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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019 업뎃] 아멕스 비즈카드들로부터 인코그니토 리퍼럴링크로 Blue cash everyday나  Cash Magnet 등의 카드에 elevated offer가 보인다고 합니다 둘다 250불이 보인대요. 골드 5만점같은 다른 카드들도 높은 오퍼가 보인답니다. 저도 BCP 인데 이 elevated referral offer들이 크롬 인코그니토로 잘~ 보입니다. 이제 아멕스 셀프리퍼럴 위험하니 부부나 가족간에 교차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I am pretty happy to report that elevated incognito offers are now available with AMEX Biz Card referrals, so you can get 20k with the BGR, 15k with the Biz Plat etc. I have successfully tested this with the BGR and the Biz Plat but not with the Biz Green(which you wouldn't anyway since it has a paltry 5k referral).

Elevated incognito offers are all for personal cards and they are

75k Plat, 50k Gold, EDP 30K, ED 25k, Green 25k, Cash Magnet $250 and BCE $250

 
 
--------------------------
 
돌려막기입니다 ㅡ.ㅡ;;;; 항상 각종 포인트 모으는 카드 안내만 드렸었는데 동네 지인 한분께 안내글 써드린 김에 내용좀 (실은 많~이) 추가해서 캐쉬백을 선호하시고 스펜딩 카테고리 maximize 하시는거 좋아하시는, light churning하시는 마적단분들 용으로 몇가지 캐쉬백카드 소개드립니다.
 
1. DiscoverIT 카드는 연회비 없이 분기별 천오백불까지 5% 캐쉬백 주는 카테고리가 찾아먹고 채우기 쉬워 짭짤합니다.
이 카드는 첫해 (12 statement periods) 받는 모든 캐쉬백을 1:1매칭해 주는게 사인업 보너스입니다.
또 처닝 (닫았다 여는)이 가능한 카드라서 닫고 시기 잘 맞춰서 (분기의 초-중기) 새로 여시면 첫해 5분기동안 5% 카테고리 맥스로 쓰셔서 7천5백불 쓰시고 캐쉬백 매칭받아서 750불 받는 카드입니다. 이걸 각종 기카로 받으시면 10-25% redemption 보너스 (예로 50불 chipotle 카드를 45불에) 받으셔서 더 짭짤하게 뽑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승인받기 쉬워 신용기록 거의 없이 마적질 시작하시는 많은 젊은 분들이 처음 여시는 카드중 하나라서요 오래 쓰셨으면 닫고 새로 여시는것 보다 계속 유지하시는게 account age 유지를 위해 좋겠습니다.
 
2. 시티 코스코카드도 캐쉬백카드로 보유하고 쓰기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gas에 한해 7천불까지 4%를 줘서 gas 많이 쓰시는 분들께 좋아요. 연회비 없어도 코스코 membership fee가 연회비인 셈인 카드이고요 이 카드도 처닝하시기는 좀 낭패인 카드입니다. 이 외에 restaurant과 travel에 3%, 코스코에서 쓰면 2% 기타는 1%입니다. 안좋은 점은 이 캐쉬백이 2월 statement에 합쳐서 일년에 딱 한번 나오니 redemption이 제일 restrictive한 카드라고 보겠습니다.
 
3. CITI Double 캐쉬백카드: 사인업은 없지만 뭐든지 다 2% 캐쉬백을 줍니다. 아래 나오겠지만 대개 캐쉬백 카드는 백오십불 이상의 사인업보너스가 흔한데요 이만큼 이 카드로 캐쉬백을 받으시려면 7천5백불을 쓰셔야 모이니 그리 매력적인 카드는 아닙니다. Dividend 카드도 분기별 5% 카테고리가 있는데 대개 구려서 생략합니다. 이 두가지의 시티 캐쉬백카드들은 마모님 제휴링크가 있으니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뭐 퍼블릭과 동일한 오퍼에요.
 
4. 아멕스 Blue Cash Everyday: 연회비 없고 첫 석달에 천불 쓰시고 200불을 statement credit으로 캐쉬백 받으시는 사인업보너스가 리퍼럴 링크로 가능합니다. 매년 6천불 한도까지 식품점에서 쓰시는거 3% 캐쉬백, gas나 Kohl's, Macy's 같은 백화점에서 2%, 나머지는 1%를 주는 카드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elevated referral signup offer가 뜨는 소위 stud card중의 하나이므로 장만하셔서 가족간 리퍼럴 이용하시고 하기 좋습니다. 단지 캐쉬백이 25불을 넘어야 redemption할 수 있으므로 좀 restrictive합니다.
 
5. 아멕스 Cash Magnet: 마찬가지로 연회비 없고 첫 석달동안 천불 쓰시고 200불 캐쉬백 오퍼가 리퍼럴로 존재합니다. 뭐를 사던 1.5% 캐쉬백입니다. 마찬가지로 statement credit의 형태로 캐쉬백이 들어옵니다.
 
6. 아멕스 Blue Cash Preferred도 최근에 streaming service 6%를 추가하면서 카드 비주얼도 새단장했는데요 (24시간님 안내글), 이건 위의 두 아멕스 캐쉬백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250불 주는 퍼블릭 오퍼보다 천불쓰고 300불 주는 리퍼럴 오퍼로 여시는게 낫습니다. 식품점에서 한해 6천불사용까지 6%, transit과 gas에 3%, 기타 1% 캐쉬백인데 연회비도 95불 있고 하니 식품점에서 한해 6천불 아주 쉽게 max out 하셔서 360불 받으실 수 있는 분들께나 적당하지 싶니다. Blue Cash Everyday에서 업글오퍼 받으셨다 일년후 다운하셨다 왔다리갔다리해서 소소하게 캐쉬백 모으시기 나쁘지 않습니다. 
 
7. 보아 캐쉬백 카드 는 대개 첫석달 오백불 쓰고 150불인데 현재는 천불쓰고 200불 돌려주는 오퍼로 살짝 향상됐습니다. 고객이 정할 수 있는 3%와 각종 다양한 2% 보너스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처음 유학이나 이민 오셔서 보아 뱅크어카운트부터 만드신 분들 오래 가져가시기 나쁘지 않습니다. 올해 초부터 24개월규정에 적용됩니다. 보아 프리미엄 카드로부터 다운그레이드 하셔서 account age 유지하게 오래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8. 보아 Premium Rewards 카드 는 연회비 95불 내는 프리미엄 카드인데요, 이게 실은 캐쉬백 카드입니다. 첫석달에 연회비 95불빼고 삼천불 쓰시고 캐쉬백으로 찾으시는 reward point를 5만점 즉 5백불어치 줍니다. 이에 덧붙여 global entry application fee 백불 면제, 매년 100불까지 travel credit 등 (올해와 내년 두번 찾아먹는 double dip 및 12월 초에 여시면 triple dip 가능) 으로 사인업보너스가 800-900불에 근접하는 제법 좋은 travel rewards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보아 제일 상급 flagship 카드라서요 이 은행과 오래 거래를 하시고 잔고가 많으시거나 하셔서 gold (25% 덤으로 추가 캐쉬백) 또는 diamond (50% 덤) preferred relationship같은게 있으셔야 승인이 쉬운 카드입니다. 이 카드도 연초부터 24개월 규정 적용됩니다.
 
9. 체이스 freedom (자유) 카드 는 연회비 없이 첫석달에 500불 쓰고 백오십불 (마모님 링크: 실은 체이스은행의 리워드 포인트인 ultimate reward UR포인트)를 주는 카드입니다. 디스커버와 마찬가지로 분기별로 천오백불까지 5% 캐쉬백 주는 제법 괜찮은 카테고리가 있고 많이들 평생 가져가는 카드입니다. 이 5% 카테고리만 맥스아웃해도 일년에 6천불 쓰시고 마모 찬밥데기 UR 3만점입니다. 만오천점은 사인업 보너스로 치면 꽝이라서 대개 마적단 분들은 언니와 마찬가지로 사프나 사리에서 다운해서 여러장까지도 보유하시는데요, 연회비도 없고 다른 프리미엄 카드들보다 승인도 상대적으로 쉽고 처음 체이스 시작하셔서 평색 가져가시는 카드로 아주아주 안좋은 카드는 아닙니다. 리퍼럴링크와 퍼블릭 오퍼 다 동일하니 가족이나 친구 친지분들 리퍼럴링크 활용하시던지 조 위에 걸어드린 마모님 링크 쓰시면 좋습니다. 
 
10. 체이스 freedom unlimited (언니) 카드 는 카테고리 상관없이 1.5% 캐쉬백, 실은 달러당 1.5 UR 주는 카드입니다. 위 자유카드와 비슷하게 첫 석달에 500불 쓰고 백오십불 (UR 만오천점)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 오퍼가 아직도 마일모아님 친구추천 링크와 리퍼럴 좀비오퍼로 살아있습니다.  현재 퍼블릭 오퍼인 첫 일년 2만불까지 3% 주는 오퍼는 안좋다고 몇번 알려드렸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사프 카드 (승인일로부터 115일안에 4천불쓰고 UR 6만점, 연회비 첫해부터 95불) 및 잉크 시리즈도 UR포인트를 1cpp로 캐쉬백으로 쓸 수 있지만 대개 돌돔으로 매운탕 끓이는 거라고들 하시는데요, 필요할때 필요한데 쓰시는게 제일 좋은 redemption이긴 합니다. 
 
많은 은행들이 200불정도가 사인업 보너스인 고유 캐쉬백카드들은 대개 offer하는데요, 5/24등 다양한 antichurning rule들과 신용기록 유지를 위해 함부로 카드 여시는건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대개 단기적으로 신용기록에 악영향을 미치는 hard credit inquiry (하드풀) + new account 하나 값으로 사인업보너스 500불어치 정도를 미니멈으로 봅니다. 특히 아직 영주권 없으시고 소소한 부업같은거 시작하셔서 비즈카드 여실 수 없는 젊은 분들은 개인카드만으로 달리셔야 하므로 사인업보너스 500불어치 이하인 카드는 여시는걸 극도로 자제하시면 좋습니다.

19 댓글

얼마에

2019-06-02 13:04:26

Snq

마일모아

2019-06-02 13:28:10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 

빌리언달라맨

2019-06-02 13:33:21

좋아요 꾹~~

1stwizard

2019-06-02 13:38:29

우버 카드도 괜찮습니다. 식당 4% 항공 및 호텔 3% 온라인, 우버, 스트리밍 2%, 나머지 1% 에 핸드폰 보험 기능 있고 연회비 없는데도 해외수수료도 없습니다. 25$ 크레딧이 모여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게 단점인데 우버로는 5$부터 가능하구요.

기너

2019-06-02 13:52:01

+1

근데 바클레이라서 승인받기 살짝 어렵더라구요

잔잔하게

2019-06-02 14:17:51

보아 연회비없는 트레블 리워드도 있죠. 1.5pt for everything 인데 티어 있으면 up to 2 61%구요. 꽤 다양한 카테고리로 리인버스 가능합니다. (동네 박물관이라던지 공원이라던지)  뭐 어떤카드를 막론하고 보아는 티어가 있어야 할만한듯요.

Optimization 좋아하시면 cash reward가 낫지만, 저처럼 카테고리 찾아서 뽑아먹는거 귀찮아하는 사람에게 적당한듯 합니다. 자유카드보다 언니를 좋아하는 분들이요. ㅎ

그리고 비즈랑 개인있으면 서로간에 리워드 보내는것도 가능해요.

보스턴처너

2019-06-02 14:20:41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래

2019-06-03 00:18:55

그리고 해외에 출장 다닐 일 많은 분들께 BoA 카드 중에 연회비 없으면서 외환결제수수료도 없는 유일한 카드라 더 좋습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캐시리워드가 아닌 트래블리워드 발급받아서 따로 스펜딩 없을 때 해외에 들고나가는 용도로 써요.

라이트닝

2019-06-02 22:11:10

BOA는 tier가 있어야 좀 해볼만 하죠.
x1.75가 되기 시작하면 Cash rewards + Premium rewards 면 cashback은 더 비교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Cash rewards는 point가 소수점 이하가 안 붙는 대신 반올림이 되고요.
Premium rewards와 Cash rewards는 소수점 이하 두자리까지 붙어서 소액 계산할 때도 버림되는 금액은 거의 없습니다.
Cash rewards는 $0.01 이상 redeem이 되는 것도 장점이고요.

Premium rewards는 타인에게 포인트 전송도 되는데, travel rewards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요리대장

2019-06-02 22:18:56

감사히 스크랩 합니다.

잘 숙지했다가 어디가서 아는체 할때 써먹어야겠어요.ㅋㅋ

블랙카드

2019-06-02 22:30:32

시티 더블캐쉬는 연회비 있는 시티 카드 다운그레이드 해서 얻으면 괜찮은거같습니다.

보처

2019-06-03 12:03:25

.

블랙카드

2019-06-03 14:50:19

확인해봤는데 저는 운이 좋았는지 크레딧 리포트에 기존 계정으로 그대로 뜨네요. 글쎄요 초반에나 AooA가 크레딧에 영향을 미치지 어짜피 처닝 자주 하시는분들에게는 새 계정으로 잡혀도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가끔씩 사인업 보너스도 다 찼고 5%나 2% 카테고리 어디에도 안들어가고 어지간한 메이저 마일도 다 털어서 무슨 카드 써야할지 너무 애매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 생각없이 2% 캐쉬백 받는것도 정말 괜찮은거같아요.

호섭이

2019-06-02 22:48:42

캐피탈원 벤쳐 카드도 무조건 2% 캐쉬백 해주니 좋은 카드라고 생각 해보고 싶은데... 연회비가 있어서 조금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MezgerEngine

2019-06-02 23:21:48

DicoverIT 첫해 7500불을 쓰면 750불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건 10% 캐쉬백이네요. 

하울의음~쥑이는성

2019-06-02 23:38:39

5% 캐쉬백인데, 보처님 설명대로 오픈 후 12개월 동안 받은 캐쉬백을 매칭해주는 프로그램 (쉽게 말하면 1년 동안 받은 캐쉬백을 더블시켜줌) 때문에 10% 받는 거나 다름 없는 셈이죠. 물론 5%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한해서. 그 외 카테고리는 1%에 1% 매칭 더해서 2% 되는 셈.

하울의음~쥑이는성

2019-06-02 23:39:39

1년 지난 후에는 매칭 없이 5% 1% 되겠습니다.

MezgerEngine

2019-06-02 23:46:42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grayzone

2019-06-02 23:46:06

디스커버는 매칭분이 750불을 넘어가면 1098-T를 보낸다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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