에 3000불짜리까지 구매 가능한데, Fee가 3.95죠. (Free shipping code 및 아멕스 오퍼 활용시 net gain). 현재 Venmo 앱이 AGC를 데빗카드로 인식하여 보낼 때 Fee가 붙지 않습니다만, rolling 6 cards per 6 months 및 biggest P2P service에서 셧다운 될 가능성도 있으니 언제나 AYOR 입니다. transaction history가 많은 오래된 Venmo 계정일 경우 활용 가능합니다만, 새로 만든 계정에 처음부터 몇천불씩 보내면 당연히 flag 뜨고 셧다운됩니다. (절대 Venmo 한 후에 받은 분이 Venmo로 다시 보내지 마시고, 계좌로 출금한 후 다른 방법으로 돈을 전달하세요.) [AGC = Amex GC]


Square - Merchant processing platform으로, 2.75% Fee. 개인 카드 swipe하지 마시고, AU 카드나 배우자 카드 등을 긁어야 T&C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리퍼럴로 사인업 시 $1000 Free processing을 준다는 장점, 배우자 리퍼럴 시 배우자 $1k, 추천인 $1k 등으로 아무데도 안가고 스펜딩을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주변에 리퍼하실 분들이 좀 있다면 카드 한두장 정도 공짜로 스펜딩 채울 수 있음. (Shutdown 당하시지 않으려면 여러 가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Logically 비즈니스가 Payment를 처리할 만한 시간대, 장소에서 사용하며, Gift card liquidation에도 활용할 수 있으나 GC swipe가 많으면 Shutdown으로 지름길.) 


Gift Card Reselling - GCW, TPM 등 Bulk reselling site를 통해서 리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PPDG나 SVM 등 이베이 셀러들에게서 First Hand GC를 할인 구매 후 되파는 방식으로, 대체로 Break-even 혹은 1%~2%의 손해로 포인트 및 스펜딩을 채울 수 있죠. 이런 딜은 대체로 몇 분안에 다 팔리고, 또 Resell하더라도 파는 데 걸리는 시간, 후에 문제 발생 시 Fund hold 등으로 충분히 여윳돈과 참을성(?)이 있으신 분이 쓰시면 좋습니다.


포인트 구매 - 세일할 때 포인트를 사두시면, 스펜딩을 채우시면서 그 이상의 가치를 뽑으실 수 있다면 이득이죠. (물론 디밸류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쟁여놓으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SPG를 작년처럼 세일하면 한 계정 500개 파서 다 사겠습니다. ㅋㅋㅋ)


6. 그래서요..?


가늘고 길게 가라는 건 마일모아의 철칙입니다 (언제나 명심하세요.).. 만.


요즘 추세를 보면 사실 은행들이 더욱 더 사인업에 대해서 Restriction rule을 많이 걸며, anti-churning measure를 많이 구상하고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rump가 대통령이 되면서 Consumer finance보다는 아무래도 bank 쪽에 더 우호적인 정책들을 많이 펴는 것을 볼 수 있고.. (ex. CFPB 없애려는 조짐)


AYOR이지만 마일은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델타같이 쓰레기짓하는 데다가 모으지 마시고, Flexible한 MR/UR/SPG 모으세요.


Transfer 파트너 보시기에는 여기 마일모아님께서 올리신 차트 참조하시구요.


차감표는 다음에서 확인하세요:


Awardhacker


Awardace


그 외에 발권 관련 질문이 있으시면 발권부 초고수 @이슬꿈, @edta450, @늘푸르게, @Maxwell, @브람스, @1stwizard 님 등이 자세하게 답변해주실 겁니다.


7. 그 외 잡다한 팁 모음


- 체이스 4/24이실 때 한번에 2장 달리셔도 됩니다. 4/24 때 maximize하시려면 5/24카드(Chase 카드) 2장 달리세요.


- 아멕스 왔다리갔다리 신공 하시기 전에 꼭 양쪽 카드 둘 다 사인업 받으신 후에 왔다리갔다리 하세요.


- 리퍼럴 잊지 마세요. 간혹 오퍼 뜨면 설레는 마음에 리퍼럴을 잊으시는 경우가 있으신데.. (저도요 크흑..) 리퍼럴은 어디서든지 활용하세요. 지인이든, 도움주셨던 분이든.


- 요즘 새로운 Amex Pilot Program이 있으니, Corporate card holder이신 분들은 한번 확인하세요. Lifetime language가 없다고 합니다. 쳐닝 가능.


- Shopping portal을 꼭 활용하세요. (FM Lab, 쇼핑왕 유나님) Mile expiration 연장해주는데다가, 프로모션 시 짭짤합니다. (Cashbackmonitor)


- 아멕스 오퍼는 반드시 멀티탭 신공 및 트위터를 활용해서 모든 카드에 넣으세요. 바로 한장에 담으시면 안됩니다! 혹시 실수하셨다면 online account에서 해당 카드 삭제하시면 다른 어카운트에 다시 오퍼가 뜹니다.


- 아멕스의 경우, 최근 Leaked Platinum link 등에서 T&C를 들먹이며 사인업 보너스를 Clawback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링크1, 링크2) MS 조심하세요.


- Annual fee refund 규정을 숙지하시고 (Chase - 30 days & no refund after, Amex - 30 days & no refund after/Downgrade시 Prorate, Citi - 30 days & prorated after, Barclays - 60 days) 꼭 바로 취소하지 마시고 Retention offer 등을 노리세요. 물론 개인 스펜딩이 그만큼 뒷받침되어야 겠죠? (SPG 10000포인트, 플랫 5만포인트, CSP $60 credit)


- Annual travel credit을 제공하는 카드들 (Ritz, Platinum, CSR 등)은 계산 방식에 따라 11월/12월에 Apply하셔서 꼭 Triple dip 하세요.


- 인쿼리 관리하시려면 Credit Freeze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Double Pull(Chase EX,EQ pull)을 막을 수 있고, 원하는 bureau에서 pull할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Amex의 경우는 EX 고정이기에 안되지만, BoA, Citi 등 EX를 얼리고 TU, EQ 등 인쿼리가 적은 원하는 리포트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 제가 쓰다보니까 더 생각이 안나는데, 생각 나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댓글로 다른 팁 알려주시면 제가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끝으로, 새로 오신 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마일모아에서는 도움에 대해서 아무런 조건이나 요구 사항이 없습니다. 서로 도우면서 지내는거죠. ^^


또, 아무리 작은 정보라도 모이면 훌륭한 데이터가 됩니다.


개인 경험을 공유하고, 그걸 토대로 마일모아만의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님의 공지글 끌어오면서 글 마무리 짓겠습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마일리지/포인트/상품권/교환 거래 금지, 나눔 요청 금지


'미리 감사' 표현 금지 및 답변에 대한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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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zone

2019-09-03 23:30:35

이 글 매우 좋은 글이지만 이젠 꽤 outdated information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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