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Happy Thanksgiving!

성실한노부부, 2020-11-26 1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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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오늘 같은 땡스기빙은 처음이에요.

 

작년 까지만 해도 3대 대가족이 모여서 며칠 동안 와글와글 떠들며 먹고 마시며 놀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는데

올해 땡스기빙은 나이든 친구들 집집마다 적막한 외로움이 흐르는군요.

 

처음엔 생일들이나 특별한 날들에 zoom lunch/dinner 도 하면서 그래도 시간을 함께 보낼려고 노력을 했으나 

이제는 그것도 지쳐서 그냥 간단하게 face time 으로 끝내고 나니,

하루 종일 남는 게 시간이고 집 전체에 고독이 스며드는군요.

 

지인들은 아침 부터  아이들, 손주들 없는 땡스기빙을 보내며 외로움과 섭섭함을 달래느라  끊임 없는 text message 날리며

서로의 텅빈 시간들을 채워주는데

나는 안 슬프다고 계속 주장했더니 친구가 이렇게 대꾸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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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슬프지만, 계속 서로 슬프다 슬프다 하면 끝없이 슬퍼질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기분을 올려줬는데 

대화는 다시 슬픔으로 가라앉는군요.

 

평상시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데 왜 유독 생일이나  holidays 들엔 둘만 있다거나 가족만 있는 거로도 외로움을 느끼는지..

여행도 못 가고 친척, 친구들도 못 만나고 쇼핑도 못 가니,

나이 많은 우리 또래들은 진짜 하루 종일 할일이 손에 안 잡히고 에너지가 푹 꺼지는 느낌이드는 날이네요.

 

 

 

Holiday 가 아니어도, 마당에 이런 걸 만들어 놓고  사람들에게 가끔 와서 우리를 안아달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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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hanksgiving!!!

 

23 댓글

rondine

2020-11-26 16:46:59

저희도 매년 누군가와 저녁을 나누었는데 올해는 혼자네요. 내년 이 맘때 즈음이면 '우리 작년에 이러이러한 땡스기빙을 보냈었지' 라고 웃으면서 추억할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따뜻한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

성실한노부부

2020-11-26 20:37:08

P2

올해 땡스기빙은 역사에 남을 기록이니까 오랫동안 못 잊을 것 같아요.

모두들 내년엔  좋은 분들과 함께 모여서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ondine 님도 따듯하고 평화로운 추수감사절 보내십시요.^^

오하이오

2020-11-26 17:14:39

가족과 떨어져 있으면서 지난 이맘때를 떠올리니 저도 어떤 심정인지 또 '허그'가 그리운 것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아요. 한국에 살면서 누구를 안아 본적도 없는데 낯설게 사람들과 인사 하면서 또 아이 낳고 키우면서 안고 안기는게 익숙해지니까 그 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인사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비록 가족 이웃 모두 모여 치루는 명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만해도 아이 둘 옆에 있어 안고 안기는 일을 이어가며 위로받곤 하는데, 코로나 시대에 갈린 가족들, 특히 어르신들은 너무나 힘드실 것 같아요. 젊고 건강한 사람들을 중심에 놓고 펼친 듯한 지금것 미국의 방역 대책은 이런면에서 너무나 한탄스럽기도 하고요. 곧 백신도 나온다니 다시 경험하지 못할 땡스기빙이 되겠지요. 내년 쯤엔 이 순간을 웃으며 나누리라 믿습니다. 그때를 위해 무조건 즐거운 땡스기빙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성실한노부부

2020-11-26 21:31:01

P2

미국의 코로나 방역은 그냥 무방역이 맞는 것 같아요.

미국에 사는 한국분들은 한국에서 미리 크게 터지면서 한국 뉴스를 보고 미국에서 비싼 KF 94 도 사놓으며 미리미리 대응을 할려고 노력을 했지만,

미국 사회 전체가 방대하고 무대책이다 보니 그냥 함께 이렇게 무력하게 당하고 있네요.

 

저희가 한국에 잠깐 머물었었을 때 전라남도 갯벌하고 순천만 습지, 갈대밭을 본다고 왔던 지인이 

오늘 facetime 하면서 , 자기 친구 하나가 10월, 11월을 이탈리아에서 보내고 저번 주말에 집에 왔는데 코로나 안 걸리고 멀쩡해 보인다고 해서 

무증상일 수 있으니 만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더니

다른 친구 하나는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갔다가  코로나에 걸렸는데 함께 간 부인은 암치료 받고 있는데도 안 걸렸다길래

노인들이 참 말 안 듣고 어지간히 돌아다니는구나 했네요. 집에만 있으면 숨막히고 슬퍼지니 자꾸 나가 돌아다니 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들 내년에 코로나 끝나면 올해 못한 여행을 일년 내내하자며 

앞으로는 아시아 쪽이 대세다. 모두들 우리 뒷꽁무니 따라 올테니

다시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밀레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타이완, 베트남..등등 아시아를 한바퀴 돌자고 하면서  

오전엔 슬프다고 우울해 하던 사람들이,   오후에 facetime 하면서 모두들  여행  갈 생각을 하니 즐거운지 입이 귀에 걸리네요.

사람은 역시 어떤 형태로 건 다른 사람들과 연결이 되고 힘께 시간을 보내야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12월에 코로나 백신이 나오면 여행을 갈 수 있는 세상을 다시 만들기 위해 모두들 guinea pigs 가 되어 백신을 맞겠다고들 하니 

미국 국민의 40% 는 백신을 믿을 수 없어서 안 맞겠다고 해도  나머지 60% 만 맞아줘도

내년 땡스 기빙 때는 서로 얼굴 보고 안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 부터 그런 날을 기대하니 기분이 무척 좋아지네요.^^

오하이오

2020-11-27 18:41:01

하하 정말 주변 걱정하는 거 생각안하고 말 듣는 어르신들도 계시네요.^^ 한국에서야 아직 그런 일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환자가 워낙 많다 보니 20대 사망자도 나왔죠. 서너명이 걸로 아는데 그중 한명이 (오하이오 집) 동네 학교 다니는 대학생이었어요. 확률이 낮다고 해서 안전하다 말하는 건 확률적 판단일 뿐 막상 당한 그 학생과 부모들에겐 걸리자 죽었으니 사망률 '100%' 였던 것이겠죠. 모쪼록 말 안듣는 주변 어르신들하고는 당분간 놀지 마세욧! ㅎㅎ

 

땡스기빙은 잘 보내셨는지,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뭐라도 좀 건지셨는지 모르겠어요. 미국 와서 첫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은 날 들은 건 있어 새벽까지 몰에 갔다가 기겁하고 돌아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일절 나가지 않는데 이렇게 코로나로 갇히고 보니 내년 부터는 사람 구경하러 라도 가보고 싶어져요. 모쪼록 즐겁거 건강하게 겨울 맞으시길 바랍니다. 

SAN

2020-11-26 17:16:41

멀리서 마음만이라도 안아드리고 싶어요.

 

팬데믹이 다시 난리라는데

친구나 식구들 없이 가족끼리 보내는게 올 해는 정말 필요하지만

명절은 역시 북적대야 제맛이죠.

저희는 아쉽지만  뒷산에라도 올라갔다 왔네요. 성실한 노부부님도 오늘 하루 조용하지만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실한노부부

2020-11-26 21:50:50

P2

마음으로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더믹이 다시 난리날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또 이렇게 퍼지니까 저희 나이 또래 노인들은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모이지 말라고 해도 작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가족을 만나러 비행기를 탔다는 뉴스를 보면서 말들을 참 안 듣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CNN 에서 비행기 타는 사람들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가족을 너무 오랫동안 못 봐서 이번 땡스기빙 때 꼭 봐야된다며 집안에서도 마스크 쓰고 있을 거다고 말을 하는 걸 보니

얼마나 가족들이 보고 싶으면 저렇게 위험을 안고 비행기를 타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전에 아이들하고 facetime 하고 나서 조용히 지낼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여러 친구, 지인들하고 facetime 하다보니 오후 시간이 금방 갔네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도 산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혈자

2020-11-26 20:50:47

원래는 한국행을 계획했었는데 취소

빈 시간을 고향같은 베이에서 지내려했으나 이것도 끝까지 쥐고 있다 결국 취소. 집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두 분께도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있는 아쉽지만 감사한 시간이 되시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성실한노부부

2020-11-26 21:56:29

P2

혈자님도 집에서 조용히 계시는군요. 

올해는 모두들 같은 상황인 것 같아요.

혈자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Y

2020-11-26 2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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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갑자기 또 올라가서 큰 걱정입니다. 핸드폰에선 수시로 확진자 동향에 대해 올라온다고 하네요.. ㅜ.ㅜ

성실한노부부

2020-11-26 22:01:06

P2

와...한국도 하루 확진이 500 이 넘어갔군요. 

미국에 비하면 새발에 피 같지만, 그래도 그렇게 방역을 철저히 하고 모두들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데도 이렇게 슷자가 올라가는 걸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 박멸하는 건 불가능하고 이제는 flu 처럼 함께 사는 건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

Fatboy

2020-11-26 21:20:40

노부부님

남가주에 사는 6학년6반 학생 입니다.

올려주신글을 보니 제가 올린 글 인줄 알었습니다....

이젠 사람이 두려워서 평소에 하던 운동두 쉽질 않습니다.

그래도 꼭 건강 햐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성실한노부부

2020-11-26 22:06:07

P2,

Fatboy 님. 빈갑습니다. ^^

주위에 6학넌, 7학년, 8학년 학생들이 모두 같은 상황인 것 같아요.

저희도 짐에 가는 것도 멈췄어요.

Fatboy 님도 올 겨울  조심 많이 하셔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도전CNS

2020-11-26 22:29:54

저도 p2와 p4는 한국에 p3는 타주에 혼자 집에서 있기 뭐해서 실험실에 나가 이것 저것 하다가 왔네요.... ㅠㅠㅠ 

성실한노부부

2020-11-27 18:14:26

P2

평일엔 혼자있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이상하게 특별한 날 혼자 있으면 마음이 좀 그렇죠.

뭐라도 집중할 일이 있으면 이상한 기분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마음이 다시 덤덤해졌어요.^^

잭울보스키

2020-11-26 23:19:38

P2님 반갑습니다. 7월에 은퇴하고 여기 저기 훨훨 돌아다니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일거리를 만들어 반복되는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하필 어제 대상포진 예방주사 2차 예방 접종까지 맞고 오니 그 후유증으로 오늘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었다가 조금전에 기운을 차렸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가지 큰 숙제를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이런 시기에는 몸이 힘든것 보다 정신적으로 더 지치는것 같습니다.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해야할 연말에 우울한 소식들이 들리지만 모든걸 긍정적으로 보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가 재택 근무를 하니 은퇴하고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적적함은 없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성실한노부부

2020-11-27 18:20:11

P2

잭울보스크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요즘은 닭은 더 이상 안 키우시나봐요.

저희도 대상포진 주사를 맞아야하는데  P1 은 약이 없어서  대기하다가 까먹고 저는 봄에 대상포진 초기 증상이 있어서 항바이러스 약을 먹어서 수포는 안 올라왔는데 

대상포진이 걸리면 일년 후에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해서 내년에나 맞을 수 있는데요,

주위에 대상포진 백신 맞고 며칠 아픈사람들이 많아서 사실 겁이나긴 합니다. 

2차 접종까지 무사히 맞으셨으니 후련하시겠어요^^
어려운 시기에 두분도 건강하십시요.

잭울보스키

2020-11-27 20:07:54

닭들은 예전 직장동료집으로 조기은퇴시키고 내년 봄에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저도 waiting list 에 일년이 넘게 올라 있었는데 몇달전 지인이 그냥 전화 걸어서 맞고 왔다고 해서 전화 했더니 약이 있다며 바로 약속을 잡아주었습니다.  내친김에 리스트에 없는 와이프도 같이 맞았구요.  웨이팅 리스트에 올리면 전화 해준다고 해놓고도 안해줍니다.  약이 많이 있다고 하던데 한번 전화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아 저희는 Kaiser 입니다.

서울

2020-11-26 23:28:36

10마디의 말이 필요치 않은게 제목만봐도 요즘 상황이 느껴지네요. 건강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성실한노부부

2020-11-27 18:21:10

P2

감사합니다. 서울님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갖으십시요.

favor

2020-11-27 07:07:00

P2님 해피 땡스기빙~~ 글보고 맘이 좀 그래서... 한국에 계신 아빠랑 화상통화 했네요. 한국은 평일인데 말이죠 ㅎㅎㅎ 

한 해만 쉬어간다고 생각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아버지랑 하와이 가려고 했는데 4월, 6월, 11월 미루다가 결국 내년에는 갈 수 있을까?? 라고 형제와 얘기만 합니다. 

이제 드디어 카드세계를 좀 알아서 럭셔리 하게 모실 수 있는데 말이죠....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와 P1어머니가 많이 생각도 나구요...

한 번 모실때마다 비싼 돈 주고 모시느라.... 좀 고생스런 여행 한 적도 있는데....

마모를 5년만 전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음...7년 전에는 알아야 좀 모으겠군요 ㅎㅎ  말하고 나니 너무 긴 시간이네요) 

성실한 노부부님도 건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팔순이신데 건강하셔서... 그래도 앞으로도 여행 같이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성실한노부부

2020-11-27 18:30:18

P2

favor 님과 화상통화 하시면서 아빠께서 너무 기쁘섰을 거라 믿어요. 잘하셨어요.

젊은분들은 생활이 바쁘다 보니 부모님들이 자녀분의 전화를 기다리는 거가 이해가 안되고 귀찮고 할 수도 있은데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거나 화상으로나마 얼굴을 보게되면 너무 기쁘고 가슴이 행복감으로 가득해져요.

아빠가 팔순이시라도 건강하시면 얼마든지 함께 여행하실 수 있죠.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 않고 경치 좋고 편안한 곳에 함께 머물며 시간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 여행이 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다음에  아빠 모시고 럭셔리 여행을 가실 수 있도록  포인트/마일 많이 많이 모으시기 바래요.

 

favor

2020-11-27 18:45:38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를 알고 럭셔리 여행이 가능해 진게 저는 무한 감사요~ 
건강하시구요 또 글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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