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오늘이 설날이지요?

EY, 2021-02-11 16: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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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안에서 귀한 만남이 생겨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때는 가까웠다 생각했지만 댓글은 고사하고 모른 척 지나가는 그런 사람도 생겼네요..

 

아무 연락이나 연관이 없었다면 이런 일들 조차 일어나지 않았겠죠? 내 마음과 같지 않아서, 친해지려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내맘 같지 않아서.. 자신의 마음에 안 맞는 그런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다들 마음 푸시고 올 한해 두루두루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의 실수를 들추지 말고, 덮어주는 마일모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의 "상실 수업" 중에서..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는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니까

 

 

마일모아 여러분, 올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69 댓글

YNWA

2021-02-11 16:58:22

많이 공감됩니다. 마모도 우리 주변도 말씀하신 그런 한해가 되면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18:06:35

YNWA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랑조

2021-02-11 17:02:49

금요일이 설이니깐, 한국 시간 오늘이 맞군요. 얼른 한국 계신 부모님께 연락 드려야 겠습니다. 마모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18:07:29

랑조님처럼 저도 부모님이 한국에 계셔서.. 연락드리러 갑니다..

화성탐사

2021-02-11 17:20: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Y

2021-02-11 18:07:56

화성탐사님~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이즐넛커피

2021-02-11 17:23:00

EY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시판을 드나드는 여러분 모두도 그 어느때보다 풍성하고 따스한 한해가 되시기를...

EY

2021-02-11 18:09:26

헤커(?)님 (요즘 다들 줄임말이 대세라..인천공항을 인공이라 하더라구요.. @.@)

빨간구름

2021-02-11 17:25:38

E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히 재복이 많이 터지세요.. ㅎㅎㅎㅎ

 

EY

2021-02-11 18:10:15

그때 이사가신 댁 내에 제 그림이 걸렸어야 하는데... ㅜ.ㅜ ;; 빨간구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쌤킴

2021-02-11 17:35:46

마일모아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그냥 안 지나쳤어요. 칭찬해주세욤 ㅋㅋ

EY

2021-02-11 18:11:05

쌤킴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을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라떼이즈홀스

2021-02-11 17:42:23

EY 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마모님들도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EY

2021-02-11 18:11:38

라떼이즈홀스님~ 라떼이즈홀스님도 새해 복 많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nysky

2021-02-11 17:43: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과 마적단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Y

2021-02-11 18:12:27

뉴욕하늘님 올해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웃백

2021-02-11 18:03:05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18:28:39

아웃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솔깃

2021-02-11 18:11:18

E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18:29:10

솔깃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eBostonian

2021-02-11 18:1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EY님도, 다른 모든 마모회원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18:29:48

TheBostonian 님과 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SKSJ

2021-02-11 18:24:23

좋은글 감사합니다!!^^

EY

2021-02-11 18:30:16

SKSJ님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Londonbridge

2021-02-11 18:40:3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 맛있게 끓여드세요. 

EY

2021-02-11 21:19:19

Londonbridg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 먹고 싶어요.. ^^

찬스페퍼라면

2021-02-11 18:45:4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모두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21:20:17

찬스페퍼라면님~ 저도 마모 모든 분들에게 가까운 사람이 될 순 없겠지만 노력중에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칼회장

2021-02-11 18:55: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21:20:47

회장님 오셨습니까? ^^ 마중도 못 나갔네요.. 늘 건강하세요~~

투게더

2021-02-11 18:59:52

큰 깨달음을 주는 글이네요^

역시.. 아티스틱 하십니다^^

새해 계획하시는 일이 모두 형통하시기를^^

EY

2021-02-11 21:21:38

투게더님~ 늘 앨범 나올때마다 구입하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귀한 성대 많이 부럽습니다. ^^

ReitnorF

2021-02-11 19:11:57

EY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21:22:29

ReitnorF님 ^^ 지금도 충분하오니 더 깊이 생각지 마시고 이렇게 쭉 마모를 위해서 일해주세요.

빌리언마일러

2021-02-11 19:14:49

EY님을 전혀 모르지만 지난번 아이 여권사진 준비할 때 도움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여권은 아직 도착을 안 하네요 ㅎ)

새해 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Y

2021-02-11 21:23:32

빌리언마일러님~ 닉네임이 부럽습니다. ^^ 그때 잘 되셨나봐요..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어서 ^^ 여권이 빨리 도착하길 바라며..

뉴욕사진가

2021-02-11 19:30:17

저도 지난 한해 어려움을 겪으며 사람에 대해 많이 생각했는데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고 공감도 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EY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1 21:24:43

간만에 뵙습니다. 뉴욕사진가님~ 뉴욕을 가게되면 꼭 찾아뵙고 사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라기는 두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올해부터는 많이 나아지시길 소망해봅니다. ^^

아소다

2021-02-11 21:04:22

여기선 그냥 목요일이지만, 퇴근하고 와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인사드리니 비로소 설날이구나 싶네요. 
온라인에서 짧은 글로나마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EY

2021-02-11 21:25:47

아소다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온라인에서나마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네요. 늘 행복하세요~

심쿵

2021-02-11 21:06:53

이와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엔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다들 원하는 일 다 잘 됐으면 좋겠어여!!

EY

2021-02-11 21:26:53

쿵님! 가족 모두들 건강하시죠? 은민아는 언젠가 꼭 볼겁니다. ^^ 스무디와 함께~

태현맘

2021-02-11 21:08:14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E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글 다양한 글 올려주시는 님들 덕분에 하루가 즐겁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질서를 잡아주시는 마일모아님께는 정말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모두 새해에는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EY

2021-02-11 21:28:16

태현맘님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따뜻한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곳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께 평화가 함께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군밤고구마

2021-02-11 21:13:14

요새 인간관계는 무엇인가에 대해 (살포시...)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좋은 글귀를 읽게되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네요. 올 한해도 인자한 마음으로 살아보자고 (못된 마음 저리가라!) 다짐을 하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의견,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Y

2021-02-11 21:30:43

군밤고구마님.. 군밤고구마님 곁에도 항상 좋은 분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늘 인자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아빠가 되고싶은데, 나 스스로도 온전치 못하면서 남을 나무래는 EY를 보게됩니다. 저도 올해는 늘 좋은 모습만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goodseed

2021-02-11 22:30:37

평생 같이 갈 것 같던 이들과 생각지 않게 멀어지면서 조금 먹먹해지던 참이었는데, 깊은 울림 있는 글 감사해요. 이 글 외에도 여러 좋은 정보들 나누어주셔서 참 감사했는데, 이 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Y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올 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 

EY

2021-02-12 00:15:34

좋은씨앗님~ 좋지 않는 경험이 아니셨길 바랍니다. 가까운 이들과 멀어지는 것은 언제나 슬픈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것은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마모규칙에 어긋나는 나눔도 과거에 했었죠.. ^^ 좋은씨앗님 가족들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확실히3

2021-02-11 22:36:37

EY님이 공유하신 글을 정독을 2번 해보니 그 동안 실수에 관대하지 못했던 저 자신을 설날 전야에 돌이켜보게 됩니다. 사람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동의하실텐데 저 혼자만 그건 아니야 라고 발버둥치며 코로나와 기타 각종 사건사고들로 얼룩진 2020년 을 보내었나 봅니다.

 

이제 설날도 왔고 입춘인 2월 4일이 지났으니 바야흐로 새로운 한 해인 신축년이 시작되는 시점이군요. EY님 뿐 아니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성취를 이루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2 00:18:40

확실히3님~ 저도 한 10번은 더 읽은 것 같아요. 또한 사람과의 관계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구요. 마모에 좋은 글 올리고 싶어서 찾아다니는 그런 사람은 아닌데 마침 새해도 되고 자신을 돌이켜보는데 풀지못한 아쉬운 인간관계가 생각나 멍하니 있던 찰나 좋은 글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올 한해 확실히3님도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올해는 좀 더 많은 것들이 예전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두근두근

2021-02-11 23:46:57

사람사이 관계에대해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좋은일 행복하길 바랄께요.

EY

2021-02-12 00:19:34

두근두근님~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근두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식구들도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쏘왓

2021-02-11 23:52:10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표현하진 못하였지만 평소 EY님의 글/댓글들을 통해 좋은 정보도 얻고 배워가기도 합니다.

저도 고마운 마음 전해드려요. EY님을 비롯한 모든 마모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Y

2021-02-12 00:22:28

쏘왓님~~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읽은 수는 많은데 댓글 수는 적자나요? 또한 많은 댓글을 바란 적은 없지만, 주인장님의 입장에서 보자면 좀 더 활발한 활동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한 글자라도 적어주는 그런 마모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비록 좋은 호텔은 가보진 못해도 비행기 관련 해서는 발빠르게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고점매수

2021-02-12 00:35:14

너무나 글을 잘 읽었습니다 

 

20대때 뉴욕에 계신 친척의 바람에 저도 함께 바람이 들어서 미국에서 살고싶어 했습니다. 그렇게 오고싶어 안달나게 억지로 해도 올수 없었던 미국이었는데, 다 포기하고 한국에서 잘먹고 잘 살아야지 마음을 내려놓았는데.....

바로 다음해에 와이프만났고, 결혼하고도 올 생각이 없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뭐든지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냅둬야 하는게 저희들 삶이 아닐까 하네요... 

 

엘에이는 여러가지로 저에게 참 특별한 곳입니다. 마일모으고 더 자주갔는데, 엘에이에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Y

2021-02-12 00:43:42

고마운 항상고점매수님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또한 미국에 간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다가 오게된 케이스입니다.

아무 준비 없이 와서 정말.. 곧 반백살이 다가오는데, 미국와서 큰 목적은 이루었지만 아직 이루지 못한 것, 풀지 못한 것, 해결하지 못한 것들이 남아있어서 걱정중에 있습니다. LA오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돌아가실 때 댄공 타신다면 체크인카운터라도 퍼스트 사용하시도록 연락해놓겠습니다. ㅎㅎ

된장찌개

2021-02-12 00:37:30

한 발 떨어져서 보던 분 같았는데 이 글보고 경계의 벽이 하나씩 무너져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직접 만난 적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Y

2021-02-12 00:56:29

된장찌개님 혹시 저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죠? 저는 단지 비루한 출장러일 뿐입니다. 엉덩이(EY로 - 제 이름의 뜻인 이코노미의 약자)로 댄공 MM을 땄을 뿐입니다. 물론 가지고 있던 2M 넘는 댄공 마일들은 이미 다 써서 없는 그지입니다. ^^ 

제가 된장찌개님을 기억하는 것이 비행기 티켓에 PreTSA가 신청도 안 하셨는데 찍히셨다고 하신 글이었어요. 막 찾아보니 첫 글이셨네요.. 당시에 PreTSA라는 주제가 제게 핫한 정보여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 저는 내년에 두번째 PreTSA를 리뉴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얼마나 또 기다려야 하나 걱정입니다.. 

저는 CA에 살고있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하이오

2021-02-12 21:15: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분해지는 글이네요 

이젠 미국의 설도 지나가고 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EY

2021-02-12 21:29:19

오하이오님께서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셨군요. 참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도 가족 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꿈

2021-02-12 22:12:21

어쩌면 우리는 삶의 마지막이 있기에 오늘 하루 혹은 더 남아있는 세월들에 대한 애착을 더 가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미국 생활에서 마일모아알고서 참 행복했습니다. 덜 외롭더군요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한국 서부 남부 등등 그나마 좀 다닐 수 있었구요.

마일모아 아니었으면 이렇게 좋은 얘기 많이 못들었을 거예요 이곳엔 미국에 사는 한인 모임이라 설날이 오면 왠지 모를 외로움도 같이 나누구요. 

또 넓은 세상 서로 보여주고 경험 나누고 또 좀 더 챙겨 먹을거 있으면 서로 알려주고 다 좋은게 있으니 이렇게 커다란 공동체가 되었죠. 

내 앞만 바라보고 사는게 인생인데 가끔 이렇게 주변을 보는 시간을 가질 때 가슴이 더 뜨거워지는 거 보면 이런게 사는 맛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Y

2021-02-12 23:08:41

말씀하시는 것이 정말 큰 꿈을 가지신 분의 말씀 같습니다.

저도 마일모아를 알고나서 마일을 많이 모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받은만큼 돌려준다고 고마운 마모에 제 시간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지도요.. ^^ (이런 글에는 마일모아님이 안 나타나셔서 좀 편하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꿈님. 올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갑자기 김국환의 타타타 가 생각나네요..

소녀시대

2021-02-12 23:42:59

저 글귀가 상실 수업에서 나온거군요~ 인생사 참... 짧은데 다사다난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2 23:58:54

구정 막바지에 글 남겨주셨네요. ^^ 소녀시대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Cactus

2021-02-13 09:21:22

여러모로 공감합니다. 저도 남의 실수를 들추지말고 잘 토닥여주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

2021-02-13 10:33:05

^^ Cactus님 닉네임처럼  메마른 곳에서도 물을 간직하시다가 필요한 곳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그런 오아시스같은 분이 되어주세요~ 가시로 찌르시면 앙대요~

Cactus

2021-02-13 10:58:35

아이고.... 수분을 머금은 넓적한 이파리보다 뾰족한 가시가 훨씬 더 많은걸 어찌 아시고.... 양심이 따끔따끔해요. 이파리 부분을 늘리려는 노력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랄께요.

노라조

2021-02-13 12:02:1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Y

2021-02-13 12:11:48

노라조님~ 찾아와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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