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동차 딜러와의 감정노동

shine, 2019-02-14 0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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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시간을 내어 동네 딜러쉽에 전화를 합니다. 관심있는 차량이 stock에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차량이 avaialble 하다고 합니다. 칭얼대는 아이와 아내와 함께 30분정도를 달려 딜러쉽에 도착합니다. 의례 그렇듯이 처음 들어갈때는 너무 반갑게 맞이합니다.

 

근데 처음부터 낌새가 이상한걸 제가 놓쳤던것 같습니다. 문의했던 차량이 demo car라니 뭐라니 하면서 똑같은 차량을 구할 수 있으니 일단 앉으라고 합니다. 여기서 손절했어야 했는데..

 

앉아서 number가지고 욱신각신 해서 대충 절충가격에 도달하려고 할쯤에 딜러 앞에 놓여진 문서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제가 딜이 끝나면 사게 될 차량의 mileage에 325라는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이 325가 뭐죠?

 

딜러왈: 지금 여기 니가 찍은 차가 없엇 325마일 떨어진 다른 곳에서 차량을 가져온답니다. 대답을 듣고도 어리둥절... 다시 묻습니다. 그럼 계약서 싸인이후에나 차량이 도착하는거냐? 그럼 나는 차량을 눈으로 확인하기도 전에 일단 계약서에 싸인부터 하는거냐?라고 묻자 대답이, "그렇다" 입니다. 

 

차량도 안보고 싸인부터 하는것도 웃긴데, 325마일은 도대체 뭐냐고 다시 묻자, "직원 2명이 다른 지역에 가서 그중 한명이 제가 찾는 차와 같은 모델을 직접 운전해서 와서 ODOMETER에 325가 찍힌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묻습니다. 그럼 그게 "new car라고 너는 생각하냐?" 라고 하니 당연히 그렇다라고 답합니다. 제가 이런 조건에는 살 수 없다고 하니 보스가 와서 한다는 말, flat-bed에 운반해 오면 900불이 추가로 들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면 원래 약속한 discount를 다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2시간이 흘러서 이제 아내하고는 마음을 정하고 털고 일어설려고 하니, 어떤 한국인 같은 분이 오셔서 마지막 협상을 할려고 합니다. 그럼 ODO에 0이 찍힌 차량을 가져올테니 1000불을 deposit을 해라. 

 

더 들어볼것도 없습니다. 이 제안 역시 차를 확인도 못하고 일단 돈부터 내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어차피 너희들도 결국 팔 차를 고객한테 deposit를 걷냐고 하니까, 안팔릴지도 모르니 그렇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솔까말 deposit을 하면 무슨 차를 가져올지 어떻게 안답니까.. 이렇게 오전 dealership기행은 ugly한 기억만을 남기고 끝납니다. 오전 3시간을 홀라당 남긴채.. 처음부터 있지도 않은 차를 있다고 뻥치고 일단 딜러쉽으로 오라 한뒤 온갖 말로 차를 사게 만들려고 한 계획에 넘어갔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여기가 무슨 서울 장안평 중고차시장도 아니고...

 

(솔직히 이 딜러쉽을 다시 찾아간 제가 바보일수도, 7년전에 제 첫 새차를 살때도 장난을 쳤던 곳인데. 딱 찍은 차를 사서 인수하기 직전 vin number를 보니 다른 차를 가져온겁니다. 제가 고른 차는 2011년 12월 생산한 차고 이친구가 가져온건 2011년 6월인가 7월 생산차. 그러니까 6-7개월을 딜러쉽 주차장에 있던 차였던 거죠.)

 

누가 저 대신 차좀 잘 사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네요. 뒤통수치는 미캐닉 상대도 어렵지만 새차사는 것도 결코 쉽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들어갈때 딜러가 여기서 32년을 일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3시간 허비하고 나오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한테 지난 32년동안 이런식으로 당한 사람의 숫자가 도대체 몇일까?"

 

(참고로 제가 무슨 picky한 차를 찾는게 아닙니다. 흔하고 흔한 토요타 차입니다)

72 댓글

재마이

2019-02-14 05:56:35

오늘도 자동차 딜러는 평화롭군요.

shine

2019-02-14 05:59:43

예. 일반화하긴 그렇지만 지금껏 자동차 딜러와 시간보낸뒤 좋았던 기억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밀국수

2019-02-14 05:59:34

어우 욕보셨습니다 ㅜ 하도 이런글이 많아서 저는 첫 차 살때 이메일만 주고받았습니다.; vin # 가 똑같은 차량이 같은계열 여러딜러웹사잇에 올라와 있어서 그 차가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게 조금 어려웠었습니다 다들 자기 차고에 있다고 그래서;;  

shine

2019-02-14 06:13:07

위치만 같은 지역이면 쉽게 transfer가 가능하겠지만 있지도 않은 차를 웹싸이트에 올려놓는건 기망행위죠. 본질적으로 서울 장안평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장안평은 가격미끼를 쓴다는 것 외에. 

shine

2019-02-14 06:01:23

하나더 추가합니다: 

 

인터넷에 나온 MSRP보다 700불이 비싼 금액이 계약서에 적혀 나왔습니다. addson이라고 해서 지들이 새차에 몇개 작업(다합해봐야 700불가치가 전혀 안되는 것들)을 하고 700불을 차가격에 더하는 흔한 수법이죠. 고객한테는 절대 처음에 이런 이야기 안하다가 딜 끝날때쯤 말합니다. 700정도 귀찮으니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요. 

ThankU

2019-02-14 06:05:18

최근 5년간 3대 정도를 구매/리스 하게되었었는데, 3번의 경험으로 여기서 손절했어야 했는데..--> 무조건 동의합니다 낌새 이상하면 뒤도 안돌아보는게 답이죵 시원시원하면 차사는데 1시간도안걸리더라구요 , 그래서 구글에 나오는 딜러쉽리뷰 엄청 중요해요!

 

루이스

2019-02-14 06:14:02

처음 미국와서 자동차 구입시 왠만하면 한인 딜러는 피하라고 들었지만....

제가 영어가 부족해 걱정이 되어 인터넷 검색해 한 딜러쉽에 있는 한인 딜러분을 미리 연락하고 만났습니다.

트루카 닷컴에서 이가격이면 사야지 적정가격 프린팅 해갔고.... 이가격에 주세요.... 메니저와 상의하고 올께요....  와서는 예 그가격에 드릴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하셔야 몰고 가실 수 있으니 제가 온라인 보험가입 도와드릴께요..... 번호판 오면 연락드릴테니 장착하러 오세요.... 메니저 와서 축하합니다... 

이건 뭐 몇시간 걸리지도 않은 것 같고 차몰고 집에.....  왜 그리 방문전에 걱정을 했는지 .... 허무하게 일사천리로 끝 

 

shine

2019-02-14 06:15:33

차량이 있고 서로가 만족하는 가격이라면 쉽게 끝날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격에서도 이 친구들이 좀 장난을 치려고 해서.. 

루이스

2019-02-14 06:21:24

어떤 딜러분을 만나는가가 중요한거 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시원시원한 딜러면 좋죠... 저는 오히려 저를 조금더 챙겨주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비 받으러 가서도 혹시 만나면 반가워하며 차 한 잔 하세요 하고 먼저 말해 주고

고수의 신공에 제가 당한걸 수도 ㅋㅋㅋ

kaidou

2019-02-14 12:54:24

저도 2013년에 참 허무한 실수 하나 했네요. 대학졸업 + 군대 할인 둘다 가능했고 트루카 가격보고 뽑아 갔는데 이노무 한인 딜러는 할인 된 가격이랑 트루카 가격을 맞춰주더군요. 아예 처음부터 가격을 후려치고 그 다음에 할인을 내밀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두번다시 딜러십 가서 가격 맞추는 짓 안 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wunderbar

2019-02-15 13:04:24

한 가지 덧 붙이자면....

트루카 닷컴에서 검색 할때 주변 한적한 동네 zip code를 입력해서 가격 비교해 보세요.

그러면 내가 사는 지역보다 주변 지역 외진 곳의 가격이 훨씬 쌉니다.

인터넷으로 원하는 차량의 브랜드와 색...인테리어 등등 정하면 딜러에서 수시로 연락오는데 안 쓰는 이메일 계정으로 연결하면 

여유롭게 사실수 있어요...

그리고 외진곳으로 검색하면 $2500 정도 싸게 살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딜러에서 파이낸싱 안했어요.

딜러가 말이 길어지면 그냥 일어나서 나옵니다.

또 하나...여름 지나서 차 사면 가격면에서 유리합니다.

그리고 내가 당장 차가 필요한 티를 내시면 않됩니다.

 

 

Legacy

2019-02-14 11:22:24

항상 가격만 보고 달렸는데 딜러쉽 리뷰 볼 생각을 못 했었네요 ‘o’ 

덜쓰고좀더모아

2019-02-14 06:40:47

딜하는 시간/감정 낭비 하다보면 테슬라처럼 직영점가서 정가주고 사는게 편할거 같아요...

포트드소토

2019-02-14 08:08:11

한국에서 현대차 구입이 그렇지요. 딜 불가능하고.. 정가 구입에.. 선물만 차이나지요..

그것보다는 MSRP 이하로 어떻게든 더 싸게 살 수 있는 미국식이 좋네요.

찐돌

2019-02-14 06:44:01

그래서 CarMax같은 회사가 흥하는 것이겠죠. 중고차만 팔기는 하지만, 굉장히 straightforward하지 않습니까? Hidden cost도 없고, 흥정도 없고, 직원도 편하고 구매자도 편하고. :) 중고차만 거래하니, 금액도 저렴해 보이고. 

포트드소토

2019-02-14 08:11:45

CarMax 주식 보셨어요? 지금 거의 4년전 주식값인데요.. 
카맥스가 더 이상 커지지 못하고.. 아직도 다른 중고차 딜러들이 안 망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즉, CarMax 너무 편한데 다 그게 공짜가 아니죠. 그만큼 더 비싸니..

 

돈 여유 있는 사람은 편하게 사고...

돈 없는 사람은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싸게..

shine

2019-02-14 13:07:46

카맥스는 노해슬 이렇게 광고하지만 정신노동을 안하는 대가를 고스란히 차량 가격으로 납부하는 거죠. 중고차 가격이 워낙 비싸니 아이러니 하게도 trade-in appraisal하러 가면 의의로 잘 쳐주는 경우도 있어요. 왜냐면 거기서도 몇천불 얹어서 되팔수 있으니까.

 

그리고 카맥스는 중고차 개인거래가 쉽지 않은 지역에서 특히 잘됩니다. 아직 미국에는 중고차 사러/팔러 나갔다가 상대방이 총들고 올지 모르는 두려움이 있는 도시들이 수두룩하거든요. 

외로운물개

2019-02-14 07:26:25

정말로 자동차 구매는 와이프 찾기보담 어렵다능 느낌 임다...

전 기회가 되서 혹시나 포르셰을 구매 할 능력이 되면 티모님 한티 멜 보내서 해골 안아프게 갖고 올라구 항상 맘 묵고 있어서요...ㅎㅎ

물개똥침

2019-02-14 08:20:40

오랫 만이세요. 금방 포르쉐 사시길 응원합니다. 

Opeth

2019-02-14 11:04:18

닉네임 이어지는게...혹시 두분??

녹군

2019-02-14 11:05:08

앗! ㅋㅋ 두분 아이디가........

포르쉐는 티메님이시군요!

RedAndBlue

2019-02-14 11:47:03

티모님요

조자룡

2019-02-14 11:48:03

https://www.milemoa.com/bbs/board/5569806 여기서도 고통받는 @보스턴처너 님 지못미... 아 그 고통 제가 드렸네요... 죄송...

 

이정도면 마모님 후속조치 있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녹군

2019-02-14 11:49:25

아....한끗차로 다른분이시군요 ㅋㅋ

본의아니게 소환한거 아닌지...

얼마에

2019-02-14 11:01:17

그런데 차 사러 가면 어차피 고생할것이 뻔한데 처자식은 집에 두고가셔야죠. ㅠㅠ

Legacy

2019-02-14 11:20:51

This is us란 드라마 보니 와이프 삼남매 다 대동해서 가던데.. 저도 함 그래볼까하는데요 ㅎㅎ 곧 차사야하는데 이 글 읽으니 예전에 얼굴 붉히며 차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항상 느끼지만 착한 가격 착한 딜러 찾기 힘드네요

얼마에

2019-02-14 11:28:59

착한가격 착한딜러 = 사업 망하는 지름길. 

개미22

2019-02-14 11:34:44

저는 일부러 와이프 설득해서 같이 갑니다 ㅋ 가서 파는 사람 앞에서 인상을 팍팍 쓰고 비싼거 사는 나를 혼내는 역활을 주고....저는 승인이 안나 못이기는척 좀 더 깍아주세요 ㅠ

얼마에

2019-02-14 11:37:04

이거 잘하시는 커플이면 타임쉐어 딜을 노려보세요. 

주의: 절대 사시면 안됩니다. 

Legacy

2019-02-14 12:07:33

굿캅 배드캅 좋은 방법이네요 

대박마

2019-02-15 14:21:38

전 큰노무시키 한번 데려 갔습니다. 아빠가 얼마나 생고생을 하는지... 그러고도 코 베이는 세상인지 가르쳐 주기 위해..... ㅋㅋ

kaidou

2019-02-14 12:52:26

처음부터 실수하셨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전화로 확인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이메일 뿌리시고 '전화 주지 마라?' 하면서 888-888-8888 번호 주시고 OTD 가격 내놔라? 하면서 비교하셔야 합니다. 장난질 하는 딜러들은 대부분 여기서 걸러집니다 ('너가 오면 더 좋은거 보여줄께' 하는 놈들은 다 차단하시구요)

shine

2019-02-14 13:05:07

당연히 이메일 뿌렸죠. 그런데 이메일로 OTD가격 주는 딜러 거의 없습니다. 그걸 주면 걔네들 플레이할 카드가 없어지거든요. 보통 이메일로 주는 가격은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이죠. 거기서 시작하는 겁니다. 그걸로 몇개 딜러쉽을 거르고 직접 가볼만한 곳을 골라도 저같이 똥밟는 경험을 할 수도 있는게 새차사는 일이죠. 

 

제가 전화로 확인한건 가격이 아니고 차량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아주 초보적인 체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낚인겁니다. 뭐 차가 있다고 하는데 그럼 안가볼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faircoin

2019-02-14 13:16:54

말씀하신대로 딜러들이 그냥은 가격 잘 안주고요. 구체적으로 원하시는 가격을 말씀하시고 이 가격 맞춰주면 바로 다음날 가서 사겠다고 하시면 확률이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응답 못받을거 감안하서 많이 뿌려야하고요. 당언히 품이 들어가는건 사실이지만, 가격약속 없이 딜러샵 가는것보다는 훨씬 시간 노력 돈 절약인듯 합니다.

kaidou

2019-02-14 13:36:54

강풍호님을 비롯하여 (2014년대 ㅋ) 글들을 잘 보면 이메일로 일단 가격흥정을 시작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딜러가 가격 잘 안 주겠죠, 트루카 가격을 이멜로 뿌리면서 '이거보다 낮게 가능하냐' 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차 있다고 합니다. 딜러들의 최우선 요소는 일단 손님이 가게에 오게 해야 하니깐요.  그 다음부터는 말빨+눈속임 (티모님 같은 분들은 당연히 안 그렇습니다 ㅜㅜ)으로 이어지구요.

벌써 5년전이네요 .. 저만해도 프리우스 구입할때 이멜 뿌렸고 몇군데 제외하곤 다 ㅈㅈ 쳤던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 (우연히 그 거절 이멜을 방금 보게 되서 신기하네요 ㅎㅎ).  

 

아무튼, 이미 지나간 일이고 그 차 안 사셨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잘 시작하심 될겁니다! 차 사면서 스트레스 받음 안되니깐요.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제 아무리 가격 잘 깎고 흥정 잘해도 파이낸싱에서 장난질 하면 다 도루묵입니다. 이것까지도 잘 준비해 가시면 완벽할겁니다.

 

 

물론, 만약 이 모든 흥정과정이 싫고 그냥 정식가격으로 사고 싶으시면 카맥스나 테슬라를 가시면 됩니다! (실은 테슬라마저도 가격을 조금이나마 낮게 사는 방법은 존재하지만 이거까지 쓰면 넘 글이 길어지니 ㅋ;)

shine

2019-02-14 14:09:55

Toyota나 Honda는 파이낸스에서 별로 얻을 게 없습니다. 72개월 0% APR를 날리는 미국차 회사들과는 다르게 캐쉬백 OR 0%를 제시하는적이 많거든요. 그러니 0%를 받을려면 캐쉬백을 포기해야 하니 일단 현금 깍아보자하고 캐쉬백 받았다가 나중에 APR에서 제대로 뒤통수 맞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외부에서 파이낸스를 미리 받아가는 것도 별 도움이 안되는데 동네 신용조합같은 곳에서 오토파이낸스 최하 APR이 3%인가 그렇거든요. 여튼 이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하드풀을 돌리기 전까지는 APR은 알수가 없는 노릇이고 딜러쉽 갈때마다 하드풀을 돌리다보면 크레딧이 누더기가 되겠죠. 

 

일본차를 살때는 그래서 가급적이면 총알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게 상식같습니다. APR 1% 올라갈때마다 1시간 네고에서 겨우 몇백불 깍은 차값이 이자로 날라가거든요. 

우리동네ml대장

2019-02-14 21:39:48

테슬라 싸게 사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ㅎㅎ 너무 이야기가 길면 따로 글을 쓰셔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될 듯 합니다.

kaidou

2019-02-15 09:09:54

워낙 마일모아에선 안 좋은 소리들이 많아서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어요 ㅎㅎ

Desiderata

2020-08-30 10:37:33

OTD 안주는 딜러는 무시하시면 됩니다. 시대에 뒤쳐지는 고지식한 사람들입니다. 100마일 200마일 떨어진곳 까지 뿌려보세요. 그리고 최저 OTD 로 price beat/match 요청하시면 됩니다. 딜러쉽은 모든 것 다 결정/확인하고 체크내러 가는겁니다. 신차구매경험 몇번 있지만 론/보험/결제/기타과정들 모두 포함해서 딜러쉽에서 두시간 이상 보낸적 없네요.

그런데 사실 이건 약간의 수완(?)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긴 합니다. 이메일 사이에 오가는 미세한 차이들을 느끼면서 딜을 해야 하거든요

poooh

2019-02-14 13:42:30

차가 주차장에 6개월 서 있으면 안좋은가요?

JoshuaR

2019-02-14 16:29:51

기계는 많이 굴러서 마모되기도 하지만 너무 안굴러서 상하고 고장나기도 하거든요

배터리문제, 녹, 곰팡이, 특히 연료탱크 연료라인 부식, 각종 플루이드 라인 부식으로 누유, 고무부품 경화 등등

오래 세워두면 저런 문제들이 생길 확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겠죠

 

열운

2019-02-15 14:15:31

게다가 대부분 그늘도 없는 밖에 세워두기도 하고요.

저두요

2019-02-14 14:10:00

인피니티 cpo 딜 다 끝내고 3번 확인후

새벽부터 3시간 달려 갔는데

웃으며 반기더니 잠시 후

Good news 와 bad news가 있어. 

안 좋은 건 어제 이야기 한 차가, 어젯밤 9시에 팔렸다는거야

좋은 건 그것보다 더 좋은 차가 있다는 거지... 거지... 거지..같아서 참나. 아침일찍 간다고, 3시간 운전해서 간다고 저녁 8시에 컨펌에 컨펌을 하고 갔는데..

 

자리털고 나오며 살짝 열받아 그냥 옆 사무실 가서 새차를 살까 고민하느라 주차장에 서있었더니 제너럴 매니저가 나와서 미안하다 내가 gas비줄께 하는데 기가막히기도 해서, 아니 너네 한텐 아무것도 안 살래 하고 맘 접고 집에 와서 구글 리뷰에 별 하나 주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 올리고..

 

그런데 며칠 후에 제너럴 매니져가 전화해서 너 아직도 차 사려고 하고 있어? 아니, 너네 한테는 안사.

그런데 며칠 후에 또 전화해서 차 샀니? 그래서, 샀어. 이제 그만 전화해.

무슨 차 샀어? 렉서스.

무슨 종류인데? 내가 그것까지 너에게 알려줘야해?

아니 그냥 기록에 남기려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하는게 이 동네 사람들인가보다 싶기도 하고 그 사람들도 참 어렵겠다 싶기도 하고..

 

고생하셨네요 샤인님.

맘 고생 충분히 이해갑니다.

 

 

shine

2019-02-14 14:12:41

저두요님 댓글보니 저는 그나마 양반이네요. 집에서 30분"밖에" 안 걸리는 딜러쉽 이었거든요. 마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백홈

2019-02-14 14:56:05

얼마전 Penfed car buying 서비스 이용해서 차 구매했습니다. 세군데에서 이메일로 OTD 가격 받았구요. 숫자로 장난 안치더군요. 파이낸스도 Penfed 이용해서 괜찮은 이율로 차 구매했습니다.

럭키가이

2019-02-14 16:31:07

제가 엘에이 사는데 여기 한인 중고 딜러들도 다 똑같아요. 결론을 내자면 딜러들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한답니다. 이들의 거짓말은 천정부지로 오릅니다.

아로케이

2019-02-14 17:18:59

저도 차사려고 토요타 딜러들한테 메일 보내는데 OTD가격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좋은게 있다 언제올수있냐 이런메일만... OTD가격으로 Toyota 홈페이지의 MSRP가격언저리로 사면 잘사는건가요? 아직 차알못이라... 어찌해야할지..고민이네요.. 그냥 메일 뿌려버리고 OTD알려주는데랑만 얘기를 해야하는지...

백만마일러

2019-02-14 21:33:23

이메일로 가격 딜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드리자면 시간을 층분히 가지세요. 그렇다고 연락을 끊지도 마시고요. OTD가격 받으신게 앖으시면 적당한 시간을 끈 뒤 타겟으로 잡고 계신 OTD를 받았다고 슬쩍 뿌려보세요 멘탈싸움이에요 

아로케이

2019-02-15 07:35:18

그러게요.. 이게 참 시간+노력+멘탈이 필요한 작업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shine

2019-02-14 23:14:28

보통 각 브랜드 인터넷 포럼을 검색하면 원하는 차량의 트림과 옵션을 포함한 최근 구매가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시 잘 보셔야 할게 OTD가 아니라 MSRP에서 얼마나 디스카운트를 받았냐입니다. 보통 일본차들은 MSRP기준으로 15%정도 깍으면 딜을 잘한거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실제로 이정도 깍기가 쉽지는 않아요. 가령 3만불짜리 MSRP 차를 4500불을 깍아야 하니까요. OTD는 세금이 주마다 모두 다르니 어차피 차이날수 밖에 없죠. 물론 이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가령 MSRP에서 -5000을 받은 DP를 발견했다 해도 그 구매자가 APR을 6%받은 친구면 이건 사실상 별 할인이 아니거든요. (보통 구매후기에 APR 얼마 받았는지는 공개안하죠) 

 

그리고 Trade-in을 생각하신다면 carmax같은 곳에서 견적을 받은뒤 그 견적이 마음에 들면 딜러쉽에 가서 match하거나 beat할 수 있냐고 물어봐도 좋습니다. 뭐 아시겠지만 trade-in를 하면 그 가격이 MSRP에 반영이 되서 sales tax를 낮추는 아주 쏠쏠한 효과가 있죠. 세금 8%지역에서 만불짜리 차를 trade-in 하면 그것만으로도 세금 800불이 줄어듭니다. 

 

개인적 소견인데 차값은 지역마다 다 틀리고 딜이 잘 되는 특정지역들이 있습니다. 순전히 제 느낌인데 공장들이 몰려있는 알라바마나 조지아 주 등에서 아주 좋은 구매후기들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런 지역에서 좋은 가격으로 산 DP를 목표점으로 삼고 내가 사는 도시가 도저히 그정도 딜이 안되는 지역이면 거기서 조정을 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가장 싼 가격 구매후기를 꼭 맞추겠다고 하면 그때부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딜러들과 수싸움을 하고 피곤해지는거죠. 그래서 어느정도 마지노선을 잡고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껏 3대의 차를 샀는데 GA지역(애틀랜타)에서 딜을 했을때 월등이 가격이 좋았습니다. 물론 직접 거기까지 가서 차를 인도해와야 하고 만약 나가리가 나면 교통비며 시간이 고스란히 날라가는 위험이 있지만요. 제가 사는 지역은 GA지역의 가격을 제시하면 바로 딜이 깨져요. 딜러가 그럼 거기가서 사라면서 뒤도 안돌아봅니다. 불과 며칠전에도 주구장창 메일 보내던 딜러가 애틀랜타 가격 언저리 가능하냐고 답신보내자 그 이후부터 일절 연락이 없습니다. 뭐 자동 스팸메일기능 on한셈이죠. 그러니  지역에 맞춰서 전략을 짜시기를 추천드려요. 

아로케이

2019-02-15 07:34:43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차구매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조금씩 공부하는 중인데 좀 막막해서 큰 가이드라인을 일단 잡으려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저는 퍼듀대학교에 있고 여긴 시골이라 인디애나폴리스나 시카고가야 그나마 딜러들의 경쟁시장이 있을듯합니다 ㅎㅎ trade-in하기엔 지금 타는 차가 18년된 18만마일탄 Honda accord 2door라서 별 도움이 안될듯하구요ㅎㅎ 퍼듀 시골이지만 수바루 공장이 있어서 수바루도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dta450

2019-02-14 21:45:43

고생하셨네요. 근데 감정노동이라는 표현은 보통 자기가 을이면서, 일이라서 자기의 감정과 상관없이 갑의 기분을 맞춰줘야하는 상황(예컨대 한국 콜센터 직원)에 주로 쓰는 말이래요.

Pinjoy

2019-02-14 23:32:22

십여년동안 중고차를 타면서 별일을 다 당하고 처음으로 새차를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래서 새차를 사는구나 싶을정도로 스트레스 덜받고 차를 샀네요. 먼저 가까운 혼다와 토요다딜러에서 가족과 테스트 드라이브를 마치고 차종 트림 옵션을 결정했습니다. 그 다음 당시 유명했던 Edunds.com의 new car buyers forum에서 연식 차종 트림 옵션패키지로 전미국과 그 지역의 현재 최저시세를 파악하고 물론 OTD에서 TTL을 뺀 가격으로 해야겠죠. 그 지역(SF Bay Area)의 약 20-30개정도의 토요다 딜러에게 이메일로 아주 구체적인 사양으로 가격을 문의했습니다. 물론 구매의사가 확실히 보이도록 이메일을 정성껏 썼습니다. 그중 비교적 성의있는 답장을 보낸 절반정도의 딜러와 이멜로 딜을 해서 약 3-4개 정도로 줄인 후 전화와 방문으로 네고를 해서 당시 최저 시세로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차값을 낮게 부르고 나중에 finacing, extended warranty, maintenace contract, delivery 기타등등으로 후려치려는 딜러쉽에서 희망했던 최저가로 구매했습니다. 시장이 매우 큰데다가 원하는 차종과 옵션이 평범해서 네고하기에 수월한 편이었죠. 암튼 "이 자식이 나를 뭘로보고 눈탱이를 치려 들지?"라는 자세보다는 "너도 먹고 살기 힘들겠구나"라는 자세로 숫자만 가지고 딜러를 대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럼 이만....

 

kaidou

2019-02-15 09:08:06

와 정석중 정석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차종을 알고 리서치를 저세히하셔서 가격을 알아낸 다음 사람과의 대화도 수월히 하시고. 제가 지금까지 본 차구입기 중 가장 완벽합니다. 

폭풍

2019-02-15 04:22:07

내가 큰돈 써서 쇼핑하는 건데 기분이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30불짜리를 쇼핑해도 기분이 좋은데요.  저는 차살때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이구요, 시간두고 즐기면서 삽니다.

어차피 sales person은 가격결정 권한도 없고, 매니져 대신해서 시간끌기, 페이퍼웍, 잡일만 하는 사람이라서 판매사원이랑 싸우는 것은 부질없는 짓입니다. 그사람들 차한대 팔아서 100-200불정도 버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판매사원이랑 여러 이야기, 농담하면서 인간적으로 친해집니다. 그리고 묻죠, "야 너네 탑 매니져 이번달에 차 많이 팔고 싶어하니?  얼마나 급하게 팔고 싶어해? 어차피 나는 xxx보다 낮은 금액으로 살건데 이정도 가격이면 될꺼 같어?"라는 질문을 돌려서 돌려서 합니다. 여러 딜러를 컨택하고 가장 팔고자하는 의지가 강한 딜러를 선택합니다. 가끔 배부른 딜러가 있는데, 전화만 하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그런 딜러는 그냥 초반에 짤라내야 즐겁습니다.

초반에 간보는 질문들은..

"내가 오늘 기분이 좋거든, 그래서 요가격(MSRP-25%정도)에 주면 특별히 오늘만 사줄께. 오늘만, 내일은 가격 더 내려가."

"차를 당장 사야되는 건 아닌데, 딜이 좋으면 오늘이라도 사려고.."

"너 매니저한데 가서 이가격에 줄수 있는지 물어볼래, 다른 딜러가 비슷한 가격을 주었거든"

딜러가 그 다른 딜러 가격 보여달라고 하면, "너네가 이가격을 1000불 beat할거라고 보장하면 보여줄께."

딜하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데, 왜냐면 사는 사람이 갑이거든요. 시간 두고 즐길수록 사는 사람이 유리하고 가격도 내려갑니다. 판매사원이랑은 취미/스포츠얘기한참하다가 (왜냐면 매니저가 보고 있으니까 밀당하는 것 처럼 보이게) "이제 매니저한테 가서 이가격은 안된다고 말해.." 합니다. 제일 많이 깍은게 2만몇천불이고 재일 적게 깍은게 오천불정도, 보통 20-30%정도 DC해서 에 사는것 같구 판매사원이랑 친해져서 배달 서비스도 받고, 바닷가에 같이 테스트 드라이브도 가고. 차사면서 즐거웠던 기억도 많이 납니다.

혈자

2019-02-15 05:31:24

정말이지 '폭풍' 딜이네요... 저는 언제쯤.... 하아... 

인생도처 유상수입니다. 어디가서 딜좀한다는 소리는 역시 절대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내가 10불 더내고 사는 호구구나 하고 반성하며 삽니다. 

테디대디

2020-08-30 10:49:06

와.. 대단하시네요! 이런 생각은 꿈에도 못해봤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늘고길게

2019-02-15 09:15:13

딜러랑 네고할 스킬이 부족하면 요즘은 브로커 서비스 쓰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몇백불 비용 들긴하지만 내 시간 아낀 셈 치면 크게 아까운거 같지도 않더라구요. 

드림캐쳐

2019-02-15 14:27:13

이런 서비스도 있군요. 관련 웹사이트가 잇나요?

가늘고길게

2019-02-15 15:17:52

https://myhopscotch.com 인터넷으로는 이런 서비스가 있구요. 여긴 fee가 600불이라 좀 비싼편이긴 하네요. 아마 로컬 브로커들이 따로 있을거에요.

구글 해보니 http://www.authorityauto.com 이런 것도 있고 다른 서비스들도 많이 보이네요. 아마 가장 좋은건 로컬 브로커를 소개 받는게 젤 저렴할거 같아요. 

아로케이

2019-02-15 14:28:18

브로커서비스도 있나요? 혹시 코스트코 오토 뭐 그런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가늘고길게

2019-02-15 15:19:32

위 댓글 참조요. 브로커 서비스는 아예 원하는 조건을 말하면 그 차를 찾아서 딜까지 해주는 개념이에요. 보통 flat fee가 있구요. 원래 딜이 잘 안 되는 차들은 이게 별로 소용이 없을 수도 있지요. 

아로케이

2019-02-15 16:43:51

위에 사이트 들어가서 보고있었습니다. ㅎㅎㅎ 전 토요타 rav4 2019년형 보고있는데 일단 몇몇 딜러가서 OTD받아보고 브로커도 알아볼까봐요.. 주변보면 MSRP가격의 95~97%정도로 OTD내고 차 사던데 브로커들은 MSRP의 얼마까지 깎아주면서 fee를 받는지 궁금하네요. fee(수백불?)를 내고도 내가 그냥 가서 살수있는 MSRP대비 95~97%보다 싸게 사려면 MSRP의 한 80후반~90초반대%까지 깎아주나보네요.. 마일모아에 보면 MSRP의 87~90%까지 타켓해서 negotiate한다고까지 나오는데..그게 실제 가능한건지...ㄷㄷㄷ

가늘고길게

2019-02-15 23:18:24

Rav가 인기 차종이라 네고 폭이 크지 않을 수도 있어요 ㅎㅎ

아로케이

2019-02-15 23:43:40

그렇군요.. 오히려 인기차종은 물량도 많고 그래서 더 쌀줄... ㅎㅎ 일단 좀더 알아봐야겠습니다.

Pinjoy

2019-02-16 04:29:42

Invoice Price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https://www.cargurus.com/Cars/2019-Toyota-RAV4-Price-c27610

아로케이

2019-02-16 09:39:30

네 감사합니다 ㅎㅎ 보통 트루카등 이런업체들껴서 하면 msrp에서 1700에서 1900불깎이는듯합니다. 인기있는 신차라그런지 많이안해주는듯하네요

shine

2019-02-16 08:17:55

19 rav4는 딜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올해 완전새로 나온 모델 아닌가요? 토요타 입장에선 이제 새로나온 차를 할인해줘가며 팔 이유가 별로 없을 겁니다. 제가 Sienna알아볼때, 애틀랜타 쪽 딜러들은 대개 MSRP의 85%근처까지는 이메일로도 흥정이 가능했는데 과연 RAV4는 될지 모르겠네요. 

아로케이

2019-02-16 09:38:12

라브4 2019 인보이스가격은 대략msrp에서 1700~1900정도 깎아주더라구요. 결국 OTD는 대략 MSRP랑 비슷한 근방에서 형성되는것같구요 ㅎㅎ 85프로이런건 불가능할듯하네요 ㅎㅎ

스트로베리콩

2020-08-30 08:59:45

어제 4runner SR5 Premium 사러 갔다가, 비슷한 일로 헛탕 치고 왔어요 ㅠㅠ 코스코 통해서 4runner 만족스러운 견적받았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이번년도 말에나 받을 수있다고 해서, 

다른 근처 딜러를 찾아서 새차 스탁 있다고 컨펌 받고 갔는데, 말그대로 마일이 1000 찍힌 중고차였어요. 시간낭비였죠... ㅠㅠ   

가늘고길게

2020-08-30 09:15:59

제가 전에도 위에 댓글로 달았는데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이 브로커가 다른 카뮤니티에서 인기가 좋더라구요. 새차랑 리스딜 해주는 브로컨디 전국 단위로 움직이는거 같았어요.

 

 

정혜원

2020-08-30 11:26:15

차 사는 거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코스코 통해서 가도 가격을 안보여주고 딴소리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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