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씌운 이 잇몸에 생긴 염증치료

정아빠, 2019-09-30 09:23:08

조회 수
7021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제목에서와 같이  크라운을 씌운 이 잇몸에  thumbnail_Pasted-image-Fri Sep 27 2019 113908 GMT-0400 (Eastern Daylight Time).png

 

염증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위치는 오른쪽 위, 송곳니 바로 옆 이 입니다.

10년 전에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을 씌운 이 입니다.

 

얼마전 치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뿌리 쪽 잇몸에 염증이 발견 되어서 신경치료를 권유 받았는데요 

리퍼럴 받아 간 신경치료 전문의는 저에게 세가지 옵션을 주더라고요

 

첫번째는 신경치료만 하는 것 

             근데 이건 크라운이 오래돼서 이 방법은 당장 염증은 사라지지만 곧 재발 할 수 있다 하고요

 

두번째는 신경치료 및 오래된 크라운을 띠고 새로운 크라운을 씌운 방법

             이 방법은 크라운을 띄고 난 후 제 이 가 썩지 않아야만 적용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엑스레이가 크라운을 씌운 이는 촬영이 안돼니 뜯어 봐야 썩었는지 안썩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하고 염증이 왜 생겼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예상하기로는 

              이가 썩어서 생긴게 아닌가 하고 의심된다 하더라고요.

 

세번째는 임플란트 방법

             두 가지 다 안되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임플란트라고 하더군요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64 댓글

라빼라리

2019-09-30 09:28:44

전문가는 아니지만 

1번은 미봉책같이 보이고요.

2번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모든 문제는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크라운 떼는수 밖에 없겠죠.

3번은 최대한 안하는쪽으로 보세요. 어떤 신체 부위든 원래 가지고 있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푸른오션

2019-09-30 09:30:49

일단은 뜯어서 안에 어케됐는지 봐야할꺼같은데요. 이아픈거는 급히 당장 아픈거만 해결할 것이 아니라 원천적으로 고쳐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게 가장 싸게 먹히는 길이라고...

포트드소토

2019-09-30 09:41:29

신경치료 --> 크라운 커버 후 흔히 있는 일입니다.
일단 실제 염증이 있다고 한다면.. 
무조건 크라운 떼고.. 다시 신경치료 하시고.. 보통 10년 정도 된 크라운이라면 다시 크라운을 씌울 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도 뿌리가 계속 썩어가면, 결국 이빨을 뽑아야 합니다.
이빨 뽑으면?  임플란트 하셔도 되고, 아니면 그냥 잇빨하나 없는채로 사셔도 되죠.

결국은 치과 의사 분이 믿을만한 분이시라면 순서대로 하나씩 해보고, 경과에 따라서 따라가시면 됩니다.

얼마에

2019-09-30 10:17:25

아니면 그냥 잇빨하나 없는채로 사셔도 되죠.

 

>>> 얼굴 삐뚫어집니다 

포트드소토

2019-10-03 03:22:12

맞아요.. 사실 이빨 하나 없으면.. 주변 이빨들이 기댈 이가 없으니 결국 점점 무너져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임플랜트 안하면 브릿지 하든가.. 아니면 이빨 없이 사는 거라는 말이지요..
당연히 의사 선생님 추천대로 따라가는게 좋은거죠..  그 의사를 믿으신다면..

셀린

2019-10-03 02:50:17

롱텀으로 반대편 이도 결국 빠진다고 들었어요 맞물릴 치아가 없으면...

정아빠

2019-09-30 11:24:19

많은 의견에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을 하는 이유는 두번째 방법을 할 경우 성공률이 대부분 80프로 인 것에 반해 저는 60프로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푸른오션

2019-09-30 11:40:57

60프로기때문에 그냥 임플란트로 가고싶다는 말씀이세요? 일단1번은 전혀 해결이 안되고 그냥 임시방편이니 패스고요. 

정아빠

2019-09-30 23:13:04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임플란트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지 임플란트 얘기를 듣자마자 어후 큰 일 났네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어떻게든 제 이를 두었으면 하는 마음이구요

푸른오션

2019-10-01 00:47:44

아. 아래 댓글 업뎃하신걸 보니.. 그냥1번이나 그것도 필요한지 의문이 된단 말씀이셨군요.  아무증상이없다. 근데 갑자기 정기첵업에서 이런 몇천불짜리 진단이.나왔다. 그럴수도있죠. 그런 의심이 들면 저같음 다른 의사 한번더 가서 세컨오피니언 들어보겠네요^^  글고 이빨은 아플때 찾아가면 늦은거에요~ 그전에 찾아서 해결하는게 가장 싸고 안아픈 지름길입니다.

hohoajussi

2019-09-30 11:30:39

전문가 아니고, 그냥 경험자 입장에서 한말씀 드립니다-

제 아내가 똑같은 경우였고 결국 세번째 방법으로 했습니다- 신경치료-> 신경치료->크라운->재발해서 뽑고->임플란트->크라운.

어차피 이렇게 될거 처음부터 그냥 임플란트 했으면 앞에 고생 안했을텐데, 그냥 다음부턴 잇몸 안에 상하면 그냥 바로 임플란트 해야겠다고 농담처럼 말했네요..

지금 신경치료 다시 하면, 또 몇년 지나서 똑같이 고생하고 또 똑같은 과정을 겪어야 될수도 있으니.. 임플란트가 진짜 반영구적이라면 그냥 임플란트 해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댓글 다시 보니 라빼라리님 말씀대로 그냥 자기 몸 그대로 최대한 오래 간직하는것도 듣고 보니 그럴거 같기도 하네요. 모르겠네요;;;

 

정아빠

2019-09-30 23:07:53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같은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아빠

2019-10-03 05:08:25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모르겠습니다..진짜..

처음엔 당연히 제 이를 살려야지 임플란트는 더 나이가 들어서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나이를 떠나서 필요하면 하는 것인데 왜 그런 임플란트에 대한 거부감이 나도 모르게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티모

2019-09-30 11:31:58

제가 같은 문제로 고생했는데 임플란트 했습니다. 결국 그자리예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정아빠

2019-09-30 23:15:16

임플란트 하신 후에 후기 부탁드립니다. 

MAGNETIC

2019-09-30 11:47:17

크라운 하방으로 post가 보이는걸로 봐서 크라운 안쪽에 남은 건강한 치아구조가 별로 없을거 같아 최대한 크라운은 안건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신경치료 재치료하고 크라운 해도 10년 이상 갈 확률이 낮아보입니다. 

Apicoectomy 수술로 염증만 제거해주거나 임플란트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어썰퍼

2019-10-03 04:20:47

Apicoectomy +1

주매상20만불

2019-09-30 11:56:10

크라운 2년이상 간적 한번도 없어요 

임플란트 추천합니다 

잔잔하게

2019-10-01 06:54:48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크라운이 평생갈거라 생각하는 분들도 문제지만 2년은 아니예요. National average가 8년정도 일겁니다. 이게 잘못 시술되거나 기타 이유로 초반에 실패하는거 포함이니 평균10년은 봐야하구요. 그래서 보험에서 5년에 한개까지 커버합니다.

크라운이 2년이 안간다면 본인의 식습관,  치위생, 이갈이등의 다른 습관을 파악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해야합니다. 아니면 임플란트도 잃으실겁니다.

사벌찬

2019-10-01 07:13:10

크라운 10년정도 간다는게 그후에 썩어서 뽑아야한다는건가요 아니면 크라운이 닳고 구멍이 생겨서 그쯤에 다시 크라운 때어나고 새로크라운 하면 괜찮다는건가요? 슬슬 decay된 크라운이 있다고 들어서 교체할때가 오고 있는것 같아요

잔잔하게

2019-10-01 07:34:45

평균수명이니까 모든 이유를 포함한거죠. 1년도 안되서 바꾸는 경우도 있고 40년 넘게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이 너무 원론적입니다만...

 

크라운 재료가 예전것이면(금이나 포슬린) 닳아버릴 때도 됐죠. 정기검진이 그래서 중요하구요.

잔잔하게

2019-09-30 13:23:32

- 크라운을 벗겨서 다시 크라운할 정도의 이가 남았는지 확인해야 정확한 치료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충치 제거 후에도 이가 충분히 남았다면 재치료, 혹은 apicoectomy(충치가 없거나 깊지 않았다면) 이후 크라운 다시 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 오래된 metal post가 있는데 치아내부에 균열이 있을 수도 있고, 치아구조가 많이 상했을 수 있어서 뽑아야될 확률이 높아보이구요.

- 잇몸이 안좋으신듯 한데, 정기검진과 잇몸관리 안하시면 임플란트 실패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엑스레이나 cbct있으면 좀 더 정확한 진단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주어진 질문만 봐서는 2)번으로 시작하셔서 2)와 3)사이에 결정하시는게 무난해보이네요.

 

그리고 제목을 좀 수정해 드리자면 저 염증은 잇몸에 생긴게 아니고 치아랑 주변 뼈조직에 생긴겁니다. 잇몸염증으로 단순하게 생각하실건 아닌듯 합니다.

정아빠

2019-09-30 23:05:10

자세한 글 고맙습니다. 신경치료 전문의에게 자세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저 사진만 보내주고 디테일한 사진은 안보내 주네요.

급한 마음에 저 사진만 올렸네요.. 

임플란트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편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염증이 온 이유를 이가 썩어서 온 것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이 뿌리 옆 표면이 굴곡이 져 있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제 신경관(?) 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이 좀 얇다고 하더라고요. 눈치을 보아하니 제 케이스가 좀 어려워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제 느낌상 첫번째 두번째 힘들거 같으니 임플란트도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선생님이 주위에있는 이 와 함께 문제가 되는 이  다같이 두드려보고 찔러도 보고 하였는데 아프거나 하지도 않더라고요. 

이번에 정기첵업 가서 발견 한 경우거든요.

이렇게 아픔이 없는데도 안에 제 이 가 썩었거나 안 좋을까요?

괜히 여기에 기대를 하게 되네요. 

잔잔하게

2019-10-01 06:49:59

아프지 않아도 염증이 있을수 있어요. CT로 컨펌했으면 거의 확실할테구요. 그보다 엑스레이상 기존 신경치료가 된 형태가 크라운 안쪽에 충치가 있으면 재감염되기 쉬운 모양이구요. 치과의사 입장에선 딱 봤을때 이건 힘들겠다 싶은 케이스긴해요(철 포스트, 얇은 치아뿌리 형태 등등). 말씀하신것처럼 임플란트 가능성도 그래서 얘기하는거구, 여러군데 가보시면 그냥 임플란트 하시는게 머리도 덜아프고 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그것도 틀린 얘기가 아니거든요.

제일 중요한건 환자분의 의지예요. 제생각엔 어떻게든 살려보시는게 좋으면 2번이고, 리스크 싫으니까 젤 확실하게 가려면 3번(2번하다 실패해도 돈 내셔야할 가능성이 높아요)

좀 무책임하게 말하면 AYOR로 안아프니까 걍 냅두겠다 하시면 그것도 본인 의지구요.

근데 저 위치의 염증은 냅두시면 위험할 수 있으니, 조금 의심 스러우면 당연히 치료하셔야합니다.

 

정아빠

2019-10-01 23:24:06

종착역는 결국 임플란트 인가 보네요. 

다만 중간 중간 역에 들리느냐 

아니면 빠르고 편하게 종착역으로 가느냐 인 것 같아요

정아빠

2019-10-03 01:37:00

자세히 알아보니 제가 간 곳은 practice limited Endodontist 라고 써있네요. 그냥 Endodontist 랑 다른건지..그리고 그곳에서 cbct 는안찍었네요. 그냥 다른 각도에서 엑스레이만 찍었나봐요.

좀 더 알아보고 갈 것을.. 리퍼럴 받아서 간 데라 괜찮겠지 했는데 혹시 검사가 미흡 하거나 한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아 그리고 발치를 하면 염증도 같이 따라 나온다 던데 그건 맞는 얘기인가요?

사벌찬

2019-10-03 08:49:37

Limited to* 의미일거에요. 비싼 치료할 환자만 받겠다는 의? ㅋㅋ 일반적인건 제너럴 덴디스트 한테 가고 전문분야(endo)만 진료하겠다는 의미..저는 워낙 치아 상태가 전반적으로 안좋았어서 주치의가 endo전문이었으면 했는데 제너럴도 같이 하는 endo는 많지 않더라구요. 의사도 스페셜티 있으면서 일반진료도 하는사람도 있고 스페셜티만 하는 사람도 있듯이요. 오히려 엔도만 한다는건 엔도에 집중한다는거고 그만큼 엔도만 해도 사람 충분하다는걸수도 있으니일반환자도 같이 보는 치과의사보다 실력이 좀더 나을 확률이 높겠죠? 아마..

잔잔하게

2019-10-03 11:10:07

이름 뒤에 DDS또는 DMD만 붙으면 일반의구요. Endo의 경우 그 뒤에 MS나 MA붙으면 전문의일 가능성이 높아요. practice limited to Endodontics라고 쓴건 거의 전문의일 가능성이 높네요.

정아빠

2019-10-03 23:04:44

이름 뒤에는 DDS 라고 써있고 밑에는 practice limited to Endodontics 라고 써있네요.

그럼 일반의 인데 Endo 만 한다는 건지..

그리고 다른 곳은 또 이름 뒤에  DDS , 밑에는  premier Endodontic practice 라고 써있네요. 

 

 

사벌찬

2019-10-03 23:54:52

전문의 아닌데 limited to endo 하진 않을것 같은데 확실히 하려면 웹사이트에서 바이오 읽어보시고 endo 트레이닝 추가로 받았는지 보시고 더 확실히 하려면 board certified endodontist인지 검색하시면 돼요. https://www.aae.org/board/find-board-certified-endodontist/

정아빠

2019-10-04 11:53:01

와~ 왠지 고급 정보 같아요..고맙습니다! 

 

정아빠

2019-10-03 23:29:00

잔잔하게 님 질문이 또 있는데요

십년전에 크라운 할 때 제 원래 이를 깍고 난 크기가 얇은 볼펜 뒷부분 정도 된다고 하던데 만약 이런 크기 일 경우 이번에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다시 씌운다면 그 크기에 가능 할까요? 아직 건강하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잔잔하게

2019-10-04 03:55:09

가능할듯 한데, 이건 직접보지않고 대답하긴 곤란한 문제네요

어떠카죠?

2019-09-30 23:45:18

그 근방 endodontist 검색하셔서 최고의 곳으로 가세요. 크라운 안입히는 재신경치료면, 보험처리 안되더라도 금액은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거같아요... 끽해야 천불정도 할거에요. 네고하면 깍아줄겁니다. 저의 경우는 1번이었고 1년 넘게 문제없이 쓰고 있습니다. 제가 임플란트를 극도로 두려워해서요. 저라면 1번 먼저해서 뿌리 살릴수 있는지 보고, 1년간 이상없으면 크라운 새거로 바꾸겠습니다. 3번은 1,2번 다 해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하하; 치과의사 미워요!

(정정) 아 그런데 크라운이 10년 되신거면 2번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른 endodontist한테 second opinion 물어보세요. 저는 5% 의 확률이라도 존재한다면 앞에거 먼저 해볼겁니다. 60%면 충분히 해볼만하죠.

정아빠

2019-10-03 01:45:49

제가 갖고 있는 보험이 커버를 해 줄지 의문이 듭니다.

또 새로운 스페샬리스트에게 가서 받아보고 싶은데 돈폭풍 받을까봐 겁부터 나네요. 

그래도 해야 하는 건 해야 하는 거니깐 두번째 검진 받아볼께요.

도움 고맙습니다.

 

아기상어

2019-10-01 00:23:29

스페셜리스트를 만나서 재대로 재신경치료 하시고 필요에따라 크라운을 해야할지 아니면 필링으로만 가능할지는 닥터의 의견에 따라 조치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벌찬

2019-10-01 07:11:32

신경치료라는거 진짜 어려운건데 한국에서는 일반치과의사도 너도나도 해서 잘하는 사람 아니면 나중에 이렇게 문제 생기는 일이 많아요. 이걸 알았다면 한국살때 신경좀 쓰는건데 ㅠㅠ 한국은 치과 스페셜리스트라는 개념이 미국처럼 없어서...

나중에 미국에서 치과의사가 하는말이 한국 서울대병원 보존과 교수님한테 받은 신경 치료는 사진 보더니 계속 감탄을 하던데 그냥 일반 치과에서 해서 문제 생긴 치아는 제가 사진으로 봐도 뭔가 다르더라구요.. 이미 썩어서 다르게 보이는걸수도 있지만 전문가가 보면 차이가 보인대요. 잘한 신경치료랑 못한 신경치료. 

 

한가지 방법이 더 있긴한데 이건 잇몸옆으로 파고 들어가는 치료 못하는 경우 하는건데 한국에서는 대학병원에서 주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치아재식술이라고 크라운씌워진채로 치아를 최대한 바르게뽑아서 12분안에 조직들이 죽기전에 뿌리에 염증을 외부에서 다 제거하고 다시 집어 넣어서 고정하는 시술이에요. 임플란트에 비하면 가격이 훨씬 싼데 한국에서 보험 되면 더 싸구요. 보험 안되도 20만원 안될것 같아요. 단점은 한국에서도 하는 곳이 별로 없다는거랑 실패율이 낮지 않다는거에요. 싸고 자연치아 쓸수 있기때문에 임플란트 하기전에 시도 해보곤 하는것 같아요. 임플란트가 돈이 되니까거의 대학병원에서만 하는것 같구요. 미국에서도 거의 안할거에요. 저는 한개 성공하고 다른 한개는 실패해서 (시도하기전에 뿌리 모양때문에 실패확률 꽤 높다고 알려주셨음) 이번에 임플란트 해야해요. 

정아빠

2019-10-03 01:39:42

진짜 한국 가서 하고 싶네요. 여긴 보험이 있어도 돈이 많이 드니 부담이 너무 됩니다

이심전심

2019-10-03 07:10:33

미국에서 신경 스페셜리스트에게 강제 신경치료 당한 사람인데요. 이거저거 다해야한다고 겁줘서 했더니 동의 받은거 외의 이빨 신경까지 굳이 없애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 가서 여기저기 건드려진 이빨 치료하고 오려고 하는데, 혹시 어디로 가야하는지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사벌찬

2019-10-03 09:04:41

신경치료 받으셔야하는거면 제가 다니는 서울대치대 보존과 endo전문 교수님 추천 드릴텐데 그게 아니라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리퍼럴(한국에 3차? 이런시스템이 있던데..) 없이 바로 갈수있는지도 모르겠고 그 교수님은 항상 스케쥴이 꽉꽉 차있어서 진짜 긴급 아니면 예약이 쉽지 않더라구요...아무래도 대학교수님들은 어차피 월급받는거라 그런지 불필요한 치료는 권장도 안하시고 개인 치과에 비해 과잉진료가 없는것 같아서 좋아요. 신경 치료하실거면 쪽지주세요! 신경치료등 endo분야에 있어선 한국에서 권위자시고 대통령 주치의셨다고 들었어요 ㅋㅋ

poooh

2019-10-01 07:35:39

저도 스페셜리스트 추천 드려요.

저도 같은 증상으로 genenral doc이 apicoectomy를 추천을 했습니다. (제 10년 단골)

어지간하면 믿는데, 수술의 프로시져 설명을 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잇몸의 윗쪽으로 절단하고 들어가서 해야 한다둥, 인플랜트가 낫다는둥 

상황이 좀 복잡한 경우라 그러길래, 2nd opinion을 받고 싶다고 했고,

 

상황에 따라 스페셜리스트가 필요한 상황이면 스페셜리스트를 리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general doc이  리퍼를 해줄 생각은 안하고 아무한테나 가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endodontist 와 peridonist 를 봤습니다.

결론인즉 endodonist 가 root canal retrement를 해야 하는 간단한 경우라 했습니다. (참고로 root canal retrement는  specialist만 한다 하더군요)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2/3 가격으로 해결 되고, 아주 간단했습니다.

 

제생각에 generalist하고 specialist는 영역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generalist도 specialist가 할 수 있는 치료 할 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 생각 하기에 아무래도 generalist하고 specialist하고 치료 방법이나 보는 방향이 다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스페셜리스트 보시고 2nd opinion 듣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아빠

2019-10-03 01:52:37

저도 두번째 스페샬리스트 찾아가 보려구요.

말씀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거 맞는 것 같아요. 

도움 고맙습니다

정아빠

2019-10-01 23:20:31

모두들 의견과 경험 공유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 하다가 궁금증이 떠오르면 댓글을 다시 읽으면서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잘 결정해서 치료하고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무지렁이

2019-10-03 03:07:01

제 경우는 어금니 3개가 대상이었습니다. 단골 치과의사가 specialist 찾아가라고 추천해서 갔다왔습니다. 데이터포인트 용으로 공유해봅니다.

1. 미국에서 신경치료+크라운한 이 (5년 이내), bacteria가 있어서 염증/충치 생김. 재치료 추천 => 일단 재치료 성공. 2년 지난 아직까지 별일 업음.

2. 한국에서 신경치료+크라운한 이 (10년 이상), 당시 신경치료 대충한 듯, 신경이 남아있어서 염증이 생김 => specialist가 크라운에 구멍 뚫고 신경 몇번 쑤셔보더니 너무 많이 망가졌다고 포기. 임플란트 추천. 2년이 지난 현재 임플란트 완료 후 별문제 없음.

3. 한국에서 신경치료+크라운한 이 (15년 이상), 사진이 깨끗하지 않고 오래 됐으니 재치료 추천 => specialist가 크라운에 구멍 뚫어보더니 신경 긁어낸 자리에 주입한 물질이 뚫기 어려운 거라서 그냥 놔두라고 추천. 그 후로 2년 정도 그냥 놔두고 살고 있음.

정아빠

2019-10-03 04:45:44

일번의 경우 재치료 하신 건 어떤 치료를 받으셨나요?  저도 혹시 같은 경우이지 않을 까 싶어서요.

어디 신경치료 전문의 인지 왠지 실력이 좋을 듯 하네요

포트드소토

2019-10-03 03:27:37

저는 대부분 어금니들을 크라운으로 도배했는데요.. ㅎㅎ 어릴때.. 싸구려 아말감으로 한게.. 지금까지 유지되거나 최근에 간 것도 많습니다.. 20년 ~ 30년 되어도 처음에 한번 잘하면 오래가더라구요. 
20년 정도 되었을때 미국 치과의사가 크라운 이제 갈 시기 되었다고 갈라고 해서,,  크라운 직접 만드는 공장에 가서 전문가분에게 상담을 드렸더니.. 전혀 바꿀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오히려 오래되어서 현재 잇몸 + 이빨들에 맞게 잘 붙어서 괜히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고...

굳이 신경치료 필요 없으면.. 괜히 멀쩡한 크라운 갈 필요 없더라구요.. 크라운들 정말 오래갑니다.. 금니로 한 크라운들은 평생 (40년?) 도 갈거라 봅니다..

얼마에

2019-10-03 03:49:08

기술이 약한 치과에서 만든 크라운은 5년 안에 고장이 납니다. 임플란트 도 그렇습니다. 

 

기술이 좋은 치과에서 만든 크라운은 평생 갑니다. 임플란트는 아직오래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포트드소토

2019-10-03 03:51:27

제 크라운은 치과도 아니고.. 야매 아저씨가 집에 와서 싸구려 아말감으로 만들어준 크라운.. ㅎㅎ 한국 기술력이 짱짱..

얼마에

2019-10-03 07:09:53

얼마에요?!?

포트드소토

2019-10-03 07:10:49

4달러?  제가 안내서.. ㅎㅎ

정아빠

2019-10-03 04:46:38

너무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건 왜죠?!

네꼬

2019-10-03 04:15:25

저도 8년전에 신경치료한 치아때문에 같은 진단을 작년에 받았었는데요. 우선 현재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정기검진해주시는 의사분께서 엑스레이 찍어보더니 뿌리쪽에 염증이 보인다고 endodontist 리퍼해주셔서 찾아가니 재신경치료하라고 했었는데요.

여러 이유로 방치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통증이 전~혀 없는 치아기도 하구요.

 

둘째로 제가 지금 대학원생이라 학교보험으로 커버가 되는데.. 치과관련 커버리지가 몇년전에 개악이 되어서 1년치 policy 커버리지 ($750)로 재신경치료 금액 ($1천)이 커버가 안됩니다.... 정말 할려고 마음 먹으면, policy 가 다음해로 넘어가기 직전에 재신경치료 ($500)받고 policy가 넘어간 직후에 크라운($500)을 씌우면 되긴 하지요.

 

세번째 이유로는.. 리퍼받은 endodontist한테 찾아갔는데.. 한 2-3분간 대화나눈걸로 컨설팅 비용 $140을 받아갔다는 것이지요... 컨설팅비용은 보험처리 대상외라네요.

이야기 나눈거라고는.. 옵션이 재신경치료와 임플란트 2개인데 어느쪽으로 할래? 가격은 어느정도야. 너가 치료안받고 방치하겠다면 항생제 처방해 줄께.

이게 전부입니다. 아무 치료도 없이 140불을 받아가니 어이가 없어서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지난달에 한국에 돌아갔을때 리뷰괜찮은 한국치과들려서 검진 받았는데.. 아무이상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다른 신경치료한 이 (마찬가지로 8년됨)의 잇몸부위에서 통증이 심해져서 검진받았었는데요.

이전과 동일한 endodontist 한테 리퍼해주더라구요.  위에 세번째 이유 + 몇달뒤에 한국찾아갈 예정이 있었기 때문에 리퍼받은 endodontist 한테는 안찾아갔습니다.

대신, 한국치과에서 진단 받았는데, 상태가 안좋긴 해도 아직 심해보이지는 않는다며 경과지켜보다가 1년뒤에 다시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양치를 평소보다 신경쓰고 water floss인가요? 그거 매일매일 하고 가글링하고 있는데.. 통증을 전혀 안느끼고 있습니다.

정아빠

2019-10-03 04:55:55

저는 리퍼럴 받아서 간 신경치료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고 뭐 이거저거 서류에 싸인 하라 하고 컨설팅 받고 항생제 처방 받고 이러고 왔네요. 항생제는 치료 이틀 전에 복용하라고 하고 그 전에 통증이 있으면 먹으라는데 통증이 없어서 안먹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첫 서류에 보험 커버 하고 나머지 낼 돈에서 오십프로는 첫 치료 받는 날 내야 한다는 서류길래 속으로 헉 하면서 돈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모르는데 싸인부터 하기가 그래서 물어보니 가격은 안주고 제 보험이 어디까지 커버 된다 이 말만 하더라구요.. 이 서류에 정신이 팔리느라 다른 서류는 잘 안 읽은거 같은데 꼭 본인에게 치료 받아야 한다 모 이런 서류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다른 스페샬리스트에게 찾아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말이죠..

저는 따로 컨설팅 돈은 달라 안하더라고요.. 만약 제가 치료를 안받겠다 하면 달라고 할 것 같아요.그리고

진짜 저도 네꼬님 경우 처럼 저보고 고르라고 해서 어리둥절했었죠..그래서 더 믿음이 안가나 다른 데를 가보고 싶은 맘이 크게 들더라구요..

리퍼럴 받았다고 바로 갈 게 아니라 미리 찾아보고 알아보면서 저에게 맞는 곳을 갔었어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크고요.

 

한국에서 치료도 받으실 수 있고 너무 좋으시겠어요..

사벌찬

2019-10-03 09:14:51

신경 치료한 치아는 신경이 없기때문에 (신경치료 = 신경박멸) 절대 치료가 아님) 안아플수도 있습니다.... 아플수도 있지만 바로 아프고 민감한 충치때랑은 다르게 진짜 심각해지고 나서야 신경이 아닌 잇몸이 아프다던가 그런식으로 아플수 있습니다. 경험상 너무 늦으면 염증이 뼈를 더 녹여서 임플란트 성공율도 내려가고 뼈이식도 강제되고 그럴수 있으니 신경치료한 치아가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무조건 치과의사 불신하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경험담입니다. 밖에서도 보기에 잇몸이 가끔 부으면 그건 안아프다고 버틸게 아니구요. 사진으로 염증은 보이는데 그 염증이 안커지고 1-2년 후에 사진 찍어도 그대로인 경우는 무리해서 제거하는게 더 위험하다고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그냥 두자고 하더군요. 다행히 이번엔 그 경우셨던것 같은데 다음엔 안아파도믿을만한 사람한테 세컨 오피니언 써드 오피니언 꼭 들으세요!!

네꼬

2019-10-03 10:38:14

맞아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런 것들 생각하면 좀 더 젊었을 때 양치를 부지런히 했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ㅠㅠ

 

그리고 혹시 제 댓글이 치과의사선생님들을 불신한다는 식으로 비춰졌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어이가 없었던 것은 endodontist가 한 말들이 아니라 미국 의료시스템 (3분 컨설팅에 140불...)에 대해서 말한 것이었어요.

 

지금 댓글을 다시 보니 그 당시 어이없었던 기억에 endodontist가 한말들에 대해 좀 과하게 쓴 것 같아 댓글은 수정할께요~

사벌찬

2019-10-03 14:13:12

앗 저도 그런 의미 아니었어요~ 저도 치과의사 아니구요 ㅎㅎ 저도 제가 다니는 치과의 주치의는 좋은데 치주과 전문의한테 임플란트 받는데 간호사 불친절하고 의사도 돈 밝히는것 같아서 영 맘에 안들고 가기 싫어지네요 ct찍어야한다면서 보험 처리 안되니까 현금내야한다고 해서 생각해보고 다음에 하겠다고 했더니 다음에 엑스레이 찍자고 해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그 기계라 나중에 청구되고 보니씨티.... 내가 돈내고 씨티 찍는거 일부러 사인도안했는데 엑스레이 찍자고 찍어놓고 ct도 엑스레이라고 하는거 보고 아 여긴 이제 안와야겠다..... 그래서 발치만 하고 임플란트 안하고 버티고 있네요. 새로운곳 찾아야하는데 ㅠㅠ

정아빠

2019-10-03 23:41:14

좋은 치과도 많치만 안좋은 치과도 많다는 거 이번에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알게 됐네요..미국애들도 엄청 크게 청구 하는 곳도 많고 배 째라 하는 식도 많고요..

워낙 많은 치과가 있어서 리뷰만 읽어도 시간이 금방 흐르고 그러네요..

첫번째 리퍼럴 받아서 간 곳은 잔잔하게 님이 말씀하셨던 CBCT 기계가 없어서 그랬는지 아님 제 보험이 커버를 안해줘서 그런건지 찍어주지도 않고 엑스레이 여러각도를 통해서만 찍었는데 왠지 부실해 보이고 그랬네요..

임플란트 하는 곳도 알아봤는데 어떤 병원엔 무슨 기계가 있다 자기네는 이렇게 한다 등등 광고는 많은데요..우선 의사 실력이 제일 좋아야 겠지만 가지고 있는 최신장비도 무시 하지 못하니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병원이 잘 없네요.. 

제 원래 닥터에게 가려고 맘 먹다가도 아 거긴 이게 없었지 하면서 가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저도 얼른 찾아서 치료 받아야 하는데 아! 그래 여기야! 하는 곳이 없어서 헤매고 있어요.

사벌찬

2019-10-03 23:58:27

보험사랑 치과가 가격면에선 이미 네고가 되어있어서 가격 후려칠수는 없으니 안심하고 있었는데 보험 커버 안되는 뼈이식, 씨티 등에서 후려치네요 ㅠ 이건 부르는게 값이니... 보험사는 discounted price 네고도 안해주구요. 후....

사벌찬

2019-10-04 00:01:20

돈욕심은 대학병원이 제일 적고 좋은 장비 있을 확률도 높은데 교수한테 임플란트등 받으려면 대기가 꽤 길것같아요. 교수들도 학교에서 티칭, 치료 하면서 일주일에 몇번은 개인치과가서 따로 돈벌더라구요... 그건 물론 가격 다르고 예약잡기 쉽고 ㅋㅋㅋ

windy

2019-10-03 22:49:20

저도 네꼬님이랑 거의 같은 증상인데요

이번에 한국가서 검진받아보닌깐 

크라운을 다시 쒸우기 힘드니

통증이 없으시니 그냥 놔뒀다가 좀 불편하시거나 통증이 있으시면 임플란트 하시면 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뭐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걍 버티고 있어요 ㅎㅎ

 

Heavenly

2019-10-03 23:39:34

저도 같은 증상인데. 달라스에 있는  치과나 한국의  치과에서도 쓸수 있을 때까지 쓰고 임플란트 하라네요.저도 버티고 있어요 

정아빠

2019-10-03 23:52:20

저도 통증도 없어서 몰랐다가 정기첵업때 우연히 발견 했어요.

 괜히 두었다가 다른 곳 까지 번져서 두배,세배 치료비만 들고 시간들고 그럴까봐 얼른 치료 하려고 하고 있어요..

생각해 보니 2년 전에 정기첵업때 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크라운을 다시 해보자 하셨었는데 보험회사에서 허락이 안떨어져서 못했거든요..당장에 아프지도 않고 증상도 없으니 저도 제 돈 주고 할 생각도 안했구요..그 후에 그병원은 더 이상 제 보험을 받지 않아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딱 2년이 흐른 지금 그 선생님 말씀처럼 짜잔 하고 문제가 생겼네요..

그때 그냥 제 돈 주고라도 했으면 임플란트까지는 안갔을 텐데,  이렇게 머리싸매고 고민하지도 않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사벌찬

2019-10-04 00:06:34

정기첵업의 중요성이죠... 그리고 귀찮으시더라도 치과 옮기실때 레코드랑 사진들 달라고 해서 새 치과로 트랜스퍼 하세요!! 이경우 의사가 염증의 경과를 볼수 있어서 도움이 돼요 (전 서울대에서 찍었던 엑스레이랑 파노라마 사진들 다 dvd로 받아서 미국 개인치과에 업데이트 했어요. 첨에는 염증이 있어서 뽑아야할것처럼 말했는데 몇년전 사진에 염증 크기가 똑같은거 보고는 일단 지켜보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정아빠

2019-10-04 11:56:47

전 이 생각은 못했는데 제 레코드를 가지고 와야 겠어요..

전화로만 이 전 치료에 대해서 묻기만 했지 가지고 올 생각을 못했네요.. 제 히스토리를 알면 치료에 도움이 되겠죠..

목록

Page 910 / 342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 필독 57
bn 2022-10-30 902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461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10/30/22)

| 정보 165
ReitnorF 2020-06-24 98317
  공지

마모 공부하는 방법 옵션들 :-)

| 잡담 35
  • file
봉다루 2014-02-22 210294
  75330

싱가폴 항공 일등석 전화 예약하기

| 정보-항공 32
유나 2019-10-03 1710
  75329

델타 공홈에서 결제하면 Sold out 이 뜹니다.

| 질문-항공 13
숨pd 2019-10-04 1139
  75328

전기공학도와 상수도공학도에게 질문

| 질문 37
정혜원 2019-03-02 1797
  75327

대한항공 수하물 파손

| 질문 5
  • file
nim19 2019-10-05 1697
  75326

항공동맹사 내에서 다른 항공사 분리 발권 시 짐 연계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 질문-항공 3
stoptheseason 2019-10-05 308
  75325

인천-시애틀 델타 컴포트 업그레이드 단 돈 3900 마일

| 정보-항공 12
숨pd 2019-10-05 1457
  75324

CDG 2E hall L에서 2F까지 가는 길을 여쭙니다.

| 질문-항공
EY 2019-10-05 129
  75323

다트머스 (Dartmouth) 대학 캠퍼스 투어 후기

| 정보-여행 7
  • file
erestu17 2019-10-05 1797
  75322

저도 뺑소니 사고 당했어요.

| 질문-기타 22
  • file
무지렁이 2019-10-03 2230
  75321

영주권 인터뷰 후 i 20, i 94 안돌려 주나요?

| 질문-기타 9
애플사이다 2019-10-05 1091
  75320

대한항공 모닝캄 자격 유지 관련 제휴사 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관하여 조언 구합니다

| 질문-항공 7
  • file
아리아리 2019-10-05 778
  75319

몰랐던 이야기... 아멕스..

| 정보-기타 14
두리뭉실 2019-09-30 4720
  75318

[발전산] Hilton Aspire Free Night Certificate 2장

| 질문-호텔 21
돈쓰는선비 2019-10-03 1806
  75317

EB2 영주권 승인 타임라인

| 정보-기타 62
A.J. 2019-07-10 6468
  75316

Chase IHG approved above 5/24: Business 5/24 YN data point??

| 후기-카드 4
적립과리딤 2019-10-05 532
  75315

77777, 미리 축하하며 <여행 편 1차 설문조사>

| 정보-여행 32
24시간 2019-10-03 1195
  75314

(카드 6/12) 체이스 스타벅스 prepaid 선불 카드 (125 stars 사인업보너스 & Gold status)

| 정보-카드 39
24시간 2018-06-12 2265
  75313

Bose Shoulder Speaker 써 보셨나요?

| 질문-기타 7
유나 2019-10-04 1026
  75312

베네핏 개악 후 앞으로의 아멕스 카드 보유 전략 또는 잡상

| 잡담 24
grayzone 2019-09-30 2981
  75311

마모인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 - 다낭 (하얏 리젠시 다낭)

| 여행기 55
  • file
fjord 2018-02-23 6374
  75310

확율을 고려해서 복권으로 돈 번 사람 그리고 짤랭이 딸랭이 야바위 확률문제

| 잡담 15
정혜원 2018-11-26 1655
  75309

Barclays AA Aviator 승무원 코드 필요하신분

| 나눔 18
삼발이 2019-10-03 1388
  75308

4/24에서 마지막 카드 고민되네요..

| 질문-카드 10
아로케이 2019-10-04 1052
  75307

집 구입 후 리모델링 비용은 어떻게 조달하시나요?

| 질문-기타 57
명이 2019-10-02 4712
  75306

Amex appreciation gift (Zeel massage)

| 정보-기타
메칸더 2019-10-04 622
  75305

이번 블프 사운드바 딜 문의

| 질문-기타 54
kaykuva 2018-11-10 4979
  75304

memories @ Valley of Fire State Park (아악 77777 놓쳤어요 ㅠㅠ)

| 여행기 20
  • file
memories 2019-10-04 932
  75303

디스퓻 질문드려요

| 질문 10
번들 2019-09-07 1057
  75302

이시국에 홍콩여행을?

| 정보-여행 2
  • file
돌려돌려 2019-09-30 975
  75301

▶ 크라운 씌운 이 잇몸에 생긴 염증치료

| 질문 64
  • file
정아빠 2019-09-30 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