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데리고 8월에 가족여행 갑니다(5,9 세)
하야트 지바와 하드락 중에 앞바다에서 스노클링하며 놀기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칸쿤 앞바다는 스노클링은 별로라지만 아이가 어려 액티비티는 따로 못할거같고 주로 앞바다에서 놀거같아서요. 하드락이 키즈클럽이 잘 되어있다는데 하야트도 괜칞은가요? 4박으로 할 때 총 가격은 둘다 비슷한데 하드락이 100불정도 약간 더 비싸요.

10 댓글

딸아들빠

2017-06-04 19:59:50

바다는 무조건 지바요. 바다 자체가 하르락과는 달라요. 하드락쪽은 바람 조금만 불어도 적색기가 휘날리죠.. 지바는 스노클링하기 꽤 좋아요. 지바 키즈클럽은 9살이 놀기에는 좀 심심할거 같아요. 저희애가 2시간 가보더니 그냥 풀에서만 놀았어요

뎡이뎡이

2017-06-05 05:01:14

자녀분이 9살인가봅니다. 바다는 하야트 . 하드락은 키즈클럽.. 장단점이 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폴른알렉스

2021-07-27 01:10:22

제가 질문하고 싶은것을 하셨기에 끌어올렸습니다.

하얏지바가 스노클링하기에 꽤 좋아요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설명 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근래에 스노클링 환경이 어덯게 바뀌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따로 액티비티로 안가려고 해서 여쭈어보아요. 

엘라엘라

2021-07-27 08:43:49

지바는 얕은 곳이 펼쳐져있고 물도 깨끗합니다. 저도 바다 좋아해서 여기저기 가보았는데.. 지바 앞 해변은 단연 탑이었어요. 스노클링은 안해봤지만 가능할 것 같네요.

온새미로

2021-07-27 10:42:43

전 코시국 전에 지바만 두번 다녀왔는데요..스노쿨링 가능합니다. 지바의 장점은 호텔이 앞 뒤(?) 양 옆(?) 아무튼 엑세스 가능한 비치가 두군데 입니다...전 두군데 모두 스노쿨링 해봤는데 엄청 이쁜 물고기는 찾기 어려웠으나 그냥 물고기들은 제법 있습니다. 코시국 이후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굳이 스노쿨링하기 위해  호텔 밖으로 나갈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KoreanBard

2021-07-27 11:36:00

2021-07-27 11_29_39-Window.png

 

경험상 북쪽에 바다에서 노는 것이 파도가 작고 아이들 놀기에는 좀 더 편했습니다.

동쪽을 바라보는 바다가 좀 더 물살이 세고 경사가 깊게 들어가더라구요.

 

헌데 아이들 바다에서 노는 거 한계가 있고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날씨 덮죠, 몸에 모래 붙고요, 바닷물 짜고, 8월이면 미역도 많을 것 같은데요

걍 발바닥에 모래 조금 뭍혔다가 편안한 호텔 수영장으로 돌아가자고 할수도 있습니다. ㅎㅎ

5살, 9살이면 호텔 수영장 및 기타 시설 좋은 것을 우선 순위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폴른알렉스

2021-07-27 21:06:52

최근에 다녀오신분 계시면 어덯게 바뀌었는지. 지금도 괞찮은지 알려 주세요.

그리고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상쾌한바람

2021-07-28 17:36:25

캔쿤 일주일 갔다가 어제 미국 들어왔습니다 저는 하드락은 안가고 지바 갔다 왔는데요. 바다 깨끗하고 놀기 좋았습니다 북쪽 해변은 약간 자갈이 많다고 해야하나. 물신발을 신어야 편하겠다 느꼈고 ( 해조류도 꽤 있었고요. 파도는 없이 잔잔 했지만 아이들이 재미없어 했어요),  동쪽 해변은 파도도 적당하고,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놀았었습니다. 일주일중 5일을 참 좋았는데  마지막 2틀 동안 아침에 일어나니 깨끗하던 동쪽해변에 해조류가 어마어마하게 쌓이더라고요. 제가 쓰던 바닷가 카바나 옆의 카바나가 보스톤에서 오신  노 부부셨는데 20년동안 매해 캔쿤 지바를 방문했대요( 작년 만 빼고-코로나) 그런데 이렇게 해조류 많이 쌓인건 첨봤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캔쿤시에서 치우지 않을까 싶어요 전체적으로 해변을 다 해조류가 덮었었어요.  캔쿤 지바에서 카바나를 예약할때는  동쪽 바닷가쪽것을 택하세요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부터 예약하면 항공기 가격이 저렴해지는것 같습니다.ㅠ.ㅠ 저 예약 할때 보다 비행기표가 거의 반값에 가깝게 떨어졌더라고요 (어제 프로모션 온거 보니까) 

 

이건 원글님께 드리는 댓글인데 지바 동쪽 해변에 제방쪽으로 작은 연못같은 것이 생겨서 수심도 아주 낮고, 작은 물고기 떼도 있어서 5살 놀기는 진짜 좋을것 같습니다 

goofy

2021-07-28 23:35:01

저는 질라라에 스테이 하면서 지바로 스노클만 하러갈 예정인데 혹시 두 호텔 사이에 무료 셔틀 운행 하는지 궁금합니다.

쑹애인

2021-07-28 23:54:48

하드락은 안 가봤지만 지바 캔쿤은 솔직히 스노클링 즐기며 놀만한 바다는 아닙니다. 북쪽은 물살은 없지만 앞에 해초가 많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고 동쪽은 외부인들이 많구요. 게다가 8월에 가시면 더워서 수영장 그늘에서 쉬는게 가장 좋을수도 있어요. 상쾌한 바람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가장 안전한 곳은 동쪽 방파제 밑에 고인물일수도 있겠습니다 ^^

낚시 좋아하시면 지바 캔쿤 등대 앞에 엄청 큰 타펀 잡을수 있는데 이젠 한국에 들어와 멕시코 못 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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