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1위로 USPS 선정

fjord, 2020-01-22 13:02:18

조회 수
3298
추천 수
0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서베이에 따르면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1위로 USPS가 뽑혔다고 합니다.

테크 기업 아마존과 구글은 USPS의 뒤를 이어 각 2/3위를 했고요.

 

흠...(?!)

 

 

출처:

USPS Ranked Most Trusted Brand in U.S. (USPS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What Can Your Business Learn from USPS, Amazon and Google? (당신의 비즈니스가 USPS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

 

44 댓글

아이노스;

2020-01-22 13:03:52

음... 네??? USPS???

파즈

2020-01-22 13:05:05

차라리 아마존이면 수긍하겠어요..USPS 트래킹 CS 연결 전화 한번 해보면 허파가 뒤집어 지는데..

조자룡

2020-01-22 13:07:48

Sparkling

2020-01-22 13:10:32

USPS 직원들이 투표했나요?

mark729

2020-01-22 13:10:54

usps 메일 툭하면 다른집에 배달되고 메일 분실되고 패키지 분실되고 정말 아주 개판이던데 완전 어이없는 서베이네요. ㅎ

케어

2020-01-22 13:13:07

서베이에 신뢰가 안간다는...

ooak

2020-01-22 13:48:11

그래도 매일 꾸준히 외진 곳까지 편지 전달하는건 인정. 

잔잔하게

2020-01-22 13:54:55

ㅎㅎ

이제 usps 온수매트 홈쇼핑 가즈아

마초

2020-01-22 14:02:44

여기서 trusted가 수동분사가 아니라 과거형인거죠? ㅋㅋ 많은 사람들에게 영어문법/어순 다시 공부해야 하나 자괴감(?) 들게 만들 제목이군요 ㅎㅎ

데이비드간디

2020-01-23 06:39:12

센스 넘치네요 ㅎㅎ

shilph

2020-01-22 14:30:37

?????????????????????????????????????

 

개그 프로 찍는거죠?

grayzone

2020-01-22 14:35:17

한국 우체국은 인정하는데...

샌프란

2020-01-22 14:35:22

땅부자

2020-01-22 14:41:39

엥????

얼마에

2020-01-22 14:47:11

곰곰히 생각해보면,

매일 메일 수십개 받는데, 잘못 배달 온거는 일년에 먗개 이하.

그리고 페덱스 만큼 돈주면.

더빨리 더 정확하게 배달 해줌.

돈 싼거 시키면서 토요일 배송해달라고 하니까, 자꾸 배송사고 나는거요..

라빼라리

2020-01-23 03:50:13

경험1

비싼 priority mail 로 국내 배송한게 오배송.

Delivery confirmation 됐다고 배째라 잘못없다. 

보험청구

Delivery confirmation 됐다고 배째라 잘못없다

IG (감찰)에 보험 제도 악용한다고 신고한다니 지네 시스템에 따르면 ~~~로 배송됨. 이라고 성의있게 답변왔지만 배달주소가 아님 그러고 끝.

 

경험2. 추가금 내고 싸인 받는 우편물로 올게 있었음 (물론 추가비용)

집에 없는데 Tracking에 배송 됐다고 뜸...

우편함 열어봤더니 지가 싸인해서 넣어놓고 감

항의함 - 배달됐어 배째

 

결론 돈줘도 일 안합니다.

 

데이비드간디

2020-01-23 06:40:52

와 이 집 재밌네 ㅎㅎㅎㅎ

 

1번은 그냥 그렇게 끝난 사건이에요? 에필로그 없나요? ㅎㅎ

라빼라리

2020-01-24 01:47:34

언타깝게도 없어요. 물품이 기카였는데 기카는 다시 재발급 받으라네요. (못받았습니다) 

역시나 usps답게 감찰에 신고했지만 어떠한 연락도 못받았습니다. 

빨간구름

2020-01-22 14:58:08

나는 미국인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네요 

fjord

2020-01-22 20:45:02

여기 미국인들이 안계시군요.ㅎㅎ

brookhaven

2020-01-22 20:55:10

만우절에 조사한거죠?

오하이오

2020-01-22 21:05:07

결과에 동의 하기 힘들어 하시는 분이 많네요.

그건 미국 정서에 공감 못한다기 보다

'마모 나이'가 낮아서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젊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결과 아래 세대별 순위도 있습니다.

https://morningconsult.com/most-trusted-brands/?mod=djemCMOToday

 

trusted1.jpg

 

trusted2.jpg

 

trusted3.jpg

 

trusted4.jpg

그나저나 X세대가 이제 중장년 층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졸린지니-_-

2020-01-22 22:32:28

이걸 보니 좀 이해가 되기도요...

그리고 설문에 응답하신 분의 대부분이 대한민국 우체국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비교대상이 없는 관계로 USPS평점이 좀 더 나온 것일 수도요. ^^

dasomie

2020-01-22 22:37:05

하하하 .. 정말 극명하게 갈리네요.

 

hershey, weather channel, cheerios ...  vs

play station and youtube 

 

 

무지렁이

2020-01-23 03:57:36

 구글과 아마존은 부머세대 빼고는 꽉 잡고 있군요.

맥주는블루문

2020-01-23 04:56:35

아.. X세대가 한 때 길거리 반항 패션을 주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데이비드간디

2020-01-23 06:42:14

결국 장년층 이상은 찍을 게 없어서 포스탈 쪽을 택한 게 되는 건가요...

USPS가 밀레니얼들에게도 2위라는 게 함정이긴 한데.

 

전 사실 여기서 웨더채널이 신뢰도 4위한 게 가장 놀랍네요.

신뢰면에서는 농담으로라도 가장 많이 까이는 게 기상쪽일텐데!

Opeth

2020-01-22 22:25:55

설문지를 USPS에서 배달해서 다들 못 받았나봅니다

windy

2020-01-22 22:30:03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셨습니다. ㅎㅎㅎㅎ 

그냥 제가 선정하거임 ㅋㅋ

macgom

2020-01-22 22:39:06

하... 이건 말이 않나오네요. 저 포함 제가 아는 분들은 다 USPS 는 'the most un-reliable service' 로 인지하는거 같은데요.. ㅋㅋ

Monica

2020-01-22 22:55:02

Gen x와 baby boomers 분들은 살면서 가장 person to person접촉이 많았던 사람들이 USPS  직원들 아닐까 생각되네요.  눈이 오나 비가오나 매일 편지 배달하시는분들 다 정들어있고 좋아하시지 않나요?  전 저희 mailman도 좋고 로컬 포스트오피스 직원들도 좋던데.

전 마모분들이 USPS 이렇게 싫어한다는게 더 놀랍긴 하네요...저도 gen x 라 그런가..ㅎ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도는 브랜드는 kirkland 브랜드요.  특히 kirkland wine and liquor. 

 

삼유리

2020-01-22 22:58:08

배달원들에 대한 신뢰는 두터운데 각 지점의 고객응대에서 점수가 많이 깎이죠.

조아마1

2020-01-23 00:11:52

저희 집과 주변에 조금 헷갈릴 수 있는 3,5,8이 많이 들어간 번지 주소가 많은데요. 이놈의 USPS직원은 하루가 멀다하고 저희 집과 다른 집 메일을 섞어서 배달을 해요. 이제는 우편함에서 메일 꺼낼때마다 동네를 한바퀴 돌고 오는 일이 아예 일상사가 되어 버렸네요.

캠핑

2020-01-23 00:13:34

시골에 살때는 별 문제 없었는데 도시로 이사 오니 배송 오류가 정말 많더군요.. 트래킹 되는 것만 저 정돈데 그동안 못 받은 일반 메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근데 저 회사 이름 들어본적도 없고 올해 처음으로 저 순위 정했네요.. 그냥 재미로 보시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ㅋ

KoreanBard

2020-01-23 01:42:27

서베이 한 회사가 처음으로 진행한 서베이라고 나오는데요. 해당 회사 리서치 그룹 (연결되어 있음) 뒤져 봤는데 저는 정확히 모르겠구요. 공신력이 얼마나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 회사가 Independent 회사는 아니고 리서치, 연구 보다는 마케팅, 이미지 쪽이 아닌가 싶어요.

 

 

한 코미디언이 농담하면서 우체국 미워하지 말라고... 너 친구한데 80센트 주면서, 내 편지 미네소타에 며칠 내로 배달해 주라고 하면 미친놈으로 볼 거 아니냐면서. 이 가격에 편지 배달해 주는 사람 없다고 하더라고요 ^^

루쓰퀸덤

2020-01-23 03:26:22

제가 잘 못 본거 아니죠??ㅋ설마 USPS...

CaptainCook

2020-01-23 04:14:00

아마도...망하지 않을 것 같은 기업(?) 리스트 아닌가요?

미국 정부가 망하지 않는 이상 USPS가 망할리 없다...는 논리?

데이비드간디

2020-01-23 06:43:42

코스트코가 없다니 ㅋㅋㅋㅋ

롱텅

2020-01-23 09:40:36

이성의목소리

2020-01-23 12:49:15

Eagle이라면 usps로고에 들어있는 새? (도망)

곰영감

2020-01-23 10:37:09

세대 별 격차가,, 매우 심하군요!~ 요 사이는 의견 안 맞으면,, 오케이 부머! 하던데요.. 브랜드 신뢰도는 노출빈도와 상관관계가 있는가 봅니다,, 재미있는 글 잘 봤읍니다...감사합니다..

Prodigy

2020-01-23 10:39:42

이건 진짜 서베이를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jjmo2000

2020-01-24 07:52:29

저희 동네는 ups는 분실된적이 없는데 usps는 뻑하면 분실입니다

쿠퍼

2020-01-24 10:09:01

영국에서 예전에 존경하는 미국인에 심슨가족이 선정되었던데 비슷한 결과 아닐까요 ㅎㅎ

목록

Page 545 / 317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모든 리퍼럴 글은 쪽지로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이상의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284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11/1/21)

| 정보 144
ReitnorF 2020-06-24 50546
  공지

마모 공부하는 방법 옵션들 :-)

| 잡담 30
  • file
봉다루 2014-02-22 185318
  공지

회원 가입 중단 / 공지글 모음

| 필독 30
마일모아 2014-01-14 217976
  78994

<아멕스오퍼> Verizon Spend $500 get 10k or $100

| 정보-기타 119
연두부 2019-10-30 19065
  78993

뉴스: 대한항공 KAL 858 추정 동체 발견 (1987년 추락)

| 잡담 23
마일모아 2020-01-23 3813
  78992

(아멕스 오퍼) AT&T Fiber : $50/$50 up to 2 times, 2/7/2020까지

| 후기 63
  • file
심쿵 2019-12-09 3834
  78991

Chase Fraud Alert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특하고 신기하네요.

| 잡담 6
방방곡곡 2020-01-25 1314
  78990

[업데이트] 가금류

| 잡담 28
  • file
오하이오 2020-01-23 2675
  78989

(1/22 업데이트) 사내정치....관심끄고 하라는대로 하는게 맞을까요?

| 잡담 25
딥러닝 2020-01-20 3356
  78988

신용카드 신청 고민 상담..

| 질문-카드 15
Tristate 2019-09-23 1856
  78987

MSC 크루즈 Status Match & 티어 후기 (Diamond/Black) 마적단 전원 가능

| 후기 3
kaidou 2020-01-18 1335
  78986

VS 마일로 ANA first (SFO-NRT/HND-ORD) 예약후기 + 질문

| 후기-발권-예약 6
부내투어 2020-01-24 1016
  78985

401k rollover 시 체크 우편

| 질문-기타 1
브라킴 2020-01-24 368
  78984

[새해 복많으 받으세요] 내가 받아 보았던 특별했던? 명절 선물들 이야기

| 잡담 7
아트 2020-01-24 1666
  78983

차 사고로 Court Trial 예정- Plead not guilty 조언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39
빛나는웰시코기 2020-01-15 2720
  78982

▶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1위로 USPS 선정

| 잡담 44
fjord 2020-01-22 3298
  78981

freshly 라는 음식 배달 사이트 인데 저같이 요리 하기 귀찮아 하시는분들 . 좋을거같네요

| 정보-기타 13
참을인세번 2020-01-07 2195
  78980

피닉스에서 출발하는 세도나 하루 당일치기 여행 질문드립니다

| 질문-여행 15
abcd1234567 2020-01-23 890
  78979

대한항공 비행기 딜레이

| 잡담 7
ThinkG 2020-01-24 1400
  78978

AC에서 TR 다이아->Mlife 골드->하얏 Explorist 받기

| 정보-호텔 155
  • file
우찌모을겨 2019-01-14 8080
  78977

장시간 운전 출퇴근(왕복 3시간) + 사무직으로 인한 허리 통증에 대해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질문-기타 21
병코박사 2020-01-23 2028
  78976

체이스 비즈카드 AU질문

| 질문-카드 2
어쩌라궁 2020-01-24 261
  78975

리츠 업글하신분들 PP카드 언제받으셨나요?

| 질문-카드 3
네꼬 2020-01-24 398
  78974

[1/8] 발빠른 질문 받기 - 아는 한도에서 질문 받습니다.

| 잡담 244
shilph 2020-01-08 5543
  78973

자동차 remote starter

| 질문-기타 7
평생여행 2020-01-23 862
  78972

[1/24] 발느린 늬우스 - 새해 인어 & 발전산 많이 받으세요 <(_ _)>

| 정보 52
shilph 2020-01-24 1270
  78971

여행지로 (큰) 짐 미리 배송해 보셨나요?

| 질문-여행 6
꼬마돼지베이브 2020-01-23 783
  78970

Sienna remote starter 구입 & 설치 질문

| 질문-기타 4
시골곰 2016-07-21 1191
  78969

[맥블 출사展 - 39] Winter wonderland & Seattle

| 잡담 38
  • file
맥주는블루문 2020-01-21 1326
  78968

0% balance transfer & 현역 혜택 질문

| 질문-기타 18
치사빤스 2020-01-22 1003
  78967

Altice mobile 쓰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1
명이 2020-01-24 202
  78966

현대차 후방카메라 화질

| 질문 39
테일러미니 2020-01-22 3308
  78965

무료 숙박권 쓰기 버겁네요.

| 잡담 19
오우펭귄 2020-01-22 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