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업 190421] 정수기 구입 문의

오하이오, 2017-04-12 05:16:56

조회 수
3681
추천 수
0

지금 사는 동네 물이 미주 평균을 엄청나게 훌쩍 웃돌 정도로 '단단' 합니다. 

참다 참다 봄 맞이 홈 프로젝트로 연수기(Water Softener)를 달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마침 세일도 하고 50불 할인 쿠폰도 있어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 본체를 하나 샀습니다.

 https://www.lowes.com/pd/Whirlpool-33-000-Grain-Water-Softener/3824563

 

img0.jpg

 

그리고 워낙 이 단단한 물에 데여서 옵션으로 달아도 그만 안달아도 그만이라는 필터를 달려고 합니다. 

https://www.amazon.com/dp/B007VZ2O0Q/

 

img1.jpg

 

그리고 질문 관련 사항입니다.

주방 싱크대에 마침 구멍도 하나 남고 해서 

식수 전용 정수기(Under sink water filter system)도 하나 달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5단계 정수 시스템,

https://www.overstock.com/Home-Garden/iSpring-RCC7-5-stage-Residential-WQA-Gold-Seal-Certified-75-GPD-Under-sink-Reverse-Osmosis-Water-Filter-System/11864029/product.html?refccid=423VMDFE3W5LPNKL52LPUDPMEM&searchidx=0

 

img2.jpg

 

그리고 두번째는 2단계 입니다.

https://www.overstock.com/Home-Garden/Two-stage-Under-counter-Water-Filter/3276493/product.html?refccid=423VMDFE3W5LPNKL52LPUDPMEM&searchidx=7

 

img3.jpg

 

성능이나 평가는 단연 5단계가 (비싸고) 좋습니다만

소프트너까지 설치한 상황에서 이렇게 까지 필요한가 싶어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5단계가 좋다 아니면 2단계면 충분할까요?

 

다만 물건 선택 여지가 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Lowe's 상품권을 산다고 하면서  

실수로 Overstock.com 상품권을 200불  어치를 사서(ㅠㅠ)

제시된 두개 필터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190421    

정수기 2단계 필터 정수기 구매 후 다시 5단계 역삼투압 정수기 구매 설치했습니다.

연수기 및 정수기 설치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6260683

 

29 댓글

스프라이트

2017-04-12 17:00:03

답글을 쓰려고 남편을 불러서 둘이서 방금 시음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필터가 세개인 정수기를 쓰고 있습니다. 둘다 그냥 물맛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몇년전에 필터 교환하는 시기를 놓쳐서 물맛이 이상했던 이후로 마시는 물은 사고 있었는데 안그래도 되겠네요. (덕분에 알았습니다ㅎㅎ)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두가지입니다. 

1. 필터 교체 필요 유무/비용

2. 버려지는 물이 엄청 많습니다. - 버려지는 물을 모아서 가든에 사용하는데 엄청 귀찮아요ㅠㅠ


오하이오

2017-04-13 03:21:45

정말 필터 교체 비용도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프린터 처럼 자칫 배보다 배꼽이 크면 낭패네요. 새겨들을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버려지는 물의 양이 많다는 건 어떤 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정수기는 쓰는 만큼만 정수되는 것 아닌가요. 혹시 제가 잘 못 이해하고 있는게 있는지... 

스프라이트

2017-04-13 06:50:13

일반적인 필터들은 쓴만큼 정수하지만, 역삼투압 방식은 간단하게 말하면 5리터의 물 중에서 정말 깨끗한 1리터만 탱크에 저장하고 4리터는 버려요. 그래서 저희는 버리는 물을 모아서 텃밭에 뿌리고 있어요.

오하이오

2017-04-13 06:58:10

아 그런 원리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저희가 물을 많이 쓰지 않는 편이라 늘 기본요금 이상을 내 본적이 없어서 요금을 더 낼 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쓰는 물 4배를 버려야 좀 아깝긴 하네요. 

능력자

2017-04-12 18:36:52

5개짜리 역삼투압 정수기 설치해서 사용한지 약 1년 반정도 지났습니다. APEC RO-90 제품을 샀는데, 지금까지 불편한 것 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다만 역삼투압이라 물맛은 크게 느끼지 못하구요. 대신 peace of mind를 얻었습니다 ㅎㅎ 


첫번째 제품도 아마존 리뷰가 많이 좋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구요.

필터가 5개 있어도 멤브레인은 교체주기가 길어서 밑에 필터 3개만 1년 주기로 갈아야하는데, 퍼니스/가습기 먼지필터 갈 때 한꺼번에 갈고 있습니다.

다만 75 GPD 면 물이 천천히 나와서 종종 답답하실 수도 있어요 ㅎㅎ 아 그리고 싱크밑에 공간이 부족해서 저희는 지하실에 설치했습니다. 

오하이오

2017-04-13 03:25:32

75 GPD 가 단순한 상품명이 아니었군요. ㅎㅎ.물이 졸졸 나오면 제가 제일 성질이 날 것 같긴합니다만 성능만 좋다면 참을만 할 것 같아요. '역삼투압'이란 말도 낯선데, 역시 물어보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결정하는데 많은 참고가 됩니다.

DaMoa

2017-04-13 04:24:49

역삼투압을 다시면 물세가 더 나올겁니다  뭐 온집안 물을 쓰시는것도 아니고 싱크에 달아 식수로 쓰시는거라 많이 차이 나지 않겟지만요


능력자

2017-04-13 04:55:28

식수로만 쓰고 있는데 물세가 급격하게 늘어난 느낌은 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여름에 스프링쿨러 때문에 더 걱정이죠 ㅎㅎ 

그리고 냉동실 아이스 메이커로 보내는 커넥터 다는것도 강추 드립니다. 얼음이 엄청 투명해지고, 걱정없이 얼음을 실컷 먹을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iSpring-Connection-Reverse-Compression-Fittings/dp/B008H71Q4C/ref=sr_1_1?ie=UTF8&qid=1492090909&sr=8-1&keywords=ispring+reverse+osmosis+system+ice+maker

오하이오

2017-04-13 07:01:44

아, 이런것도 있군요. 냉장고에  필터가 있긴 한데, 정수물을 보내면 더 좋아질 것 같네요. 다만 싱크대 아래 설치해서 어떻게 냉장고까지 연결해야 할지... 그림을 좀 그려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7-04-13 06:59:25

예, 사용량이 늘어도 요금 자체로 따지만 변동이 없을 것 같긴합니다. 저희가 기본 요금(양)을 넘겨 본적이 없어서요. 그래도 버리는 물이 많다는 건 좀 아깝긴 하네요.

행복한사람

2017-04-13 06:28:19

저희집은 watts 에서 나온 RO 시스템 쓰고있는데 확실히 물맛이 깨끗하고 좋아요. 처음에는 정수기 불이 파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면 무조건 필터를 바꿔줬는데 아마존 리뷰중에 상업용 정수기 관리 하시는분이 TMS 미터 사서 수치따라 갈아주면 된다고 해서 검사 해보니 일년이 됐는데도 물맛도 괜찮고 수치도 낮아요. 아무래도 회사에겐 정수기 자체보다는 필터판매로 얻는 수익이 막대할거라 6개월에 한번은 너무 과장된거일수도 있겠더군요. 따라서 필터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한가지 요즘 걱정 되는건 RO 정수기는 미네랄도 다 걸러진다는거라 처음 사신다면 미네랄 다시 넣어주는 시스템으로 사시라 권해드리고 싶네요. 

전 미네랄 다시 넣어주는 팩을 따로 팔기에 주문해서 기다리는중이에요. 

오하이오

2017-04-13 07:06:06

TMS 미터라는게 있군요. 그런게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요. 냉장고에도 필터가 있어 마련하면 요긴하게 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게다가 미네랄을 다시 넣어주는 팩도 있군요.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정수기 하나에도 붙이고 싶은게 점점 늘어나네요.  

행복한사람

2017-04-13 09:00:48

저도 TDS 에 대해 얼마전에 알았네요.^^.제가 스펠을 잘못 썼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조금 더 절약했을텐데 말이죠. 전 미처 미네랄 생각을 못해서 그냥 샀지만 다시 산다면 아래 링크에 있는 시스템을 고려해볼것 같아요. 

https://www.amazon.com/iSpring-RCC7AK-Under-Sink-Filtration-Remineralization/dp/B005LJ8EXU/ref=sr_1_1?ie=UTF8&qid=1492109930&sr=8-1&keywords=ro+system+with+mineral

오하이오

2017-04-13 10:02:34

ㅎㅎㅎ, 숟가락 하나씩 얹다 보니, 가격이 점점 올라가네요. 그런데 이왕 하는거... 하는 마음이라 동하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DaMoa

2017-04-13 08:00:03

오하이오는 어떤지 모르는데...

제가 사는 이곳은 물에 불소가 있어서  치과 의사가 그냥 브리타로 정수해서 마시라고 하더라고요

이에 좋다고..  그래서 저흰 그냥 브리타 정수기에 물내려마시네요

행복한사람

2017-04-13 08:51:34

불소에 대해서 의견이 찬반으로 갈려요. 불소가 갑상선 이상에 기여한다는 설도 있고 부작용이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많은것 같아요. 전 그래서 치약도 불소free 를 쓰고있어요.

DaMoa

2017-04-14 01:58:12

아  그런게 있었군요.  치과 의사가 그냥 마시라해서....

근데  불소가   좋은 정수기로 걸러지긴 하겟죠??

행복한사람

2017-04-14 15:14:47

네, 걸러진데요. 문제는 미네랄까지 걸러서...ㅠㅠ

오하이오

2017-04-13 10:04:36

우리 동네는 불소를 첨가하지 않은 물을 내 보내 줘서 일단은 별 고민없이 설치해도 될 것 같습니다.

poooh

2017-04-13 09:22:02

싱크 밑에 다는 RO system은  http://www.homedepot.com/p/Glacier-Bay-Premium-Reverse-Osmosis-Drinking-Water-Filter-System-HDGROS4/205641836

이제품 한번 고려 해보세요.


정수기는 다 좋은데, 필터 가는게 곤욕 입니다. 필터 가느니 차라리 시스템 새로 단다 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드린 링크는  필터 가는게 아주 쉽숩니다. 아주 쉬운건지  아니면 쉽게 보이는건지 모르겠지만,  6개월에 한번정도는 필터를 갈아 줘야 하는데

원글님이 올리신 그 시스템은 저도 예전에 있었는데,  필터 가는게 정말로 지X 맞었었습니다.


제가 올려 드린 링크시스템은  필터 갈때 되면  지가 알아서 오렌지 색으로 불을 깜빡 거려 줍니다. 

그때 필터 밑에 두개 갈아 주시고,  젤 위에꺼는 1년에 한번인가 2년에 한번인가 갈아 주면 된데요.  (아직 위에껀 안갈아봐서 모르겠습니다.)


정말 필터 갈기 쉬워요.

오하이오

2017-04-13 10:08:37

다른 분께서도 지적해 주셨는데 필터 교체가 정말 관건인가 보군요. 주신 링크 정수기는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언듯 냉장고에 넣는 필터처럼 교체하는 방식 같아 보이네요. 그렇다면 정말 간편해 보이는데요 오버스탁 상품권을 써버려리려는 이유도 있어서 선듯 결정하긴 힘들지만 필터 비용도 한번 살펴보고 한번 잘 따져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ooh

2017-04-13 09:23:41

저 젤 위에 연수기  혹시 셋업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집에 설치는 해놨는데, 솔트가  별로 안없어지는걸로 봐서는 제가 뭔가 셋업을 잘못 한거 같습니다.

아님 설치를 제대로 안해놨거나... 


설명서를 암만 째려 봐도 뭔지 모르겠어요.  --;

비찌

2017-04-13 09:43:40

똑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얼마전에 아마존에서 연수기를 사서 직접 설치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우선 물의 hardness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water hardness를 측정하는 strip을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Lowes's에 연수기파는 곳에 가면 있는 광고팜플렛 중에 free strip이 붙어있는 것이 있습니다. Hardness level이 높으면 연수기가 작동을 안하는 것이고, salt의 양이 줄지 않는 다면, 우선 regeneration cycle이 제대로 돌아가는 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뉴얼로 regeneration 을 작동시키시고, cycle에 따라 salt tank에서 물이 resin tank로 이동하고, 다시 새로운 물이 salt tank로 채워져야만 합니다. Regeneration cycle이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salt tank에 salt bridge가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salt bridge가 생기면 물이 salt와 섞일 수가 없어서 regeneration 이 되지 않습니다. 긴 막대기로 salt층을 내리치거나 휘저어서 salt pellet 윗층 밑부분의 빈공간을 제거하면 이 문제는 해결됩니다. 

poooh

2017-04-13 09:46:31

일단 저 통에 물이 채워져야 한는 건가요?

오하이오

2017-04-13 10:16:37

이전에 비슷한 구조의 다른 회사 기계를 쓴적이 있는데 통에는 살짝이다 싶게 물이 얕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산구름

2018-02-11 16:54:51

이 글 덕분에 추천해주신 ispring 정수기 설치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DS 미터기로 재보니 그냥 수돗물 220ppm, 설치 중에 필터 세 개만 지나게 flush 10분 정도 한 후에 170ppm, 다 설치하고 나서 탱크 처음 채우고 나오는 물이 35ppm, 첫 탱크 버리고 그 후로 나오는 물은 10~15ppm입니다~

오하이오

2018-02-12 07:02:41

수치상으로 상당한 효과가 있네요. 저는 연수기 설치로 진을 빼서 https://www.milemoa.com/bbs/board/3990265 설치가 간편해 보니는 두번째 2단계 정수기를 사서 달았습니다만 만족스럽진 않네요. 연수기를 거쳐서 그런지 TDS 미터기로 본 차이는 크지 않더라고요. 필터를 좀더 촘촘한걸로 바꾸려고 사놨는데 수치가 좀 더 떨어지면 좋겠어요. 

알로하

2018-02-11 23:17:47

먹는물은 가급적, 되도록 급수 탱크가 없는 모델로 하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좀 오래된 이야기 이야기 라서 기억이 가물거리는데요.

조유기(신생아 분유 타는 기계)관련 업무를 잠시 한적이 있는데요. 이게 정수된물을 담아두는 탱크가 없더군요, 정수된 물은 곧장 다 사용하고 새로 작동시킬 때에도 5분 이상 물을 빼고 하라고 되어 있구요. 정수된 물을 다시 모아두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필터는 카타 뭐라는 회사걸로 기억 합니다. 

오하이오

2018-02-12 07:07:15

아무래도 급수 탱크의 물이 수시로 순환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면 세균 감영의 우려가 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가정에서는 수시로 물을 쓰는데다 탱크의 크기도 크지 않아 물이 고여있을 경우가 적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혹시 제 짐작 말고 탱크 정수기가 갖는 다른 문제가 있을까요?

목록

Page 1 / 380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76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51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86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8277
new 114003

국립공원 평생패스 (군전역자/골드스타패밀리)

| 정보-기타
GildongHong 2024-04-20 13
updated 114002

Carry-on (케리온) 3가지 제품들 써본 후기 -

| 잡담 26
  • file
Monica 2024-04-19 2105
updated 114001

<댓글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없는셈 치고 계속 넣어야 되는 건가요?

| 질문-기타 36
Mrsdorty 2024-04-19 1960
updated 114000

(10/26/2023)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49
urii 2023-10-06 6440
new 113999

맨하탄 루프탑 브런치 식당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10
비니비니 2024-04-19 582
updated 113998

몰디브 도장깨기-(릿츠+왈도프)업글+카타르 큐스윗 3편

| 후기 6
  • file
가고일 2023-05-29 1036
updated 113997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01
ReitnorF 2024-01-14 2877
new 113996

뉴욕/뉴저지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지니스 항공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 질문-항공 8
비니비니 2024-04-19 525
updated 113995

몰디브 도장깨기-(릿츠+왈도프)업글+카타르 큐스윗 1편

| 후기 12
  • file
가고일 2023-05-28 1663
new 113994

집 Backyard 모기 퇴치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

| 질문-기타 2
코코로로 2024-04-20 155
updated 113993

리모델한 로비만큼 깔끔하진 못한 서비스와 객실의 Grand Hyatt Washington DC

| 후기 18
  • file
physi 2022-02-25 1910
new 113992

미국 시민이 한국에서 장기(6~2년) 거주하는 법에 건강보험까지?

| 질문-기타 1
  • file
파이어족 2024-04-20 484
updated 113991

[종료] 에스티로더 (Estee Lauder) 갈색병 1+1 프로모션

| 정보-기타 162
아사 2022-04-19 13671
updated 113990

테슬라 초중급용 팁

| 정보-기타 45
  • file
가을로 2024-03-04 6507
new 113989

체이스 새카드 발행 한국으로 배송받아 보신분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 질문-카드 1
NewJeans 2024-04-20 145
updated 113988

기생수 더그레이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노스포)

| 후기 10
kaidou 2024-04-18 2170
updated 113987

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24
사골 2023-08-15 3545
updated 113986

미국->한국 시애틀 환승 및 라운지 이용

| 질문-항공 22
엔지니어Lee 2023-05-09 1797
new 113985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6
  • file
엘라엘라 2024-04-20 468
updated 113984

한국 거소증 있는 분들 만료날짜 종종 체크하셔요. (벌금낸 사유)

| 정보-기타 11
jaime 2024-04-19 1168
updated 113983

지인이 한국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10
Oneshot 2024-04-19 2481
new 113982

공지 및 도움을 구합니다: 마일모아 트위터 (X) 계정 해킹

| 운영자공지 18
  • file
마일모아 2024-04-20 1587
new 113981

미시간주 유턴 중 화물 트레일러와 접촉 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5
  • file
castlek 2024-04-20 661
updated 113980

요즘 쿠폰에 관심이 가네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니 아낄 방법을 찾고 있어요

| 잡담 14
chef 2024-04-19 1525
updated 113979

여름철 침구 어떤것 쓰시나요?

| 질문-기타 6
뚜벅초 2020-06-08 2599
updated 113978

인천 2터미널에서 트렌짓호텔 말고 밤새 할머니가 쉴수있는 공간이 있을까요?

| 질문-여행 14
레드디어 2024-04-17 1716
updated 113977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41
  • file
ex610 2024-04-17 1247
updated 113976

이게 재무부에서 발급된 check 가 맞을까요?

| 질문-기타 10
  • file
creeksedge01 2024-04-19 1674
updated 113975

[업데이트] 다른 나라 출신의 콜레보레이터와의 이슈... (연구, 포닥)

| 잡담 99
네사셀잭팟 2024-04-12 4716
new 113974

엘에이에서 F-4비자 신청 증명 사진 찍을수 있는 사진관

| 질문-기타 1
Delta-United 2024-04-19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