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투압(RO) 방식아닌 필터방식 언더싱크 정수기 어떤가요?

memories, 2021-02-11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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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까지는 nespresso만 있어서 커피 먹을때 bottle water로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Keurig를 하나 구입하니 bottle water로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냉장고에 나오는 물로 커피를 내려 먹었는데요.. 커피물 받으려고 냉장고를 보니 물나오는 곳에 흰 얼룩이 눈에 띄더라구요. 아마도 석회가루일가요? ^^;

 

예전부터 bottle water 쓰레기도 신경쓰였고 해서 언더싱크 정수 시스템을 알아보려고 마모를 검색해보니 온통 RO 필터 시스템이야기더군요.

 

근데 문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설치도 쉽지 않고 버려지는 물이 많더란.... 물론 먹는물만이라 물값이 얼마 안오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이런저런 이유로 필터방식 정수시스템을 보게 되었는데요...

 

홈디포에 아래 링크에 나온 Aquasana꺼가 있고 코스코에도 100불짜리 필터가 있더군요.

 

https://www.homedepot.com/p/Aquasana-3-Stage-Max-Flow-Under-Counter-Water-Filtration-System-with-Faucet-in-Brushed-Nickel-THD-5300-55/301782806

 

다행이 제 플랫에 홈디포 100불 크레딧 오퍼가 있어서 홈디포꺼로 가려고 합니다만....

 

그런데 이거 설치하면 물에 석회(흰 가루)가 많이 줄런지요?

 

설명을 봐도 석회가루가 준다는 말은 전혀 찾을수가 없어서요. 심지어 RO시스템에도....

 

소위 우리가 말하는 석회가 그냥 이것저것 짬뽕된 복합불순물인건가요?

 

이런 정수 시스템을 써보셨던분 계시면 어떠셨는지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래도 무조건 RO로 가야한다는 분 계시면 코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정알못 memories였습니다. ^^;

62 댓글

자미와

2021-02-11 15:46:31

"원래 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칼슘, 포타슘, 마그네슘을 그대로 남겨놓아 물맛이 좋으며..." 라고 제품 설명에 적혀 있네요.

석회제거 잘 안할거라는 말이네요.

memories

2021-02-11 16:28:38

컥 그렇군요. 석회가 저런 미네랄들의 총칭이었군요. 그래도 밑에 Nawoo님 말씀으로는 좀 줄긴하는것 같아요.. 아마도 다른 성분이 줄어서인듯..

포트드소토

2021-02-11 18:15:50

아.. 그래서 우리집 수돗물 맛이 좋았군요..  물에 석회많은 집.. ㅜㅜ

오하이오

2021-02-11 16:02:07

처음에 연수기 달고 2단계필터 달아쓰다 RO정수기를 또 달아, 결과적으로 3단계 정류를 하게 됐습니다. 

참고로 우리 동네 물은 12 grains per gallon 평균 이상으로 매우 '단단한' 물입니다. 

 

필터정수기는 필터 밀도 따라 걸러지는 정도가 달라질테고

지금 수돗물의 경도에 따라서 순하게 느껴지는 정도가 달라질 것 같아요. 

 

보통 석회라고하지만 그외 칼슘이나 마그네슘에 여러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RO를 쓰는 경우는 이걸 모두 없애니까 '건강한 이물질'도 다 걸러내기 때문에

사용을 반대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는 "건강한 물을 먹는"게 목적이 아니라 "해로운 물은 먹지 않고" 싶은 마음이라

RO정수기 까지 달아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필터만 쓸 때는 물 맛이 살짝 변한 느낌이었는데, RO를 쓰니까 확실한 차이를 느끼겠더라고요.  

증류수에 가까운 순도를 보였으니까 사먹는 물과 같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렇지만 RO정수물로 끓인 차(커피)의 맛이 더 좋아지는가 하는 건 별개 같아요.

차 맛은 순해지고 물러진 느낌이예요.

memories

2021-02-11 16:27:29

오하이오님 조언 감사합니다. 예전에 쓰신 정수기 설치 게시물도 잘 보았습니다. 저희 동네 물은 그렇게 하드한 물은 아니라서 3단필터 해볼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해보고 나중에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Y

2021-02-11 16:03:59

Waterdrop에서 나온 RO 정수기는 비싸지만 정말 공간도 덜 차지하고 관리도 쉬운 것 같아요.

memories

2021-02-11 16:30:45

혹시 어떤 제품 추천하시는지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혹시라도 나중에 RO로 가게되면 참고가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KY

2021-02-11 16:43:38

https://www.amazon.com/dp/B07P1XFYJP/ref=cm_sw_r_cp_apa_fabc_8S66CPKW0TMW4E4NWKEV?_encoding=UTF8&psc=1

이 제품입니다.

노마드인생

2021-02-11 16:57:25

아마존서 구입하게 되면 설치는 본인이 직접하셨나요?

KY

2021-02-11 17:01:34

넵. 링크에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 설치했습니다. 싱크대에 스프레이용으로 수도꼭지옆에 구멍이 이미 뚫려있다면 설치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memories

2021-02-11 17:04:32

오 이거 좋아보입니다... 자리도 덜 차지하고 구멍 많이 안뚫어도 되는듯 하네요....근데 비싸긴 비싸군요..^^;

마아일려네어

2021-02-11 19:09:02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이 제품 얼마전에 사서 달았습니다. 일단 배우자 만족도 크고요.
물 틀면 돌아가는 소리 (웅~ 하는) 좀 나는데 크진 않고요. 
인스톨은 쉬워요 하수파이프에 구멍 하나만 뚫으면 됩니다. 싱크 아래 사정에따라 다르겠지만 30분이면 충분할거에요.
초기비용 $550+ 매년 필터 ~$100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에 있는 TDS 미터로 측정해보니 설명서대로 90%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250 -> ~20

memories

2021-02-11 19:11:53

아...제가 팔랑귀라 맘이 흔들리네요....배우자 만족도라니....

마아일려네어

2021-02-11 19:15:58

달아주고 만족도가 상당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요리에 무조건 생수를 썼기에...
근데 저희는 아파트 살다가 주택으로 오면서 업그레이드 한거라 만족도에서 플러스 알파 생각하셔야 되요.

연수기 해주는 큰 업체들이 파는 정수기에 비하면 비싼것도 아니었어요.

memories

2021-02-11 19:43:48

순간 RO로 넘어갈뻔했는데 홈디포 100불 크레딧이 절 붙잡아주었습니다. ^^; 붙잡혔는지 알았는데 여전히 갈등중입니다..-.-

MezgerEngine

2021-02-12 01:02:39

저도 이제품 사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끔 딜이 300불대로 내려가요. 

memories

2021-02-12 08:44:05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마존 카트에 넣어놓고 모니터링해야겠네요..^^ 근데 300불대라 하심은 399..? 

여행지기

2021-02-11 17:46:19

+1

Nawoo

2021-02-11 16:08:18

위 링크에 있는 아쿠아사나 정수기 설치해서 마시기 시작한지 이제 막 6개월되었습니다. 

일단 물맛은 만족입니다. 물에 석회가 많은 지역에 사는데, 위 정수기 설치하고는 석회흔적을 거의 찾아볼수 없습니다. 

 

설치는 어렵지 않지만, 호스 길이(특히 리턴호스)를 잘못하면 air gap leak가 발생하고, 가끔 드레인 소음이 들립니다.  

그리고 6개월마타 필터를 교체해줘야 하는데, 필터비용이 50~60불정도 됩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좀 줄일수 있고, 매일 마시는 물의 석회도 줄일수 있는 점에서 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memories

2021-02-11 16:33:08

오~ 정말인가요? 희망적이네요~! ^^ 필터를 생각보다 자주갈아야 되는것 같지만 그래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석회도 줄인다면 투자가치가 충분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마드인생

2021-02-11 16:53:20

보통 홈디포나 이런데서 카운터탑 아래 설치하는 정수기를구입하면 설치는 포함되나요? 보면 상판 돌을 뚫고 수도꼬지를 싱크옆으로 올려내는 형태인데요. 상판이 상하거나 작업강도가 높지않은가요?

memories

2021-02-11 17:02:54

보통 개인이 설치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RO의 경우는 좀더 복잡해서 DIY 초보자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상판 안뚫고 냉장고만 연결할까 합니다. 어짜피 냉장고에서 물받으면 되서요..

노마드인생

2021-02-11 18:25:30

냉장고에 연결도 생각해봤는데요. 키친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냉장고 두는 부분이 따악 맞게 캐비넷장으로 되어있는경우 정수시스템어디에 숨기시나요? 필터도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하려면 이것도 일일텐데요

memories

2021-02-11 18:48:22

설치는 싱크대 밑에 하구요... 원래 싱크대 faucet으로 가는 선을 냉장고에 연결해볼까 합니다. 원래 아래 그림과 같이 T 커넥터 써서 싱크대 faucet하고 냉장고하고 둘다 연결하기도 하거든요. ^^ 

filter.JPG

 

노마드인생

2021-02-11 18:53:44

아 그럼 냉장고 뒤 급수로 흘러가는 수도관의 앞단에서 브릿지해서 필터된 물을 연결시키는 컨셉이군요. 수도관 맵을 이해하는게 우선이겠네요. 

JK롤링

2021-02-11 17:14:21

상판돌을 뚫는게 어려워요. 파워드릴이랑 hole saw가 필요한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구요(나무에 충분히 연습을 해보고 했는데 실전에서 먼지 사방으로 날리고 카운터탑 망가질까 식은땀흘리면서 했어요) 나머지 설치는 수월해요~

JK롤링

2021-02-11 17:04:10

저는 아마존에서 CuZn UC-200 이란거 8개월전쯤 구입해서 잘쓰고 있어요. 이것도 언더싱크 정수기인데, 위에 말씀하신 정수기보다 필터교체하는게 쉬워보여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디스크립션에는 5년에 한번 필터 바꾸면 된다고 하는데 5년은 너무 심한것 같고 ㅋㅋㅋ 2년에 한번꼴로 바꾸자는 마음으로 설치했어요. 기본방식은 찬물 수도꼭지에 필터를 연결해서 쓰는건데, 저는 water faucet추가로 사서 거기에 연결했어요. (처음 설치비용은 아쿠아사나 보다 많이 들겠지만 필터교체등등 신경쓸 필요 없어서 만족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수돗물이 나쁜편이 아니여서 그런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아 물론 석회는 있어요)

memories

2021-02-11 17:08:40

오 이런것도 있었군요... 이건 약간 위의 정수 시스템이랑은 용도가 살짝 달라보이네요.... 싱크대의 수도꼭지에 연결하는 용인듯합니다. 이것도 키친 싱크대용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리

2021-02-12 00:04:23

우리집도 이거 쓰는데 부엌 수도랑 냉장고에 연결해서 써요.
저도 필터는 2년안에 바꾸려고요

EY

2021-02-11 17:42:45

이롬정수기판매원의 '알칼리수, 산성수'에 혹해 사용해서 몇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터값이 일년에 170불정도 든다고 광고하는데 솔직히 알카리 산성을 나눈들 석회를 거를 수 없기에 큰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알카리수로 차를 끓이면 확실히 우려나는 정도는 탁월합니다. 그리고 알카리수를 먹어봤자 몸에 뭐 더 좋아지고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 산성수로 과일을 닦으면 농약이 씻겨내려간다는데 식초 항상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어서 사용하고는 있는데, 특히 알칼리수를 마신다고 몸에 나빠지거나 그런거는 없겠지요? 알고계신 분 계실까요?

memories

2021-02-11 17:50:49

몸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어보입니다만... 몸이 나빠진다는 근거도 없는거 같아요...ㅎ

포트드소토

2021-02-11 18:20:07

저도 잘은 모르는데.. 어디서 들은 바로는..

 

우리 몸의 PH 조절한다 어쩐다 그런 것들 다 비과학적이라고 하더군요.

먹는 걸로 PH가 바뀌는게 아니라 우리 몸은 알아서 PH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이게 잘못되면 그냥 죽는다고.. 

 

나머지는 의사분들이나 바이오 하시는 분들이 정정해 주세요.. ^^

 

무지렁이

2021-02-12 04:42:28

이분 최소 유사과학 사냥꾼. MBTI 글에서도 훅 들어오시더닠ㅋㅋㅋ

 

물은 육각수가 최고쥬. 그 다음으론 수소수. 빨리 육각수소수 나왔으면.

포트드소토

2021-02-12 18:09:54

제가 늘 파고드는게 혹세무민이라서요.

 

초딩-중2 때부터 진지충

* 친구들 혈액형 놀이하면 따지고

* 부모님 한약 드시면 따지고

* 장인어르신 자석매트도 따지고

 

피곤한 인생이었네요.. ㅋㅋ

음악축제

2021-02-11 20:31:13

사는 지역 수도공급업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공급되는 수돗물의 hardness를 보실 수 있어요. 저희 동네는 70~120 으로 미국 내에서는 꽤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웅진 코웨이의 aquamega 직수식 필터정수기 쓰는데요, 필터식은 윗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구조적으로 미네랄을 투과시키기 때문에 흰색 lime은 어쩔 수 없이 생깁니다. 

큐리그든, 네스프레소든, 어떤 커피머신이든간에 미네랄이 강한 물을 사용하면 안에 보일러에 이게 계속 누적이 되니까요.

가능하면 보틀 워터 (중에서도 spring 말고 purified나 distilled)를 사용하시는게 기계의 건강에 좋습니다.

물을 정수해서 쓰실 생각이면 제대로 된 RO 쓰셔야 하구요. 이것도 가정용 레벨에서는 0으로 만들어주지는 못해요. RO 멤브레인 필터의 정수원리와 효율 (drain water의 비중을 몇으로 할것이냐에 따라 달라짐)에 대해 몇가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커피물/찻물 의 경우 hardness가 0인것보다 70-80 정도 되는게 더 잘 우려낸다고 해요. 저는 Jura c6 머신 쓰는데 distilled보다는 purified (경도 20안팎) 로 내렸을때가 커피맛이 더 괜찮게 나기는 해요. 더 맛있게 먹으려면 좀더 미네랄이 들은걸 쓰면 좋겠지만 기기의 장기적인 건강을 생각해서 타협하고 있습니다.

memories

2021-02-11 22:10:33

아~~~ RO로 가야하나요~~~~~?  저희 동네는 평균 130정도라네요...-.- 

음악축제

2021-02-11 22:12:16

네 ro나 보틀워터.. 흰색 침전물때문에 알아보시는 거니까요. 저희는 조리수는 정수물, 커피용은 커크랜드 써요.

음악축제

2021-02-11 22:13:16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document_srl=8230647

얼마전에 제가 쓴글인데 참고 해보셔요

memories

2021-02-11 23:14:16

잘읽었습니다. 전 커크랜드만 먹는데 (제일 싸서...) 현명한 선택이었군요..^^;

poooh

2021-02-11 22:31:43

그냥 RO로 가세요. RO 아닌건  기존의 수돗물과 차이 못느끼세요.

waterdrop 제품도 상당히 비싸네요. RO 제품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대략 200불정도면 언더싱크 RO 제품 구입합니다.

아마 필터 교환이 조금 편리 한것같은데, 그와 비슷한 제품들 중에 저렴 한거 많이 있어요.

 

예를들면 코스코에 https://www.costco.com/brondell-circle-reverse-osmosis-water-filtration-system.product.100457228.html

이런 제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이제품이 아마 필터교체 용의 하고 공간 적게 차지하게끔 컴팩트하게 나온 모델 중에 하나 일꺼에요.

저는원래 https://www.costco.com/aquverse-5-stage-complete-ro-system.product.100516084.html  이런 비슷한 모델 쓰고 있었어요.

 

필터가교환하기 쉽고 컴팩트한 RO system은 필터가 좀 비쌉니다.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용 합니다.

 

 

 

 

 

memories

2021-02-11 23:12:08

조언 감사합니다. Waterdrop제품이 좀더 폭이 컴팩하긴한데 코스코 제품이 가격이 저렴하고 (거의 반가격) 기능은 비슷해 보이네요.. 코스코라서 워런티도 믿을수 있구요....RO로 거의 넘어가고 있습니다..^.^;

memories

2021-02-12 14:46:47

푸우우님이 알려주신 코스코에서 파는 시스템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니 Homedepot에도 있더군요. 코스코에는 설치 동영상이 없었는데 홈디포에는 동영상도 보여주고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은 100불 크레딧써도 코스코랑 얼마 차이 안나서 구입은 코스코에서 하고 100불 크레딧은 나중에 다른걸로 쓸까 합니다. https://www.homedepot.com/p/Brondell-H2O-Circle-Reverse-Osmosis-Water-Filtration-System-RC100/206311745

 

근데 리뷰를 보니 안좋은 리뷰들 대부분이 낮은 수압이더라구요. 직접 사용하실때 어떠셨는지요? ^^

poooh

2021-02-12 16:22:41

음....RO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물이 콸콸 나오지 않아요.  그 조그마한 탱크에서 수압이 얼마나 나오겠어요.  그건 모든 RO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니 

그냥 넘기셔야 할 것 같아요.  제경우에는 냉장고하고 카운터 탑 두군데 다 연결 했는데, 양쪽에서 한꺼번에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냥 쓸만해요.

라즈라즈쿵

2021-02-12 00:42:21

저는 좀 비싸지만 암웨이 정수기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으리으리

2021-02-12 08:51:59

집에 언더씽크를 달 수가 없는데 (countertop이 돌이라 구멍이 안나요..), 역삼투압(reverse osmosis) 정수기중에서 countertop 위에 두고 쓸만한게 없을까요?? 찾아도 잘 안나오네요ㅠ

poooh

2021-02-12 10:35:57

돌을 뚫어야죠.

 

https://www.homedepot.com/p/Rubi-1-2-in-Easy-Gres-Kit-Drill-Bit-4926/300792005

 

요런 빗이 필요 하구요.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뚫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머 드릴 같은게 있어야 해요. 

(https://www.homedepot.com/p/DEWALT-20-Volt-MAX-XR-with-Tool-Connect-Cordless-Compact-1-2-in-Hammer-Drill-Tool-Only-DCD797B/306614487)

 

 

툴만 있으면  아주 간단 합니다.

memories

2021-02-12 11:29:55

전 그래서 냉장고에만 연결할려구요...굳이 싱크대에 새로 faucet을 추가할 필요가 있나요? 저희 집은 kitchen 인테리어가 faucet포함 하얀색이라 들이 다 white라 색깔도 안맞더라구요 ^^;

으리으리

2021-02-12 12:22:24

이게 아파트 렌트라... 뚫기가 그렇네요 ㅠㅠ

지나가리라

2021-02-12 12:26:46

카운터 탑에는 이런 것 같은 몇몇 제품들이 있는데, 수도꼭지도 맞아야하고 탱크가 없으면 수압이 많이 낮을것 같아요. 

APEC Water Systems RO-CTOP-C Portable Countertop Reverse Osmosis Water Filter System with Case, Installation-Free, Fits Most Standard Faucet https://www.amazon.com/dp/B06XY66PZJ/ref=cm_sw_r_cp_api_glt_fabc_TYDEHJXGTP9WYXQVVBPT?psc=1

 

으리으리

2021-02-12 12:31:00

신박한 녀석이군요.. 이런것도 있는 것 같은데 (아래링크), 이건 물탱크 계속 뺏다가 꼈다가 해야해서... 편의성에서는 지나가리라님이 알려주신게 더 나은 것 같아요.

 

https://www.amazon.com/Countertop-Filtration-Purification-System-Exclusive/dp/B01MDLMBKC/

 

 

memories

2021-03-19 18:41:12

오늘 드디어 홈디포에서 RO정수시스템 일반형 구입하였습니다. 필터형을 생각했지만 결국 RO 정수기로 구입했구요. 텍스포함 230불 정도인데 아멕스에서 100불 credit 준다고 이메일 받았습니다.

 

몇분께서 추천해주신 컴택트한 일체형은 저희집 싱크대 밑 공간과 배관 구조를 고려했을때 생각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되더라구요. 싱크대 밑의 공간 활용을 못하게 된다면 비싼돈주고 구입할 필요는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RO정수기 일반형의 리뷰를 읽던중 보게된 베이스먼트 설치 사진이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냉장고로 올라가는 지하실 파이프 쪽에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이 시스템을 싱크대 밑이 아닌 베이스먼트에 설치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더욱이 저는 냉장고에만 연결할 생각도 있었기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저도 나중에 베이스먼트쪽에 설치한 후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구입에 도움을 주신 많은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라즈라즈쿵

2021-03-19 21:44:13

저도 몇년전에 정수기 몇달동안 많이 알아봤는데요. 역삼투압방식은 모든 불순물을 걸러내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물에서 미네랄이 다 제거되고 산성을 띄게 됩니다. 산성인 물을 마시면 몸에 있는 미네랄이 그 산성화를 알가리화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용되어집니다. 즉 산성물을 마시면 몸에 있는 미네랄이 소모되는것이죠. 그래서 역삼투압을 제외했고, 슬프게도 다른 정수기들은 병균등 불순물을 완벽하겐 못걸러냅니다. 결국에 계속 알아보다 제가 구입한것은 암웨이 정수기였는데 비싸지만 지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더군요. 암튼 정책은 정말 맘에 안드는데 물건은 좋더라고요. 

KY

2021-03-20 05:09:27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 중에도 알칼라인 필터를 따로 달아서 PH를 올려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PH 고려하신다면 PH가 5이하인 맥주나 커피, 과일주스, 탄산음료는 몸에 있는 미네랄을 소모하지 않기 위해서 절대로 안 드시는 건가요? 미네랄이 소모되는 것 = 건강에 해롭다 이런 건 전혀 과학적이지 않네요. 입김의 ph를 측정해보세요. 산성입니다. 

라즈라즈쿵

2021-03-20 18:18:31

알칼라인 필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 비슷한 미네랄 필터를 따로 다는것은 봤습니다. 미네랄 가루를 타서 먹는 사람도 있더군요. 커피, 과일주스, 탄산음료는 저는 잘 마시지 않고요, 마신다고 하더라도 물처럼 마시진 않습니다. 미네랄이 소모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KY님은 영양제도 안드시나봐요?

KY

2021-03-20 18:28:39

(약산성인 물을 마신다 ≠ 미네랄이 소모돼서 건강에 안 좋다) 전 이것만 지적하고 싶네요. 

라즈라즈쿵

2021-03-20 18:55:41

"약알카리물이 몸에 좋다" 저도 이것만 이야기 할께요.

KY

2021-03-20 19:03:18

암웨이 광고전단 따위가 아닌 WHO의 보고서입니다 

"식수의 pH는 마시는 사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건강과 관련해서 식수의 pH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없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who.int/water_sanitation_health/dwq/chemicals/ph.pdf&ved=2ahUKEwip49Dlv8DvAhXiw4sBHWxuAYIQFjAMegQIDxAC&usg=AOvVaw1r4aPdqAOsyCc7169RbEW3

라즈라즈쿵

2021-03-20 19:10:37

전 암웨이광고전단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암웨이의 판매정책에 굉장히 안좋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의학분야에 몸담고있진 않습니다만, 의학분야에 계신 가까운 지인분들께서 제게 한 말이고, 제가 몇년전에 개인적인 써치를 통해서도 얻은 결론입니다.  그리고 해당 링크가 저한테는 안열리는군요.

PinkG

2021-03-27 14:04:55

암웨이 물건 좋다는 말에 대체로 동의하지 않아온터라 이 글을 보고 한번 검색해봤는데, 암웨이 정수기 그냥 카본필터+uv라이트 조합이네요? 직수형에 카본필터+uv는 저렴한걸로도 시중에 많이 있지 않나요?

라즈라즈쿵

2021-03-27 18:12:43

예 암웨이가 비싸긴한데, 저희지역 물 가지고 테스트 해봤을때 약알카리성을 띄고 물이 부드럽고 석회도 눈에 안보여서 저희는 암웨이로 결정했습니다. 그 당시 다른 카본필터 종류 2가지 (uv는 없었습니다)로 시험해봤을땐 암웨이물맛보다 염소냄새도 좀 남아있고 물맛이 별로라서 저희는 암웨이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단점도 보이는데 아직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명이

2021-03-21 08:05:54

개인적으로 ispring에서 나온 RO식 undersink를 3년 전쯤 설치해서 사용해 오고 있었어요. 필터는 당연히 제때 갈았구요.근데 점점 물에서 약간 냄새도 나고 맛도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저장탱크가 오염되면 그럴 수 있다더군요.(몰랐는데 오염예방을 위해 적어도 한달에 한번 중간 밸브를 잠그고 탱크에 고여있는 물을 주기적으로 완전히 비워줘야 한다더군요. 일단 오염되면 압력탱크라 공기가 채워져 있어서 따로 청소는 못해요) 물 탱크만 갈까하다가, 어차피 연수시스템도 작년에 설치해서 물의 경도가 많이 줄었고, 안 그래도 정수 과정에서 물을 너무 낭비하는거 같아, 탱크는 버리고,수도물이 RO를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침전, 카본 필터만 돌게 관을 재 배치하고, 거기서 나온 물을 다시 브리타 정수기통에 담아 먹어요. 

PinkG

2021-03-27 14:13:00

끌어올린 김에 제가 이번에 산 제품 한번 공유해봐요. 저는 정수기는 무조건 직수형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직수형 (카본필터) 중공사막 정수기로 여러가지 사용해봤었는데요, 차가운 물을 싫어해서 정수된 그대로 물을 마시자니 솔직히 맛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한동안 bottled water사서 마시다가 이번에  이걸로 사봤어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872Q5VV3/ref=ppx_yo_dt_b_asin_title_o00_s00?ie=UTF8&psc=1

이것도 여러 단점이 있지만, 일단 물통과 물병 모두 박박 닦을수 있고 정수 시간이 길지 않다는게 큰 장점 같습니다. 마지막에 정수된 물에, 미네랄 (물약? 같은거 아마존에 팔더라구요) 한두방울 떨어뜨려 마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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