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쉐어 시리즈 1) 타임쉐어 강매 프로모션 하지 마세요!?!

얼마에, 2019-02-21 02: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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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분들도 들어오셨고, 타임쉐어 질문이 종종 올라와서 오랜만에 한번 주의를 환기시키는 포스팅을 하려합니다.쓰라는 소설은 안쓰고 이런걸 쓰고 있었습니다  

 

한줄요약: 타임쉐어 프로모션 하지마세요! 몇만불 강매 당하고 후회합니다.

 

일단 마모님 대문글부터 정독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2/01/16/hawaii-timeshare/

 

그리고 안구정화를 위한 타임쉐어 리조트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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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세대를 위한 동영상:

https://southpark.cc.com/clips/153301/ive-got-a-little-place-in-aspen

 

ㄱ. 타임쉐어 강매 프로모션이란?

 

주로 우편이나 이메일로 “하와이의 이런 끝내 주는 호텔, 4박5일 특선, 얼마에? 단돈 300불. 게다가 추가로 리조트 크레딧 $100 증정!” 이라고 옵니다. 정가의 절반 이하로 옵니다.

힐튼 하얏 메리엇 등 공홈 예약을 하시면 그쪽 db 에 등록이 돼서 시도때도 없이 전화로도 옵니다. 이게 좀 헷갈리는게 광고가 마치 하얏이나 메리엇 호텔에서 오는 것인양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타임쉐어요. 

칸쿤 같은데 가면 길거리에서 붙잡고 공짜 액티비티 시켜준다고 꼬시기도 합니다.

 

ㄴ. 타임쉐어 강매인지 일반 할인인지 어떻게 알아요?

 

인컴 리밋이 있다. 부부 인컴 십만불 이상만 가능! 이라고 하면 무조건 타임쉐어.

작은 글씨로 90분 120분 투어, 프레젠테이션, 프로모션 등등 해야된다고 하면 무조건 타임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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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타임쉐어 강매가 뭔지 잘 감이 안와요. 한 두시간 홈쇼핑에서 광고하는거 듣는 정도면 이득이 큰거 아닌가요?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에 끌려가본적 있나요? 거기서 아무것도 안사고 살아나오신 분들은 타임쉐어 해도 괜찮습니다.

도를 아십니까에 끌려가서 조상신께 제사 드린 적 있나요? 거기서 제삿값 한푼도 안내고 살아나오신 분들은 타임쉐어 해도 괜찮습니다.

용팔이가 “학생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어? 싸게 해줄께.” 끌려가본적 있나요? 거기서 실제로 다나와 최저가 이하로 구매 성공하신분들은 타임쉐어 해도 괜찮습니다.

미국에서 중고차 업자한테 가신적 있나요? 거기서 중고차는 kbb 이하 가격으로 사고 트레이드인은 kbb 가격 이상으로 사신분, 그 협상하는 네시간 동안 게임하듯 즐기신 분은 타임쉐어 해도 괜찮습니다.

이 중 하나라도 실패하거나 괴로워서 하기 싫다! 하시는 분은 타임쉐어 하지 마세요.

 

타임쉐어 강매 = 다단계 + 도를아십니까 + 용팔이 + 중고차업자

 

ㄹ. 멋모르고 이미 타임쉐어 끌려왔어요 어떡하죠?!?

 

타임쉐어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시작부터 정중하게 “나는 사실 타임쉐어 살 생각 없다. 서로서로 두시간 낭비하지 말고 얼른 끝내자.” 하고 시작하세요. 스톱워치로 시작할때 90-120분 재는 것 잊지마세요. 시간 안재면 세시간 네시간도 붙잡고 안놔줍니다.

(추가 꿀 팁 by @Dan:  아예 120분 후에 취소 불가능한 액티비티 일정을 잡아두세요. 그리고 시작할때 부터 “나 두시간있다가 바로 가야된다. 미리 예약해둔 액티비티가 있다.” 하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안사면 무슨 리조트 크레딧 주는거 안준다 어쩐다 하는데, 그런 잔챙이는 버린다는 마음으로 “안사요”를 외치고 2시간 지나면 딱 일어나서 인사하고 나옵니다.

절.대.로. 아무리 좋아보아는 딜이라도 사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특히 배우자 관리를 잘하세요. 마음이 약하신 배우자나 스스로 계산이 빠르다고 생각하는 배우자는 세일즈맨의 구라 및 협박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임쉐어 가기 전부터 미리 정신적으로 훈련을 하고 가셔야됩니다. 프레젠테이션 와중에 부부가 싸우게 하는 것도 이들의 주요 작전입니다.

 

ㅁ. 프레젠테이션 들어보니 이게 마일 모으는 것처럼 좋은 딜인데요. 지금 구매하려고 싸인 직전입니다.

 

절.대.로. 구매 싸인 하지마세요! 미리 you’re welcome 드립니다. 타임쉐어 유저 그룹 가셔서 장터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레젠테이션 에서 파는 것 반값 이하로 거래 됩니다. 오늘 사시면 내일 반값 이하로 떨어지는 거예요. 디즈니나 웨스틴 같은 브랜드가 가격 방어가 그나마 잘됩니다만, 듣보잡 브랜드는 심지어 1센트에 판매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아무리 타임쉐어 값을 깎아도 핵심적인 문제는 메인터넌스 애뉴얼 피 입니다. 이것만 1년에 천불 우습게 나가요. 마적단 치고 천불있으면 근사한 휴가 못가는 분들 있습니까?!?

그리고 이 애뉴얼 피가 매년 오릅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내야돼요. 지금은 새집에 천불이라서 괜찮더라고, 20년 후에 낡은 타임쉐어 팔지도 못하는 애물단지에 애뉴얼피 삼천불이면 내시겠습니까?!? 그때는 낡은 타임쉐어 사려는 사람도 없어서 1센트에 판매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ㅂ. 뭔가에 홀려서 구매 서류에 싸인 해버렸어요. 살려주세효!?!

 

지금 당장 해지 서류를 공인된 방식으로 보내세요. 무조건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미국은 타임쉐어 강매 피해가 너무 많아서, 주별로 며칠간 해지할 수 있는 그레이스 피리어드를 줍니다. 타임쉐어 강매인들은 어떻게든 이걸 막으려고 팩스를 꺼 논다던가. 우편은 못받았다고 잡아떼던가 합니다. 무조건 증거를 남기시고 매일매일 잔화해서 진행상황을 확인하세요.

 

ㅅ. 다음편 예고: 저는 원래 멘탈이 강철 멘탈이라 다단계, 도를 아십니까, 용팔이는 엔터테인먼트로 여겨요. 훗. 마일모아서 마일은 많은데 호텔 포인트가 늘 부족한데 타임쉐어 강매 프레젠테이션도 처닝 됩니꽈아?!?

 https://www.milemoa.com/bbs/board/593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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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019-02-21 15:33:47

작년에 저희는 Hiton Vacation프로모션 통해 Las Vegas 3박을 200불인가에 갔다왔죠.. 모..프리젠테이션 2시간 들어주고 No No No  하고 나올때 Hilton 호텔 바우처 200불짜리 받아서 얼마후 뉴욕 힐튼 밀레니엄에서 공짜로 일박하고.. 저는 본전 뽑고 도 한참 남았단 경험이 있네요..

얼마에

2019-02-24 02:32:06

이런분들을 위해서 2편을 준비 했습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2-21 21:29:00

순수하던 시절 멋모르고 몰로키니 스노쿨링 표 2장에 갔던적이 있는데 인컴을 5만으로 적었더니 그냥 가라고. ㅠㅠ 

시간만 날리고 표도 못 받은 사람도 있어요. 

도를 믿습니까도 두번이나 따라갔던 사람이라 2장 표 받았으면 덜컥샀을거 같아요.

밀크쉐이크

2019-02-21 23:50:58

칸쿤에서 와이프랑 하드롹 타임쉐어따라가서 부페먹고, 호텔구경하고, 안산다 버티고 이것저것 받아왔던 (섬여행, 하드롹 3일 all you can eat and drink )기억이 있네요..다시 하라면 기꺼이 할듯요...요즘 위에서 말씀하신 하와이 flyer 날아오던데 살짝 땡기기도 하고 ㅎㅎ...멘탈 강하신분들 추천합니다 (주위에서 살때마다 종치며 축하해주고 안산다고 버티면 험한아저씨들 우르르 몰려와서 딜하는 정도)...와이프가 없어 보여서 놔준걸수도..

아버지 지인중에서는 어르신 두부부가 하와이가서 타임쉐어 듣고 같이 하나를 사서 하와이로 골프다니신다고 추천하더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마일모아

2019-02-22 00:12:4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7년 전에 올린 글을 보니 경고가 좀 약하긴 했군요. 나중에 봐서 수정하든지 해야겠네요. 

얼마에

2019-02-22 11:00:27

이게 사람마다 심약성이 달라서요. 일단 겁을 많이 드려서 포기하게만든 후, 버텨내는 분들만 처닝하시라고 일부러 과장되게 설명드렸습니다. 

요리대장

2019-04-08 06:19:55

오늘 게시판에 타임쉐어 글들이 몇 개 보여서 얼마전 얼마에 님의 역작 이 글이 떠올라 무례를 무릅쓰고 토잉해 봅니다.

아, 이거 2편도 있는거 다들 아시죠?^^

엣헴...

얼마에

2019-04-08 06:22:51

ㄱㅅㄱㅅ

행복찾기

2019-04-08 06:26:45

이것을 그때 알았더라면.....ㅠㅠㅠ

벌써 거의 20년째 관리비를 내고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 방법 없을까요?

돈 안 받아도 좋으니 팔고 싶은데요..

혹시 이런 경험 있는분 좀 알려주세요~~~~~~~~~~~~

얼마에

2019-04-08 06:27:50

제가 다 대신 죄송합니다 ㅠㅠ

날나리패밀리

2019-04-08 07:14:14

이런 경우 대신 관리해 주는 회사들도 있고 해서 거기다가 팔면 되던데요? 

행복찾기

2019-04-08 07:19:57

혹시 그런데 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대신 팔아준다는 사람 믿고 돈 주고 사기도 당해봤어요 ㅠㅠ

날나리패밀리

2019-04-08 07:20:53

저희는 팔 생각이 없어서 알아 보지는 않았어요. 집으로 편지도 많이 날라 오기에 아 이 시장도 대단하구나, 했었던 기억이... 아이고 도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Baaam

2021-03-02 00:35:29

만일 돈 안받으시구 파실예정이면 저 관심있어요 ㅜㅜ

sunnyholix@gmail.com 이메일 남깁니다

날나리패밀리

2019-04-08 07:12:24

살며시 저희 경험을 공유하면... 

저희는 애아범이 젊은 시절에 질러 놓은 타임쉐어가 혼수로 온 상태였어요. 대학생 시절에 겁도 없이 질렀더군요. 허걱. 

저를 만나기 시작하던 때 즈음에는 정신 없이 바쁠 때라 쓰지도 못하고 몇 년을 그냥 썩이는 상태라서 슬슬 타임쉐어는 역시 하면 안되는 거였어를 자각하기 시작할 시점. 

 

이 분이 결혼을 했습니다. 뭐든지 낭비하는 거 못보는 제가 꼼꼼히 살펴 보고 계획을 미리미리 세워서 착실하게 쓰기 시작합니다. 지금은요? 저희 여행에 도움 되는 기본 효자템입니다. 그 이유는! 저희 콘도가 스키장에 많아요. 시즌에는 방 하나에 하루에 천 불도 거뜬히 넘는 지역에도 있어주니 편안하게 부엌도 딸린 곳에 일주일 지내면서 스키를 탈라치면 일년에 약 2천불 남짓 내는 관리비가 아깝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쁜 마음으로 잘 들고 가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스키장 떄문이라도 계속 즐겁게 쓸 듯 합니다. 

 

그러나 난점은 있습니다. 우선은 그 관리비가 야금야금 오른다는 것이구요(이미 아시는 것처럼), 다른 것은 인기 있는 곳은 예약하기가 힘들다는 것. 그러나 뭐, 미리 계획 딱 세워 두고 예약 열리자 마자 뛰어 들어가 예약하는 신공으로 지금까지는 잘 쓰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기왕 산 거 잘 쓰고 있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 참, 저희도 owner's update라고 비슷한 거 듣고  200불 이렇게 오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같은 오너한테는 더 많은 포인트를 팔려는 거죠. 저희는 더 이상은 필요가없기 떄문에 처음부터 살 생각 없다고 하고, 너희가 업데이트라고 새로운 정보 준다고 하니 궁금해서 온거다. 우린 90분 밖에 없다 이렇게 하고 깔끔하게 듣고 나오기도 합니다. 심심하면.

이젠 어느 정도 이 바닥 생리를 알아서 그리 스트레스도 안받아요, 그리고 진정으로 뭐가 업데이트 되었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진지하게 참 잘 들어 줍니다. ㅋㅋㅋ

얼마에

2019-04-08 07:15:28

네, 잘쓰시는분들은 잘쓰시는 경우도 있지만 90% 이상이 후회를 하죠. 10% 후회 안하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알아서 중고시장에서 구매를 하시더라구요. 어떤 경우에도 현장세일즈에서 받은 오퍼를 덥썩 사는 것은 말립니다. 

노아애비

2019-04-22 01:16:41

마우이하얏레지던스 999불 5박6일 2베드룸 오퍼받고와서 오늘 마지막 날인데.. 떠난다는게 남 아쉽네요.. 호텔이 넘 좋아서... 설직히 울집보다 훨 더 좋아요..ㅋㅋ 암튼 전 쉬우신분인지... 전문가들이 봤을땐 이넘은 안할 넘이니 보내자였는지는 몰라도 어제 넘 쉽게 프리젠테이션 끝났어요.. 여깅 자기들 말로는 멤버쉽이 아닌 마지막 남은 마우이땅의 주인이 되는 거라 집문서주는 거라 막 떠들었지만... 뭐 결국엔 안샀죠... 너무 좋은 경험에 너무 좋은 호텔이어서... 타임쉐어 오퍼만 돌아다닌듯 해요... ㅋㅋ

얼마에

2019-04-22 10:58:32

얼마 달래요?!?

노아애비

2019-04-23 03:39:39

1, 2, 3 베드마다 틀리지만... 젤 많은 2베드에 중간층은 한 7만불 달라하더라구요.. 사인업 보너스제외 4천정도 첫페이에 한달에 약 9백불정도 15년 납입이었어요... 그럼 자자손손 대대로 물려준다고...ㅋㅋ

얼마에

2019-04-23 08:33:21

헐... 휴가지 콘도 값으로 1년에 만불돈을 내라구요?!?

노아애비

2019-04-23 10:02:22

레비뉴로는 한주에 만불정도이니 15년내고 평생 1주일씩 쓰라는거죠..ㅋㅋ 참 2년에 한번오는 것두 있었는데.. 그건 한달에 오백불 조금 넘었어요...ㅎㄷㄷ

더블리

2019-08-06 06:23:45

내년에 동일한 오퍼 + 10,000 보너스 포인트로 마우이 하얏 레지던스 갑니다 ^^ 저도 벌써부터 설레네요 ㅎㅎ 프리젠테이션 그리 타이트 하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더블리

2019-08-06 06:27:09

작년초에는 동일 오퍼에 렌탈카까지 포함이었는데 놓친게 많이 후회되네요 ㅠㅠ

moondiva

2019-04-22 10:54:38

하하하, 저 어째요... Maui Westin Nanea Ocean Villa 5박6일 올초에 구매해서 추수감사절 연휴에 갈거거든요. $300 더 얹어주고.

정신 딱 붙잡고 다녀와서 후기 쓸께요. 

이상 이미 강매당해 본 적 있는 아짐입니다.^^

얼마에

2019-04-22 10:59:25

처음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 부터는 대충 각본을 아니까 쉬워지기는 해요. 그래도 끝나고 기분 더러운건 매번 똑같네요. 

코기토

2020-01-13 09:38:31

제 직장동료가 이거 당했는데요 ;; 좀 심하든데요. Orlando Wingate 타임쉐어 들었는데 2백불인가 내면 디즈니 월드티켓준데서 낚였답니다.

 

가격은 만 2천불이고, Wingate 제휴 포털에가면 전세계 호텔 어디든지 일주일에 300불정도내면 예약할수있어!! 그리고 세일즈맨의 온갖 감언이설, 미안함에 넘어갔답니다.  5일뒤에 캔슬할라니까 캔슬시 3천불인가 내야한다고해서 (응? 플로리다는 1주일까지 전액환불로 전알고있었는데요) 결국 캔슬 안했다고하구요. 한달쯤지나니까 Wingate 제휴 포털 access를 주긴주는데 대부분은 예정이고 실제 묵을수있는곳은 미국내 10군데 정도. 타임쉐어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파리나 런던에서 일주일에 300불 이런식으로 낚았다는데 그런데는 아예 없구요 ;;

 

요약하면: 가입비 1만2천불, 연회비 2천불 (?), 1주일당 300불 조건입니다.

 

제가 보기엔 완전 호구딜인이지만, 본인이 너무 defensive하고, 워낙에 다른사람들한테도 이미 놀림을 많이 당한상태라 저는 아무 말안했습니다.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이제와서 뭐 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해서 아무말 안했습니다. 

 

타임쉐어가 뭔가 개그코드로쓰여서 사실 경각심이 많이떨어졌는데, 이런 심각한 경우도있더라구요;; 또 실제로 이런 딜을 하는사람들이있으니까 계속해서 프로모션이있겟죠 ;; 

얼마에

2020-01-13 12:01:15

그렇게 하지말라고 말려도, 꼭 사는 사람들있는데요... 그러지 마시라고 이 글을 적었습니다. 

백만받고천만

2020-01-13 12:06:01

와.. 연회비 엄청 비싸네요!! 그돈이면 어딜가서 못자겠어요!!

코기토

2020-01-13 13:25:04

사실 연회비 + 일주일 이용요금 x 5면 3500불... 일박에 백불이니까... 그냥 메리엇 싼데 레비뉴로 끊고 다니는게 훨낫죠 (포인트는 덤).

 

누가 이런걸 할까 싶다가도 생각해보니 제주변 동료가 바로 이걸했다그래서 띵. 근데 뭐 저도 스토어카드열고 그랬던 흑역사가 있으니까요... 좀 인생레슨 쌔게 치뤗다생각하면 ;;

얼마에

2020-01-14 02:37:57

근데 왜 일주일 요금 x 5 인가요? 설마 일년에 5주 같은 타임쉐어로 가는 계약인가요?

코기토

2020-01-14 04:20:23

같은 프로퍼티는아니고 타지역도 된다는데 문제는 wingate 가입호텔이 없다시피해서... 갈만한데가 여기랑 몇군데 없더라구요

 

뭔가 계약서 전체가 독소조항으로 가득....

정혜원

2021-03-02 07:14:17

부지런하면 나쁘지 않네 생각했었는데 연회비가 있네요

ylaf

2020-01-13 12:45:58

아.. 얼마전에 올란도에서 당한게 타임쉐어였나 보내요 ㅋㅋ 

저는 샤라톤 리조트 check-in 하면서 100불 줄게 아침먹고 이야기 듣기만 하면 된다고 하길래..

100불 받고 가서 2시간 잡혀 있다가 왔내요..

다행하게? 저는 살아 돌아왔습니다. No, No, No를 잘해서;;

얼마에

2020-01-13 13:13:08

잘헌다!

grayzone

2020-01-14 04:23:34

이 글은 읽는 맛이 있어서 한 번씩 더 보게 됩니다.ㅋㅋ

제가 왕년에 용산 던전은 털고 다녔는데. 타임쉐어는 자신없네요.

수강신청

2021-05-05 18:32:49

와 방금 IHG 관련 서베이 전화 하다가 무슨 11군데 리조트 스파 포함 등등 해서 총 3박 4일 250 불 (체트인시 150불 리펀) + 2시간 프리젠테이션 프로모션 오퍼 받고 덜컥 디파짓 낸 후 이게 뭔가 하고 검색중인데 이런거였군요... 저는 귀도 얇고 no no 도 잘 못하는데 위 글을 보니 타임쉐어 afford 자체를 못할것 같은데요...;; 돈이 없다고 해도 붙잡나요? 영어 못하고 못알아듣는척 하면 안될까요? 세일즈맨들 레파토리가 궁금해요!

돈쓰는선비

2021-07-02 13:28:34

저도 여름 여행 호텔 예약하고는 IHG vacation이랑 통화하는데 전 250불 내고 3박 4일, 그러면 다시 250불 돌려주는 조건입니다. 내년 여름까지 여행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냥 이메일 연락처만 받고 말았는데, IHG는 마일모아에서 즐겨 찾는 휴양지가 많이 없네요. 우선 미국 본토만 12군대 정도 있는거 같네요. 

 

저희 부부는 타임쉐어(힐튼) 한번했는데 처음부터 안산다하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개인적으로는 위에 방법(처음부터 선을 긋고 시작)은 비추하구요, 혹시 궁금하면 물어보시돼 마지막에 지금은 돈이 없어 못산다. 우린 1년 여행을 대부분 포인트와 마일로 하기에 얼마 쓴다 정확히 말해주세요. 어짜피 레파토리는 너 1년에 2군데 좋은 곳 여행하면 1년 3-5년불 사용하는데 우리 타임쉐어 사면 어쩌구 저쩌구로 시작합니다. 근데 내가 여행을 마일과 포인트로 하면 드는 돈이 없으니 물고 늘어지진 않았습니다. 혹시 부부라면 서로 절대 사면 안돼! 라고 약속 꼭 하고 가시구요. 혹은 다른 글에서도 소개 되었는데 그냥 난 엘로스톤에서 캠핑하는게 꿈의 여행이다 하면 거기서 끝난다고 한 글도 봤습니다. (엘로스톤 근처엔 이런 리조트가 없어서 못팔거든요). (전 올 11월에 하와이 힐튼 타임쉐어 한 번 더 갑니다. 타임쉐어 기억이 좋았다능...)

 

우선 디파짓은 하셨으니 만약 가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저희도 동부에서 돈 안쓰고 차로 다녀올 곳으로 MA나 VT정도 생각은 하는데 IHG는 리조트가 가고 싶은 곳이 별로 없네요.

수강신청

2021-07-02 15:56:19

공감이에요, 딱히 눈이 떠지게 갈만한 곳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중에 뉴올리언스가 호텔 위치도 좋고 재밌을 것 같아서 겨울에 조금 더 코비드 상황 나아지면 거기루 갈까 생각하고 있어요.

마아일려네어

2021-07-02 14:16:13

영어 못하는 척에는 따라해보세요.

"미 노 잉글리시"

bonanza

2021-07-02 16:11:01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8%81%EC%96%B4&document_srl=8483410&mid=board

마아일려네어

2021-07-07 06:46:39

이런 제약사항이 있나보네요 ㅎㅎ 재밌네요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 적당한 기회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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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맨 2021-07-03 822
  91497

기상으로 인한 타공항 착륙, 아멕스 trip delay 보상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2
위히 2021-07-06 927
  91496

대한항공 - 구매시한 남은 예약 건 제멋대로 예약 취소 된 황당한 경험담

| 후기-발권-예약 4
된다 2021-07-06 1451
  91495

포인트 숙박을 했는데 호텔에서 FNA를 써버렸습니다

| 질문-호텔 16
초보텍산 2021-07-05 2342
  91494

(UPDATE) 용돈을 현금으로 달라는 p2.. 줄까요? 말까요?

| 잡담 76
Scoopy 2021-07-05 6337
  91493

국도에서 차로 어린사슴을 박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14
Puyol 2021-07-03 4273
  91492

1-485 이민국 비용(I-131,I-765 포함하여)

| 질문-기타 3
오목 2021-07-06 597
  91491

[사진없는 나이아가라 캐나다쪽 후기]

| 여행기 2
평생여행 2021-07-06 731
  91490

모기지 론 진행중인데, 클로징 비용이 꽤 비싸요. 낮출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 질문-기타 8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1-07-06 1183
  91489

PhD. Nurse Researcher로 전공을 바꿉니다.

| 잡담 7
MCI-C 2021-07-06 1925
  91488

Hyatt 계열 호텔: Thompson Dallas 후기

| 후기 15
  • file
Globalist 2021-05-25 2212
  91487

기계식비데(Bidet Attachment) 구입 및 설치

| 정보-DIY 28
  • file
오하이오 2018-04-08 3074
  91486

(Update 6/9/21) 하얏, 매리엇, 힐튼, IHG 숙박권 쓰기 - 추천/비추천 호텔 공유

| 정보-호텔 47
24시간 2021-05-20 8486
  91485

로스앤젤리스 총영사관 통한 가족관계 증명서 우편 신청 가능한가요?

| 정보-기타 5
Nike 2021-07-06 558
  91484

Clubhouse 초대권 나눔은 이 글에서 해주세요. 아이폰만 가능. 나눔 요청은 금지. 규정 위반시 활동정지

| 나눔 986
마일모아 2021-02-09 16888
  91483

은퇴후기 : 어느새 은퇴한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 잡담 55
잭울보스키 2021-07-03 6278
  91482

IHG Reward night 예약 어카운트에서 확인이 안됩니다

| 질문-호텔
숨pd 2021-07-06 272
  91481

mortgage낀 제 명의의 집을 추후에 LLC명의로 변경 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5
명이 2021-07-06 1093
  91480

비지니스 카드 추천

| 질문-카드 7
Sj2615sm 2021-07-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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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Elsa - 오늘 7/6 플로리다 서해안 상륙 후 TS로 뉴욕 방향 북상

| 정보-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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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2021-07-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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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스위치에 대한 집착

| 잡담 57
아이엠쌤 2018-05-18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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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플래티넘 캔슬 후 평생문구 없는 오퍼 바로 발급하는 경우? (Update)

| 질문-카드 10
바다같은 2021-05-17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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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로열 하와이안 Suite Upgrade 후기

| 여행기-하와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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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러버 2021-07-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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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발느린 늬우스 - 벌써 2021년도 반이 흘렀지만, 러브라이브, 아니 발늬는 오늘도 이어집니다 ㅇㅁㅇ)/

| 정보 40
shilph 2021-07-02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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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공항 출력 가능한 곳 (아버지 소천으로 긴급 귀국)

| 잡담 133
포인트맨 2021-06-08 7993
  91473

아멕스는 인어 받자마자 온라인으로 카드번호를 그냥 주네요

| 잡담 25
블랙카드 2019-03-04 2062
  91472

한국에 자가격리면제서로 입국 이후에 7일 지나기 전에 다시 출국 할 수 있나요?

| 질문 2
KLAY 2021-07-05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